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단독] 허공에 날아간 3,600억 원! 'MB 자원펀드' 참담한 성적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0. 15. 17:20

[단독] 허공에 날아간 3,600억 원! 'MB 자원펀드' 참담한 성적표?!

 

 

이명박 정부 하면 생각나는 대표 정책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자원외교'. 숱한 비리 의혹으로 얼룩진 불명예 스러운 국가사업인데 투자 결과도 황당하기만 합니다. 국책은행 등이 해외자원개발에 3천억 원 넘게 쏟아넣었다가 몽땅 날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영일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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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대통령의 서울시장 시절부터 이사모와 더불어 설치고 다니던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마치 박 전대통령과 비선 실세의 경우처럼 자원외교를 핑계로 해외로 놀러 다니기 위해서 일을 벌인 것이 그렇게 된 것일 것이고 정치권의 그런 범죄는 지금 현재의 정치제도 및 선거제도를, 즉 정당에서 정당의 세력과 권력으로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하게 되어 있고 유력한 정치인 후보가 대선출마를 한다고 하면 국민의 민원을 해결해준다고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하게 되어 있는 것과 유사한 지금 현재의 정치제도 및 선거제도를, 개선하지 않는 한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단지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드러나거나 어떻게 은폐될 수 있는 것 여부만 다를 것입니다. 1970년대의 고 박 전대통령부터 2010년대의 박 전대통령까지 이와 유사한 비리가 없었던 정부가 있을까요?


정희득이 어린 아이였던 1970년경부터 국가의 정책들에 대해서 말을 했었고 그 중에는 간혹 국가의 정책으로 실현된 것도 있었으나, (참고. 정희득이 추구할 바와는 다르게 실현되었고 정희득의 기준에서 보면 정책은 정책대로 망치고 국가의 예산은 국가의 예산대로 낭비하고 정치단체에서 생색만 내고 업적만 챙긴 것과 같을 것입니다.), 1970년경의 정부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정부까지 그 어떤 정부의 일도 정희득과는 전혀 무관하고 정희득이 1970년경의 정부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정부까지 그 어떤 정부의 일에 참여하거나 더불어 일을 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그 동안 어떤 정부의 어떤 정책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 있었던 것은 정희득과 일체 무관한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기 위한 일이 그렇게 나타난 것일 뿐입니다. 어떤 정부의 주요 정치인들이 어떤 종교단체의 신도라는 사실로서 종교인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라는 것이 이렇고 저렇다고 말을 하거나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도 그럴 것이라고 말을 하면 그것은 거짓증거나 사기행위에 가까울 것이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기 위한 일이 그렇게 나타난 것일 뿐입니다.



개괄적으로 말을 하면 정희득이 세종시 건설을 했으면 지금의 세종시 건설처럼 하지 않았을 것이니 노사모와 같이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정희득이 4대강 살리기를 했거나 자원 개발을 했으면 지금의 4대강 살리기나 자원개발처럼 하지 않았을 것이니 이사모와 같이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정희득이 선진 민주주의를 추구하고 전기자동차를 개발했으면 박사모처럼 일을 하지 않았을 것이니 박사모와 같이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정희득이 법조계의 개혁을 추구하고 4차산업혁명 등을 추구했으면 문사모처럼 추구하지 않을 것이니 문사모와 같이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그 이전의 정부의 일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1970경부터 시작된 기독교의 부흥이나 교회 건축도 1970년경에 정희득이 말을 했던 것과는 다르게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알 수 있는 것과는 다르게 추구된 것이고 오히려 1970년경에 정희득이 말을 했던 종교 개혁을 어렵게 하거나 방해하는 식으로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알 수 있는 종교 개혁을 어렵게 하거나 방해하는 식으로 추구된 것에 가까울 것이고  2010년 무렵의 일로서 진행되고 있는 기독교, 불교 등과 같은 종교단체 건축물의 개축이나 신축은, 특히 명동성당이나 새문안교회나 수원시 팔달산에서 볼 수 있는 것 등과 같은 종교단체 건축물의 개축이나 신축은, 정희득이 말을 했던 종교개혁과는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교회도 정희득 및 정희득이 말을 했던 종교개혁과는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시작된 일로서, (참고. 1970년경에 종교와 정치와 사업을 사유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를 찾아왔던 사람들 및 그 과정에 우연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또는 무당이나 점쟁이의 일로서 오해될 수 있는 것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했다는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그 사유나 목적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란 것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종교계나 정치권에 붙어서 온갖 일을 획책하고 있고 이간계를 부리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특히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낭비하는 식으로 일을 벌이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그런 범죄 행위가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어렵고 그런 범죄 행위에 대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해서 그런 범죄 행위를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닐 것이고 사람의 언행은 각자의 물질의 육체 및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어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그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을 망각하지 말아야 것이고 사람의 언행이 각자의 물질의 육체 및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될 수 있는 것은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기계를, 특히 컴퓨터를, 조금만 이해할 수 있어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조선시대의 일이지만 허준이라는 한 명의 의사 및 동의보감과 대한민국 의학계의 100년의 역사및 그 결과를 비교하면, 특히 대한민국 의학계의 100년의 역사에서 의학이란 이름으로 투자된 예산과 그 결과 등을 고려하면, 어떤 것이 더 나을까요?


