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반일 종족주의』와 『천년의 질문』: 우리는 언제까지 역사를 잊고 살 것인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9. 24. 13:03

『반일 종족주의』와 『천년의 질문』: 우리는 언제까지 역사를 잊고 살 것인가

By ㅍㅍㅅㅅ

 

필자 한량

한 씨 성을 가진 선량한 사람. 1년에 4번 정도 극장을 찾는 소시민. 문학평론가.

 

http://hub.zum.com/ppss/50391

 

https://ppss.kr/archives/203124

 

 

1등을 좋아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진 기록들이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습니다. '자살률 1, 노인빈곤율 1, 청소년 자살률 1, 비정규직 비율 1, 출산율 꼴찌, 청소년 학습 만족도 꼴찌, 국민 행복지수 꼴찌…'

 

앞의 기록들은 모두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사람으로 살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 아닐까 싶고 대한민국에서는 사람 간에 문제가 생기면 당사자가 서로 대화를 하고 문제를 문제로 인식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권한 등으로 상대방의 말을 막는 식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일 종족주의' 저자들은 그 책에는 그 책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말을 하고 있는 것들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는데 그 책을 비난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책이 마치 그런 책인 것처럼 말을 하고 있으니 그 진실이 뭘까요? 본인도 그 책을 읽어 보지 않았지만 필자나 방송 관계자는 그 책을 읽어 보았을까요?

 

필자가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씨 성을 가진 사람들 중에도 일부는 진화론, 빅뱅론, 화석론, 지질론 등과 같은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대한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류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 무렵부터 본인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부정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문제는 뭘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도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이고 그러니 그 물질의 육체는 다치거나 병이들 수가 있고 그 수명도 있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으로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로서 경험하고 알게 된 것이 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계획하고 예언한 것이 있고 그 계획과 예언대로 발생하는 것이 있으니 그 사명을 행할 뿐인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를 상대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서로 간에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말문을 막으려는 일만, 물론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벌이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문제는 성씨의 문제가 아니니 성씨의 기준에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기독교인들 중에도 성경(The Bible)에 대한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즉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제사장이나 신도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 것 등등과 같은 각자의 잘못된 지식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 무렵부터 본인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부정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문제는 뭘까요? 서로 간에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대화를 하면 문제가 해결이 되는데 그렇게는 하지 않으려고 하고 기독교의 제사장이라는 사실로서 깡패짓을 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그것이 선지자란 사실로서 일방적인 깡패짓을 하고 있는(?) 정희득의 언행을 반사하는 것이고 거울로 비추어 주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만 행할 뿐이라는 핑계의 말을 하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참고.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경도 대화를 하자고 했고 2005~2015년 무렵에도 대화를 하자고 했지 정희득이 기독교를 상대로 깡패짓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기독교에서는 정희득을 상대로 깡패짓을 하고 있고 기독교의 행위는  기독교를 상대로 깡패짓을 하고 있는 정희득의 행위를 반사하는 것이고 거울로 비추어 주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기독교 관계자들 중에는 1965~1970~1976년도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그러니 스스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고 이해할 수 없었고 어른들이 어른들 언어 표현 방식대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말을 하면 이해하기 어려웠던 그러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는 알 수 있었던 조금은 특이한 경우의 정희득을 찾아와서는 각자의 잘못된 지식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 무렵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부정하는 일을 했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종교기부금 등을 다른 곳에 전용하는 일을 했으니, (참고. 얼마일까요?),


기독교 관계자들 중에는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 무렵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고 또한 1970년도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을 확인을 했고 물론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도 충청도의 논산훈련소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

