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지상 최대의 유령단체 및 사기단체님!선지자의 사명이 선지자가 초능력으로 쇼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신학으로 연설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5. 31. 09:38

지상 최대의 유령단체 및 사기단체님! 선지자의 사명이 선지자가 초능력으로 쇼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신학으로 연설하는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과 거액의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고 도둑질하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위해서 전세계로부터 유령단체를 불러들이고 특히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발전을 사유로 전세계로부터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사람들이 내한한 것을 이용하여 일을 벌이고 있는 지상 최대의 유령단체 및 사기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선지자의 사명이 선지자가 초능력으로 쇼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신학으로 연설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종교적인 일로서 돈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도박판에서 도박으로 돈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250억원을 도박판에서 사용하여 낭비한 유령단체 및 사기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선지자의 사명이 선지자가 초능력으로 쇼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신학으로 연설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종교인 후보나 정치인 후보를 쫓아다니면서 분배정치란 말로서 도둑질을 하고 그 일을 방해하고 다니는 유령단체 및 사기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선지자의 사명이 선지자가 초능력으로 쇼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신학으로 연설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것은 정희득이 알게 된 지식으로 추구하는 것이 맞고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을 경험하는 중 알게 된 지식으로 추구하는 것이 맞지만 인류의 신학이나 종교학과 같은 학문적인 논리나 지식으로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일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1986년도 중반에 정희득이 사망을 한 것으로 또는 대한민국의 선지자가 사망을 한 것으로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람이 사망을 한 것으로 유언비어를 퍼트린 후에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인류의 신학이나 종교학과 같은 학문적인 논리나 지식으로 사기를 치고 있는 사람들은 그 사기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발생하는 일이 있어서 그것에 근거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거나 사실인 것에 대해서 증명을 하는 일을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미래의 일에 대한 예언이 발생하기도 하니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과는 다르게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말이 언급되지만 선지자의 사명이 선지자가 초능력으로 쇼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신학으로 연설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초능력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선지자로 선택된 사람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선지자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신(Angel: Spirit) 또는 성령(Angel: Spirit) 또는 어떤 영적인 존재(Spiritual Existence)가 임하고 그래서 선지자가 하늘의 신(Angel: Spirit)처럼 언급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선지자의 물질의 육체 자체가 하늘의 신(Angel: Spirit)은 아니고 또한 선지자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신(Angel: Spirit) 또는 성령(Angel: Spirit) 또는 어떤 영적인 존재(Spiritual Existence)가 임했다고 해서 선지자가 스스로 기적이나 천벌을 일으킬 수 있는것은 아니고 선지자에게 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신(Angel: Spirit) 또는 성령(Angel: Spirit) 또는 어떤 영적인 존재(Spiritual Existence)가 마구잽이로, 특히 사람들의 실험꺼리대로, 기적이나 천벌을 일으키는 것도 아니고 선지자를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은 기본적으로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발생할 뿐이고 사람들이 선지지가 선지자인 것을 검증하기 위해서 선지자를 상대로 실험을 한다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선지자를 협박하고 위협하고 죽인다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앞의 사실들은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를 비롯하여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언행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한지 3년 반 만에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인 것을 의심하는 사람들이나 예수를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훼하는 이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예수의 일을 하늘의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인 것을 믿어도 로마와의 전쟁으로 야곱의 후손들이 피를 흘리게 되고 죽게 되는 것을 피하려는 것과 같은 이런 저런 사유들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려는 사람들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처형을 당하게 되었을 때에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인 것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인 것을 믿게 하는 기적이 발생하지 않은 것이나 그 직전에 예수가 행로의 선택을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응답을 바라는 기도를 3번이나 했으나 그 응답이 없었던 것이나 그 사명 중에 종종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응답을 바라는 기도를 했던 것 등을 보더라도 선지자를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은 기본적으로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발생할 뿐이고 사람들이 선지지가 선지자인 것을 검증하기 위해서 선지자를 상대로 실험을 한다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선지자를 협박하고 위협하고 죽인다고 발생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중 3년 반만에 십자가에 살해를 당하게 된 것에는 다른 사유들도 있을 것이지만 선지자를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의 발생을 이해할 때에는 기본적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전지전능이나 기적이나 천벌의 기준에서만 이해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 이전의 일로서 선지자 엘리야가 사명을 행할 시대에,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이나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가나안 지역에 나타나서 상주하고 있는 것과 같고 그러니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나 왕비 등으로부터 선지자들에게 발생하는 일을 보고 있고 선지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것을 보고 있는 상황에서도, 많은 선지자들이 죽임을 당할 수 있었던 것을 보더라도 앞의 말들을 사실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선지자를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은 기본적으로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발생할 뿐이고 사람들이 선지지가 선지자인 것을 검증하기 위해서 선지자를 상대로 실험을 한다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선지자를 협박하고 위협하고 죽인다고 발생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엘리야가 선지자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중 3년 반만에 십자가에 살해를 당하게 된 것에는 다른 사유들도 있을 것이지만 선지자를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의 발생을 이해할 때에는 기본적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전지전능이나 기적이나 천벌의 기준에서만 이해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사람의 기준으로 생각을 하면 예수가 십자가에서 처형을 당하게 되었을 때에 그 상황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 때나 선지자 여호수사 때나 사사 때나 선지자 사무엘 때와 같은 기적들이 발생해서 예수를 구하고 그 결과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 중 최소한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인 것을 의심하는 사람들이나 예수를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훼하는 이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예수의 일을 하늘의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인 것을 믿어도 로마와의 전쟁으로 야곱의 후손들이 피를 흘리게 되고 죽게 되는 것을 피하려는 것과 같은 이런 저런 사유들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려는 사람들이 그 마음을 바꾸어 예수와 더불어 그 사명을 이루는 것이 더 맞을 것이고 나아가 야곱의 후손들이 로마의 식민통치로부터 독립을 하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이나 제사장 국가로 세워지는 것이 맞을 것이지만 실제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그렇게 진행되지 않았고,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수가 행로의 선택을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응답을 바라는 기도를 3번이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응답이 없었고 예수가 그대로 십자가에서 살해되게 되었던 것을 보더라도 앞의 말들을 사실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선지자를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은 기본적으로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발생할 뿐이고 사람들이 선지지가 선지자인 것을 검증하기 위해서 선지자를 상대로 실험을 한다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선지자를 협박하고 위협하고 죽인다고 발생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특히 전지전능나 기적이나 천벌의 기준에서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진행이 되었던 것에는 다른 사유들도 있을 것이지만 선지자를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의 발생을 이해할 때에는 기본적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전지전능이나 기적이나 천벌의 기준에서만 이해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선지자의 사명 중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미래의 일에 대한 예언이 있다고 하지만 그것이 사람의 정보, 지식 등에 의한 예지와 경쟁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신(God: Spirit) 자체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아서 사람이 사람의 능력만으로는 직접 알 수가 없으니 어떤 사람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어떤 사람의 쇼나 사기가 아니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임을 증명해주기 위해서 그런 일이 발생할 뿐이고 선지자를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이해할 때에는 전지전능이나 기적이나 천벌의 기준에서만 이해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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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31.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