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서 참고할 일

오늘의 댓글 20200917-‘가을 들꽃 향기 사색’에 쓴 댓글에 대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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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살아 있는 것 자체가 축복이고 감사할 일일 것이지만 지옥과 천당이 모두 내 마음 속에 있다는 말이나 번뇌에서 벗어나는 길이 아집과 집착을 훌훌 털어버리고 매 순간 깨어나는 것이라는 말은 문학인들이, 특히 시인들이, 조심해야 할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그 사명이 발생한 사명자가 그 사명으로 해야 할 일이나 그 결과로서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다른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 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나 사람에게는 사람의 영혼(Soul)과 사후 세계가 있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 등에 대해서 개인의 아집과 집착으로 말을 할 정도로 사람과 세상에 대한 개념을 상실한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정말 많이 있고 그러니 문학인들이나 시인들의 그런 말들이 그런 사람들에 의해서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일체의 행위에 대한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악용되기도 하고 그 결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그 사명이 발생한 사명자가 그 사명으로 해야 할 일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도둑질해서 이런 저런 즉흥적인 일을 위해서 사용하는데 악용이 되기도 합니다. 본인의 1965년도의 출생부터 몇 년 동안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발생하게 된 본인의, 물론 미래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그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로부터 1970년경에 본인에게 지급된 그러나 그 당시에 본인이 어린 아이에 불과했고 미래의 일에 예언되어 있었으니 2005~2015년의 미래에 전달되어야 할 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도 대체로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다른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 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그 사유로 인하여 부정하고 즉흥적인 일을 즐겨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특히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관계자들에 의해서, 전용이 되었고 그러나 본인의 어릴 때인 1970년경부터 발생한 일이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이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발생한 일이고 물론 1970년경부터 대한민국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 분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한 일이다 보니 2010년 또는 2020년 무렵의 일로서 그것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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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