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 3) 종교단체 관련 어떤 기사에 쓴 댓글

종교단체 관련 어떤 기사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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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zum.com/articles/58502354#_=_

 

 

먼저 하늘의 신(하나님(God), 천사님(Angel), 사탄님(Satan),,,: 영(靈:Spirit))은 본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영(靈:Spirit)으로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물론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그런 사실은 하늘의 신(하나님(God), 천사님(Angel), 사탄님(Satan),,,: 영(靈:Spirit))과는 본질적으로 다르지만 사람의 영혼(Soul)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물론 전자현미경으로, 우주를 관찰하고 해부한 사람의 신체를 관찰해도 하늘의 신(하나님(God), 천사님(Angel), 사탄님(Satan),,,: 영(靈:Spirit))을 찾을 수 없고 사람의 영혼(Soul)을 찾을 수 없다고 하늘의 신(하나님(God), 천사님(Angel), 사탄님(Satan),,,: 영(靈: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고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영혼(Soul)의 세계인 사람의 사후 세계 등을 부정했고 하늘의 신(하나님(God), 천사님(Angel), 사탄님(Satan),,,: 영(靈: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생긴 인류의 종교들을 부정했고 사람에 의해서 생긴 것으로 알고 있는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는 그냥 나약하고 무능력하고 그래서 다른 인류에게 짓밟히고 있는 인류의 위안을 위한 것이고 피난처를 위한 것이고 국가의 질서와 평안을 위한 것 등으로 알고 있었다고 하면 그것은 잘못된 이해이고 지식이고 판단입니다.

 

물론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이 사람의 눈에 보이게 나타날 때도 있으나 그런 경우는 요술이나 마술이란 말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이 그 능력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고 사람의 눈이 스스로 그 인지 능력으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니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은 기사에 보도된 어떤 교회의 목사나 교황청의 교황이나 의상 대사나 원효 대사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이사야나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처럼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북한산에 있는 봉우리들 중 입구의 좌측에 있는 첫째 봉우리는 원효봉, 우측에 있는 첫째 봉우리는 의상봉으로 이름을 지은 것은 누구의 의견이었는지 몰라도 잘 한 일일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인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과 같은 선지자나 코란(Koran)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인 선지자 마호메트 등과 같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떤 구원자나 구세주나 그리스도나 선지자로 선택된 사람의 경우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신((?): Spirit)이,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낸 성령((?): Spirit)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낸 성령((?): Spirit)이 아닌 귀신(Ghost: Sprit)과 같이 다른 영((?): Spirit)이, 그 사람의 신체에 존재할 수가 있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낸 천사들(Angels: Spirit)이 24시간 내내 그 사람에게 붙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늘에서는 동행할 수 있고 그래서 하늘의 신((?): Spirit)을 대변하는 듯한 그 언행과 더불어 하늘의 신((?): Spirit)처럼 불릴 수가 있는데, (참고. 그렇다고 해서 선지자의 신체에 임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낸 성령((?): Spirit)이나 하늘에서 선지자의 사명에 동행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낸 천사들(Angels: Spirit)이 그 선지자를 통해서 그 능력을 시도 때도 없이 마음대로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특히 어떤 사람들이 선지자와 그 사명을 미끼나 올가미나 볼모로 잡고서 선지자를 압박한다고 해서, 특히 인의 장벽이나 휴먼 네트워크로서 선지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오랫동안 관리하고 조절하고 통제하는 것으로서 선지자를 스스로 굴복하게 만들어서 압박한다고 해서, 어떤 사람들의 각종 기도나 요구나 욕심 등에 응하는 것이 아니고 그 능력은 그 선지자의 사명을 도와서 이루는 것과 관련이 있고 물론 그 선지자의 사명은 본래부터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관련이 있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1965~1970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사명을 통해서도 증명이 되고 있는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이고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등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종이책 '야호의 유래',,,등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가 아닌 인류의 역사에서는 아주 보기 드물지만 그런 경우는 그 사람의 행위로서 및 이미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인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과 같은 선지자가 행한 일에 근거하여 판단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다고 해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고 있는 사람은 사람이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은 아니니 인류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 등과 같은 어떤 구원자나 구세주나 그리스도나 선지자에 대해서 생각을 할 때에는 항상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으로서 그러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부터 선택되어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 등과 그 사명을 돕기 위해서 그 신체에 임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낸 성령님((?): Spirit)이나 하늘에서 동행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낸 