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댓글 20200607-‘남북왕조 선지자들의 활동시기 연대표’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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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후손들의 남북왕조 시대에 활동했던 선지자들의 활동시기 연대표
http://blog.daum.net/dbscksdbswls/17
http://cafe.daum.net/olivesan/N96O/102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이 활동을 했던 시대에 대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 및 그 시대의 왕들과 더불어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거나 제대로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일일 것이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인류에게 알리는 일을 함에 있어서도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역사들이나 전쟁들에 대해서 세계사와 연관을 지어서 세계사적인 시간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물론 가능하면 고고학적인 사실과 더불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각자의 종교나 종교에 대한 견해와 일체 무관하게 전적으로 인류의 지식의 기준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고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이해 못하는 역사학자들이나 세계사 학자들이나 여타의 지식인들이, 물론 그런 법조인들이나 정치인들이나 공무원들 등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이해할 수 있게 인도하는 일을 함에 있어서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각자의 종교나 종교에 대한 견해와 일체 무관하게 전적으로 인류의 지식의 기준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고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이해 못할 정도의 사람들이 인류의 지식 세계에서 석사나 박사가 될 수 있는 것이 이상할 것이고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시시비비를 국가의 법에 근거하여 심판하고 그 결과에 복종케 하는 권한을 가진 국가의 법조인이나 많은 국가의 예산이 들어가는 국가의 주요한 일을 결정하는 권한을 가진 국가의 정치인이나 많은 국가의 예산을 사용하는 많은 국가의 일을 주관하는 권한을 가진 국가의 공무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이상할 것이나 선인이나 악인이나 모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 창조된 인류의 후손이고 야곱의 후손들이나 다른 민족들이나 모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 창조된 인류의 후손이고 중동 지역 사람들이나 다른 지역 사람들이나 모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 창조된 인류의 후손이고 유태교인이나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등과 같은 다른 종교들의 종교인이나 무당, 점쟁이나 모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 창조된 인류의 후손이고 건강한 자나 병든 자나 모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 창조된 인류의 후손이고 천재나 바보나 모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 창조된 인류의 후손이듯이 인류는 기본적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 창조된 인류로서의 이성과 지해와 지식이란 것이 있으니 인류 세계의 일로서 그런 일도 가능할 것입니다.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dbscksdbswls/17, http://cafe.daum.net/olivesan/N96O/102에서 말하고 있는 ‘그런데 오늘날에는 기독교를 대표하는 선지자가 없는 것이 큰 불행이다.’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즉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나 사도들이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또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에 의해서 그 사명을 행하기 시작한 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또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선지자들이 세워졌고 그러나 그 선지자들이 야곱의 후손들에 의해서만 세워진 것이 아니라 다른 민족에 의해서도 세워졌으나 과거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있었던 일로서 그 마지막 시기에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 선지자로 세워진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하려는 것이 기본적으로는 선지자 모세 등과 같은 이전의 선지자들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음에도 불구하고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글자 그대로’ 또는 ‘문자 그대로’ 또는 ‘액면 그대로’만 알고 있었고 물론 그 이전에 있었던 선지자들의 예언을 잘못 알고 있었던 선지자 모세의 제사장들이나 신도들에 의해서 오해가 되어서 그 사명이 방해를 받았고 그래도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계속 행하자 살해를 당하게 될 처지가 되었고 심지어 그리스도 예수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 선지자로 세워진 사명자인 것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에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에 의해서 확인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와의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 살해를 당하게 되었던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즉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나 사도들이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또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에 의해서 그 사명을 행하기 시작한 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또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세워진 그 선지자들이 말을 하는 것이 꼭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들이나 신도들이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으로 말을 하는 것과 같지는 않은 점도 있으니 그런 사실로 인하여 그 선지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들이나 신도들로부터 오해를 받고 방해를 받아서 그 사명을 제대로 못행하게 되고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되게 되거나 아니면 이단으로 몰리게 되니 선지자로서 활동을 할 수가 없었던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은 본인 정희득의 출생 때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 시절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니 출생 때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만으로도 그 정체성을 판단하기 쉬울 것이고 그래서 그 정체성에 대해서 그 당시에 50~80대 나이의 어떤 어른들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으로서 판단을 했고 그리고 그 당시에 출생 때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그 당시에 본인 정희득이 어른들과 대화를 하는 중에 