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취재 후] 저는 복제로 만들어진 개, 다솔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4. 27. 16:23

[취재 후] 저는 복제로 만들어진 개, 다솔입니다

KBS 원문 |입력 2019.04.27 13:35 |수정 2019.04.27 13:54

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89415&ref=Z

 

http://zum.com/1962177553834969#!/v=2&tab=society&p=6&cm=photo&news=1092019042752123048

 

 

기사에 난 것과 같은 실험에는 인류의 질병치료를 위한 어떤 목적이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과학기술의 발달이란 명목의 실험이고 장난일까요 아니면 지구상의 생명체들이, 특히 인류가, 창조된 것을 부정하고 그 결과 권력과 세력과 자본력 등으로 생명윤리 등을 부정하고 인권유린을 즐기고 싶어하고 프리섹스나 간통을 즐기고 싶어 하고 프리섹스나 간통을 즐기기 위해서 낙태를 허용하고 싶어하고 인류의 질병치료와 의학을 통한 수익사업을 위해서 인류를 생체실험하고 싶어하는 욕구의 표현일까요?

 

원숭이와 인류의 DNA에 관한 사실이 인류가 창조된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증거가 아니고 인류가 단세포나 다세포 동물로부터 진화된 것의 증거가 아닙니다.

 

물론 배아세포에 관한 사실이 인류가 창조된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증거가 아니고 인류가 단세포나 다세포 동물로부터 진화된 것의 증거가 아닙니다.

 

물론 복제견에 관한 사실이 인류가 창조된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증거가 아니고 인류가 단세포나 다세포 동물로부터 진화된 것의 증거가 아닙니다.

 

지구상의 생명체가 창조가 되었고 그래서 각 생명체 내의 일로서, 즉 사람은 사람끼리의 일로서 및 남자와 여자의 일로서 그리고 개는 개끼리의 일로서 및 암컷과 수컷의 일로서와 같이, 새로운 생명체가 탄생하는 것이 창조된 생명체로서의 섭리이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에서는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하고 있다고 해도 지구상의 생명체에는 물질의 육체가 있고 물질의 육체는 물질의 육체로서의 속성이 있으니 사람의 실험에 따라서 배아 세포나 복제견과 같은 것이 가능할 수 있고 그것은 사람이 창조된 생명체에 실험을 한 것의 결과일 뿐입니다.

 

배아 세포나 복제견 등에 관한 사실로서 인류가 창조된 것을 부정하고 그 대신에 인류가 단세포나 다세포 동물로부터 진화된 것으로 말을 하려고 하면 그 사람들은 그 지적능력상 정말로 과학기술자가 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인류의 지식으로 과학기술자가 된 경우일 것이니 본인 및 인류를 위해서 과학기술자의 일을 그만두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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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7.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