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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 20200503-KBS 드라마 사극 '정도전' 35회에 쓴 댓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5. 4. 00:09

오늘의 댓글 20200503-KBS 드라마 사극 '정도전' 35회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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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사극 '정도전'이나 SBS 드라마 사극 '육룡이 나르샤'가 어느 정도 고려시대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 신진 사대부들의 지식이나 사상이나 철학을 보여주고 있는지 몰라도 각각 50시간이나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의 내용에 의해 신진 사대부들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보면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의 모습이나 한계 또는 대한민국의 지식들의 모습이나 한계를 너무나 잘 보고 있는 것 같아서 가슴이 찡합니다. 최소한 600년 이상의 시간의 갭이 있는데도, 그것도 정치인이나 지식인의 모습에서, 동일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결국 왕권국가였던 고려나 조선의 건국 주체들의 후손들이 각각 600년 정도나 국가를 운영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가 국가경제나 국민경제가 발전하는 것이 아니었고 더불어 국가 내의 지식이나 특히 과학기술적인 지식이나 물질문명 등이 발전하는 것이 아니었고 그 중기부터 그 말기까지는 국가와 국민이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지고 국가의 관직과 공권력 등을 사리사욕에 이용할 줄 알고 비리, 부정, 부패, 불법에 이용할 줄 아는 권문세가들만 호의호식(好衣好食)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 것이 아닐까 싶고 물론 인류의 역사는 반복된다는 역사학적인 지식이 생기게 된 원인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의 모습이나 한계 또는 대한민국의 지식들의 모습이나 한계란 것이 무엇일까요?

 