천사님들(Angels: Spirit)을 구분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교회의 목사가 어떤 사람인지 여부는 그 사람의 언행이나 인생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로서의 인생을 살고 있느냐 아니냐 여부로서 어느 정도 판단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을 들고 다니면서 전도를 하고 설교를 하고 사람들을 모아서 교회를 세운 후에 그런 일을 한다고 해서 그 사실만으로 그 사람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라거나 사명자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판단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가 더불어 화평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고 지상천국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 중에 선지자를 세워서 그런 일을 하고 있고 그 중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전체를 선택하고 가나안 지역을 선택하고 그 지역에서 그 민족을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는 일을 하는 일이 있었던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조차도 성경(The Bible)으로 선지자나 제사장 행세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속이고 사기치는 사기꾼들은 많이 있었고, (참고. 19~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는 그럴 수 있다고 해도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조차 어떻게 그런 사기꾼들이 생길까요?), 그래도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사기꾼들을 그 때 그 때마다 또는 그 즉시 천벌로서 응징을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물론 BC1446년경부터 BC1000년 무렵까지인 선지자 모세부터 선지자 사무엘 무렵때까지는 선지자가 사명을 행할 때에 이 세상의 사람 및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 자신의 힘이나 세력이나 자본 등을 믿고 선지자를 상대로 그 말이나 그 일을 방해하는 범죄를 저지를 경우에, 즉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말이나 일을 방해하는 범죄를 저지를 경우에,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즉시 그 범죄자를 천벌로 응징을 해서 선지자가 선지자인 것을 알게 하고 비록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직접 보이는 것이 없어도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하는 일이 제법 있었으나 그 이후에는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그런 범죄에 대해서조차도, 즉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는 것과 관련이 있고 특히 BC1446/BC140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 내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그런 범죄에 대해서조차도,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즉시 그 범죄자를 천벌로 응징하는 일이 줄어들었고, (왜 그럴까요?), 그래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3장 29~39절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조차도 그 사명 중에 사람들로부터 공격을 받아서 그 사명이나 생명이 위협을 받게 되거나 살해되는 경우가 있었던 것이고 그러니 선지자의 사명과 무관하고 특히 BC1446/BC140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 내에서의 선지자의 사명과 무관하게 현세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중 사람들 사이의 일로서 우연찮게 발생하거나 저지르게 되는 범죄에 대해서는 더더욱 그 즉시 천벌이 없었던 것이고 물론 현세의 일로서 천벌이 없는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일로서 그 영혼(Soul)이 그 물질의 육체의 행위에 대한 댓가를 천국과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으로 치르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럴 수밖에 없을까요? (참고. 그러나 '사람은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일로서 그 영혼(Soul)이 현세에서의 그 물질의 육체의 행위에 대한 댓가를 천국과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으로 치르게 된다'는 사실이 그 어떤 경우에도 인류의 현세에서 국가의 법이나 인류의 윤리나 도덕을 시험들게 하는 집단 행동의 범죄에 악용될 것은 아닐 것이고 앞의 사실과 현세에서 국가의 법이나 인류의 윤리나 도덕으로 현세에서의 사람의 범죄에 대해서 판결을 하고 처벌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가 했던 일을 읽어보고 특히 BC1446/BC1406~AD100년경의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가나안 지역에서 및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이루고자 했던 일, 즉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국가로 세우는 것 등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던 것이, 약 1500년 동안의 노력 또는 3차례에 걸친 시도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하게 되니 본래 3번째 시도를 이루는 사명을 받았으나 3년 반이라는 짧은 그 사명의 시간 동안 3번째 시도를 이루어 내지 못하고 실패함과 더불어 마치 약 1500년 동안의 노력 또는 3차례에 걸친 시도를 정리하는 것처럼 사명을 맡았던 그리스도 예수와 그 결과로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BC1446/BC1406~BC586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행했던 것처럼 행할 그러나 민족 전체의 일이 아닌 그 사명자들의 사명을 중심으로 직접 행할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시작하게 된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이나 다른 사도들이 했던 일을 읽어보면 알 수 있고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도 알 수 있겠지만 어떤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들고 다니면서 전도를 하고 설교를 하고 특히 그 결과로 교회의 규모가 크다고 해서 또는 신도의 숫자가 많다고 해서 그 사람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인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이미 이 글의 앞부분에서도 말을 했고 본인 정희득의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에서도 알 수 있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창세기(Genesis)부터 요한계시록(Revelation)까지 읽어 보면 알 수 있듯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인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과 