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나경원 아들 국립대 실험실 사용 특혜 수사 쟁점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9. 17. 17:29

나경원 아들 국립대 실험실 사용 특혜 수사 쟁점은

뉴시스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19.09.17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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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자유한국당 당원은 아니고 자유한국당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특히 1965년도의 출생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한 어린 아이로서 민주주의 정치를 한다는 정치인들을 만나고 청와대에 있다는 정치인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고 기독교나 불교나 유교 등을 전도한다는 종교인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는 중에 언급된 사실로서, 자유나 민주주의나 한국이란 말과 연관되었을 뿐이지만 대한민국의 정치권이 점점 투명해지는 것이 아니라 투명을 가장해 점점 추잡스러워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걸핏하면 명예훼손으로 소송이고 걸핏하면 정치권의 이권으로 인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수사를 해야 하는 모습이 조금은 그렇고 그렇습니다.


실제로 정치권의 일로서 수사를 해야 할 범죄에 대해서는, 특히 국가의 예산을 합법을 위장하여 도둑질하는 범죄나 국민의 재산이나 권리를 합법을 위장하여 도둑질하는 범죄나 한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인생이나 권리를 합법을 위장하여 시험들게 하는 범죄나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부당하게 도둑질하는 범죄 등에 대해서는, 정치권의 이런저런 사유로 수사를 할 생각을 하지 않고 고등학교 학생이 과학기술경연대회에 참여하기 위해서 아는 사람으로부터 협조를 받은 것까지 범죄로 수사를 한다고 난리를 벌이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치권과 정치인들의 수준이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아무리 서로 간에 정치적인 대립관계라고 해도 시비를 걸 것으로 시비로 걸어야 할 것이고 무슨 분야의 일이던지 간에 사람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나 국가에서의 일로서 이런저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망각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국가의 일이나 정치권의 일이나 종교계의 일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및 사후 세계의 기준에서 다루려고 하면 다룰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일까요?


더불어 민주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좌파정치인들은 제발 일본, 북한, 중국, 소련, 동독 등과 같은 공산주의 본고장으로 돌아갑시다.


한반도의 통일을 핑계로 한반도를 공산화하기 위해서 내한한 좌파정치인들은 제발 일본, 북한, 중국, 소련, 동독 등과 같은 공산주의 본고장으로 돌아갑시다.

21세기의 마지막 남은 반인륜적인 범죄인 한반도의 분단을 해결해서 한반도를 통일시켜준다고 그리고 한반도를 통일시키기 위해서는 북한의 공산당이 민주주의 정치단체가 되기 보다는 좌파정치단체가 남한을 정치적으로 장악하고 국민을 정치적으로 포섭하는 것이 더 쉽다고 미국과 북한을 부추기고 있는 좌파정치인들은 제발 일본, 북한, 중국, 소련, 동독 등과 같은 공산주의 본고장으로 돌아갑시다.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및 옳고 그름에 대해서 및 선과 악에 대해서 및 정의에 대해서 니편 내편으로만 알고 있고 판단을 하고 있는 그래서 대한민국을 경상도와 전라도의 대립으로 만들어서 망치는 일을 하고 가진 자 못 가진 자의 대립으로 만들어서 망치는 일을 했다가 좌파정치와 보수정치의 대립으로 만들어서 망치는 일을 하고 있는 좌파정치인들은 제발 일본, 북한, 중국, 소련, 동독 등과 같은 공산주의 본고장으로 돌아갑시다.

 


국가의 일이나 정치권의 일이나 종교계의 일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및 사후 세계의 기준에서 다루려고 하면 다룰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계가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이해할 수준이 되지 못하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할 수준이 되지 못하니 국가의 일이나 정치권의 일이나 종교계의 일을 법조계에서 다루면 국가적인, 사회적인, 정의가 살아서 운동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가의 일이나 정치권의 일이나 종교계의 일이 난장판이 됩니다.


고등학교 학생이 과학기술경연대회에 참여하기 위해서 아는 사람으로부터 협조를 받는데 그것에 대해서 어떤 정당의 사람의 아들이고 어떤 정치인의 아들이냐 여부로서 비난을 하고 범죄로 간주하려고 하면 그게 정치일까요 뭘까요?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은 아는 사람도 없어야 하고 아는 사람에게 부탁도 못하고 그 언행에 대해서 무조건 정치적인 일로 간주하여 뇌물이나 청탁으로 간주하는 것이 정치일까요 뭘까요?


1986년도 중반부터 시작된 일로서 1965~1970년경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및 특히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정희득을 상대로 경험과 체험이란 기획연출로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고 그 기획연출을 위해서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 등을 낭비하고 물론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의 것으로 빼돌리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기획연출단체에서는, 특히 대기업이라는(?) 정체불명의 기획연출단체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라는 명분으로서 정희득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기획연출단체도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일의 발생이 사실이라고 해도 다수의 무리들이 그 사명자를 상대로 그 신체를 공격하고 그 인생을 훼방하는 것과 같은 범죄를 조직적으로 저지르는 것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과 천벌을 발생시키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이 거짓이 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사명자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거짓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선지자를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과 천벌은 다수의 무리들이 아주 조직적으로 선지자를 상대로 범죄를 저질러서 그 사명을 방해하거나 기독교의 제사장이 기도를 한다고 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계획대로 발생합니다.


물론 정희득과 그 가족들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축복만 받게 하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기 위해서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기부금 등은 다른 사람들이 가로챈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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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7.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