트럼프 지지자들 초유의 의사당 점거... 4시간만에 해산
워싱턴에 오후 6시 이후 통금 선포...주 방위군도 투입
여성 1명 가슴에 총상 입어 숨져...트럼프 지지자들 “혁명을!”
대통령의 자리에 있으면서 대통령 후보로 나온 것으로 인하여 코로나19로 인한 부정선거를 바로 잡아 보려는 대통령으로서의 노력이 온갖 비난의 화살을 맞게 되고 있지만 미국이란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미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고생이 많아 보입니다. 임기 중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를 수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하여 부정선거가 있어 보이는 선거에서 그 사실을 파헤치려는 노력까지, 즉 국가의 법조계나 FBI나 CIA에서 스스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니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온갖 비난을 무릅쓰면서 하고 있는 것까지, 덩달아 비난을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미국에서의 2020.11.3.일의 선거와 관련된 것이나 그로 인한 트럼프 대통령의 행위에 대해서 미국의 언론이 또는 미국의 언론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미국에서도 이제는 민주주의는 막을 내리고 그 원인이 이해관계이던 정치관계이던 십 수 만 또는 수 십 만명의 무리들의 대중주의가 개판치는
세상이 될 것처럼 보입니다. 대한민국이 지난 30년 동안 그 원인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십 수 만명의 무리들의 대중주의가 개판치는 세상이 된 결과 민주주의는 실종되고 정체불명의 십 수 만명의 무리들의 욕심과 이권만 정치와 정치권 등등을 이용하여 살아서 날뛰는 세상이 되었는데 이제는 미국도 그런 모양이 될 것과 같아 보입니다. 이미 인류의 많은 질병들 중 하나에 불과한 동성애는 개인이 치료하고자 하면 치료를 할 수 있고 그러니 개인이 스스로 치료하기 힘들면 국가에서, 물론 의학계의 치료 방법이나 치료 약물 등의 개발과 더불어, 치료를 해주고 그 결과 그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남녀 간에 사랑을 하고 가정을 꾸리며 살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고 협조를 해야 할 것인데 인류의 질병들 중 하나에 불과한 동성애가 마치 인류의 새로운 형태의 사랑이고 권리라도 되는 양 존중을 받으려고 하고 합법화하려고 하는 움직이 있을 때부터 민주주의는 실종되고 정체불명의 십 수 만명의 무리들의 욕심과 이권만 정치와 정치권 등등을 이용하여 살아서 날뛰는 세상이 되는 것과 같은 그런 징조는 있었으나 보건복지부나 국가인권위원회나 법조계 등이 똥과 된장도 구분을 못하는 지경이 되었으니 그 결과가 결국,,,,그렇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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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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