같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신((?): Spirit)이,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낸 성령((?): Spirit)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낸 성령((?): Spirit)이 아닌 귀신(Ghost: Sprit)과 같이 다른 영((?): Spirit)이, 사람의 신체에 임해서 동행하고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의 언행과 더불어 기적과 천벌 또는 어떤 초능력이 마구잽이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 사람이 전지전능의 능력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 사람이나 다른 사람의 기도나 간구 또는 주문이나 주술대로 기적과 천벌 또는 어떤 초능력이 마구잽이로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자신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도 그러니 자신의 신체에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신((?): Spirit)이,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낸 성령((?): Spirit)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낸 성령((?): Spirit)이 아닌 귀신(Ghost: Sprit)과 같이 다른 영((?): Spirit)이, 임해서 동행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고 해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에 있었던 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기적이나 천벌처럼 발생하게 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가 위기 때에 그 위기를 피하기 위해서 도피를 하게 되는 경우와 특히 그리스도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의 말에 따라서 살해를 당하게 될 때의 상황 및 그 살해를 피하기 위한 그리스도 예수의 3차례의 기도에도 그리스도 예수가 직접 응답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것으로도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BC1446/BC140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의 일로서, (다른 민족에서의 역사와 다르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선지자 모세부터 선지자 사무엘 무렵까지 선지자나 사사가 그 사명을 행할 때와 그 이후에 역사가 흐르면서 선지자가 사명을 행할 때와 특히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에 드러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와의 관계나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사명을 행하거나 선지자의 사명을 돕는 방법 등에 차이가 있고 변화가 생기는 것을 통해서도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것인데 왜 그럴까요? 그냥 사람의 기준에서 생각하고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기준에서 생각하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인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과 같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신((?): Spirit)이,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낸 성령((?): Spirit)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낸 성령((?): Spirit)이 아닌 귀신(Ghost: Sprit)과 같이 다른 영((?): Spirit)이, 사람의 신체에 임해서 동행하고 있으면 그 사람이 마치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진 사람처럼 되거나 그렇지 못해도 그 사람의 언행과 더불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이 자주 발생할 수 있을 것인데 실제로 이 세상의 사람에게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되면 전혀 그렇지 못하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으로서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 보다는 무당이나 점쟁이 등과 같이 우연찮게 또는 현세에서의 인류의 일에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개입하는 것이 아닌 사적인 일로서는 개입하는 것을 금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율법을 어기고 발생한 경우에는 그 사람의 언행에 따라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기적이나 천벌처럼 발생하는 것이 조금 더 자유롭고 조금 더 많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사명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선지자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선지자가 선지자인 것을 증명해주거나 그 사명에 필요한 것으로, 물론 그것도 선지자의 임의적인 모든 언행이 관련되는 것은 아니고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기적이나 천벌처럼 발생하게 되고 왕 사울이 찾아간 신접한 여자의 경우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에 있었던 귀신(Ghost: Spirit)이 들린 사람들의 경우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무당이나 점쟁이 등의 경우에는 그런 것과 무관하게 마치 무당이나 점쟁이의 임의로 보이는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기적이나 천벌처럼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The Bible)을 들고 다니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그리스도 예수, 사람의 사후 세계와 천국 등의 말을 핑계로 사람을 현혹하고 다니거나 교회를 세워서 교세를 확장하고 신도를 확장하고 그 과정에 사기 행위와 같은 일을 벌이는 사람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인 것 여부나 본래 사명자였으나 중간에 그 욕심으로 인하여 그 욕심이나 사탄(Satan: Spirit)에 현혹되게 된 이단인 것 여부나 본래부터 성경(The Bible) 등이 사기를 치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던 사기꾼인 것 여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만약에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에서 그 정보로 어떤 종교인에 대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로서의 사명이냐 아니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였는데 열심히 하다 보니 스스로 및 주변 사람들의 부추김에 의해서 이단이 된 경우이냐 아니면 본래부터 그 목적이 사기였던 사기꾼이냐 아니면 본래부터 그 목적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도 