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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호텔 우습다, 허공에 침대 매달아놓고 영업하는 호텔 근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12. 16. 18:31

[여행]

절벽 호텔 우습다, 허공에 침대 매달아놓고 영업하는 호텔 근황

By 스마트인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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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급변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스릴은 정말 만점일 것 같은데 그 스릴감을 위해서 들이는 시간과 비용이 너무 과한 경우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국정운영자들이 그 능력이 탁월하고 그 시스템이 탁월하다고 해도 영토가 너무 넓고 인구가 너무 많으면 표면적으로는 중국이라는 거대한 영토에 속해 있을뿐이지 실제로는 중국이라는 국가와 무관한 것과 같은 지역 및 사람들이 많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러니 거대한 국가나 강대국이나 중화라는 허상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이 많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물론 그렇게 넓은 영토와 그렇게 많은 인구를 위해서 치안을 철저히 하고 국방을 철저히 하고 복지 등을 철저히 하고자 하면 공산당이라는 당이 커지고 커져서 그 비용이 적지 않을 것이고 그 효율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 수준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고,,,그러니 개방의 물결을 타고서 중국이 거시적인 안목에서, 물론 과거에 5 16국의 시대가 있었던 것처럼, 최소한 15개 이상의 국가로 분할을 하고 각 국가에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도입하면 중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및 세계를 위해서 중국이 역사적인 일을 하게 되는 것이고 위대한 일을 하게 되는 것일 것입니다.

 

중국이 하루빨리 중화라는 허상에서 벗어나서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나오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위의 사실은 15억 이상의 인구 인도에게도, 즉 국정운영자들의 능력이 아무리 탁월해도 하나의 국가로는 인구가 너무 많고 국토 또한 아주 넓으니 국적만 인도로 되어 있지 인도 국민이 아닌 것처럼 또는 인도라는 국가와 전혀 무관한 것처럼 인생을 살게 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고 특히 복지의 차원에서 보면 복지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더욱 많이 생길 수밖에 없고 심지어 언어 조차도 서로 다르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인도에게도, 마찬가지의 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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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