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을 확인을 했고 2001. 8. 16.일 오후의 일로서도 서울특별시 광화문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을 확인을 했고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일로서도 서울특별시와 그 근교의 15개의 산들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을 확인을 했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2019년 지금 현재까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을 확인을 하고 있고 그러니 1965년도의 출생 무렵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반증하는 일에 목숨을 걸고 있는 기독교 관계자들에게는 1965년도의 출생 무렵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이 인류의 물질개념으로 증명된 사실인데도 기독교에서 여전히 1965년도의 출생 무렵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이 마치 사실로 증명된 것이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참고. 앞의 사실은 사법부나 경찰청이나 검찰청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 기관의 관계자들에게도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사법부나 경찰청이나 검찰청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 기관 종사자들 중에서도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이나 인류의 종교에 대한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 무렵부터 본인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부정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문제는 뭘까요? 최소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비록 부족한 점이 있어 보이고 서로 간에 모순되어 보이는 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인류의 종교들이 사실인 것이나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 무렵부터 본인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이 사실인 것에 대해서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대화를 하면 문제가 해결이 되는데 그렇게는 하지 않으려고 하고 사법부나 경찰청이나 검찰청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 기관 종사자들에게는 그 사실이 각자의 업무에서 아주 중요한 문제인데도 그런 것에 대한 개념이나 판단이 거의 없는 것과 같은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법부이나 경찰청이나 검찰청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 기관 종사자들이 개인의 수익사업이나 이권사업이나 이해관계사업이 아니고 공익사업인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최소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사실로 이해하고 또한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 무렵부터 본인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사실로 이해하여 협조할 수 있는 것에 협조를 하는 것이 어느 정도로 국가의 운영이나 국가 내의 일에서 중요한 일일까요? 그런데도 그런 것에 대한 개념이나 판단이 거의 없는 것과 같은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 무렵부터 본인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진행되고 있는 중에 1969년도의 일로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그 일을 돕도록 기도를 하는 일이 있었고 미국에서 및 어떤 사람들이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하는 일이 있었고 그 이후에 그 일이 실제로 이루어졌는데 그 사실이 어느 정도로 중요한 일일까요? 앞의 사실이 과학기술자들의 미래에 대한 예측인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그 사유가 무엇일까요?



 

과학기술발전, 의학발전 등의 명분으로 매년 55조원의 예산을 조성하는 계획까지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준에서 보면 1969년도의 일로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그 일을 돕도록 기도를 하는 일이 있었고 미국에서 및 어떤 사람들이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하는 일이 있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미국에서 및 어떤 사람들에 의해서 그 일들이 이루어지는 일이 발생했고 지금 현재도 발생하고 있으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 무렵부터 본인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물론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는 것이 있던지 없던지 간에, 얼마나 중요한 일일까요? 그런데도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 무렵부터 본인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등을 상대로 어떤 일들이 1970년경부터 또는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고 그 사유는 무엇이고 그 배후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 무렵부터 본인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사실로 믿고서 대한민국에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 개발되기를 바라는 것보다는 미국에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개발되면 그것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그 사유는 무엇일까요?   

 

 

비록 기독교를 대표할 수 있는 곳이 없고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의 종교단체를 대표할 수 있는 곳이 없다고 해도 대한민국에 오랜 역사와 더불어 수많은 종교단체들이 있고 설교와 전도가 각자의 사명이니 최소한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 무렵부터 본인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등에 관한 한 그 관계자들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서로 대화를 하려고 하면 그것과 관련된 문제들이 해결이 될 수가 있습니다.

 

 

어떤 소설에서는 '장우진 같은 훌륭한 기자와 민변 소속의 정의감 넘치는 변호사들, 그리고 헌신적인 활동가'에 대한 말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그런 사람들이라고 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올바르다고 볼 수 있을까요? 특히 현실에서의 일로서 그런 사람들이 이슈로서 제기하는 것들이 꼭 타당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기득권층이나 지식인층이나 재벌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욕설이나 비난의 대상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사법부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근로자층 또는 노동자층이라고 해서 무조건 정의의 화신으로 왜곡될 필요가 없습니다.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역사가 4300년 정도이니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모습에 대해서 그 어떤 사람들을 원인으로 단정하기 힘들겠지만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지금 현재의 한반도 및 대한민국의 모습에 대해서는 1900년경의 일본의 침략 및 약 40년 동안의 식민통치가 미친 영향이 제일 클 것이고 그 다음에는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과 같은 성경(The Bible)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지도층을 이루고 있고 국가의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와 정치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미치는 영향일 것입니다.

 

참고) 