비록 과거 시대의 일이라도 해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한반도의 경우로 말을 하면 최소한 BC2300년경부터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으니 하나의 국가에서의 일을 간단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위화도 회군과 같은 비교적 간단한 문제에 대한 관련자들의 입장을 보더라도 국가의 실상에 대한 판단도 서로 다르기 쉽지만 KBS 드라마 사극 '정도전'이나 SBS 드라마 사극 '육룡이 나르샤'의 시대적인 배경이 되는 고려말의 실상은 시시비비가 필요 없을 정도로 명확한데도 성리학을 공부를 했다는 사람들이 그래서 국가를 왕이나 귀족의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경향이 강했고 그러니 백성이란 말이나 백성을 위한다는 정책은 그냥 허울과 같았고 백성은 착취의 대상이고 권세를 보일 대상이고 백성을 위한다는 정책은 착취를 위한 합법적인 수단과 같았던 과거의 권문세가들과는 다르게 국민을 국가의 근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누군가의 '충신불사이군(忠臣不事二君)'이라는 말이나 누군가의 역성혁명(易姓革命)이 반역이라는 말이 마치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로서는 결코 거역할 수 없는 하늘의 진리 또는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진리라도 되는 양 고려말의 망국적인 시대 상황 및 이미 망할 대로 망한 백성들의 처지에 대해서는 이해를 같이하고 있고 그래서 개혁을 주장하고 있고 심지어 각자의 바라는 바 개혁의 정도가 다를지라도 토지개혁에 대해서도 적극적이었으면서 그 부분에 관한 한, '충신불사이군(忠臣不事二君)'이나 '역성혁명(易姓革命)이 반역'이라는 말에 관한 한, 서로 간에 국가의 법이나 암살로 서로를 죽여야 할 정도로 대립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런 모습은 최소한 고려시대부터 대한민국까지의 정치인이나 지식인에게서 유사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일 것이니, (참고. 최소한 고려시대부터 대한민국까지의 정치인이나 지식인에게서 유사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이란 것이 무엇일까요?), BC2300년경부터 약 4300년 동안 인류의 역사가 이어지고 있는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사는 모습이 아직까지도 지상천국과 같지 못하고 1900년경부터 약 45년 동안은 이웃 국가인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아야 했고 물론 스스로 독립을 못해서 독일과 일본의 세계 전쟁을 계기로 어부지리처럼 독립을 할 수 있었고 그렇다 보니 1945. 8. 15.일부터 한반도가 공산주의의 북한과 민주주의의 남한으로 분단될 수 밖에 없었고 그 이후에는 1950. 6. 25.일에 발생한 것과 같은 동족상잔의 전쟁이 발생할 수 밖에 없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도전이 인생을 건 고려 개혁 및 새로운 국가의 건국에 대한 시도가 없었고 물론 정도전의 그 뜻에 동조한 이성계가 없었으면 고려말에 정몽주가 정도전이 외교 문제로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얼치기로 처리한 토지개혁 자체는 불가능했을 것이고 물론 고려말의 다른 개혁들이 불가능했을 것이고 고려 말에 왕과 관료들이 급변하는 주변 국가들의 정세와 더불어 우왕좌왕하고 있는 틈을 타서 권력을 장악한 이인임이 주도하는 권문세가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의 축에서 엮어서 그냥 무능력하게 허송세월을 하고 있었을 경우일 것인데도 정몽주가 궁궐 밖에서의 일로서도 토지개혁에 성공해서 백성들의 지지를 받게 되고 궁궐 내의 일로서도 정도전과 이성계가 새로운 국가를 세우려고 일을 도모하고 있는 것에 의하여 본의 아니게 두 명의 왕들이 축출되게 되고 최영도 축출되게 된 것을 이용하여 새로운 왕을 고려의 왕으로 앉히게 되니 그 권력을 등에 업고서 가능하면 정몽주와 같이 일을 하려는 정도전과 그 일당을 그냥 일방적으로, 고려의 변화에 감사하는 마음도 없이, 폄하하는 모습을 보면 최소한 고려시대부터 대한민국까지의 정치인이나 지식인의 답답한 모습을 그대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정도전도 자신이 이성계와 더불어 새로운 국가의 건국이란 일을 도모하기 위해서 많은 계략을 사용했고 더불어 그 과정에 제법 많은 사람들이 죽었으니 자신은 새로운 국가의 재상이 될 수 없는 바 정몽주에게 새로운 국가의 재상이 되기를 바라는 언질을 하고 있는 것을 보더라도 최소한 고려시대부터 대한민국까지의 정치인이나 지식인의 답답한 모습을 그대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KBS 드라마 사극 '정도전'이나 SBS 드라마 사극 '육룡이 나르샤'에 의하면 고려 시대의 중기부터 말기까지는 성리학을 공부한 사람들이나 성리학을 공부한 정치인들이 최소한 '충신불사이군(忠臣不事二君)'이나 '역성혁명(易姓革命)이 반역'이라는 말을 논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었고 그 말에 얽매일 필요가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그 사람들이 고려시대에 태어나서 고려시대에서 성리학을 공부했고 벼슬을 했으니 그 한계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비록 고려가 왕건과 그 세력에 의해서 세워졌다고 해도 그 이후 몇 백 년의 역사가 흐르면서 그것의 의미는 그냥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없어진 것이고 그 대신에 오직 왕과 그 신하들과 그 관료들의 국정운영이 계속 국정운영을 할 수 있는 정도인지 아니면 국정운영을 그만두고 물러나야 할 정도인지 여부만 남아 있는 것이고 KBS 드라마 사극 '정도전'이나 SBS 드라마 사극 '육룡이 나르샤'의 배경이 된 고려의 시대적인 상황은 그 시대의 절대적인 권문세력이었던 이인임(李仁任)과 그 심복들인 지윤(池奫), 임견미, 염흥방(廉興邦) 등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에 대한 동정 윤소종의 직언에 대해서 이인임(李仁任)과 그 심복들인 지윤(池奫), 임견미, 염흥방(廉興邦) 등이 굳이 아무런 댓구도 하지 않고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태도를 보일 정도였고 그런 사실은 이미 국가 기관 내의 일로서나 백성의 일로서나 공공연한 사실이었으니  성리학을 공부한 정치인들이 최소한 '충신불사이군(忠臣不事二君)'이나 '역성혁명(易姓革命)이 반역'이라는 말을 논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었고 그 말에 얽매일 필요도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렇지 못한 것은 그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KBS 드라마 사극 '정도전'이나 SBS 드라마 사극 '육룡이 나르샤'에서 말하는 고려 말의 개혁은 굳이 기존의 권문세가들과 신진 사대부들이 서로를 죽일 정도로 다툴 필요가 없이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으로 가능한 일인데 그 시대의 사람들의 사고 방식이 서로를 죽이는 것은 가능해도 대화를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았던 모양이고 그리고 그런 모습은 1945. 8. 15.일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에서도 2020년 지금 현재까지 유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들은 KBS 드라마 사극 '정도전'이나 SBS 드라마 사극 '육룡이 나르샤'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정도의 정치적인 개혁에서도 서로를 죽이는 것은 가능해도 서로 대화를 해서 가장 적절하고 합리적인 것을 찾아서 같이 일을 이루는 것은 불가능할까요? 그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KBS 방송국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방송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에 근거하여 말을 할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그 민족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 민족 전체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했고 그래서 BC1446~AD100년경의 약 1500년 동안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그 천사들(Angels: Spirits)과 더불어 그 일을 이루고자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많은 일들을 도모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 바란 국가의 정치제도는 왕권주의 정치제도가 아니었고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 생긴 왕권주의 정치제도는 야곱의 후손들이 최소한 BC1446~BC1406년도의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부터 그들의 구원자였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배신할 결과로 생긴 정치제도에 불과했던 것이고 물론 만약에 야곱의 후손들이 그들의 구원자였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배신하고 다른 민족의 국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을 그들의 왕으로 세우는 왕권 국가를 세우게 되면 그 결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치르게 될 부정적인 일에 대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사전에 상세히 알려주어도 야곱의 후손들이 끝까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배신한 결과로 생긴 정치제도에 불과했던 것이고 본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바란 국가의 정치제도는 왕권주의 국가가 아니었고 물론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었고 물론 신성 로마 제국과 같은 신성 국가도 아니었고 굳이 그것에 대해서 인류의 정치제도로 말을 하면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제일 근접할 것이고 그것도 미국이나 유럽의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아니고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은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제일 근접할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했고 1970년경의 그 과정에 정치적인 사명에 대한 말이 있었고 물론 어떤 사람들의 일로서도 본인 정희득의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정치적인 일이 예정되어 있었다고 해서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대한민국의 정치제도로서 말을 하게 되는 정치제도가 왕권주의 정치제도가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공산주의 정치제도가 되는 것이 아니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본인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경에 그 당시에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이나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같이 민주주의 운동을 한다는 사람과의 대화에서 말을 했던 정치제도도 민주주의 정치제도였고 물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시종일과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정치제도는 민주주의 정치제도이고 그러나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정치제도와 같은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아니고 노사모 정부의 일로서 현정부에서 개헌을 하려고 했던 것과 같은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아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민주주의 정치제도이니 KBS 방송국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방송가 사람들은 참고할 일일 것이고 물론 세계 각국의 정치인들도 참고할 일일 것이고 물론 2001. 8. 16.일 오후 무렵의 일로서 세계 각국의 정치인들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 중 2005~2015년 무렵에 본인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가장 가까운 것이 어떤 정치인의 것인지 알고자 하는 일에 관련된 사람들도 참고할 일일 것이고 특히 그 주체가 누구였던 한반도의 통일을 위한 일로서도 꼭 참고할 일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방송가의 사람들에게는 20~21세기의 한반도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는데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 발생했다는 것이 아무런 감흥이 없고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일까요? 대한민국의 기독교 단체들 중에는 세월호 사건에 연루된 구원파 같은 단체가 있고 코로나19에 연루된 신천지 같은 단체가 있으니 본인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란 말도 그냥 그렇고 그런 헛소리처럼 들릴까요?