아니고 사기도 아니고,,,그러나 그렇게 사는 것이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고 인생을 인생답게 살아갈 수 있고 사후까지 보험에 가입하는 일이라서 그렇게 된 경우냐 등등으로 판단을 하지 못한다고 하면 그 경우에는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에서 국가의 법으로 공부를 해서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의 사람이 되었을지 몰라도 사람으로서의 타고난 이성과 지혜와 지식과 능력 등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거나 법조인, 정치인, 공무원이라고 해도 사채를 통해서 수익사업을 하면 사채의 고율의 이율에 대한 적절한 판단이 흐려지게 되고 그래서 국가의 일로서도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것과 같이 그 사람들이 마치 서초동의 어떤 사람들처럼 종교를 이용해서 수익사업을 하고 있어서 그런 것이거나 아니면 다른 이해관계 등이 있어서 그런 것일 것이지 종교나 종교적인 사명이 미스테리하고 사람으로서 이해하기 어려워서 그런 것은 전혀 아닐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도 그 물질의 육체는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이고 그러니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겪게 되는 생로병사(生老病死:Being Born, Getting Old, Getting ill, Dying)의 과정을 겪게 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도 최소한 생후 3개월부터 120세에 죽을 때까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 생명을 돌보고 있는 것과 같았던 선지자 모세가 80세부터 그 사명을 행한 후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신체에 나타나게 되는 변화로 증명을 하고 있고 잉태와 출생부터 86세에 죽을 때까지(BC1103~1017)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 생명을 돌보고 있는 것과 같았던 선지자 사무엘이 잉태와 출생부터 86세에 죽을 때까지의 사실로 증명을 하고 있고 선지자 엘리야는 살아 있을 때에 하늘로 승천되어졌으나 선지자 엘리야의 뒤를 이어서 사명을 행했던 선지자 엘리사는 노후에 병이 들어서 죽은 것으로 증명을 하고 있고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조차도, (참고. 어떤 의미가 있는 시간이고 말일까요?), 선지자들에게 마태복음(Matthew) 23장 29~39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한 것으로 증명을 하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신체에 못을 박으니 못이 박히게 되고 창을 찌르니 창이 찔리게 되고 그래서 피가 흐르게 되고 그 결과 죽게 되었고 그러나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마치 강시처럼 살려서 '예수의 사명이 야곱의 후손들의 그 선지자나 구원자나 구세주나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인 것이나 사람의 사후 세계가 있는 것 등을 증명하는 일이 있었던 것으로 증명을 하고 있고 물론 1965~1970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도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1965~1970~1976년도에 발생한 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선지자의 신체가 전신갑주나 금강불괴가 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고 또 언제든지 다쳐서 피가 나고 흉터가 생길 수 있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는 것과 같은 일들을 통해서 증명을 하고 있듯이, (참고.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을 인지할 수 있었던 사람들 및 증인들은 누구였고 지금 현재 어디에 있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찾고자 하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그러나 이미 1970년경에 예고 및 예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정희득이 어린 아이가 아닌 40~50세 나이의 성인이 된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을 제대로 이해하고 인지할 수 있는 사람들 및 그 증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은 있고 앞의 사실을 증명해주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처럼 여행을 하고 있는 어린 아이들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을 제대로 이해하고 인지할 수 있는 사람들 및 그 증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은 있을까요? 앞의 사실이 마치 본인 정희득에게 어떤 종교를 전도해서 그 종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 세우기 위한 어떤 사람들의 기획연출의 결과이거나 종교전도의 결과이거나 종교교육의 결과인 것처럼 왜곡한 사람들은 어떤 단체의 사람들일까요? 그 증인들이나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찾을 수 있는 것 여부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확인한다고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상황을 set-up하거나 연출하는 도둑질이나 사기질이나 신성모독의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그러나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천벌로서 처벌을 받지 않고 있고 국가의 법으로서 그 어떤 조치가 없는 사람들은 어떤 단체의 사람들일까요? ),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선지자를 세웠고 심지어 그 선지자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잉태되어 출생했고 성인이 되고 나서 또는 그 때가 되어서 선지자로 세워졌다고 해도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사무엘의 사명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의 잉태부터 최소한 120세 정도의 수명 때까지 그 생명이나 그 사명을 완전무결하게 보호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물론 그 선지자의 모든 일을 도와서 이루는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그 선지자와 그 사명이 버림을 받은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 등에서도 볼 수 있는 것처럼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아닌 그 외의 다른 지역 및 그 외의 다른 민족에서는 더욱 더 그렇게 되기 쉬우니, (그럼 뭘까요?), 만약에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가 코로나 19와 같은 바이러스에 접촉하게 되면 그 결과는 코로나 19에 감염이 되기 쉽고 또 그 결과는 인류의 의학 수준에 따라서 죽음으로 끝날 수도 있고 그렇다고 해서 그 선지자나 그 사명이 버림을 받은 것은 아니고 예기치 못하게 종결된 것과 같으므로 어떤 사람에게, 특히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말을 하거나 기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성령(Spirit: Angel(?))