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 [TF확대경] 민주당 새 원내대표 이인영, 한국당 '국회 복귀' 시킬까

[TF확대경] 민주당 새 원내대표 이인영, 한국당 '국회 복귀' 시킬까

[더팩트ㅣ국회=허주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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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국민으로서의 의견일 뿐이고 특히 1965년도의 출생부터 몇 년 동안이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 후인 2005~2015년 무렵부터 추구하게 될 것으로 예언된 사명까지 있었던 것으로 인하여 1970년경의 정부부터 2019년경까지의 정부와 관련된 사람들을 만난 사실이 있었으나 그 결과로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피해를 보았으면 보았지 이득을 본 것이 전혀 없는 국민으로서의 의견일 뿐이고 어떤 정치인이나 어떤 정치단체와 일체 무관한 것이니 혹시라도 명예훼손의 소송을 좋아하는 정치인이나 정치단체로부터의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1965년도의 출생 이후 2019년 지금 현재까지 그 어떤 정치인이나 그 어떤 정치단체와도 같이 일을 한 사실이 없었고 물론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그 어떤 후원회나 그어떤 공동체가 없었으니 혹시라도 명예훼손의 소송을 좋아하는 정치인이나 정치단체로부터의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여당의 일이냐 야당의 일이냐와 무관하고 어떤 정당의 일이냐와 무관하게 정치인들은 다수결로 또는 무리를 지어서 깡패짓이나 폭력배짓을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정치인이 대화로서 의사소통이 되지 않으면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이 없는 경우일 것이니 국가와 국민과 본인을 위해서 정치인으로서의 일을 그만두는 것이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남북의 통일을 바라는 국민의 민심을 악용하여 좌파정치를 추구하는 사람들도 그것이 대한민국의 정치제도가 민주주의 정치제도인 것을 악용하는 범죄와 같은 것이니 좌파정치단체는 좌파정치단체의 본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도리일 것입니다. 한반도에서의 남북문제는 자신들의 무능력을 감추고 정권욕을감추기 위해서 무력으로 북한지역을 폐쇄하고 있는 북한지역의 공산당이 스스로 세상에 개방하는 것이 해결책이고 대한민국과 미국이 북한의 지역의 공산당에게 아부하고 비위를 맞춘다고 해결될 일이 아닐 것입니다.

