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문제 및 통일을 공산주의로 해결할 생각을 하는 좌파정치단체는 꼭 읽어 봅시다.

한반도 문제 및 통일을 공산주의로 해결할 생각을 하는 좌파정치단체는 스스로의 무지 등으로 한반도에서 살고 있는 인류에게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꼭 읽어 봅시다. 물론 독일의 통일을 모방하려는 좌파정치단체는 스스로의 무지 등으로 한반도에서 살고 있는 인류에게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꼭 읽어 봅시다.

한반도 문제 및 통일은 북한이 인류에게, 최소한 대한미국에게, 개방을 하면 저절로 해결이 될 것이고 그래도 북한이 스스로의 행위 및 정체성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여 공산주의를 주장하고 싶으면 개방 후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국민이 투표로 선택을 하면 됩니다.

북한이 인류에게, 최소한 대한미국에게, 스스로를 개방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한반도를 공산주의화 하려고 하는 것은 결국 한반도 및 인류가 1945. 8. 15.일경에 있었던 북한의 공산당의 한반도 침략 및 무력 지배에 굴복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통일을 하지 않는 것보다 더 못한 일입니다.

북한의 공산당은 스스로의 정치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던지 간에 북한의 공산당은 1945. 8. 15.일경에 한반도 주민이 자발적으로 선택한 정치제도가 아니고 물론 한반도의 마지막 왕권국가인 조선이 왕권정치 대신에 선택한 정치제도도 아니고 그 시작이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되었던지 간에 정치적인 권력과 야망에 욕심이 있는 사람들이, (참고. 일본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중국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일본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조선시대 및 일본의 식민통치 시대에 중국에 있던 조선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조선시대 및 일본의 식민통치 시대에 일본이나 유럽으로 유학을 간 사람들일까요?), 유럽의 정치학적인 지식들 중 하나인 공산주의란 것으로서 세력을 모아서, 물론 소련이나 중국의 협력 여부와 무관하게, 한반도의 북한을 무력으로 점령해서 무력으로 국정운영을 하는데 필요한 군사력을 갖추고, (참고. 최초에는 누구의 지원이 있었을까요?), 70년 동안이나 계엄령을 발동하고 있는 것과 같은 상태일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북한의 공산당은 70년 동안이나 북한을 일당 독재 및 무력으로서 운영을 하고서도 국정운영에 실패를 했습니다. 그러니 북한의 공산당은 정치적으로나 민족적으로나 주장을 할 것이 전혀 없고 그러니 미국과 자본주의를 트집을 잡아서 핵무기로 한반도 및 주변 국가들을 위협하고 있는 것과 같은 상태일 것입니다.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의 일로서 본래 인류사회에서는 씨족이나 부족이나 민족의 지도자를 뽑을 때에 그 후보자 자유롭게 나와서 자유롭게 의사 표현을 하고 인류가 자유롭게 선택을 해서 뽑았고 그런 사실은 지금 현재의 인류의 일에서도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마찬가지이고 단지 사람으로서의 해당 능력을 확인하는 방법으로서 학력, 경력, 자격증 등이 다양하게 있을 뿐이고 심지어 최근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공산당의 공산주의 산물인 세력이란 것도 그런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이고 그런 사실은 인류의 역사의 초기에, 즉 인류의 기준으로 말을 하면 약 4000년 전부터 그리고 한반도를 기준으로 말을 하면 약 2000년 전부터 20세기 정도까지, 생길 수 밖에 없었던 국가의 운영형태인 왕권국가에서도 마찬가지였고, (참고. 앞의 사실은 왕권국가가 생긴 후에 국정운영을 함에 있어서 국가기관 등에 인재를 등용하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국민을 교육을 하는 것으로 국정운영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사유가 과거시대였던 것 등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렇게 하지 않고 왕과 그 신하들이 모든 것을 세습으로 독점을 했고 그 결과 부모와 자식이 서로 다른 것이나 세습으로 인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인하여 몇 백 년 마다 내란외란으로 망하는 역사를 반복했던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그런 사실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선택한 후 가나안 지역에서 세운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운영을 하고 있던 그러니 다른 국가에서의 일과는 직접적으로 비교될 수 없는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반란으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다윗을 왕으로 세우고 그 후손들로 하여금 왕의 자리를 세습하게 한 것이 독재주의였고 왕권주의였고 공산주의였을까요? (참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선지자를 통하여 야곱의 후손들의 요구처럼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누군가를 왕으로 세우고 그 후손들로 하여금 왕의 자리를 세습하게 되면 발생할 문제에 대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말을 해주면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조차 그 시대에는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시대에는 민주주의처럼 국정운영을 하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가 없었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공산주의는 깡패들의 깡패짓과 같으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결코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공산주의는 깡패들의 깡패짓과 같으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결코 생각할 수 없는 일인데 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공산주의 국가에 천벌을 내리지 않을까요? 국가의 정치제도만 민주주의 정치제도이지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지식인이나 심지어 종교인의 사고 방식 등이 권위주의나 깽패주의나 이해관계주의와 거의 다를 바가 없는 대한민국에서 3가지 주요 사태를 국민의 민주주의 운동으로 규정하고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이런저런 시위를 민주주의 운동으로 규정하여 지방자치를 논하고 지방분권을 논하는 일은 좌파정치단체의자의 한반도 지배전략이고 계략일까요 아니면 어떤 정치인들이나 어떤 정당의 오판일까요? ) 

