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보완 4) 정희득이 사용 중인 컴퓨터나 인터넷에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5. 15. 18:57


정희득이 사용 중인 컴퓨터나 인터넷에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 사용 중인 컴퓨터나 인터넷에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정희득이 사용 중인 컴퓨터나 인터넷에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 및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이나 정희득을 상대로 한 범죄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을 검증하는 방법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정희득이 사용 중인 컴퓨터나 인터넷에 범죄를 저지르고 그러나 기적과 천벌의 발생이 없는 것으로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 및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부정하고 그 결과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가로채고 도둑질하는 것은 정희득에게 기부금과 후원금을 전달할 의무를 받은 사람으로서의 권한도 아니고 정의도 아니고 그냥 범죄일 뿐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31~32절 및 마가복음(Mark) 328~29절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종류의 범죄로서 최소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각자의 물질의 육체가 흙이 되어 없어져도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된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곳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고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에 의하거나 국가의 법에 의하거나 범죄로 취득된 재산은 그 피해자에게 반환되어야 할 것이고 범죄자나 국가나 제3자의 재산이 될 수 없으니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반환되어야 할 것이고 단지 현실에서는 국가의 법조계의 문제나 한계로 인하여 국가의 법으로 그렇게 하지 못할 뿐입니다. 

 

 

2019. 5. 7. 17 30분경부터 18시경 사이에 수원시 선경도서관의 디지털자료실 20번 PC 자리에서 발생한 일로서 정희득이 글을 쓰고 있는 위의 블로그(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1531432820) '복사'란 기능을 이용한 에러(error)를 일으켜서 글을 쓰는 것을 방해하고 인생의 시간을 죽이는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는 그 범죄가 국가의 법으로 수사 및 처벌이 어렵고 그 범죄에 대해서 그 즉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해서 그런 범죄를 즐길 것이 아닙니다.

 