북한 지역의 공산당은 유럽의 공산주의란 것으로 과거 왕권 국가의 궁궐과 같은 권력만 바라고 그래서 70년 동안이나 무력으로 한반도의 북한 지역을 점령하고 있고 그 결과 북한 지역의 주민을 아사시키는 침략자나 범죄자와 같다는 것이 1945. 8. 15.일부터의 약 70년 동안의 일로서 증명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권력욕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에서 북한의 공산당과 같은 정치체제를 바라고 좌파정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동독이나 소련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나 북한으로 물러가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1945. 8. 15.일 또는 그 이전부터의 일로서 한반도에 공산주의 정부 및 공산주의 국가를 세우기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고 특히 북한의 공산당과 연계를 하기 위해서 온갖 전략이나 전술을 구사하려는 좌파정치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1945. 8. 15.일부터 약 70년 동안 증명된 일로서 북한의 공산당이 일당 독재를 하고 있는 한반도의 북한 지역은 망했고 특히 김일성주석부터 지금 현재의 김정은주석까지 3대에 걸쳐서 독재를 한 결과로 그렇게 되었고, (참고. 북한의 공산당의 괴상한 독재정치는 과거의 왕권국가를 흉내낸 것일까요 아니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아브라함과 선지자 이삭과 선지자 야곱의 관계를 모방한 것일까요), 그래서 북한만 무력을 해제하면 무력이 필요 없는 한반도에서 무력으로만 일을 하려고 하니 전쟁 무기를 개발하고 군사력을 키우는 일에만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 한반도에서는 왜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만 무력해제를 하면 무력이 필요 없는 지역이 될까요? 그리고 앞의 사실은 어느 국가에서나 있는 일이고 필요한 일로서 국가로서의 국방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고 다른 국가에서의 일로서도 동독이 망해서 서독으로 동합되었고 소련도 국가를 개방하고 있고 중국도 국가를 개방하고 있고 국정운영을 위한 이론과 현실이 달라서 공산주의 국가라고 해도 북한의 공산당과 같이 일당 독재로 국가를 운영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특히 국가가 크면 클수록 그 한계가 명확해지니 공산주의 국가를 세운 후에 시간이 경과를 하게 되면 국가를 개방할 수 밖에 없게 되고 마치 과거의 왕권 국가에서처럼 국가적인 차원 및 국가의 지도층이라는 공산당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만연하기 쉽습니다. 북한의 공산당이 아무리 청렴결백을 왜치고 북한의 공산당에는 범죄가 없다고 주장을 해도 그 구조 및 그런 식의 국정운영으로 인해 그냥 그렇게 됩니다. (참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세우고자 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는 왕권국가가 아니었고 물론 정치인들이나 역사학자들이나 세계사 학자들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신성국가도 아니었고 야곱의 후손들의 요구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 중 왕이 될 만한 사람을 뽑아서 왕권 국가를 세우게 될 때에도 왕권 국가를 세우게 되면 그 결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치루어야 할 댓가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야곱의 후손들이 치루어야 할 댓가란 것도 왕과 그 신하들로 이루어진 국가의 지도층의 권력이 세습되게 되면 그 결과로서 발생하게 되는 국가적인 차원 및 국가의 지도층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인류가 국가를 세우고자 할 때에는 민족을 중심으로 한 왕권 국가 외에는 다른 형태의 국가를 생각할 수가 없는 시대였고 21세기 지금 현재조차도 민주주의 국가나 공산주의 국가나 사회주의 국가의 국정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을 보면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북한의 공산당이 스스로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지 간에 북한의 공산당은 과거 왕권 국가에서의 왕과 그 신하들 및 세습의 형태와 다를 바가 없고 그러니 스스로에 대해서 아무리 청렴결백을 외치고 북한의 공산당에는 범죄가 없다고 주장을 해도 그 구조 및 그런 식의 국정운영으로 인해 그냥 국가적인 차원 및 국가의 지도층이라는 공산당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만연하기 쉽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도 1961. 5. 16.일부터 시작된 국방부 정치가 끝나는 약 25년 전부터 십 수 만명의 정당의 당원들이 마치 북한의 공산당을 모방한 것처럼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일을 독점하는 식으로 정치를 한 결과 2019년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경제실정이 1200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근로/자녀장려금 신청대상이 되었고, (참고. 어쩌다가 대한민국의 국민경제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물론 국민소득이 3만불에 머물렀고 그러나 국민소득 3만불도 국민의 소득이라기보다는 일부 사람들의 소득에 가까울 것이고 대체로 십 수 만 명의 정당의 당원들이 마치 북한의 공산당을 모방한 것처럼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일을 독점하는 식으로 정치를 한 결과로 일부 사람들에게 마치 벼락처럼 생긴 일에 가까울 것입니다. (참고.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경제개발을 막 시작할 때인 지난 1963년 100달러를 넘었고, 1977년 1000달러, 1994년 1만 달러, 2006년 2만 달러, 2018년에 3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출처: dcnewsJ]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시대’ 개막…‘4만 달러’ 가는 길은 첩첩산중 https://dcnewsj.joins.com/article/23172066)

물론 1961. 5. 16.일부터 시작된 국방부 정치가 끝나는 약 25년 전부터 2019년 지금까지의 국가 내의 사회적인 정치적인 현상으로 보면 마치 국민의 권리가 몰라보게 신장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그냥 방송과 언론을 위한 홍보용이나 광고용에 가깝고 도로를 점령하고 관공서를 점령하고 경찰서를 점령하는 시위가 없는 것은 대권을 꿈꾸는 정치단체들 및 십 수 만명의 정당의 당원들의 정권욕이 실현되어서 그런 것일 뿐이고 실제 현실에서는 국공립도서관에서 조차도 십 수 년 동안이나 한 명의 사람을 타켓으로 한 상황연출의 범죄가 시도때도 없이 발생할 수 있고 물론 컴퓨터나 인터넷이나 통신기술로서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나 인터넷에 범죄를 저지르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죄의식이 없고 오히려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이해관계가 다른 것으로 인하여 정의를 실현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런 범죄에 대해서 해당 기관이나 경찰청 등에 말을 해도 그냥 또는 물증의 논리로 개소리보다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앞과 같은 사실은 국가의 법조계에서는 더욱 더 합법적으로, 당당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이 인권이 있는 국가의 현실일까요?

대한민국의 좌파정치인들이 좌파정치를 추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북한 지역을 70년 동안이나 일당 독재로 정치하고 있는 북한의 공산당이 부러운 것일까요? 아니면 북한이나 중국이나 소련 등의 국가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에서 북한의 공산당과 같은 독재정치를 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일까요? 통일 등 무엇이 명분이던지 간에 대한민국에서 좌파정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한반도에 살고 있는 인류에게 1945. 8. 15.일부터 지금 현재까지 씻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니 이제는 좌파정치를 중단하고 동독이나 소련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나 북한 등과 같은 좌파정치의 본국으로 물러가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반도에서, 물론 지금 현재는 대한민국에서, 좌파정치단체의 공산주의가 물러가면 한반도가 미국과 같은 자본주의가 되어서 국가가 빈익빈부익부 사회가 되는 것처럼 국가와 국가의 정치를 왜곡하는 것도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런 왜곡에 대해서는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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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9.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