이 임한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에게,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이 발생하는 것 여부 또는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것 여부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가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 여부나 인류의 종교와 인류의 구원에 대한 말이 사실인 것 여부나 특히 어떤 사람에게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것 여부 등등을 확인하고 검증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은 인류의 일기책이나 역사책도 제대로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는 무식함과 무능력함에 의한 범죄이거나 선지자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선지자에게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에 대한 욕심으로 인한 범죄이거나 선지자의 사명의 결과로 생길 증거와 책이나 신학 등에 대한 욕심으로 인한 범죄이거나 그 외의 이런 저런 사유로 인한 범죄일 뿐이고 그렇다고 해서 그 범죄가 정당화 되지 않고 합법화 되지 않고 무죄가 되지 않습니다. 인류의 일기책이나 역사책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고 1965~1970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경에도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과 대화를 하는 중에 증명을 해주었고, (참고. 어린 아이에 불과한데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여러 차례 반복해서 말을 하고 있고 증명을 해주고 있듯이 어떤 사람에게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또는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것 여부는, 특히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와는 다르게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것 여부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일로서 증명이 되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그 결과로서 믿거나 말거나 하는 것이고 만약에 어떤 사람에게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발생했으면 그 사람은 각자의 시대나 지역이나 처지에 따라서 기존의 종교단체로부터의 전도나 경전에 의해서 기존의 종교단체의 경전에 근거하여 사명을 행하는 기존의 종교단체이 제사장이나 신도가 되었을 것이고 어떤 사람에게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아닌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으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실을 증명해주기 위해서 그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을 정도로, 즉 다른 사람들로부터도 확인이 될 정도로 어떤 사람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란 것이 있으니 만약에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처지나 이해관계 등으로 인하여 그 사실을 고의로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실로 인하여 관심을 가지고서 그 사실을 알려고 하면 알 수 있을 정도로, 많이 그리고 오랫동안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에서도 확인될 수 있는 것이고 물론 1965~1970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도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증명되고 있는 것이니 본인 정희득의 앞의 말이 본인 정희득만의 헛소리나 변명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세워진 선지자들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경우로만 보더라도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선택해서 가나안 지역에서 민족 전체를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는 일을 할 때에 그 시작 단계에 선지자로 세워진 선지자 모세의 경우에는  최소한 생후 3개월부터 120세에 죽을 때까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 생명을 돌보고 있는 것과 같았고 선지자 사무엘의 경우에도 잉태 자체가 그 부모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이루어졌지만 잉태와 출생부터 86세에 죽을 때까지(BC1103~1017)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 생명을 돌보고 있는 것과 같았고 그래서 어릴 때부터 그 말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땅에 떨어지는 일이 없었지만 그 이후의 선지자들의 경우에는 비록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세워졌다고 해도, 물론 잉태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이루어진 경우조차,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 생명을 그 수명까지 온전하게 보호해주고 보전해주는 것과 같이 활동을 하지는 않았고 선지자 엘리야와 같이 그 사명을 행했던 선지자 엘리사가 병이 들어서 죽은 것이나 선지자들에게 마태복음(Matthew) 23장 29~39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한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그의 사도들이 사명을 행할 때에 발생한 일 등이 그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니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발생한 것과 같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역사가 없고 물론 그 선지자들이 세워진 역사가 없고 물론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해도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민족 전체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명자의 사명을 중심으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게 되는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선지자로 세워지는 사람의 경우에는 더욱 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렇게 하기 어려울 것이고 그러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선지자로 세워지는 사람의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 등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이고 선지자 모세나 그 후의 선지자 여호수아나 그 후의 사사들이나 그 후의 선지자 사무엘 등의 사명이, 물론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왕 다윗의 위를 받고 잉태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참고될 것이 아닐 것이고 특히 인류가 구원을 받는 것의 의미를 고려하고 그 목적으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우는 것을 고려하면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참고.