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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 관련 어떤 기사에 쓴 댓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3. 2. 23:41

종교단체 관련 어떤 기사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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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zum.com/articles/58502354#_=_

 

 

먼저 하늘의 신(하나님(God), 천사님(Angel), 사탄님(Satan),,,: 영(靈:Spirit))은 본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영(靈:Spirit)으로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물론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그런 사실은 하늘의 신(하나님(God), 천사님(Angel), 사탄님(Satan),,,: 영(靈:Spirit))과는 본질적으로 다르지만 사람의 영혼(Soul)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물론 전자현미경으로, 우주를 관찰하고 해부한 사람의 신체를 관찰해도 하늘의 신(하나님(God), 천사님(Angel), 사탄님(Satan),,,: 영(靈:Spirit))을 찾을 수 없고 사람의 영혼(Soul)을 찾을 수 없다고 하늘의 신(하나님(God), 천사님(Angel), 사탄님(Satan),,,: 영(靈: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고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영혼(Soul)의 세계인 사람의 사후 세계 등을 부정했고 하늘의 신(하나님(God), 천사님(Angel), 사탄님(Satan),,,: 영(靈: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생긴 인류의 종교들을 부정했고 사람에 의해서 생긴 것으로 알고 있는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는 그냥 나약하고 무능력하고 그래서 다른 인류에게 짓밟히고 있는 인류의 위안을 위한 것이고 피난처를 위한 것이고 국가의 질서와 평안을 위한 것 등으로 알고 있었다고 하면 그것은 잘못된 이해이고 지식이고 판단입니다.

 