 

대한민국의 방송국들이나 언론사들이 알고 있는 정보에 의할 경우에 전 세계의 정치인들 중에서 인류의 종교와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국가의 정치 등에 대해서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말을 하는 것과 제일 유사하게 이해하고 있는 정치인은 누구일까요?

 

만약에 대한민국의 방송국들이나 언론사들이 알려고 하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그것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지급된 그러나 그 당시에 본인 정희득이 어린 아이였던 것이나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행할 것으로 예언된 것 등으로 인하여 2005~2015년 무렵 이전까지는 다른 사람들이 관리하고 재태크하고 있다가 2005~2015년 무렵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과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그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고 도둑질하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하고 연출하여 범죄를 벌이고 있는 유령단체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 28절 등에 근거하여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발전을 위한 희생양으로 삼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하고 연출하여 범죄를 벌이고 있는 유령단체 등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이니 1970년경부터 약 50년 동안이나 발생하고 있는 인권유린이나 범죄를 해결하는데 대한민국의 방송국들이나 언론사들이 협조를 할 수 있으면 정말로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에도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 및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및 그것을 돕기 위한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다른 정치인이나 다른 종교인을 위해서 이용해 먹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과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한 범죄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 등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논하는 사람들이 있었듯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해서 사용될 종교기부금 등을 상대로 50년 동안이나 범죄를 저지른다고 해서 그 범죄자들을 상대로 현세에서 및 그 즉시 기적이나 천벌이 발생하지 않고 그렇다고 해서 그런 사실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기적이나 천벌의 발생과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행위에 대한 천벌은 대체로 인류의 사후에 발생하는 것이니, (왜 그럴수 밖에 없을까요?), 인류는 그 사실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KBS 방송국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방송가 사람들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을 참고하여, 특히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범죄들을 고려하여, 1970년경부터 약 50년 동안이나 인의 장벽이나 휴먼 네트워크나 창살 없는 감옥처럼 발생할 수 있는 인권유린이나 범죄를 해결하는데 대한민국의 방송국들이나 언론사들이 협조를 할 수 있으면 정말로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

 

2020. 5. 3.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