물론 컴퓨터나 인터넷이나 통신 기술자는 그 사실 또는 그 자격으로서 그냥 '에러(error)'라는 헛소리나 공범의 말을 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현행 제도 등을 사유로 국가의 법에 의한 범죄로 수사를 하지 않고 국가의 법에 의한 처벌을 하지 않고 특히 법원에서 법적인 물증의 논리 등으로 개소리를 한다고 해서 그 범죄가 무죄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 행위 자체는 컴퓨터나 인터넷이나 통신 기술로서 다른 사람의 언행을 방해하고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한 것이지만 사람이 다른 사람의 신체활동을 직접 방해하는 것으로서 다른 사람의 언행을 방해하고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과 같은 범죄로서 사람의 행위로서도 범죄이고 국가의 법으로서도 범죄이고 물론 정희득을 상대로 한 그런 범죄 자체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Mark) 3장 28~29절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종류의 범죄로서 최소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각자의 물질의 육체가 흙이 되어 없어져도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된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곳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앞과 같은 범죄의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가로채고 도둑질하는 것은 정희득에게 기부금과 후원금을 전달할 의무를 받은 사람으로서의 권한도 아니고 정의도 아니고 그냥 범죄일 뿐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Mark) 3장 28~29절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종류의 범죄로서 최소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각자의 물질의 육체가 흙이 되어 없어져도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된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곳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고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에 의하거나 국가의 법에 의하거나 범죄로 취득된 재산은 그 피해자에게 반환되어야 할 것이고 범죄자나 국가나 제3자의 재산이 될 수 없으니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반환되어야 할 것이고 단지 현실에서는 국가의 법조계의 문제나 한계로 인하여 국가의 법으로 그렇게 하지 못할 뿐입니다.  앞의 사실은 포털 사이트 NAVER의 블로그에서 영역 지정을 할 때에 그것을 방해하는 범죄를 즐기고 있는 범죄자들 및 컴퓨터나 인터넷이나 통신 기술 등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컴퓨터나 인터넷 사용을 방해하는 범죄자들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이 임했다는 사람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Spirit)이 임했다는 사람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하여 인권과 인존을 유린하는 활동을 하고 그 끝에 기적과 천벌과 부활을 검증한다고 살인을 해도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과 천벌과 부활이 없고 물론 그 범죄자들의 인생이나 부귀영화가 망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고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이 임했다는 사람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Spirit)이 임했다는 사람의 살해된 시체를 해부한 후 전자현미경으로 살펴보아도 사람의 영혼(Soul)이 보이지 않고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의 사명을 부정하거나 사람의 영혼(Soul)과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거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선지자들의 사명을 부정하게 되면 그 경우에는 그 사람이 과학기술자로서의 자질이나 능력이 없는 경우일 것이고 과학기술자가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과학기술자가 된 경우일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사고능력으로만 보면 유치원생보다 사고능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일 것이지 그 사람이 현명하거나 탁월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으로서의 사고능력이 유치원생보다 부족해도 정상적인 사람이면 기본적으로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있으니 컴퓨터 전문가가 될 수 있고 의과학자가 될 수 있고 법률전문가가 될 수도 있으므로 어떤 분야의 전문가란 사실로서 앞의 사실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문가에 대한 앞의 말이 의심스러우면 6법전서를 이해하면서 몇 번 만 읽어 보고 혹시라도 자신이 걸린 질병에 대해서 이것저것을 알아보려고 하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영혼(Soul)이나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 자체는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할 수 있는 영적인 존재(Spiritual Existence)이므로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영혼(Soul)이나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임했다고 해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속성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과 같은 능력의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임한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으로부터 시도 때도 없이, 즉 그 사명과 무관하게 누군가가 그 사명자에게 시비를 걸거나 시시비비는 논한다고 해서,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 귀신(Ghost: Spirit)이 임한 사람의 경우나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선지자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고 물론 2004년 기준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개별적으로 발생한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사람의 영혼(Soul)이나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에 관한 사실은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명자를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기적의 결과로서 알고 믿는 것이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인지한 결과로 알고 믿는 것이 아니고 물론 사람이 사람의 기준으로 실험을 하고 검증을 한 결과로 알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로서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와 그 실존에 대해 알기 위한 목적으로 판단할 때에 대한민국에서는 무당이나 점쟁이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가깝다고 말을 하고 기존의 종교단체들의 제사장이나 신도는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이 발생했을지 몰라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경우라는 말에 대한 시비 등으로 인하여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이라는 말로서 무당이나 점쟁이를 괴롭힌다고 해서 그 결과로 무당이나 점쟁이로부터 알 수 있는 것은 전혀 없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으로 말을 하는 정희득을 괴롭힌다고 해서 그 결과로 정희득으로부터 알 수 있는 것은 전혀 없고, (참고. 왜 그럴까요? 문장 끝의 '참고'를 참고바랍니다.), 그런 사실은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발생한 선지자나 그리스도이지만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여호수아나 그 직후의 사사들이나 선지자 사무엘 등이 그 사명을 행할 때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는 다르게 그로부터 약 1500년 뒤에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이 그 사명을 행할 때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즉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여호수아나 그 직후의 사사들이나 선지자 사무엘 등이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선지자가 생명이 위협을 받거나 그 말이 통하지 않을 경우에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쉽게 천벌이 발생할 수 있었으나 그로부터 약 1500년 뒤에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이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그 말이 통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무리의 공격을 받고 살해될 수 있는 것으로서도,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무당이나 점쟁이나 선지자나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무당이나 점쟁이나 선지자에게 무엇인가 발생하면 그 결과로서 말이나 행동을 할 뿐이고 그 결과로서 인류가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 인류의 영혼(Soul), 인류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무당이나 점쟁이나 선지자가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이 아니고 무당이나 점쟁이나 선지자라고 해도 스스로는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고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에 불과하니 그렇습니다. 선지자 모세가 홍해가 갈라지는 것 등으로 말을 하면 마치 그 말들이 항상 이루어질 수 있는 것과 같은 말이 성경(The Bible)에 있는 것은 선지자 모세가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탈출시켜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시키는 사명을 받았고 그래서 그 사명을 돕기 위해서 하늘에서 천사들(Angels: Spirits)이 동행하고 있으니 그런 것이었고 그렇다고 해서 항상, 100퍼센트로, 선지자 모세의 말과 더불어 바로, 선지자 모세의 말들이 이루어지는 기적들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그 사명이 진행되는 것과 더불어 그것에 필요한 기적들이 발생을 하는 것이고 그것도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그렇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은 마태복음(Matthew) 17장 20절, 21장 21절 등과 같은 구절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에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어떤 종교단체와 더불어 선지자 모세처럼 서해를 걸어서 건너는 것으로 중국에서 정착하는 것이거나 남해를 걸어서 건너는 것으로 일본에 정착하는 것이거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걸어다니면서 전도하는 것이거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처럼 전 세계를 걸어다니면서 전도하는 것이면 그것에 맞게끔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는 것이고 물론 선지자 이사야와 같은 사명이면, 즉 선지자 모세 이후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의 말씀에 비추어 야곱의 후손들의 모습을 판단하고 그 결과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 간의 약속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있을 축복이나 천벌에 대해서 말을 하고 예언을 했던 선지자 이사야와 같은 사명이면, 그것에 맞게끔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는 것이고, (참고. 