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선지자의 잉태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이루어진 경우에는 혹시라도 그 생명을 받쳐서 그 사명을 행해야 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으니 기적으로의 잉태가 그 수명의 장수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 등을 알고 있는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는 민족 전체의 일로서도 야곱의 후손들의 장로들이나 서기관들이나 제사장들이 과거의 선지자들의 예언을 잘못 이해하고 있고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그 사명의 시작부터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고자 하고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만 가능한 기적이 발생해도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고자 하고 약 3년 반이 경과한 후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만 가능한 기적으로 인하여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그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상태가 되고 그러니 야곱의 후손들이, 특히 장로들과 서기관들과 제사장들이, 예수의 말을 받들고 도와서 야곱의 후손들의 그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서의 예수가 이루고자 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야 함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던 로마와의 전쟁으로 인하여 몇 명인지 모를 야곱의 후손들이 죽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대제사장 한 명의 말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고자 하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이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던 로마와 전쟁을 하고자 해도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그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서 전쟁을 하게 되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 전쟁을 대신하게 됨에도 불구하고 대제사장 한 명의 말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그 상황에서는, 즉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보기에 그 실상이 어떻게 보이던지 간에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 및 제사장들의 역사가 1500년이나 되었고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로서 당근질을 하고 채찍질을 한 역사가 1500년이나 된 그 상황에서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도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할 때나 그 후 선지자 여호수아가 사명을 행할 때나 그 후 사사들이 사명을 행할 때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을 천벌로서 다스릴 수가 없는 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한 것이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도 그 사명 중에 말을 했듯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관한 한 과거의 선지자들 때와는 다르게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에게 모든 것을 일임한 듯이 그 사명이 진행이 되게 되었고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가 약 3년 반 동안의 사명 중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서 과거에 왕 다윗이 행한 던 것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던 로마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독립시킨 후 새로운 국가를 세우고 그 국가를 제사장 국가로 세우는 일을 하지는 못했지만 최소한 야곱의 후손들에게 해야 할 말은 모든 한 것으로 알았으니 그냥 3년 반만에 살해당하고 그 사명 중에 예언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부활되는 것으로서 나머지 사명을 다해서 그 사명을 완결하려고 했으니 그렇게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종결되었듯이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 등의 내용으로도 알 수 있듯이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발생한 것과 같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역사가 없고 물론 그 선지자들이 세워진 역사가 없고 물론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해도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민족 전체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명자의 사명을 중심으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게 되는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는 이런 저런 사유로 이런 저런 사람들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를 상대로 싸우고자 달려들고 추방하고자 달려들고 죽이고자 달려들 때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도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처럼 그 능력을 나타내기 어려울 경우가 많을 것이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를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사무엘 때처럼 그렇게 이름을 높여주고 위엄을 살려주기 어려운 경우가 더 많을 것이고 그렇게 일생 동안 생명과 사명을 안전하게 지켜주기 어려운 경우가 더 많을 것입니다. 