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보완) 선지자가 세워졌다고 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선지자 요나와 같이 일을 했던 것처럼 일을 하지는 않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1. 5. 14:48

선지자가 세워졌다고 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선지자 요나와 같이 일을 했던 것처럼 일을 하지는 않습니다.

 

 

.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BC430년경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말라기(Malachi)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예언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 즉 성경(The Bible)의 말라기(Malachi) 4장에서 예언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 세워진 사명자들 또는 선지자들인 데도 그렇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러니 앞의 사명을 위해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짝을 이루어서 잉태된 것인 데도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 기독교에서도 꼭 읽어 봅시다.

.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본래는, 직접적으로는,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세워진 사명자였고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 전체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 그 결과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모델링으로 해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해서 세워진 사명자였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의 피와 죽음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그 일과 관련이 있고 그리스도 예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그 일을 이루는 것에서는 실패를 했는데도 그렇지 않고 처음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세워진 사명자라고만 알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피와 죽음도 그런 것으로만 알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제대로 이룬 것으로만 알고 있는 기독교에서도 꼭 읽어 봅시다.

. 예수가 본래는, 직접적으로는,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세워진 사명자였고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 전체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 그 결과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모델링으로 해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해서 세워진 사명자였고 그래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왕 다윗의 위를 받아서 기적으로 잉태되고 출생되었는데도 성경(The Bible)의 몇몇 구절들을 문자 그대로만 이해를 해서 그렇지 않고 처음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세워진 사명자라고만 알고 있고 예수의 피와 죽음도 그런 것으로만 알고 있고 예수가 그 사명을 제대로 이룬 것으로만 알고 있는 기독교에서도 꼭 읽어 봅시다.

.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예수의 제자가 아니고 사도가 아닌 선지자가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질 수 있는데도 성경(The Bible)의 몇몇 구절들을 문자 그대로만 이해를 해서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 그래서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검증하여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왜곡을 하고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그 이후에도 약 50년 동안이나 인생을 감시하고 시험들게 하고 있는 기독교에서도 꼭 읽어 봅시다.

.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로 세워진 것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인데도 예수 스스로의 능력으로 이룬 것으로 알고 있는 그러니 예수 이후에 세워질 수 있는 선지자들이 예수에 의해서 세워지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러니 예수 이후에 세워질 수 있는 선지자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알아야 하고 영접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그래서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검증하여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왜곡을 하고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그 이후에도 약 50년 동안이나 인생을 감시하고 시험들게 하고 있는 기독교에서도 꼭 읽어 봅시다.

.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을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사명자들 중 그리스도 예수만이 회개와 용서와 구원을 말한 것으로 알고 있는 기독교에서도 꼭 읽어 봅시다.

.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을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사명자들 중 그리스도 예수만이 사랑과 구원을 말한 것으로 알고 있는 기독교에서도 꼭 읽어 봅시다.

.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을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사명자들 중 그리스도 예수만이 유일한 인류의 구원자이고 그리스도 예수만이 인류에게 사도행전(Acts) 11 14절이나, '그가 너와 네 온 집의 구원 얻을 말씀을 네게 이르리라 함을 보았다 하거늘', 사도행전(Acts) 13 26절이나, '형제들 아브라함의 후예와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사도행전(Acts) 16 17, '바울과 우리를 좇아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등의 성경(The Bible) 구절들에 있는 인류의 구원 얻을 말씀 또는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말씀 또는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전해준 것으로 알고 있는 기독교에서도 꼭 읽어 봅시다.

.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을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들 중 유태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 또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이 서로 대립하고 경쟁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기독교가 유태교와 이슬람교를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을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기독교에서도 꼭 읽어 봅시다.

.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을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들 중 힌두교와 불교와 유교와 도교가 우상을 숭배하는 종교로 알고 있는 기독교에서도 꼭 읽어 봅시다.

.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을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들 중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가 말을 했던 것들이,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했던 것들이, 인류의 현세에서의 신도 개인의 부귀영화나 성공으로만 알고 있거나 또는 인류의 현세와는 무관하고 인류의 사후 세계를 위한 것이라고 알고 있는 기독교에서도 꼭 읽어 봅시다.