대한민국에서는 민족 전체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와의 사이에서 그런 약속이 없었고 민족 전체의 일로서 1500년 동안이나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들을 세워서 기적으로 역사를 하는 일이 없었으니 대한민국에서는 선지자 이사야와 같은 사명이 발생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우선적으로 1965~1970년도에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의 결과로서 먼저 인류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들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과 정체성을 증거해주고 더불어 인류가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의 사명과 인류의 종교들,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 등등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하는 것이고 그 이후의 일은 그 이후에 결정될 것이면 그것에 맞게끔, 즉 1965~1970년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의 정희득의 인생경로와 같은 식으로, 그 사명이 발생하고 그 가운데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믿고 전도하는 사명, 인류의 질병치료를 위한 의학제품의 개발 등등 그 목적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무당이나 점쟁이나 선지자가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나 능력이 발생한 사람이라고 해서 무당이나 점쟁이나 선지자괴롭히고 협박하고 살해하면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것에 맞는 기적이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그 범죄자들에게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나 능력이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완전히 잘못 알고 있는 경우이고 비행 아동이나 비행 청소년 수준의 사고 방식일 것입니다. 약 3500년 전 시대의 일로서 선지자의 활동과 더불어 홍해가 갈라지고 하늘에서 만나나 메추라기가 떨어지는 일이 생기고 약 2000년 시대의 일로서 선지자의 활동과 더불어 사람이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이나 장애나 심지어 죽음이 치료되는 일이 생기고 1965~1970~1976년도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아직 외국이 무엇인지 모르는 1965년도 출생의 어린 아이가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아프리카나 태국 등과 같은 지역에서의 일을 위성중계처럼 바로 볼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본인만 환영으로 보면서 본 것대로 설명할 수 있고 아직 컴퓨터가 무엇인지 모르는 어린 아이가 미래에 개발될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핸드폰(Cell Phone), 내시경, CCTV 등을 본인만 환영으로 보면서 본 것대로 설명할 수 있게 되고 그 외에도 이런 저런 자연현상들을 비롯하여 이런 저런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생기게 되고 2005~2015년 무렵에 하게 될 것으로 예언된 일들이 1969년경의 예언처럼 그대로 발생하고 있으면 그런 사실들로서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을 사실로 알고 믿고 그 사명자가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인 것을 사실로 알고 믿어야 할 것이지 그렇지 않고 의심을 하고 반증할 꺼리를 찾기 시작하면 그 끝이 없을 것이고 그 결과는 결국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과 그 당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 또는 선지자 엘리야 때의 선지자들이 과거 선지자 모세부터 선지자 사무엘이 그 사명을 행할 때까지와는 다르게 그 사명 중에 핍박을 받다가 살해되게 된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하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과거 시대의 일로서나 20~21세기 시대의 일로서나 선지자가 자신에게 발생한 질병으로 인하여 의원에 가서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다고 해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선지자는 그 사명을 돕고 이루기 위해서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과 그 사명으로서 선지자가 되는 것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있었던 시시비비들 중 하나로서, 즉 1970년경 또는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사명을 행할 때에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에 발생했었던 것과 같이 질병치료의 기적이나 의약품개발의 기적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인지 여부에 대한 시시비비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사람의 능력으로서는 보여주기 힘든 일들이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고 그런데도 어린 아이인 정희득은 배가 고프기도 하고 배에 더부룩한 현상이 생기기도 하고 머리에 이가 생기기도 하고 대변에 기생충이 생기기도 하고 걷거나 달릴 때에는 다른 아이들과 같이 놀 수 없을 정도로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더 숨가쁜 현상이 생기고 물론 가끔 코감기에 걸리기도 하고 그런데 그런 문제들이 그 즉시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치료되는 것이 아니고, (참고. 앞의 사실은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발생하면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이 없지만 정희득의 신체에 전신갑주와 같은 현상이 생겨서 낫으로 다치지 않지만 그렇지 않으면 낫으로도 다치게 되는 일이 발생했던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또한 인류의 질병에 관한 인류의 일로서는 의원이나 병원이 있고 의술이나 의약품이 있다고 하니 정희득이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질병치료의 기적으로서 그 사명을 인정 받아서 그 사명을 행하기 보다는 다른 기적들로서, 특히 그 사명을 행하는데 맞는 기적들로서, 그 사명을 인정받아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 있었던 것이나 인류가 그 사명을 인정하는 것 여부와 관련 없이 그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 있었던 것도 앞의 말에 대한 참고가 될 것이고 물론 정희득이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그 신체에 질병이 발생하게 되면 정희득의 신체 자체는 사람의 신체이니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처럼 의원이나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으려고 할 것이고 그 사유도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은 전적으로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 발생하는 바 선지자라고 해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그런데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정희득은 신체는 사람의 신체로서 질병 등의 영향을 바로 직접적으로 받게 되므로 정희득은 사람으로서 그 즉시 정희득의 신체에 발생한 질병에 대해서 대처를 하려고 할 것이니 그렇다는 말도 앞의 말에 대한 참고가 될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로서 인류에게 생(生:Birth)과 노(老:Oldness)와 병(病:Disease)과 사(死:Death)가 있는 것은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본래의 모습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에게서도 볼 수 있는 모습이었고 그리스도 예수에게서도 볼 수 있는 모습이었고 물론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과 같은 종교적인 사명자들에게서도 볼 수 있는 모습이었으니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인류에게 발생하게 되는 질병이나 장애는 인류가 스스로 건강관리를 해서 예방을 하거나 그렇지 못했을 경우에는 인류가 의술이나 의학이라고 하는 것으로 치료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이고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마치 의사처럼 대기하고 있으면서 그 능력 또는 그 기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맞지 않을 것이고 그러니 인류의 질병이나 장애에 대해서는 인류가 필요한 의술이나 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인류의 기도로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에게 그 지혜와 지식을 구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도 앞의 말에 대한 참고가 될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 등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나 심지어 편작이나 화타나 허준과 같은 명의의 일이나 동의보감과 같은 의서의 기록이 가능했던 것이 증명되었던 것도 앞의 말에 대한 참고가 될 것입니다. BC1446~BC1406년경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할 때에 그 사명자를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으로만 보면 축지법처럼 이동할 수도 있었고 순간이동처럼 이동할 수도 있었으나 그렇게 하지 않았고 야곱의 후손들이 두 발로 걸어서 이동해야 했고 그것도 지름길로 이동하지 않고 40년이나 걸리게 이동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나 가나안 지역에 정착할 때나 야곱의 후손들이 다른 민족과 전쟁을 해야 할 경우에도 전쟁을 피할 수 있었고 야곱의 후손들의 전쟁이 없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의 일로서 해결할 수 있었으나 그렇게 하지 않고 야곱의 후손들이 직접 전쟁을 해야 했고 물론 그 과정에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하는 질병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의 일로서 해결할 수 있었으나 그렇게 하지 않던 것도 앞의 말에 대한 참고가 될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정희득에게 나타나서 그 사명을 돕는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의 천사들(Angels: Spirits)로부터 인류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술이나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지혜나 지식을 구하고자 하면, 특히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대한민국에서 1969년경에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로서 아직 컴퓨터가 무엇인지 모르는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미래에 개발될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핸드폰(Cell Phone), 내시경, CCTV 등을 본인만 환영으로 보면서 본 것대로 설명할 수 있게 되는 일이 발생했고 그 이후에 미국에서 그 일이 이루어지게 된 것 등을 고려하면, 기본적으로 그 관계자들에게 필요한 행위가 무엇이고 또한 누구에게 그런 지혜와 지식을 주는 것이 필요할까요? (참고.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의 신체에 대해서 마치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신체와 같은 말이 있었던 것은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or Angel or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나 종교적인 사명을 사실로 알게 된 할아버지들이 그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더불어 다른 사람들이 정희득을 상대로 시시비비를 논하거나 장난을 치다가 본의 아니게 신성모독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언급한 말이었고 그러나 그 말 자체가 거짓말은 아니었습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경우에는 그 사명을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Angel: Spirit)이 임하고 있었으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신체는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신체와 사람의 영혼(Soul)의 신체와 성령(Angel: Spirit)의 신체가 혼합되어 있거나 합일되어 있는 것과 같으므로 앞의 말 자체가 거짓말은 아니었고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선지자의 신체 자체가 영생불사하는 것도 아니고 전신갑주가 되는 것도 아니고 선지자의 마음대로 기적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선지자를 상대로 한 생체실험자나 범죄자의 마음대로 기적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니 앞의 사실에 혼돈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    