물론 선지자의 사명 자체가 본래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 중 그 사명자를 선택하여 선지자로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래서 그 과정에 기적이 발생할 뿐이고 특히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위엄을 살리고자 기적이 발생할 뿐이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의 일생 동안 그 생명이나 그 사명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것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일이고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을 특수한 경우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에 그 사명의 시작부터 야곱의 후손들이, 특히 장로들과 서기관들과 제사장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고자 하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할 때에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야곱의 후손들이 알 수 있는 몇 가지의 기적으로 그리스도 예수 및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명을 해주고 나서 선지자 엘리야의 사명 때에 했던 것과 같이 대처를 할 수도 있고 선지자 모세부터 선지자 사무엘이 사명을 행할 때에 했던 것과 같이 대처를 할 수 있고 그렇게 하는 것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는 어려운 일도 아닌데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에 야곱의 후손들이, 특히 장로들과 서기관들과 제사장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고자 해도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왜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요? 먼저 선지자 모세부터 선지자 사무엘이 사명을 행할 때에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천벌도 천벌 자체가 목적이 아니었던 것이나 선인이나 악인이나 모두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Angel, Satan,,,: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한 사람의 후손이란 것 등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고 그 외의 자세한 사유들은 본인 정희득의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에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이런 저런 명분으로 대한민국을 도우러 왔다는 그러나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의 눈에는 인류의 종교나 정치 등에 대한 인류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을 어지럽히는 일을 하러 온 것처럼 보이고 그 댓가로 대한민국의 국가 및 국민으로부터 재산을 도둑질하러 온 것처럼 보이는 국내외의 유령단체에게 본인 정희득이 쳐 줄 박수는 이미 1970년경에 다 쳤습니다. 1970년경부터 시작된 약 50년 동안의 시간이 허송세월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및 대한민국 및 인류를 위해서 가치 있는 시간이었고 활동이었고 노력이었기를 바랍니다. 요즈음의 대한민국에는 자신들의 헛된 정치와 불필요한 정책을 위한다고 국가의 예산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을 마구잽이로 낭비하는 듯한 사람들이 많아 보여서 언급을 하면 500억원의 돈을 인류를 위한 가치 있는 일에 사용하면 그만큼 세상이 사람이 살아가기에 좋은 세상이 되는 것이고 세상을 어지럽히고 다른 사람들을 방해하고 해치는 일에 사용하면 그만큼 세상이 사람이 살아가기에는 더러운 세상이 되는 것이고 그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동서고금의 진리일 것입니다. 영화 '박수 칠 때 떠나라'라는 영화의 제목을 보니 생각나는 사실이라서 언급을 합니다. 그러나 '박수 칠 때 떠나라'는 영화는 앞의 말과 일체 무관하니 그 관계자들 및 다른 사람들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 

금융회사에서 고객의 예적금 2.5~3.5억원에, may be 3.5억원에, 범죄가 발생을 해도 해당 금융회사 직원이 오리발을 내밀고 거기에다가 변호사가 법조항을 악용하여 오리발을 내밀고 거기에다가 경찰청 관계자가 물증으로 피해자에게 시비를 걸면 아무런 대책이 없을 수 있는 곳이고 금융감독원이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가 별로 의미가 없는 곳이 되게 되니 곳이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으로 하여금, 즉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전지전능하고 인류와 우주를 창조했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본인 정희득으로 하여금, 그 사유로 인하여 그리고 1965~1970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생긴 종교인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있고 기존의 전통에 의할 경우에 인간에 의해서 생긴 종교로 간주되는 불교, 유교, 도교가 있고 물론 민간 신앙으로서 무당이나 점쟁이 등이 있으니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종교적인 사명의 가치가 없어 보이고 특히 본인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인생의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할 필요가 없어 보이니 '인간(?)'이란 이름으로 그 가치를 찾아준다고 전지전능하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인류의 질병치료를 위한 의학연구를 하게 하거나 인류의 물질문명을 위한 과학기술연구를 하게 한다고, 물론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거나 부정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고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해도 방해를 해서 그렇게 한다고, 상황을 set-up하고 연출하는 식으로 개몰이를 하고 있는 곳이 있어서, (참고.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결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1억평의 땅과 같은 종교기부금이나 250~350억원과 같은 정치후원금 등을 횡령하거나 도둑질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대선출마나 총선출마 등을 가로채는 것일까요?), 인류의 종교와 그 사명자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와 지식을 위해서 언급을 하고 또한 때마침 '코로나 19'라는 중국의 '우한' 발 폐렴이 중국과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의 국가들에 공포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바 오해를 풀기 위해서 언급을 하면,,,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인류의 의술이나 의학이나 의약품은 기본적으로 천직이 의료계인 사람들이 연구하는 것이고 인류의 물질적인 풍요나 물질 문명을 위한 인류의 과학기술이나 과학기술품은 천직이 과학기술계인 사람들이 연구하는 것이고 만약에 해당 분야의 사람들이 해당 분야의 연구를 하는데 있어서 스스로의 지혜와 지식이 부족하거나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이 필요하면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믿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국가를 세웠고 종교를 창교했고 그 목적으로 사명자를 세웠던 것 등을 사실로 믿고 인류를 위한 일로서 지혜와 지식을 구하는 기도를 진심으로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일을 하는 있을 때에는 그것을 사실로 믿고서 인류를 위한 일로서 지혜와 지식을 구하는 기도를 진심으로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면 