.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들을 통해서 말을 했던 인류의 구원이란 것이 인류의 현세에서의 신도 개인의 부귀영화나 성공으로만 알고 있거나 또는 인류의 현세와는 무관하고 인류의 사후 세계를 위한 것이라고 알고 있는 기독교에서도 꼭 읽어 봅시다.

. ‘네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또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말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했던 말 또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들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했던 말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현세 및 내세에서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것이란 말,,,이 인류의 현세에서 인류가 지상 천국에서 사는 것처럼 살 수 있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현세와는 무관하고 인류의 사후 세계를 위한 것이라고 알고 있는 기독교에서도 꼭 읽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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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기독교의 그런 잘못된 이해와 지식의 말이 개인의 구원의 기준에서 보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나 국가와 국민의 기준이나 인류의 기준에서 보면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웠다고 해서 무조건 선지자의 사명 및 그 때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이 약 3500년 전의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나 그 후의 선지자 여호수아의 사명 때나 그 후의 사사들의 사명 때나 그 후의 선지자 사무엘의 사명 때에 발생한 것처럼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선지자 요나의 사명 때에 발생한 것처럼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BC586년경 이후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성경(Isaiah)의 이사야 42장의 말이 참고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의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해도 약 3500년 전의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나 그 후의 선지자 여호수아의 사명 때나 그 후의 사사들의 사명 때나 그 후의 선지자 사무엘의 사명 때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그 이후의 선지자들의 사명 때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선지자로서의 사명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참고)

 

레위기 19(Leviticus 19 [NASB])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18 'You shall not take vengeance, nor bear any grudge against the sons of your people, but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I am the LORD.)

 

33 타국인이 너희 땅에 우거하여 함께 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34 너희와 함께 있는 타국인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객이 되었더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33 'When a stranger resides with you in your land, you shall not do him wrong. 34.'The stranger who resides with you shall be to you as the native among you, and you shall love him as yourself, for you were aliens in the land of Egypt; I am the LORD your God.)   

 

9 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너의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10 너의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너의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타국인을 위하여 버려 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9 'Now when you reap the harvest of your land, you shall not reap to the very corners of your field, nor shall you gather the gleanings of your harvest. 10.'Nor shall you glean your vineyard, nor shall you gather the fallen fruit of your vineyard; you shall leave them for the needy and for the stranger. I am the LORD your God.)

 

13 너는 네 이웃을 압제하지 말며 늑탈하지 말며 품군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14 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며 소경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13 'You shall not oppress your neighbor, nor rob him The wages of a hired man are not to remain with you all night until morning. 14.'You shall not curse a deaf man, nor place a stumbling block before the blind, but you shall revere your God; I am the LORD. )

 

15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치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호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찌며 16 너는 네 백성 중으로 돌아다니며 사람을 논단하지 말며 네 이웃을 대적하여 죽을 지경에 이르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17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이웃을 인하여 죄를 당치 않도록 그를 반드시 책선하라 (15 'You shall do no injustice in judgment; you shall not be partial to the poor nor defer to the great, but you are to judge your neighbor fairly. 16.'You shall not go about as a slanderer among your people, and you are not to act against the life of your neighbor; I am the LORD. 17.'You shall not hate your fellow countryman in your heart; you may surely reprove your neighbor, but shall not incur sin because of him.)

 

35 너희는 재판에든지 도량형에든지 불의를 행치 말고 36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추와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힌을 사용하라 나는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35 'You shall do no wrong in judgment, in measurement of weight, or capacity. 36.'You shall have just balances, just weights, a just ephah, and a just hin; I am the LORD your God, who brought you out from the land of Egypt. )

 

 

요나 1(Jonah 1 [NASB])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

4 여호와께서 대풍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 폭풍이 대작하여 배가 거의 깨어지게 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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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he word of the LORD came to Jonah the son of Amittai saying,

2."Arise, go to Nineveh the great city and cry against it, for their wickedness has come up before Me."