 

과학기술자가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나 과학기술자가 될 능력이 되지 않는 사람이 과학기술자가 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단순히 과학기술자로서 일을 할 수는 있을 것이고 그 결과로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도 있겠지만 투자된 돈과 시간 등을 고려할 때에 과학기술연구가 제대로 될 수 있을까요? 그러니 과학기술발전이란 명분의 온갖 종류의 국가의 정책으로 국가의 예산만 낭비해서 국가 및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고 그 결과로 경제적으로는 풍요를 누릴 수도 있겠지만 스스로의 인생을 고문하는 것과 같이 됩니다. 의사가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나 의사가 될 능력이 되지 않는 사람이 의시가 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단순히 의사로서 검사장비를 통한 검사와 그 결과에 따른 처방과 같이 기계처럼 환자를 대하고 치료할 수 있는 있을 것이고 그 결과로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도 있겠지만 환자의 질병이 제대로 파악되어 제대로 치료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사람의 질병치료에 필요한 의학연구가 제대로 될 수 있을까요? 그러니 의학발전이란 명분의 온갖 종류의 국가의 정책으로 국가의 예산만 낭비해서 국가 및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고 그 결과로 경제적으로는 풍요를 누릴 수도 있겠지만 스스로의 인생을 고문하는 것과 같이 됩니다. 그런 사실은 최소한 법조인이나 정치인이나 공무원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물론 이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언급된 범죄들은 대한민국의 법조계가 법학을 공부하고 사법고시 등의 시험을 공부한 사람들의 입신양명의 수단이 아니고 지위나 권한이나 권력 남용의 재미를 즐기는 수단이 아니고 생계와 수익사업의 수단이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정의를 실현하고 사회적인 정의를 실현하고 국가적인 정의를 실현하는 곳이 되게 되면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수사 및 처벌이 될 수 있는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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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2019. 5. 9.일 오전에 수원시 도서관 사업소 산하에 있는 다산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 1 PC에서 및 포털 사이트 Naver 블로그의 댓글란에서 11 30분경부터 12 30분경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정희득이 블로그(https://blog.naver.com/heona7/221099814046) 아래에 댓글을 쓸 때 컴퓨터나 인터넷이나 통신 기술로서 그 댓글창에 영향을 미쳐서 정희득의 댓글의 작성을 방해하고 더불어 정희득의 인생의 시간을 죽이는 범죄를 저지른 자도 그 행위가 국가의 법으로 수사 및 처벌이 어렵고 지금 현재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컴퓨터나 인터넷이나 통신 기술을 이용한 그런 범죄를 즐길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누구로부터의 어떤 부탁이 있었고 그 댓가로 무엇을 받았던지 간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일을 맡은 후에 그 사실을 이용하여 2005~2015년 무렵부터 추구되어야 할 정희득의 일들을 2025년 이후나 2045년 이후나 사후에 추구될 것으로 늦추고서 그 때까지 정치 등을 사유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즐기고 놀면서 어떤 유령단체에게 '정희득을 상대로 한 인생의 시간죽이기 게임'을 지시한 서울대란(?) 곳에서도 그 행위가 국가의 법으로 수사 및 처벌이 어렵고 지금 현재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그런 범죄를 방치하고 즐길 것이 아닐 것입니다.

 

사람이 다른 사람의 신체활동을 직접 방해하는 것으로서 다른 사람의 언행이나 사회경제활동 등을 방해하는 것이나 컴퓨터나 인터넷이나 통신 기술로 방해하여 그렇게 하는 것이나 동일하게 다른 사람의 언행이나 사회경제활동 등을 방해하는 것이고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도 범죄이고 국가의 법으로서도 범죄이고 물론 정희득을 상대로 한 그런 범죄 자체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Mark) 3장 28~29절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종류의 범죄로서 최소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각자의 물질의 육체가 흙이 되어 없어져도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된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곳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앞과 같은 범죄의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가로채고 도둑질하는 것은 정희득에게 기부금과 후원금을 전달할 의무를 받은 사람으로서의 권한도 아니고 정의도 아니고 그냥 범죄일 뿐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Mark) 3장 28~29절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종류의 범죄로서 최소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각자의 물질의 육체가 흙이 되어 없어져도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된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곳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고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에 의하거나 국가의 법에 의하거나 범죄로 취득된 재산은 그 피해자에게 반환되어야 할 것이고 범죄자나 국가나 제3자의 재산이 될 수 없으니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반환되어야 할 것이고 단지 현실에서는 국가의 법조계의 문제나 한계로 인하여 국가의 법으로 그렇게 하지 못할 뿐입니다. 앞의 사실은 포털 사이트 NAVER의 블로그에서 영역 지정을 할 때에 그것을 방해하는 범죄를 즐기고 있는 범죄자들 및 컴퓨터나 인터넷 기술 등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컴퓨터나 인터넷 사용을 방해하는 범죄자들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리고 2019년 지금 현재까지 약 6116년+15년 동안의 인류의 지식 중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반증하거나 부정할 수 있는 지식이 없습니다.