물론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이 사람의 눈에 보이게 나타날 때도 있으나 그런 경우는 요술이나 마술이란 말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이 그 능력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고 사람의 눈이 스스로 그 인지 능력으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니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은 기사에 보도된 어떤 교회의 목사나 교황청의 교황이나 의상 대사나 원효 대사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이사야나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처럼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북한산에 있는 봉우리들 중 입구의 좌측에 있는 첫째 봉우리는 원효봉, 우측에 있는 첫째 봉우리는 의상봉으로 이름을 지은 것은 누구의 의견이었는지 몰라도 잘 한 일일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인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과 같은 선지자나 코란(Koran)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인 선지자 마호메트 등과 같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떤 구원자나 구세주나 그리스도나 선지자로 선택된 사람의 경우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신((?): Spirit)이,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낸 성령((?): Spirit)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낸 성령((?): Spirit)이 아닌 귀신(Ghost: Sprit)과 같이 다른 영((?): Spirit)이, 그 사람의 신체에 존재할 수가 있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낸 천사들(Angels: Spirit)이 24시간 내내 그 사람에게 붙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늘에서는 동행할 수 있고 그래서 하늘의 신((?): Spirit)을 대변하는 듯한 그 언행과 더불어 하늘의 신((?): Spirit)처럼 불릴 수가 있는데, (참고. 그렇다고 해서 선지자의 신체에 임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낸 성령((?): Spirit)이나 하늘에서 선지자의 사명에 동행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낸 천사들(Angels: Spirit)이 그 선지자를 통해서 그 능력을 시도 때도 없이 마음대로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특히 어떤 사람들이 선지자와 그 사명을 미끼나 올가미나 볼모로 잡고서 선지자를 압박한다고 해서, 특히 인의 장벽이나 휴먼 네트워크로서 선지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오랫동안 관리하고 조절하고 통제하는 것으로서 선지자를 스스로 굴복하게 만들어서 압박한다고 해서, 어떤 사람들의 각종 기도나 요구나 욕심 등에 응하는 것이 아니고 그 능력은 그 선지자의 사명을 도와서 이루는 것과 관련이 있고 물론 그 선지자의 사명은 본래부터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관련이 있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1965~1970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사명을 통해서도 증명이 되고 있는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이고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등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종이책 '야호의 유래',,,등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가 아닌 인류의 역사에서는 아주 보기 드물지만 그런 경우는 그 사람의 행위로서 및 이미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인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과 같은 선지자가 행한 일에 근거하여 판단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다고 해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고 있는 사람은 사람이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은 아니니 인류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 등과 같은 어떤 구원자나 구세주나 그리스도나 선지자에 대해서 생각을 할 때에는 항상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으로서 그러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부터 선택되어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 등과 그 사명을 돕기 위해서 그 신체에 임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낸 성령님((?): Spirit)이나 하늘에서 동행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낸 천사님들(Angels: Spirit)을 구분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교회의 목사가 어떤 사람인지 여부는 그 사람의 언행이나 인생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로서의 인생을 살고 있느냐 아니냐 여부로서 어느 정도 판단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을 들고 다니면서 전도를 하고 설교를 하고 사람들을 모아서 교회를 세운 후에 그런 일을 한다고 해서 그 사실만으로 그 사람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라거나 사명자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판단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가 더불어 화평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고 지상천국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 중에 선지자를 세워서 그런 일을 하고 있고 그 중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전체를 선택하고 가나안 지역을 선택하고 그 지역에서 그 민족을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는 일을 하는 일이 있었던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조차도 성경(The Bible)으로 선지자나 제사장 행세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속이고 사기치는 사기꾼들은 많이 있었고, (참고. 19~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는 그럴 수 있다고 해도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조차 어떻게 그런 사기꾼들이 생길까요?), 그래도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사기꾼들을 그 때 그 때마다 또는 그 즉시 천벌로서 응징을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물론 BC1446년경부터 BC1000년 무렵까지인 선지자 모세부터 선지자 사무엘 무렵때까지는 선지자가 사명을 행할 때에 이 세상의 사람 및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 자신의 힘이나 세력이나 자본 등을 믿고 선지자를 상대로 그 말이나 그 일을 방해하는 범죄를 저지를 경우에, 즉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말이나 일을 방해하는 범죄를 저지를 경우에,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즉시 그 범죄자를 천벌로 응징을 해서 선지자가 선지자인 것을 알게 하고 비록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직접 보이는 것이 없어도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하는 일이 제법 있었으나 그 이후에는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그런 범죄에 대해서조차도, 즉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는 것과 관련이 있고 특히 BC1446/BC140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 내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그런 범죄에 대해서조차도,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즉시 그 범죄자를 천벌로 응징하는 일이 줄어들었고, (왜 그럴까요?), 그래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3장 29~39절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조차도 그 사명 중에 사람들로부터 공격을 받아서 그 사명이나 생명이 위협을 받게 되거나 살해되는 경우가 있었던 것이고 그러니 선지자의 사명과 무관하고 특히 BC1446/BC140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 내에서의 선지자의 사명과 무관하게 현세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중 사람들 사이의 일로서 우연찮게 발생하거나 저지르게 되는 범죄에 대해서는 더더욱 그 즉시 천벌이 없었던 것이고 물론 현세의 일로서 천벌이 없는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일로서 그 영혼(Soul)이 그 물질의 육체의 행위에 대한 댓가를 천국과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으로 치르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럴 수밖에 없을까요? (참고. 