말을 하고자 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한 말은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경부터 최소한 10년 이상,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으로, 책을 집필하고 그 중에서 몇 권의 책을 출판하는 것으로서 말을 할 것이라는 말이 있었으니 그 당시에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으로 판단을 했던 그 당시의 50~80대 나이의 어른들이 대한민국에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돕고 또한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직접 집필하여 출판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베다(Veda)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과 같다는 책의 집필과 출판을 돕기 위해서, 물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에 의해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과 어떤 정씨들의 정치후원금(250~350억원,,,) 등을 마련해서 2005~2015년 무렵에 전달하기로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인데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했다는 소문을 듣고서 그 당시에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러 왔던 기독교인들이 본인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를 모른다는 사실이나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나 본인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를 본인 정희득의 구주로 영접할 수 없다고 말을 하는 사실 등등의 사유들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는 무관한 것으로 간주를 했고 만약에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관련이 있다고 하면 귀신(Ghost: Spirit)의 일일 것이라 간주를 했고 그 결과는 2020년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의 인생과 종교적인 사명 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 어떤 누가 나서서 직접 본인 정희득의 행위를 방해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나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전적으로 그리스도 예수에만 촛점을 맞추어 말을 하는 식으로 잘못 말을 하고 있고, (참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구약과 신약으로 구분지어서 이분법적으로 이해하고 있고 야곱의 후손들을 위한 유태교와 다른 인류를 위한 기독교로 구분지어서 이분법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이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이 아닌 다른 지역이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만 있지 더 이상 선지자가 없는 것으로 잘못 말을 하고 있고, (참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장 13절이나 누가복음(Luke) 16장 16절 등등에 대한 잘못된 이해가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28절 등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으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이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선지자가 세워질 수 있어도 선지자가 해야 할 일이란 것이 기독교 교회에서의 신부나 목사의 설교를 위해서, 즉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의 설교를 위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신도들을 모집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고 물론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는 무관한 것으로 간주를 했고 만약에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관련이 있다고 하면 귀신(Ghost: Spirit)의 일일 것이라 간주를 했던 사실 등등의 사실들이 있었으니 그런 사실들이 모여서, 특히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어떤 기독교단체와 어떤 정씨들이 스스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는 유령단체에게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의 사실성을 판단하는 일을 맡긴 것으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각자의 기준에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끊임 없이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1970년경에 이어서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도 2020년 지금 현재까지의 본인 정희득의 인생과 종교적인 사명 등이 그냥 저절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본인 정희득과 대화만 하면 해결될 수 있는 일인데도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는 그렇게 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으니 1970년경에 이어서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도 2020년 지금 현재까지의 본인 정희득의 인생과 종교적인 사명 등이 그냥 저절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약 2000년 전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이나 서기관들이나 장로들이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 선지자로 세워진 사명자인 것을 알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와의 전쟁으로 인한 야곱의 후손들의 죽음을 피한다는 명분으로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그 대신에 예수를 로마의 힘을 빌어서 십자가에서 처형하여 죽였듯이 1970년경의 일로서나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나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이 사실임을 알 수 있고 인정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는 위에서도 일부 알 수있듯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나 인류의 구원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이해,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의 본인 정희득의 말들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이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과 어떤 정씨들의 정치후원금(250~350억원,,,) 등에 얽힌 사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이 1965~1970~1976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에 대한 증인이 아닌 것과 같은 사유들 외에도 어떤 중요한 사유들이 있을까요?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dbscksdbswls/17, http://cafe.daum.net/olivesan/N96O/102에서 말하고 있는 ‘여기서 한 영혼이라도 구원해 보시려고 하는 하나님의 몸부림을 볼 수 있는 것이다.’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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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7.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