진화론이나 빅뱅론은 2019년 지금 현재까지의 약 6131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실제로 증명된 사실이 아니고 전적으로  인류의 학문적인 가설일 뿐이고 진화론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생명체들에 대한 공통된 지식이 과거 시대에 종교나 종교인 등에 대한 반감으로 인해 그렇게 와전된 것과 같을 것이고 빅뱅론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우주를 창조할 당시의 현상이 인류의 물질 개념의 인류의 학문적인 지식으로 그렇게 표현된 것과 같을 것입니다. 지구의 생명체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창조된 것이니 그 생명체들 간에는 공통점이 있게 되는 것이고 인류가 인류의 물질개념으로 이런 저런 기계를 만들고 특히 인조 개나 인조 인간 등을 만들게 되면 그 기계들 간에는 공통점이 있게 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우주가 창조되는 것을 인류의 물질개념으로 보게 되면 폭발하고 팽창하듯이 우주가 창조될 수 있는 것이고 그리고 지금 현재도 계속 팽창할 수가 있는 것이고 물론 지구에서도 인류를 제외한 새로운 생명체가 계속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가 살아서 사명을 행할 때에는 사람의 질병이 치료되고 장애가 치료되고 죽은 자가 부활되어지는 기적이 있었는데 그 사명 중 3년 반만에, 즉 동시대 및 이전의 다른 선지들과는 다르게 그 사명 중 3년 반만에, 사람에 의해서 살해될 수 있었다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결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 세계가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참고. 물론 앞의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의 살해된 시신이 그 사명시의 예언처럼 3일 만에 부활되어진 것과는 무관한 사실이니 유태교나 기독교 등의 종교단체 및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에 1969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정희득이 인터넷에서 블로그를 집필하게 되고 책을 집필하게 되면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이나 대선출마나 지선출마나 총선출마 등에 얽힌 사유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범죄를 기획연출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69년경 당시에 인류의 과학기술자들이 이미 개발된 상태에 있는 인터넷(Internet)을 세상에 공개할 준비중에 있었고 블로그(Blog)를 개발하는 중에 있었다고 해도 1969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인터넷(Internet)에서 블로그(Blog)를 집필하게 되는 것으로 말이 있었고 그 블로그가 http://blog.daum.net/,,,/로 언급되는 일이 있었으면 그게 어떤 의미가 있는 일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900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은 어떤 의미가 있는 일일까요? ),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는 사후에 부활되어서 승천되었으나 그의 12제자들이나 그 당시의 그의 사도들은 그렇지 못했다고 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 세계와 그의 12제자들이나 그 당시의 그의 사도들의 사명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살아서 사명을 행할 때에 발생한 기적들은, 즉 사람의 질병이나 장애가 치료되고 죽은 사람이 부활되어지고 5개의 떡과 2마리의 생선이 4000명이 먹고 남을 정도로 복제되고 그리스도 예수가 물위를 걷고 눈에 보이지 않는 다른 지역의 일을 아는 것과 같은 기적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나 영혼(Soul)의 능력이 아니고 하늘에서 및 그리스도 예수의 신체에 임하여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하며 그 사명을 돕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발생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에 그런 기적들이, 즉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여호수아나 선지자 이사야 등과는 다르게 그런 기적들이, 발생한 사유도 약 2000년 전 시대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및 야곱의 후손들이 로마의 식민통치 하에 있는 상태에서의 일로서 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것에는 그런 기적들이 필요했으니 그런 것이었고 특히 예수가 왕 다윗의 위를 받고 잉태 및 출생된 것처럼 예수가 30살 무렵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사명을 행할 때에 그 시작부터 왕 다윗이나 선지자 여호수아나 그 이후의 사사들처럼 로마의 식민통치로부터 구원하고자 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말씀을 배신한 것으로부터 구원하고자 했고 그 사명을 해태한 것으로부터 구원하고자 했고 그 타락이나 범죄 등으로부터 구원하고자 했으면 그것에 맞게끔 기적이 발생을 했을 것인데 그렇지 않고 대중전도사나 대중철학자나 대중선동가처럼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이나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계획 등을 올바르게 알게 하고 깨우치게 하는 것으로 구원하고자 했으니 그것에 맞게끔 기적들이 발생을 했던 것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는 왕 다윗의 위를 받고서 잉태 및 출생되었으나 그리스도 예수와 짝을 이루어 잉태 및 출생된 세례 요한이 선지자 엘리야의 위를 받고 잉태 및 출생되었으니 그것에 맞게끔 기적들이 발생을 했던 것이고, (즉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과 그 당시의 그의 사도들의 사명 때에 발생한 기적들이나 선지자 엘리야와 바로 그 뒤를 이은 선지자 엘리사의 사명 때에 발생한 기적들이 유사했던 것이고), 또한 예수가 그 사명의 시작 때부터 약 3년 반 동안 시종일관 대제사장들 등으로부터 계속 그 사명을 의심받았으니 예수가 실제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그리스도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들이 실현되고 증명되는 식으로 기적들이 발생했던 것이고 그러나 예수의 사명은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세워지게 되는 선지자들과는 다르게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추구되고 이루어져야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기적을 행하며 그 사명을 돕는 것이 의미가 있고 그 결과로 야곱의 후손들을 자극하고 계몽시켜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게 되는 것의 의미가 있는데 실제 현실에서는 예수의 사명이 그렇지 못했고 그 사명의 시작때부터 약 3년 반 동안 시종일관 대제사장들 등으로부터 계속 그 사명을 의심받게 되었으니 그 사명이 진행되는 과정이 동시대 및 이전의 선지자들과는 다른 점이 있게 된 것이고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 중 3년 반만에 사람들에 의해서 살해될 수 있었다고 해서, 즉 동시대 및 이전의 다른 선지들과는 다르게 그 사명 중 3년 반만에 그리고 하늘에서 천사들(Angels: Spirits)이 동행하며 사람의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을 치료하는 기적 등으로 그 사명을 돕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가 사람들에 의해서 살해될 수 있었다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전혀 아니고 그 결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 세계가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모방범죄를, 즉 야곱의 후손들을 로마의 식민통치 등으로부터 구원을 해주고 또 다시 한번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보려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대신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약 3년 반 만에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던 로마의 힘을 빌어서 죽인 야곱의 후손들의 범죄를 모방한 모방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그래서 한편으로는 혈육관계나 기존의 종교단체나 기존의 정치단체 등을 이용하여 정희득을 고립시키고 다른 한편으로는 1900경부터 약 45년 동안 한반도를 식민통치했던 일본이나 1945. 8. 15.일부터 대한민국에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 미국의 이런저런 영향력을 이용하고 또한 국가의 법으로도 올가미를 만들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는 범죄를 기획연출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도 참고해야 할 것이고 특히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사명이라고 해도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BC1446~AD100년경 이후에 발생한 사명으로서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져서 야곱의 후손들 전체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는 식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선지자들이나 왕들과는 구분되어서 이해되어야 할 경우이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고서 앞의 유령단체는 인간쓰레기로서의 범죄만 저지르게 되는 일에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참고.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게 되는 선지자의 사명은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하게 발생할 수 있고 선지자 모세 때나 그  후의 선지자 여호수아 때나 그 후의 사사들 때나 그 후의 선지자 사무엘 때처럼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아니고 물론 비록 똑 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라고 해도 각 선지자마다 그 지역이나 그 사명이나 그 사명을 이루는 방법 등이 다르므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과 그 당시의 그의 사도들 때처럼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아니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으로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그 결과 최소한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도독질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약 2000년의 역사의 기독교 또는 약 3500년의 역사의 유태교라는 사실 및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기독교의 지식이나 선지자 모세에 대한 유태교의 지식과 다른 점이 있다는 사실 및 바로 앞의 사실이 인류의 종교사에서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로 인하여 기독교나 유태교에서 정희득을 상대로 일방적인 행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전체와 더불어 발생한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 물질적인 증거와 기록이 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란 한 명의 사명자를 중심으로 발생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물질적인 증거와 기록이 있듯이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도 물질적인 증거와 기록이 있으니 만약에 기독교에서 기독교의 의무와 같은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나 정희득의 사명에 대한 시시비비를 논하고 싶으면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시시비비를 논하면 될 것이고 유태교에서 유태교의 의무와 같은 일로서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나 정희득의 사명에 대한 시시비비를 논하고 싶으면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시시비비를 논하면 될 것이고 물론 기독교나 유태교의 사정에 따라서 하루에 2~3시간씩 몇 주 또는 몇 개월 또는 1년 정도로 시간을 갖고 논하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시시비비를 논한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정희득이라는 이름이나 한반도라는 지명이나 20~21세기라는 시대가 있느냐 없느냐로 논하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는 일이 약 1500년 동안의 노력 및 3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했다고 해도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세워진 선지자의 사명을 이해하려고 하면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 등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여호수아나 사사들이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처럼 이해하려고 할 것이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이나 그 시대의 그의 사도들처럼 이해하려고 할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이나 그 시대의 그의 사도들의 사명에서도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 등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모습이 있지만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이나 그 시대의 그의 사도들의 사명이 야곱의 후손들의 지배층 또는 제사장들로부터 배척을 받아서 그런 것이 있고 특히 왕 다윗의 위를 받고 잉태 및 출생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실제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해서 그런 것이 있었을 것이니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세워지는 선지자의 일과는 다른 점이 있을 것입니다. 


