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日, 사상 최대 '슈퍼' 방위예산 확정…약 60조 461억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8. 30. 17:08

, 사상 최대 '슈퍼' 방위예산 확정 60 461억원

노컷뉴스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19.08.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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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가 없어도 될 나라에서 굳이 방위비 예산으로 60조원이나 낭비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을 보면 인류가 살고 있는 사회와 국가가 6000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물론 우주왕복선이 만들어질 수 있는 과학기술의 수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개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귀다툼의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북한의 김일성 가족과 공산당만 정신을 차리고 이성을 차려서 70년이란 시간으로, 즉 한반도 북쪽에 살고 있는 인류에 대한 70년 동안의 범죄의 결과로, 스스로 입증을 해준 스스로의 국정운영의 실패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북한의 공산당의 본국으로 돌아가면 한반도에서도 국방예산으로 매년 50조원 또는 100조원이 넘는 예산을 낭비할 필요가 없을 것이니 그 돈이 의학연구, 과학기술연구, 농어업연구, 국민의 복지 등에 사용될 수 있으면 한반도에서 사람의 사는 모습이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에서 번개가 내리칠 때에 김일성 가족과 공산당을 내리치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그래서 한반도가 평화적으로 통일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까지는 김일성 가족과 공산당이 인류의 계몽 등을 위해서 나름대로 할 일이 있을 것입니다.

 

북한의 김일성 가족에 대해서 무능력한 대한민국의 김씨들은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