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기독교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 그리스도 예수란 단어만 알고 있는 것처럼 표현을 한 것은 그 의미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4. 9. 17:54

기독교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 그리스도 예수란 단어만 알고 있는 것처럼 표현을 한 것은 그 의미가 문자 그대로 이해될 것은 전혀 아닙니다.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란 단어만 알고 있는 것처럼 표현을 한 것은 그 의미가 문자 그대로 이해될 것은 전혀 아닙니다.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된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 2019년에 납본될 종이책 야호의 유래 5’ ‘야호의 유래 6’에 있는 글의 내용 중 기독교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 그리스도 예수란 단어만 알고 있는 것처럼 표현을 한 것은 그 의미가 문자 그대로 이해될 것은 전혀 아니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기독교에서는,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기독교의 이해와 지식에 근거한 것으로서, 1)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나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는 무관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나 2)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나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사람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전도되지 않는 사람이나 기독교의 제사장을 저주받을 자라고 하는 사람이나 심지어 그리스도 예수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사람들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가 저주 받을 사람이 되어 가고 있다는 사람이나 자신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게 되면 그리스도 예수가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이 한반도에서 추방될 것이고 나아가 지구에서 추방될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할 수 없다고 알고 있는 것이나 3)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유태교 및 유태인의 것으로만 알고 있는 것이나 4)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유태인들에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나 5) 유태교는 구약(Old Testament)이고 기독교는 신약(New Testament)인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나 6) 유태교 또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 또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또는 구약(Old Testament)과 기독교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 또는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또는 신약(New Testament)이 대립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나 7)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유태교 또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 또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또는 구약(Old Testament)과 기독교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 또는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또는 신약(New Testament)의 두 가지로만 이해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 및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정치적인 목적이나 사업적인 목적의 쇼나 자작극이나 사기 행위로 왜곡하고 있고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왜곡하고 있는 것에 대한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일 뿐이니 그 관계자들은 그 사실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어떤 곳에서 어떤 목적으로 벌이고 있는 범죄이던지 간에 1970년경에도 그러했지만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정희득의 주변에는 사람의 말을 문자 그대로만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고 특히 요즈음은 정치권에서조차도 정치인의 정치적인 행위에 대한 정치인의 발언에 대해서 명예훼손을 사유로 소송까지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 사회가 식물인간처럼 경직되어 가고 있으니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된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 2019년에 납본될 종이책 야호의 유래 5’ ‘야호의 유래 6’ 등에 있는 글의 내용 중 기독교에 관련된 말의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상세하게 언급을 드리니 기독교단체와 그 관계자들은 그 사실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이해 못하는 사람들조차도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공부를 하다 보면 대학교에 진학을 하는 것이 가능하고 각자의 처지에 따라서 계속 공부를 할 수 있으면 석사 학위나 박사 학위를 받는 것이 가능하고 물론 국가고시를 패스하여 고위행정관료가 되는 것도 가능하고 법조인이, 특히 법원에서 재판을 하는 법관이, 되는 것도 가능하고 선거운동을 통해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되는 것도 가능한데 기독교는 기본적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이해하고 있고 믿고 있는 곳이니 기독교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 그리스도 예수란 단어만 알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면 그 말이 말이 되지 않을 것이고 그 말에는 다른 의미가 있는 것으로 이해되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여하튼 1970년경의 일로서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기독교에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정치적인 목적이나 사업적인 목적의 쇼나 자작극이나 사기 행위로 왜곡하고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왜곡한 것에 대해서는 기독교에서 스스로 수습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1965~1970~1976년도 및 특히 1969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1970년경부터 실현되기 시작해서 2019년 지금 현재는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고 있고 그런 사실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도 확인이 가능한 것을 고려하면 기독교에서 그렇게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즉 야곱의 후손들 등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사실로 믿는, 