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대중을 상대로 한 방송가나 영화계에서도 시청자가 느끼는 것과는 약간 무관한 그들만의 이야기가 제법 많은 모양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1. 31. 13:38


오늘의 댓글 20200131-‘ 2019년 한국 영화 BEST 10’에 쓴 댓글


 


관련 사이트 http://newballight.blog.me/221790698832


 


 


블로그님도 서두에서 조심스럽게 안내를 하고 있듯이 영화에 대한 평가나 시상 등은 그 영화의 실제의 모습이라기보다는 블로그님과 같은 그 관계자들이 말을 하고 광고를 한 결과가 그런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다른 식으로 말을 하면 영화 그 자체와는 무관하게 블로그님과 같은 그 관계자들이 말을 하고 광고를 한 것들이 영화의 내용이 되어 버리고 수준이 되어 버리고 있는 것과 같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영화 기생충을 통해서 볼 수 있는 인류 사회의 모습이 어떻게 보면 정치인이나 법조인,,,  되지 말아야 사람들이 이런 저런 방법으로 및 특히 인간의 논리란 논리로 정치인이나 법조인,,,된 결과가 반복되고 반복되니 나타난 인류 사회의 모습일 것이지만 기생충이란 영화도 기생충의 세계와 같은 인류 사회의 모습을 잘 영화한 것이겠지만, (참고. 제작자의 의도 등과는 일체 무관하고 영화의 제목과 단순 시청자로서 영화를 본 결과로서의 말일 뿐이니 영화 관계자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곳저곳에서 찬사의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정도는 아닐 것인데 기생충이란 영화에 대해서, 특히 어떤 영화제에서의 결과 등을 통해서, 이곳저곳에서 그렇게 찬사의 말을 하니 그냥 기생충이란 영화의 내용 및 수준이 그렇게 되어 버리고 있는 것과 같은 점도 영화계에서의 영화에 대한 평가나 수준에는 없지 않을 것입니다.


 


블로그의 내용과는 일체 무관한 것이지만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등이 인류 사회에 나름대로 기여하는 것이 있다고 해도 영화나 드라마 제작 등에 필요한 연기자의 언행을 보면 아주 간단하고 어떻게 보면 일용근로자의 근로부터 훨씬 부족한 것일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시나리오와 영상 등을 통해서 하나의 작품으로 이어지는 것일 것인데 그런 사실에 비해서 고액의 출연료 등으로 이어지는 방송계나 영화계 등의 거품은 어떻게 보면 우리 사회에서 거대한 거품을 일으키고 있고 물가를 부추기고 있고 건전한 노동보다는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행심리를 조성하고 있는 주요한 원인들 중 하나일 것이니 연기자의 연기나 출연료에 대한 적절한 근로의 가치나 노동의 가치는, 즉 일용근로자의 임금으로 계산을 하고 흥행 결과에 따라서 보너스를 주는 것과 같은 임금 계산 방식에 대해서도, 아주 신중하게 검토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자유로운 드라마나 영화의 제작과 그에 대한 자유로운 투자와 수익을 강제로 막을 수는 없겠지만 방송계나 영화계의 거대한 거품현상이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투자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로 선의의 투자 손실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 거대한 거품으로 인해 생기는 그런 투자나 그런 투자로 인한 피해 현상에 대해서 시장경제의 법칙이란 말을 할 것은 아닐 것이니 연기자의 연기나 출연료에 대한 적절한 근로의 가치나 노동의 가치는, 즉 일용근로자의 임금으로 계산을 하고 흥행 결과에 따라서 보너스를 주는 것과 같은 임금 계산 방식에 대해서도, 아주 신중하게 검토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2020. 1. 31.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