그 결과에 대한 장담을 할 수는 없고 특히 기도를 한 사람에게 그 응답이 있을 것이라고는 장담을 할 수가 없지만, (왜 그럴까요?),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를 통해서 발생한 일을 고려할 때에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장, 31장, 35장, 36장, 38장 등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 지혜와 지식으로 인류의 그 일을 돕기 쉬울 것이고 1965~1970년도부터 약 50년 동안이나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본인 정희득에게 저질렀던 것과 같은 범죄를 저지를 것은 아닐 것이고, 즉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CCTV, 내시경(Endoscope) 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나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장, 31장, 35장, 36장, 38장 등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 지혜와 지식으로 인류의 그 일을 도울 것이라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같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은 도둑질하고 물론 그 당시에 50~80대 나이의 어른들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한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은 도둑질하고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은 온갖 방법으로 왜곡하거나 반증하거나 부정하는 것과 같은 범죄를 저지를 것은 아닐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것을 사유로 그것을 모방한다고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완전범죄의 방식으로 그런 범죄를 저지를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이런 저런 명의(名醫)나 신의(神醫)나 이런 저런 장인(匠人)이 있을 수 있었던 것이 그냥 단순한 전설이 아닙니다.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나 제사장으로 세운 사람은 선지자나 제사장으로서 해야 할 일이 있고 특히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계획에 따라서 및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로서 사명이 발생한 사람은 선지자로서 해야 할 일이 있고 그렇게 해야 20~21세기 인류의 일로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CCTV, 내시경(Endoscope) 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증거하고 전할 수 있는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장, 31장, 35장, 36장, 38장 등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 지혜와 지식으로 인류의 그 일을 도울 것이라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증거하고 전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해야 인류로 하여금 인류가 인류의 능력만으로는 알 수 없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알게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고 물론 인류에게 인류로부터 구할 수 없는 지혜와 지식이 필요할 때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구하는 것을 알게 하는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베다(Veda), 아함경과 금강경과 다라니경, 사서오경, 노장사상 등이 있지만 약 3500년 전부터 약 1400년 전의 과거에 기록된 것이고 각 종교단체의 제사장이 있지만 정말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제사장이라고 믿기 어려운 경우도 많이 있고 특히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인류 사회에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듯이 인류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잘못 알고 있는 시대가 있는 것이니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계획에 따라서 및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로서 사명이 발생한 사람은 선지자로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물론 선지자가 선지자로서 해야 할 일을 이루고 나면 각 선지자가 그 시대에 적절한 일로서 다른 일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인류의 의술이나 의학이나 의약품을 개발하는 일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인류의 과학기술이나 과학기술품을 개발하는 일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과 같은 성경(The Bible)도 읽고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무식함과 무능력함을 무기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그 결과로서 해야 할 일을 방해하고 막고서, 즉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를 통해서 해야 할 일을 방해하고 막고서, 그렇게 하려고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정말로 진심으로 대한민국과 인류를 위해서, 즉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은 횡령하거나 도둑질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의학발전이나 과학기술발전을 사유로, 본인 정희득이 의학연구나 과학기술연구를 하기를 바랬다고 하면 비록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 하게 될 것으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일이 있었다고 해도 본인 정희득에게는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이 있었는데 그 시간 동안 그 무리들은 무엇을 했을까요? 특히 그 무리들 중 일부의 이익을 위해서 그 기간 동안 본인 정희득이 의학계나 과학기술계에 발을 들여 놓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그 무리들은 무엇을 했을까요? 물론 그 무리들 중 일부의 이익을 위해서 그 기간 동안 본인 정희득이 교육계에 발을 들여 놓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그 무리들은 무엇을 했을까요? 

항간에 떠돌았던 루머로서 만약에 대한민국에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CCTV, 내시경(Endoscope) 등을 개발하고자 했으면 대한민국에서 개발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말이 그냥 생긴 루머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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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470

2020. 3. 2.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