기독교로서의 의무나 사명과 같은 것이니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만 전도하면 된다고 1970년경에 행한 잘못을, 물론 과거의 일이고 나의 잘못이 아니라고,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참고. 1970년경의 일로서 비록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에 의해서 발생한 범죄라도 해도 정희득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상대로 저지른 기독교의 범죄행위에 대해서 천벌로 검증을 받으려고 하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상대로 한 야곱의 후손들의 범죄행위에 대해서 천벌로 검증을 받으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서 검증행위가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한 신성모독의 범죄이고  정희득을 상대로 인생과 종교적인 사명을 직접적으로 방해하는 범죄이니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처벌이 될 수 있는 범죄일 것이고 그러나 현실에서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은 이런 저런 실질적인 사유들이 있고 특히 대한민국의 법조인들 중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될 수 없고 모든 인류의 일로 증명될 수 없다는 것 등과 같은 비뚤어진 물증의 논리로 인하여 인류의 종교를 사실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사실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앞의 행위 자체도 범죄로 인식을 못하고 있어서 그럴 뿐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정희득이 말을 한 것처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과 같은 사명이고 또한 1965~1970년도부터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렇게 증명이 된다고 해서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기존의 종교의 일이 방해를 받는 것은 전혀 아니고 물론 무당, 점쟁이 같은 민간신앙의 일이 방해를 받는 것도 전혀 아니고 물론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어떤 종교의, 특히 유태교나 기독교의, 제사장이 되거나 신도가 되어야 하는 것도 전혀 아니고 여전히 유태교는 야곱의 후손들이 자손대대로 최소한 가나안 지역에서 지켜야 할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한 종교가 되는 것이고 물론 선지자 모세의 율법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을 이해할 때에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문자 그대로 이해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말을 했던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기독교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과 신도로서, 물론 본래는 유태교와 마찬가지로 선지자 모세의 제사장과 신도로서 그러나 제사장과 신도로서 종교적인 행위로 지켜야 할 것에 있어서는 그리스도 예수 및 그의 제자들이 말을 했던 것처럼 지키는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과 신도로서도,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고 이슬람교는 선지자 마호메트의 제사장과 신도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고 힌두교는 힌두교의 기원이 된 선지자들의 제사장과 신도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고 불교는 부처 석가모니의 제사장과 신도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고 유교는 공자와 맹자의 제사장과 신도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고 도교는 노자와 장자의 제사장과 신도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고 물론 무당이나 점쟁이도 각자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따라서 그 활동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유태교와 기독교 외의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기존의 종교에서 종교활동을 할 때에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인정하고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마호메트, 힌두교의 기원이 된 선지자들, 부처 석가모니,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등과 같이 인류의 기준에서 각 종교의 창시자가 된 사명자들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에 불과한 것임을 알고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한 예배와 기도를 추가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니 각 종교의 기존의 경전 외에 성경(The Bible)을 경전으로 추가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그리고 무당과 점쟁이는, (물론 선지자 모세 이후나 그리스도 예수 이후를 불문하고 가나안 지역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무당이나 점쟁이는 가나안 지역을 떠나주는 것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한 사람으로서의 도리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자신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대로 그 활동을 하더라도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언급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은 지키려고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참고.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언급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십계명의 1절의 내용은 인류가 인류나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우상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처럼 섬기게 되고 인류의 지식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말씀처럼 섬기게 되는 것을 경계하기 위한 말이고, 즉 북한에서 김일성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처럼 섬기게 되고 공산주의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말씀처럼 섬기게 되는 것과 같은 일을 방지하기 위한 말이고,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의할 경우에도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마호메트, 힌두교의 기원이 된 선지자들, 부처 석가모니,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등과 같은 사명자들에게 나타나서 그 사명을 도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Angels: Spirit)이나 무당과 점쟁이에게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Angels: Spirit)이 서로 다르다고 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자체가 달라지는 것은 전혀 아니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계명이나 인류의 행위가 달라지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

