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국방부 "국외 연합훈련 24회로 확대…12월 한일국방실무회의": 북한을 자극하지 맙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0. 2. 11:03

국방부 "국외 연합훈련 24회로 확대…12월 한일국방실무회의"

김귀근 기자 threek@yna.co.kr

연합뉴스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19.10.02 10:32 |

 

http://news.zum.com/sns/article?id=0032019100255354687&cm=copy&tm=1569981603767

 

 

지금 현재나 미래나 대한민국이 다른 국가와 전쟁을 할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단지 공산주의의 북한과 왕권주의의 일본 사이에서 끼여 있으니 국가를 안전하게 방위하는 것이 필요할 뿐인데 국외 연합훈련을 확대하는 것은 인접국가들과의 관계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유발하고 불필요한 무기개발이나 무기구매를 유발할 수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지금 현재 북한을 침략할 국가가 없는 상황에서 북한이 무기개발을 하고 핵개발을 하고 있으면 그 경우에는 북한이 지금 현재 및 미래의 국제정세나 한반도의 상황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으로 해결하고 이미 70년 동안의 국정운영에서 북한의 공산당의 국정운영이 실패했으니 남북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필요한 것을 깨닫게 하는 것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과도한 군사훈련으로 해결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북쪽에서는 외국에서 도입된 공산주의라는 것으로 세뇌된 공산당이 남쪽에서는 외국에서 도입된 공산주의라는(?) 것으로 세뇌된 좌파정치단체가 하는 일이 무기와 무력으로 경쟁하는 것일까요? 본래 공산주의정치단체나 좌파정치단체의 국정운영방식이 십 수 만명의 세력과 무력으로 국민위에 군림한 후 입으로만 온갖 미사여구를 남발하여 마치 이곳이 지상낙원인 것처럼 왜곡하는 혹세무민의 정치일 것이지만 한반도의 북쪽에서도 외국에서 도입된 공산주의라는 것으로 세뇌된 정치단체들이 정치활동을 하고 있고 한반도의 남쪽에서도 외국에서 도입된 공산주의라는(?) 것으로 세뇌된 정치단체들이 정치활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상호간에 평화적으로 북한을, 최소한 대한민국에만이라도, 개방할 생각을 하지 않고 상호간에 무기와 무력으로 경쟁하는 일을 즐기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참고. 한반도의 남쪽에서도 외국에서 도입된 공산주의라는(?) 것으로 세뇌된 정치단체들이 정치활동을 하고 있다는 말은 그 동안의 정치권의 일에 근거한 것이니 지금 현재의 정치권이 스스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면 오해하지 말고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기사와는 무관한 사실이지만 인터넷을 통한 의사 소통을 위해서 말을 하면,,,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28절 등을 악용하여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희생시키는 댓가로서 벌이고 있는 모든 행사나 사업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이나 시종이나 의회나 왕립예술학교의 부탁 또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일본의 사당이나 신사나 왕궁으로 부탁 또는 대한민국의 몇몇 공무원들의 부탁으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일에 관련된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은,,, 1969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 및 그 결과로서 인류에게 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 및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정희득을 찾아온 투자자와 사업가들로부터 발생한 비지니스 등에 근거하여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회사로부터 정희득이 받아야 할 기부금을 받는 일에 협조를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물론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회사로부터 정희득이 받아야 할 기부금을 받는 일은 국가의 법으로 추구될 일은 전혀 아니고 1969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 및 그 결과로서 인류에게 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 및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정희득을 찾아온 투자자와 사업가들로부터 발생한 비지니스 등에 대해서 인류가 알고 것으로 대화를 하고 의사 소통을 하는 것으로 추구되어야 할 것이고 1970년경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왜곡하기에 급급했던 기독교에서 알고 있는 것만으로 대화를 하고 의사 소통을 해도 그 일을 이루기에는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2019. 10. 2.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