최소한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 또는 유태교에서는 유태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 것 여부나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 등과 일체 무관하게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사명을 행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최소한 매일이나 매주나 매월이나 매년의 절기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지키는 것이 맞을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야곱의 후손들뿐만 아니라 다른 민족들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된 존재라는 것도 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그러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는 야곱의 후손들 뿐만 아니라 다른 민족에게도 해당된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것은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야곱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사실로 믿는 믿음에 근거한 것으로 과거 시대의 일로서 인류의 생육과 번성을 위한 것이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지기 위한 것임을 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그러나 민족 전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라는 사명자로 선택된 것이나 그 결과로서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1500년 동안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이 발생한 것은 야곱의 후손들이 유일한 것도 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나 율법 자체가, 즉 유태교 자체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는 목적 및 그 결과 가나안 지역과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생한 것이니 인류의 구원을 위한, 즉 야곱의 후손들만아 아니라 인류의 구원을 위한 목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임을 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는 일은 BC1446년부터 시작된 약 1500년 동안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노력 및 3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했다는 것도 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그러니 그러한 목적의 첫번째 시도가(BC1446~BC722~BC586) 실패한 BC1446년부터 약 1000년이 지난 시점에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 생긴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종교도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그러나 이런저런 사유들로 인하여 가나안 지역에서 세워진 선지자의 사명과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발생한 것임을 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물론 그러한 목적의 두 번째 시도(BC586~BC5년 or BC430~BC5년) 및 세번째 시도가(BC5~AD100) 실패한 후 그 이웃 지역인 아랍 지역에서 생긴 이슬람교도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임을 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또한 그러한 목적의 두 번째 시도(BC586~BC5년 or BC430~BC5년) 및 세번째 시도가(BC5~AD100) 실패한 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의 예언처럼 그러나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실패한 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의 사람이 선지자로 세워질 수 있는 것을 알고서 그 사명을 도와서 이루고 기록하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는 목적 및 그 결과 가나안 지역과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한 목적은 약 1500년 동안 및 3번에 걸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노력과 시도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했지만 가나안 지역에서의 약 1500년 동안 및 3번에 걸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노력과 시도의 끝인 BC5~AD100년경의 일로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과 그 당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의 사명이 발생했고 그 결과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는 것 및 그 결과 가나안 지역과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려는 것에서는 실패를 했지만 마치 대중 전도사나 대중 철학자나 대중 정치인처럼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선지자 모세의 율법이나 야곱의 후손들이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나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인류의 행위 등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하게 하는 일을 했고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인류 및 이 세상의 기원이나 섭리로서 알아야 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계명을 증거하는 일을 했고 그래서 그 때부터 약 1000년 동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과거 가나안 지역에서 BC1446~BC586년경에 발생한 것과 같이 그러나 민족 전체의 일이 아닌 그 사명자들의 사명을 중심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왜 그 이웃 지역인 아랍 지역이, 즉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부터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까지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직간접적으로 알고 있는 그 이웃 지역인 아랍 지역이,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그 당시의 그의 사도들의 사명에 의해서 전도되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 등의 사명과는 별개로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이 세워지고 이슬람교가 생기게 되었을까요?