비록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하는 일이라도 해도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개발될 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으니까 대한민국에서 그것들 또는 그것들 중 단 하나라도 개발이 될 수 있었으면, 특히 1980년경에 개발이 된 윈도우즈(Windows)가 대한민국에서 개발이 될 수 있었으면, 그것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및 국민에게 얼마나 이로운 일일까요?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에 의해서 이루어질 일이라고해도 20~21세기의 인류의 일로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 개발되는 것은 약 3500년 전에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하는 중 야곱의 후손들이 야곱의 후손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만들 때와는 전혀 다르게, (참고.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dous) 25장 ~ 36장), 인류 스스로의 과학기술적인 지식 및 물질문명 수준 또는 산업 수준이 요구되는 일이고 1969년경에는 대한민국 자체의 과학기술수준이나 산업수준이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을 개발하기에 부적절했고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다른 나라보다 빨리 그 일을 이루려고 하면 국가적인 차원에서 도모해야 할 일이 많고 그렇게 하려고 하면 대한민국의 국방부,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과학기술계 등의 관계자들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예언 및 종교적인 사명 등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특히 선지자 모세와 야곱의 후손들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과 인류의 구원을 위한 그 일을 사실로 알고 믿고 경배하고 그 말씀을 따르는 것이 필요할 것인데 기독교에서조차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인하여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예언 및 종교적인 사명 등을 귀신의 일로서 왜곡하고 있었고 정치권이나 법조계에서는 종교를 개인의 사상이나 신념이나 주의 정도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었고 그런데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의 어린 아이여서 직접 나서서 제대로 된 대화를 할 수도 없었으므로 대한민국의 국방부,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과학기술계 등의 관계자들로부터 그런 것을 기대하기 어려운 바 1969년경에 대한민국에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을 개발되는 것 자체를 기대하기가 어려웠다고 해도 윈도우즈(Windows)는 그로부터 10년이 경과한 1980년경에 개발이 되었으니 만약에 대한민국에서 1969년경에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통해서 언급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따라서 그 일을 도모하고자 했으면 그 일이나 그와 유사한 일들 또는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과 유사한 일들이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에 의해서 발생하게 된 일이라고 해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하는 일이라고 시비를 걸고, (어떤 단체의 사고 방일까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라고 해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에 의한 것이 아니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와 같은 사명 또는 유태교(Judaism)의 선지자와 같은 사명에 의한 것이라고 시비를 걸고, (어떤 단체의 사고 방일까요?), 정희득이, 특히 기독교인이 아닌 정희득이, 영광을 누리고 부를 누릴 일이라고 시비를 걸고, (어떤 단체의 사고 방일까요?), 그 외의 이런 저런 것들을 사유로 시비를 걸어서 대한민국에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개발될 수 있는 것을 방해하는 일을 할 수 있다고 하면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었던지 간에 얼마나 사고 방식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일까요? 그리고 그 문제가 국가의 법이 있고 사법부와 경찰청과 검찰청이 있는 대한민국에서 국가의 법조계 등으로부터 아무런 조사나 수사나 적절한 조치도 없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문제일까요? 앞의 문제가 국민의 계몽에 의한 국가의 개혁이나 범죄의 속성 등을 보더라도 개인의 소매치기나 도둑질이나 사기질이나 살인과 비교될 수 있는 문제일까요?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그런 문제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곳이 없는데도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라는 곳에 의해서 검찰청의 개혁이나 사법부의 개혁으로 주장되고 있는 것들이 어떤 것들이고 그런 단순한 일들을 위해서 더불어 민주당이나 자유 한국당에서 시위를 한다고 길거리에 버리고있는 돈이 얼마나 될까요?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예언 및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기독교에서 1970년경부터 오해하고 있는 것도 기독교와 본인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면 그냥 해결이 될 수 있는 일이고 기독교는 본래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종교활동 및 전도활동을 하고 있고 기독교에는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가 있으니 앞의 일 자체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고 특히 그것이 출생 때부터 약 50년 동안이나 이어지고 있는 한 명의 사람의 인생과 관련된 것을 고려하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관련된 것을 고려하면 기독교에서 그 정도의 시간을 내서 대화를 하는 것 