그러나 '사람은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일로서 그 영혼(Soul)이 현세에서의 그 물질의 육체의 행위에 대한 댓가를 천국과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으로 치르게 된다'는 사실이 그 어떤 경우에도 인류의 현세에서 국가의 법이나 인류의 윤리나 도덕을 시험들게 하는 집단 행동의 범죄에 악용될 것은 아닐 것이고 앞의 사실과 현세에서 국가의 법이나 인류의 윤리나 도덕으로 현세에서의 사람의 범죄에 대해서 판결을 하고 처벌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가 했던 일을 읽어보고 특히 BC1446/BC1406~AD100년경의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가나안 지역에서 및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이루고자 했던 일, 즉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국가로 세우는 것 등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던 것이, 약 1500년 동안의 노력 또는 3차례에 걸친 시도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하게 되니 본래 3번째 시도를 이루는 사명을 받았으나 3년 반이라는 짧은 그 사명의 시간 동안 3번째 시도를 이루어 내지 못하고 실패함과 더불어 마치 약 1500년 동안의 노력 또는 3차례에 걸친 시도를 정리하는 것처럼 사명을 맡았던 그리스도 예수와 그 결과로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BC1446/BC1406~BC586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행했던 것처럼 행할 그러나 민족 전체의 일이 아닌 그 사명자들의 사명을 중심으로 직접 행할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시작하게 된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이나 다른 사도들이 했던 일을 읽어보면 알 수 있고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도 알 수 있겠지만 어떤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들고 다니면서 전도를 하고 설교를 하고 특히 그 결과로 교회의 규모가 크다고 해서 또는 신도의 숫자가 많다고 해서 그 사람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인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신((?): Spirit),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낸 성령((?): Spirit)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낸 성령((?): Spirit)이 아닌 귀신(Ghost: Sprit)과 같이 다른 영((?): Spirit), 사람의 신체에 임해서 동행하고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의 언행과 더불어 기적과 천벌 또는 어떤 초능력이 마구잽이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사람의 기도나 간구 또는 사람의 주문이나 주술대로 기적과 천벌 또는 어떤 초능력이 마구잽이로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그러면 성경(The Bible)을 들고 다니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그리스도 예수, 사람의 사후 세계와 천국 등의 말을 핑계로 사람을 현혹하고 다니거나 교회를 세워서 교세를 확장하고 신도를 확장하고 그 과정에 사기 행위와 같은 일을 벌이는 사람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인 것 여부나 본래 사명자였으나 중간에 그 욕심으로 인하여 그 욕심이나 사탄(Satan: Spirit)에 현혹되게 된 이단인 것 여부나 본래부터 성경(The Bible) 등이 사기를 치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던 사기꾼인 것 여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만약에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에서 그 정보로 어떤 종교인에 대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로서의 사명이냐 아니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였는데 열심히 하다 보니 스스로 및 주변 사람들의 부추김에 의해서 이단이 된 경우이냐 아니면 본래부터 그 목적이 사기였던 사기꾼이냐 아니면 본래부터 그 목적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도 아니고 사기도 아니고,,,그러나 그렇게 사는 것이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고 인생을 인생답게 살아갈 수 있고 사후까지 보험에 가입하는 일이라서 그렇게 된 경우냐 등등으로 판단을 하지 못한다고 하면 그 경우에는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에서 국가의 법으로 공부를 해서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의 사람이 되었을지 몰라도 사람으로서의 타고난 이성과 지혜와 지식과 능력 등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거나 그 사람들이 종교를 이용해서 수익사업을 하고 있어서 그런 것이지 종교나 종교적인 사명이 미스테리하고 사람으로서 이해하기 어려워서 그런 것은 전혀 아닐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도 그 물질의 육체는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이고 그러니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겪게 되는 생로병사(生老病死:Being Born, Getting Old, Getting ill, Dying)의 과정을 겪게 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도 선지자 모세의 신체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체에 나타나게 되는 변화로 증명을 하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신체에 못을 박으니 못이 박히게 되고 창을 찌르니 창이 찔리게 되고 그래서 피가 흐르게 되고 그 결과 죽게 되었고 그러나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마치 강시처럼 살려서 예수의 사명이 야곱의 후손들의 그 선지자나 구원자나 구세주나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인 것이나 사람의 사후 세계가 있는 것 등을 증명하는 일이 있었던 것으로 증명을 하고 있고 물론 1965~1970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도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1965~1970~1976년도에 발생한 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선지자의 신체가 전신갑주나 금강불괴가 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고 또 언제든지 다쳐서 피가 나고 흉터가 생길 수 있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는 것과 같은 일을 통해서 증명을 하고 있듯이, (참고. 1970년경의 앞의 일에 대한 증인들은 누구였고 지금 현재 어디에 있을까요? 앞의 사실이 마치 본인 정희득에게 종교를 전도해서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 세우기 위한 어떤 사람들의 기획연출의 결과인 것처럼 왜곡한 사람들은 어떤 단체의 사람들일까요?), 만약에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가 코로나 19와 같은 바이러스에 접촉하게 되면 그 결과는 코로나 19에 감염이 되기 쉽고 또 그 결과는 인류의 의학 수준에 따라서 죽음으로 끝날 수도 있으니 어떤 사람에게, 특히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말을 하거나 기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성령(Spirit: Angel(?))이 임한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에게,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이 발생하는 것 여부 또는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것 여부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가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 여부나 인류의 종교와 인류의 구원에 대한 말이 사실인 것 여부나 특히 어떤 사람에게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것 여부 등등을 확인하고 검증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은 인류의 일기책이나 역사책도 제대로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는 무식함과 무능력함에 의한 범죄일 뿐이고 그렇다고 해서 그 범죄가 정당화 되지 않고 합법화 되지 않고 무죄가 되지 않습니다. 인류의 일기책이나 역사책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고 1965~1970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경에도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과 대화를 하는 중에 증명을 해주었고, (참고. 어린 아이에 불과한데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여러 차례 반복해서 말을 하고 있고 증명을 해주고 있듯이 어떤 사람에게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또는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것 여부는, 특히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와는 다르게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것 여부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일로서 증명이 되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그 결과로서 믿거나 말거나 하는 것이고 만약에 어떤 사람에게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발생했으면 그 사람은 각자의 시대나 지역이나 처지에 따라서 기존의 종교단체로부터의 전도나 경전에 의해서 기존의 종교단체의 경전에 근거하여 사명을 행하는 기존의 종교단체이 제사장이나 신도가 되었을 것이고 어떤 사람에게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아닌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으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실을 증명해주기 위해서 그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을 정도로, 즉 다른 사람들로부터도 확인이 될 정도로 어떤 사람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란 것이 있으니 만약에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처지나 이해관계 등으로 인하여 그 사실을 고의로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실로 인하여 관심을 가지고서 그 사실을 알려고 하면 알 수 있을 정도로, 많이 그리고 오랫동안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에서도 확인될 수 있는 것이고 물론 1965~1970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도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증명되고 있는 것이니 본인 정희득의 앞의 말이 본인 정희득만의 헛소리나 변명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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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