3.But Jonah rose up to flee to Tarshish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So he went down to Joppa, found a ship which was going to Tarshish, paid the fare and went down into it to go with them to Tarshish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4.The LORD hurled a great wind on the sea and there was a great storm on the sea so that the ship was about to break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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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3(Jonah 3 [NASB])

 

1 여호와의 말씀이 두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일길이라

4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5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은지라

6 그 소문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조복을 벗고 굵은 베를 입고 재에 앉으니라

7 왕이 그 대신으로 더불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가로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떼나 양떼나 아무 것도 입에 대지 말찌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를 입을 것이요 힘써 여호와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9 하나님이 혹시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로 멸망치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10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1.Now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Jonah the second time, saying,

2."Arise, go to Nineveh the great city and proclaim to it the proclamation which I am going to tell you."

3.So Jonah arose and went to Nineveh according to the word of the LORD. Now Nineveh was an exceedingly great city, a three days' walk.

4.Then Jonah began to go through the city one day's walk; and he cried out and said, "Yet forty days and Nineveh will be overthrown."

5.Then the people of Nineveh believed in God; and they called a fast and put on sackcloth from the greatest to the least of them.

6.When the word reached the king of Nineveh, he arose from his throne, laid aside his robe from him, covered himself with sackcloth and sat on the ashes.

7.He issued a proclamation and it said, "In Nineveh by the decree of the king and his nobles: Do not let man, beast, herd, or flock taste a thing. Do not let them eat or drink water.

8."But both man and beast must be covered with sackcloth; and let men call on God earnestly that each may turn from his wicked way and from the violence which is in his hands.

9."Who knows, God may turn and relent and withdraw His burning anger so that we will not perish."

10.When God saw their deeds, that they turned from their wicked way, then God relented concerning the calamity which He had declared He would bring upon them. And He did not do it.

 

 

요나 4(Jonah 4 [NASB])

 

1 요나가 심히 싫어하고 노하여

2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3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내 생명을 취하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의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하시니라

5 요나가 성에서 나가서 그 성 동편에 앉되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 앉아서 성읍이 어떻게 되는 것을 보려 하니라

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 넝쿨을 준비하사 요나 위에 가리우게 하셨으니 이는 그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 괴로움을 면케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 넝쿨을 인하여 심히 기뻐하였더니

7 하나님이 벌레를 준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 넝쿨을 씹게 하시매 곧 시드니라

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준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쬐매 요나가 혼곤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9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 넝쿨로 인하여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찌라도 합당하니이다

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배양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망한 이 박 넝쿨을 네가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 이만 여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1.But it greatly displeased Jonah and he became angry.

2.He prayed to the LORD and said, "Please LORD, was not this what I said while I was still in my own country? Therefore in order to forestall this I fled to Tarshish, for I knew that You are a gracious and compassionate God, slow to anger and abundant in lovingkindness, and one who relents concerning calamity.

3."Therefore now, O LORD, please take my life from me, for death is better to me than life."

4.The LORD said, "Do you have good reason to be angry?"

5.Then Jonah went out from the city and sat east of it. There he made a shelter for himself and sat under it in the shade until he could see what would happen in the city.

6.So the LORD God appointed a plant and it grew up over Jonah to be a shade over his head to deliver him from his discomfort. And Jonah was extremely happy about the plant.

7.But God appointed a worm when dawn came the next day and it attacked the plant and it withered.

8.When the sun came up God appointed a scorching east wind, and the sun beat down on Jonah's head so that he became faint and begged with all his soul to die, saying, "Death is better to me than life."

9.Then God said to Jonah, "Do you have good reason to be angry about the plant?" And he said, "I have good reason to be angry, even to death."

10.Then the LORD said, "You had compassion on the plant for which you did not work and which you did not cause to grow, which came up overnight and perished overnight.

11."Should I not have compassion on Nineveh, the great city in which there are more than 120,000 persons who do not know the difference between their right and left hand, as well as many animals?"

  

 

2020. 1. 4.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