 

그리고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기존의 각 종교 및 무당이나 점쟁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각 종교 및 무당이나 점쟁이와의 관계나 각 종교에서 해야 할 일 등에 대해서 보다 명확하게 알고서 변화를 하게 되는 것이 과거와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앞에서도 말을 했지만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민족 전체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가 될 사명자로서 선택된 것은 야곱의 후손들이 유일한 경우였고 그리고 그 중에서 인생의 일로서 및 직업적으로 제사장과 신도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경우는 야곱의 12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들에만 해당이 되는 일이었듯이 그리고 인류가 창조되었다고 해도 현세에서의 인류는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을 하고 있고 생과 사를 반복하고 있고 인류의 물질의 육체로서는 직접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인지할 수 없는 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인류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인류의 영혼(Soul), 인류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알게 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는 것 등등과 같은 일을 했고 지금 현재도 하고 있듯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정희득이 말을 한 것처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과 같은 사명이고 또한 1965~1970년도부터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렇게 증명이 된다고 해서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어떤 종교의, 특히 유태교나 기독교의, 제사장이 되거나 신도가 되어야 하는 것도 전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기존의 종교단체들 및 대한민국 국민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선택하여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 그 결과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려고 했던 것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약 1500년 동안이나 노력을 했고 기적과 천벌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이 스스로 그렇게 하지 않으니 결국 실패를 할 수 밖에 없었고 그 결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약 1000년 동안은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역사를 직접 그러나 민족 전체의 일이 아닌 그 사명자들의 사명을 중심으로 행한 결과로서 기독교가 생길 수 있었다고 해서 유태교가 야곱의 후손들이 자손대대로 최소한 가나안 지역에서 지켜야 할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한 종교가 되는 것에 변화가 생기는 것은 전혀 아니고 매일, 매주, 매월, 매년의 제사를 드리고 절기를 지키는 것에 변화가 생기는 것은 전혀 아니 단지 선지자 모세의 율법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을 이해할 때에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문자 그대로 이해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말을 했던 것처럼 이해하는 것과 같은 정도의 변화가 생긴 것이니 유태교나 기독교는 그 사실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앞의 말은 유태교가 유일신을 섬기는 종교라는 것이나 이슬람교가 유일신을 섬기는 종교라는 것과 대립되는 말은 전혀 아닙니다. 유태교가 유일신을 섬기는 종교라는 것과 이슬람교가 유일신을 섬기는 종교라는 것 자체가 서로 모순이라는 사유로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의문을 품었던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은 그 본질에 대해서 알지 못해서 그런 것일 것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할 때에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의 관계 등에 대해서 알지 못해서 그런 것일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 전체를 그 사명자로 선택하여 이루고자 했던 바에 대해서 알지 못해서 그런 것일 것입니다.

 

인류가 유태교에 대해서 유일신을 섬기는 종교라고 말을 하는 것과 선지자 모세 이후에 선지자 이사야가 그 사명자로 세워지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자로 세워지는 것이나 그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선지자가, 그것도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 중에서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은 서로 모순되는 일이 아니고 그러니 야곱의 후손들을 에워싸고 있는 아랍지역에서 선지자 마호메트가 그 사명자로 세워져서 과거 가나안 지역에서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으로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되고 그 결과 인류가 이슬람교가 마치 유일신을 섬기는 종교인 것처럼 말을 하고 그러니 그 사실로 인하여 유태교와 대립되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것과 서로 모순되는 일이 아니고 단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와의 관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사명자의 사명 등에 대한 인류의 지식이 부족했고 잘못되었을 뿐입니다.

 

정희득의 앞의 말이 정치적인 목적이나 사업적인 목적을 위한 야합의 말이 아니니 만약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면 언제든지 정희득과 대화를 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고 물론 필요하면 방송국의 공개토론 등으로 대화를 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고 그러나 그 이전의 일로서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된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 2019년에 납본될 종이책 야호의 유래 5’ ‘야호의 유래 6’ 등에 있는 글의 내용을 읽어 보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것의 의미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는 방법이 제사장이나 신도인 경우가 아니라 선지자인 경우에 대한 말이고 다른 말로 말을 하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할 때에 그 사명자가 전적으로 성경(The Bible) 등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하는 경우가 아니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에 따라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에 대한 말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와의 관계 등에 대한 말이고, (참고.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앞의 사실은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도 확인을 할 수 있게끔 증명된 사실이니 기존의 종교단체들의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정희득이 야곱의 후손들을 이끌고 다른 지역으로 가서 새로운 국가를 세운다는 의미가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의 미래에 대해서 예언의 말을 한다는 의미가 아니었고 물론 대한민국 및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그렇게 한다는 의미가 아니었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이미 1970년경에도 설명을 했던 것이니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나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 사실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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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9.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