앞의 사유에 대해서 유태교와 기독교에서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처럼 이해를 하거나 아니면 다르게 이해를 하는 것 여부와 전혀 상관없이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도 아랍 민족 및 인류를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이고 그 말씀의 요지도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의 5~10절이나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말과 다르지 않고 각 선지자와 더불어 일을 했던 천사들이(Angels: Spirits)이나 그 사명을 이루는 방법 등이 다르다고 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에 관한 사실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고 현세나 내세에서 인류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인류의 행위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니 유태교와 기독교에서는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수긍하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나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적인 자료 중에서 인류와 이 세상을 창조한 그리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증거가 비교적 명확하게 나타나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이니 유태교와 기독교에서는 이슬람교를 유태교나 기독교로 개종하려고 하기 보다는 이슬람교에서는 코란(Koran)과 더불어 성경(The Bible)도 경전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을 알리고 물론 알라(Allah: Spirit)나 야훼(Yahweh: Spirit)나 하나님(God: Spirit)이나 하늘님(God: Spirit)이나 천지신명님(God: Spirit)이나 신령(Holy Spirit)이나 성령님(Holy Spirit)이나 모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지칭하는 말임을 알리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위한 예배와 기도를 알리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과 그 당시의 그의 사도들의 말씀에 근거하여 사명을 행하는 것이 맞을 것이지만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과 그 선지자들의 사명이, 즉 인류가 유태교라고 하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했고 그리고 그 일이 첫번째로 실패하는 BC586년경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생긴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의 종교도 그 사명이 발생하는 과정이나 그 말을 보면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했다고 볼 수 있고 그 이후 AD600년경에 그 이웃 지역에서 생긴 이슬람교도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 했듯이 BC5~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과 그 주변 지역에서 있었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과 그 당시의 그의 사도들의 사명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서 발생한 것임을 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은 기본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그리스도로 세워진 사명자라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즉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은 기본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는 일로 인하여 세워진 사명자라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그러나 그런 목적을 가진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본래의 사명이 실패하고 그 사명이 다른 식으로 이루어지게 되자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을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에서도 사명 중에 변화가 생겼던 것이고 더불어 그 당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의 사명이 발생하게 된 것임을 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기독교의 머리로서는 항상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생각해야 할 것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들 중에서는 기독교의 머리로서 항상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과 그 당시의 그의 사도들을 생각해야 할 것이고 (그런 사실은 인류의 종교들의 기원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있지만 유태교의 머리로는 선지자 모세를 생각하고 이슬람교의 머리로는 선지자 마호메트를 생각하고 힌두교의 머리로는 힌두교의 선지자들을 생각하고 불교의 머리로는 부처 석가모니를 생각하고 유교의 머리로는 공자와 맹자를 생각하고 도교의 머리로는 노자와 장자를 생각하는 것과 같을 것이고) 기독교에서 현세와 내세에서 스스로가 구원을 받고 인류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 지켜야 할 계명으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과 그 당시의 그의 사도들을 통해서 전하신 말씀을 생각해야 할 것이고 바로 앞의 말과 같은 말로서 현세와 내세에서 기독교인이나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계명으로는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의 5~10절 및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과 같은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그런 말들로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율법 및 그 결과로서의 유태교와 대립하거나 경쟁할 것이 아니고 선지자 모세의 사명 이후 가나안 지역에서 세워진 선지자들의 사명과 대립하거나 경쟁할 것이 아니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는 일이 BC1446년경부터 약 1500년 동안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노력과 시도에도 불구하고 실패했고 그래서 그 일의 마지막으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그 사명자로 세웠으나 그것마저 실패한 후, 즉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을 위해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세워진 선지자들의 사명과 대립하거나 경쟁할 것이 아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세워진 선지자들 중 가나안 지역을 에워싸고 있는 아랍 지역에서 세워진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 및 그 결과로서의 이슬람교와 대립하거나 경쟁할 것이 아니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는 일이 BC1446년경부터 약 1000년 동안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했을 때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을 위해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 생긴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의 종교들과도 대립하거나 경쟁할 것이 아니고 기독교에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의 기준에서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율법 및 그 결과로서의 유태교나 선지자 모세의 사명 이후 가나안 지역에서 세워진 선지자들의 사명이나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과 그 당시의 그의 사도들의 사명 및 그 결과로서의 기독교나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세워진 선지자들의 사명이나 특히 가나안의 이웃 지역에서 세워진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 및 그 결과로서의 이슬람교나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세워진 힌두교의 선지자들의 사명 및 그 결과로서의 힌두교, 부처 석가모니의 사명 및 그 결과로서의 불교, 공자와 맹자의 사명 및 그 결과로서의 유교, 노자와 장자의 사명 및 그 결과로서의 도교 등과 같은 종교들을 이해하려고 해야 할 것이고 심지어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무당이나 점쟁이도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의 기준에서 이해하려고 해야 할 것이고, 즉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도 무당이나 점쟁이가 인류에게 인류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있는 것을 말하고 알리는 일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었으나 가나안 지역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져서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해야 할 곳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성지와 같은 것이니 가나안 지역에서는 무당이나 점쟁이가 박해를 받거나 추방될 수 밖에 없었다는 기준에서 무당이나 점쟁이를 이해하려고 해야 할 것이고, 나아가서 기독교에서는 인류에게 성경(The Bible)으로 전도하는 것과 더불어 그러나 기독교로 전도를 하거나 개종을 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인류를 구원하려는 일로 인해 약 1500년 동안이나 하나의 민족의 역사를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의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이 있는 것과 그 내용을 알리려고 하고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의 종교들에게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알리려고 하고 각자의 경전에 성경(The Bible)을 추가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아는 것이 좋은 것을 알리려고 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위한 예배와 기도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은 것 등에 대해서도 알리려고 하고 물론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과 관련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인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의 5~10절 및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과 같은 말을 통해서 서로 의사소통하고 공감하고 이해하려고 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고 그러나 앞의 말이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1장 8절 등에 어긋나거나 대립되는 말이 아닙니다.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도 전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감당할 사람들은 전체 12족속들 중 레위의 후손이라는 하나의 족속이었듯이 각 국가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감당할 제사장이나 신도는, 즉 종교 전체의 기준에서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은, 전체 인구의 10분의 1일 정도 될 수 있을 것이니 기독교에서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하여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1장 8절 등을 제대로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기독교가, 특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을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 때부터 시작된 약 1000년 동안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와 더불어, 성경(The Bible)으로 인류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전도하는 일을 하게 되었으면 기독교가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1장 8절 등을 핑계로 모든 인류에게 강제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전도하려고 할 것이 아니고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나 동행이 발생한 사람을 상대로 강제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려고 할 것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 있던 종교나 신앙을 강제로 기독교로 개종시키려고 할 것이 아니고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전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1장 8절 등의 말에 어긋나거나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1장 8절 등을 실천하는 말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고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고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 있던 종교나 신앙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으니 인류에게 인류의 눈과 망원경과 현미경에 보이는 것이 없지만 인류와 이 세상을 창조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현세 및 내세에서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 기독교의 전도가 오히려 인류 간의 시비나 순교나 전쟁 등으로 이어지기도 한 것이고 앞의 사실은 전적으로 기독교 및 인류의 잘못이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탓할 일이 아닐 것이고 BC1446~AD100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고려할 때에 약 6000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에게 개별적으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고려하면 앞의 사실은 전적으로 기독교 및 인류의 잘못이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탓할 일이 아니라는 말을 이해하는데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책이고 일기책이고 소설책과 같은 한권의 책도 사실로 이해를 못할 정도이고 사실로 이해를 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니 항상 대한민국의 것과 외국의 것 또는 민족적인 감정 등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수준이니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나 법조인이나 정치인이나 학자나 과학기술자가 어떻게 이해를 하게 되던지 간에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의 5~10절 및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은  현세 및 내세에서 인류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 즉 인류가 서로 간에 죄를 짓는 것이 없이 각자의 추구할 바를 추구하며 화평하게 살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사실이고 그 가운데 인류에게 필요한 일용할 양식이나 물질적인 것 중에는 국가의 일로서 추구하고 이루어야 할 바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세금 등이 있는 것이고 물론 그 가운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을 구해서 이루어야 할 바가 있는 것인데 국가의 공무원이나 법조인이나 정치인이나 학자나 과학기술자가 그 능력이 부족하고 국가의 공무원이나 법조인이나 정치인이나 학자나 과학기술자가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이런 저런 사유로 인하여 국가의 공무원이나 법조인이나 정치인이나 학자나 과학기술자가 되는 경우가 많이 늘어나고 있고 국가의 일에서 거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고 특히 최근에는 정치인이나 법조인이 대중주의와 대세란 것을 만들어서 사실을 왜곡하고 국가를 어지럽히고 망치고 있으니 인류의 역사가 6000년이나 되었고 한반도에서의 국가의 역사가 2000년이 되었어도 한반도에서 그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 못하고 있고 2019년 지금 현재는 근로장려금이나 근로학자금의 대상이 1200만명이 되는 상황에 이른 것입니다.