자체는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종교활동 및 전도활동을 하고 있는 기독교와 대한민국에서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했다는 본인 정희득과의 대화 자체가 그렇게 어렵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예언 및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기독교에서 1970년경부터 오해하고 있는 것도 기독교와 본인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면 그냥 해결이 될 수 있다는 말도 헛소리가 아니고 본인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2번을 읽어 본 결과 및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신학대학교를 졸업했다는 목사들과 영국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는 목사와 미국이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는 목사의 설교를 15년 이상 들어본 결과 실제로 그렇게 될 수 있으니까, 즉 기독교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기독교의 신학적인 지식에 대해서 말을 해주지 않아도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을 알았고 그것이 서로 간의 대화로 해결이 될 수 있으니까,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본인 정희득이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기독교의 교회에서 설교를 들었고 또한 대한민국에서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녔고 또한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것을 고려하고 10년 이상 책을 집필하고 있는 중 몇 권의 책까지 출판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실제로 그 결과가 어떻게 되던지 간에 그냥 본인 정희득의 그런 말에 대해서 그런 것으로 간주를 해서 대화를 할 수가 있을 것인데도 기독교에서는 그 동안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나 어떤 사람들이 어떤 대화를 했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몰라도 기독교와 본인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면 결론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아예 대화를 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은데 실제로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과 관련하여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나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예언 및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1970년경에 잘못 이해하고 판단한 것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 그럴까요? 아니면 기독교에서 본인 정희득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대화를 해서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처럼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와의 대화가 필요한 것은 본인 정희득이고 기독교와의 대화가 없으면 답답하고 사명이나 인생이 지장을 받고 방해를 받는 것도 본인 정희득이니까 그런 것을 이용하여 기독교에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성경(The Bible)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으로 설교를 하고 강의를 하고 세뇌를 시켜서 유령단체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고 도둑질한 것을 정당화시켜주려고 하는 것 때문에 그럴까요? 아니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보다 더 중요한 사실로서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예언 및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기독교에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기독교와 본인 정희득과의 사이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대화만 하면 해결이 될 수가 있을 것인데 기독교에서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으로 인하여 해결이 되지 않고 있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이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예언 및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면 국가의 법이 있는 국가에서는 그 문제가 국가의 법의 도움으로 해결이 될 수 있어야 할 것인데, 즉 최소한 국가의 법의 도움으로 이해 당사자들이 서로 대화를 할 수가 있어야 할 것인데,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법의 도움으로 그렇게 할 수 없고 그런데 대한민국의 법조인은 국가의 법의 도움으로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옹호를 하고 있으면 누가 문제일까요? 법조인이 아닌 본인 정희득이 문제일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의 법조계나 입법부가 문제일까요? 본인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할 때에는 국가의 법으로도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그 의미가 1)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본인 정희득이 국가의 법의 도움으로 기독교와 대화를 하려고 할 것이라는 의미였고 또한 2)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특히 국가의 일이나 국가의 정치적인 일에 대해서, 옳고 그름의 기준에서 말을 할 것이라는 의미였고 법학 전공이나 소송이나 법률적인 지식과는 일체 무관한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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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6.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