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댓글 20200608-대한민국의 가슴 아픈 의료계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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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건강한 인생을 위해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병원에 가도 의사마다 개념이나 판단이 달라 보이는 것도 문제일 것이고 답답한 현실일 것입니다.

병원에 가도 치료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안내부터 하면서 이런 저런 부작용이 수반될 수 있는 약부터 대량으로 처방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 것도 문제일 것이고 답답한 현실일 것입니다.

병원에 가도 위의 포스팅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치료제나 기관지확장제를 처방하는 정도이고 다른 대책이 없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도 문제일 것이고 답답한 현실일 것입니다.

병원에 가도 감기, 기관지염, 천식, 알레르기 등에 대한 명확한 이해나 구분이 없이 기관지에 발생한 모든 질병적인 증상을 그냥 알레르기에 의한 증상으로 판단을 해서 알레르기로 처방을 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 것도 문제일 것이고 답답한 현실일 것입니다.

혹시라도 호흡이 곤란한 경우가 발생했으면 그 원인이나 그런 경우의 발생 빈도 등에 대해서 나름대로 판단을 해서 나름대로 치료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특히 민간의학이나 한의학에도 감기나 기관지염이나 천식 등을 치료하는 약재들이 있는 것을 알고서 자신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 원인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호흡 곤란이 왔을 때에는 기관지를 확장시켜 줄 수 있는 기관지 확장제를 소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포스팅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흡입용 천식 치료제나 기관지 확장제가 호흡 곤란에 관련된 기관지의 문제를 제대로 치료할 줄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못하겠지만 최소한 기관지 확장제의 경우에는 기관지에 호흡 곤란의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 기관지 확장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그 원인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호흡 곤란이 왔을 때에는 포스팅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기관지 확장제를 소지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천식이 인구의 5-10퍼센트가 앓고 있는 질병이라는데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을 보면 보건복지부나 의학계에서 감기, 기관지염, 천식, 알레르기 등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고 천식을 치료한다는 약들이 오히려 천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수입이 좋은 직업들 중 하나가 의료 분야의 직업일 것인데 실제로 병원에서 질병이 치료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냥 가슴이 답답하고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도 문제일 것이고 답답한 현실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의료 분야의 모습이나 법률 분야의 모습이나 유사점이 있어 보이는 것도, 특히 그 결과가 당사자의 건강과 인생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고 당사자가 그 비용을 지불하고 있어도 당사자가 불편하거나 무시될 수 있는 방향으로 유사점이 있어 보이는 것도, 문제일 것이고 답답한 현실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해당 분야의 종사자가 그렇게 귀한 대접을 받으면서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누릴 것을 그렇게 누릴 수 있으나 돈을 지불하는 고객이 마치 봉이라도 되는 양 그렇게 무시될 수 있는 분야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하기도 질환이나 상기도 질환 환자가 그렇게 많고 하기도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그렇게 많고 의원, 병원, 종합병원, 대학병원이 그렇게 많고 지금 현재 현미경이 그렇게 발달해도 콧물이나 가래를 분석해서 그것에 맞게끔 치료를 할 수 있는 곳이(?) 그렇게 많지 않고 또한 그렇게 치료를 받기도 쉽지 않는 것도 대한민국의 보건복지부나 의학계의 답답한 문제일 것이고 답답한 현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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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6. 08.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