국가기관이나 공기업이나 법조인이 국가의 법과 법조인의 지위나 권한 등을 악용하여 국민의 돈을 갈취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고 국가의 정치인이 정책이란 것으로 국가의 예산을 무자비하게 낭비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고 지방자치나 지방분권 등을 이용하여 국가의 예산을 영리추구의 사업 등에 무자비하게 이용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도 국가의 법으로는 아무런 대책이 없는 상태에서 대한민국에는 국가의 법이 있고 법조인이 있다고 종교의 필요성을 논하는 것이 대한민국에서의 법조인의 실상이면 대한민국에서의 법조인의 실체는 무엇이고 그런 법조인에게 국민의 시시비비를 맡기는 국민들의 처지는 무엇일까요? 최소한 2005~2015년에는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고 전용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의 가치를 논하고 인류의 종교의 가치를 논하고 더불어 유령단체를 동원하고 국가의 법을 악용하여 약탈과 강탈을 벌인 법조인들은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수사 및 처벌이 없고 지금 현재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을 비웃고 희롱하고 농락하고 있을 것이 아니고 그 행위가 최소한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곳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하거나 가로챈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언급된 범죄들은 대한민국의 법조계가 법학을 공부하고 사법고시 등의 시험을 공부한 사람들의 입신양명의 수단이 아니고 지위나 권한이나 권력 남용의 재미를 즐기는 수단이 아니고 생계와 수익사업의 수단이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정의를 실현하고 사회적인 정의를 실현하고 국가적인 정의를 실현하는 곳이 되게 되면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수사 및 처벌이 될 수 있는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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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 1970년경의 일로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던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는 1970년경과는 다르게 국가의 법으로도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는데 그 말의 의미는 국가의 법의 힘을 빌어서 기독교와 대화를 하려고 할 것이라는 의미였고 국가의 법원에서의 소송이나 송소와 패소를 통해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할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였고 그 이유도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그 사명을 잘 행하기 위해서는 기독교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의 사명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의 사명으로 알고서 상호 간에 협조를 하는 것이 필요한데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잘못 알고 있으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가 없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만 세워지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1970년경에도 정희득이 스스로 및 사람의 지식의 기준에서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 없는 어린 아이란 사유로서 정희득과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았고 물론 2005~2015년 무렵에도 기득권, 신학 학위 등과 같은 또 다른 사유로서 정희득과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을 했던 바 그런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그러니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법원에서의 소송꺼리를 만든 후에 국가의 법을 악용하고 국가의 법조인으로의 지위나 자격 등을 악용하여 정희득의 소송을 패소시킨 후에 마치 어떤 법조인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인 것처럼 사칭을 하거나 국가의 법에서는 사람으로서의 법조인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보다 더 탁월하다는 것과 같은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것은 도둑질이고 사기질이고 범죄로 취득한 재산은 그 피해자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지 범죄자나 국가나 제3자의 재산이 될 수가 없으니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것입니다.   

 


2. 1970년경의 일로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던 정희득이 가장 빨리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나이는 아무리 빨라도, 그것도 정희득이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는데 필요한 것을 다른 사람들이 다 준비를 해주는 식으로 도와도, 40대 후반의 나이에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했었는데 그 말의 의미는 정희득의 인생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일로서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종교적인 사명이 있어서 정희득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시간을 계산한 것이 그런 것이었고 그러나 앞의 사실 자체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이루게 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과는 전혀 무관한 말입니다.


그러니 20대 나이에 국회의원이 된 것이나 40대 나이에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것 등을 사유로 마치 어떤 정치인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인 것처럼 사칭을 하거나 국가의 정치적인일에서는 사람으로서의 정치인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보다 더 탁월하다는 것과 같은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것은 도둑질이고 사기질이고 범죄로 취득한 재산은 그 피해자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지 범죄자나 국가나 제3자의 재산이 될 수가 없으니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것입니다.   



3. 1970년경의 일로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던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는 1970년경과는 다르게 인류가 책이나 영화나 조각이라고 하는 것으로도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는데 그 의미는 40~50대의 나이가 된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성경(The Bible)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과 같은 책을 집필할 것이고 그 결과로서 인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화를 제작할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한 곳에 그것을 증거하는 조각을 할 것이라는 의미였고 그러나 어떤 작가들과 더불어 어휘력이나 문장력이나 책의 판매부수 등으로 경쟁을 한다는 의미는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정희득이 전지전능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책을 집필한다고 해서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책을 집필하는 것은 아니고 특히 정희득의 어휘나 문장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한 능력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정희득의 어휘나 문장이나 책은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로서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 상황을 set-up해서 정희득의 인생 자체를 왜곡하려고 하는 상황 속에서 정희득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고 회사에서 10년 정도 일을 하는 과정에 알게 된 것 등에 근거한 것이고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은 정희득이 출생한 1965년도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나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을 때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 등에 대한 정희득의 기억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 기적은 성경(The Bible)에서 알 수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나 천사님(Angel: Spirit)기적이고 귀신(Ghost: Spirit)의 기적은 아닙니다.


그러니 어휘력, 문장력, 책의 판매부수 등으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나 기적을 논하고 경쟁하고 그 결과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것은 도둑질이고 사기질이고 범죄로 취득한 재산은 그 피해자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지 범죄자나 국가나 제3자의 재산이 될 수가 없으니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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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