인류가 인류의 종교들을,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이해하고 제대로 이해하는 것과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로서 인류의 종교들을,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이해하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해서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되어야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물론 하고잽이라고 해서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대학교에서 신학이나 종교학 관련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해서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는 전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나 기적의 결과로서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에 맞는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이 각자에게 맞는 종교단체 또는 각자가 인도되는 종교단체에 가서 적절한 과정을 거쳐서 되는 것이고, (참고.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스스로를 속이지 않으면 알 수 있고 제사장이라는 지위에 관련된 각종 떡고물을, 즉 대한민국의 프로테스탄트교에서 제공하고 있는 것과 같은 떡고물을, 제외하면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 앞의 사실이 대한민국의 헌법 제15조 직업선택의 자유에 위배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헌법 제15조 직업선택의 자유는 종교단체의 제사장이 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종교단체의 제사장을 강요하지 말아야 하는 것에 대한 말이지 제사장이란 지위로서 사기를 칠 사기꾼도 종교단체의 제사장이 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의미의 말이 아니고 또한 대한민국에서 법조인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에서 요구하는 자격을 갖추어야 하듯이 종교단체의 제사장이 되기 위해서도 실제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명감이나 인도가 있어야 하고 그것에 맞는 적절한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인류의 종교들이,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해도 하나의 국가에서 종교 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될 수 있는 경우는, 물론 종교 전체를 기준으로 할 때에, 전체 인구의 10분의 1일이 되지 않을 것이니 일반인들이나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1장 8절 등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그 사실에 대한 오해나 염려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란 말은 유태교에만 있는 사명이 아니고 각 종교단체의 종교인에게 해당되는 사명으로서 기독교에서는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에게 해당되는 사명이고 불교에서는 스님에게 해당되는 사명이고 유교에서는 유학자 등에게 해당하는 사명이고 도교에서는 도학자 등에게 해당되는 사명이고 인류의 역사에서 최소한 약 2500년 전부터,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전체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고 하는 일이 선지자 모세부터 시작된 약 1000년 동안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하게 되는 그래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을 그 사명에서 폐하려고 했던 때인 약 2500년 전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생기기 시작했을 것이고 길게 보면 2004년 기준 6116년 전부터 생기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는 2004년 기준 6116년 전부터 발생하기 시작했고 그러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신(God: Spirit)들이 인류에게 임하여 동행하는 중 지구에 인류가 번성하기 시작하고 그것이 사람의 죽음과 더불어 전설이 되게 되니 약 4000년 전에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과 그 손자 야곱이 사람의 눈에도 보이이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보여준 믿음으로 인하고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이 인류 중 소수의 민족이었고 나약한 민족이었던 것으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이 민족 전체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선택되는 일이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약 3500년 전의 선지자 모세부터 약 1600년에 걸친, 즉 약 3500년 전의 선지자 모세부터 약 1000년과 그 이후의 600년과 그 이후의 100년에 걸친, 또는 3차례에 걸친, 즉 약 3500년 전의 선지자 모세부터 약 1000년과 그 이후의 600년과 그 이후의 100년에 걸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했던 것이고 그래서 인류의 역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종교들이 생기기 시작했던 것이고 특히 약 2500년 전부터 인류가 종교라고 할 수 있는 종교들이 생기기 시작했던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제사장과 신도가 생기기 시작했던 것이고 가운데 가끔 선지자도 생기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참고. 약 3500년 전의 선지자 모세부터 약 1000년은 BC1446~BC586년 정도까지이고 그 이후의 500년은 BC586년경부터 약 2000년 전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잉태될 무렵까지이고 그 이후의 100년은 약 2000년 전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잉태될 무렵부터 그 사도들이 사명을 행할 때까지입니다.)


인류의 종교들의 발생이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고 인류의 종교들이 그 본질에서는, 즉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에서는, 같다고 해도 인류의 종교들이 기본적으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이고 그래서 각 사명자를 통해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있는 것이고 더불어 인류의 역사와 함께 인류에 의해서 증거된 것이 있으니 각 종교는 각 종교로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활동하고 존재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러나 각 종교는 각 종교의 경전 외에 성경(The Bible)도 추가를 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의 인류의 구원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나아가 몇몇 종교들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한 예배와 기도를 보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특정한 종교로서, 즉 기독교나 불교로서, 전 세계의 종교를 단일화 하거나 통일하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인류의 종교 자체를 위험에 빠뜨리게 할 수 있으므로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기독교가 유태교의 역사와 더불어 다른 민족들을 위해서 다른 민족들의 구원에 필요한 간단한 계명으로 생겼다고 해도 유태교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1500년 동안이나 발생했던, 물론 그것이 실패로 끝났다고 해도,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자손대대로 지켜야 할 것이고 이슬람교는 그 이웃 지역인 아랍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대한 증거 또는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1500년 동안이나 발생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에 대한 증거 및 아랍 지역의 역사와 더불어 생긴 것이고 힌두교는 그 이웃 지역인 인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의 실패로 인하여 인도 지역의 역사와 더불어 생긴 것이고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도 각 종교로서의 특색이 있는 것을 고려하고 인류도 인류로서 동일하지만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더욱 더 각 종교는 각 종교로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활동하고 존재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러나 각 종교는 각 종교의 경전 외에 성경(The Bible)도 추가를 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의 인류의 구원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나아가 몇몇 종교들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한 예배와 기도를 보완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앞에서 인류의 종교 경전들 중 성경(The Bible)을 언급한 사유에 대해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126  '[시나쿨파] 송환법 폐기됐지만 시위는 계속된다…왜? 2; 법조인들은 정신차려야 할 것입니다.' '을 참고하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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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4.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