다른 국가에서의 일과는 직접적으로 비교될 수 없는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레위의 후손에게 신전의 제사장직과 신전의 관리직을 맡긴 것이 독재주의였고 왕권주의였고 공산주의였을까요? 

다른 국가에서의 일과는 직접적으로 비교될 수 없는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반란으로 인하여 다윗을 왕으로 선택하여 왕권국가를 세우기 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대소사를 맡긴 것이 독재주의였고 왕권주의였고 공산주의였을까요? 

다른 국가에서의 일과는 직접적으로 비교될 수 없는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부터 그리스도 예수까지 약 1500년 동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우고 선지자를 통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고 일을 한 것이 독재주의였고 왕권주의였고 공산주의였을까요? 

다른 국가에서의 일과는 직접적으로 비교될 수 없는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우고자 한 국가의 운영형태는 왕권국가가 아니었고 왕권국가의 변형으로서 왕과 그 신하들의 집단운영체제인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었고 미국의 민주주의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아니지만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이상주의적인 민주주의 국가에 가까웠습니다. 다른 국가에서의 일과는 직접적으로 비교될 수 없는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우고자 한 국가의 운영형태가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이상주의적인 민주주의 국가에 가까웠다는 것에 대해서 정희득이 신학자도 아니고 정치학자도 아니라는 사유로서 이의가 있고 시시비비가 있으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공개적으로, 물론 방송 등을 통해서라도, 확인할 수 있는 일입니다.

가나안 지역에서 세워진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한 국가였듯이, (참고. 문장 끝의 '참고'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공평무사하게 의를 추구하고 선을 추구하려고 했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와 우주를 창조했다는 사유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이나 다른 인류에게 깡패짓을 한 것이 아니고 그리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는 일을 하는 과정에 야곱의 후손들에게 천벌을 내릴 때에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창조했다는 사유로 인하여 깡패짓을 한 것이 아니였고 그럴 수 밖에 없는,즉 인류 대 인류 사이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로서 생각을 할 때에도 그런 경우는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의, 타당한 사유가 있었고 그런 사실은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는 죽음을 무릅쓰고 그 사명을 행해야 하니 전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잉태가 되었고 그 이전의 선지자의 경우에도 그런 경우가 있었던 것을 보아도 알 수가 있을 것이고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야호의 유래 2''야호의 유래 3''야호의 유래 4''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의 내용을 참고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의 의미는 야곱의 후손들이 인류의 제사장으로서 다른 인류 위에 군림하는 것의 의미가 아니었고 미국의 워싱턴과 50개 주처럼 정치적으로 다른 인류의 중심이라는 것의 의미가 아니었고 21세기의 대한민국의 종교단체의 선교사처럼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다른 민족으로 왕래하면서 전도활동을 한다는 것의 의미였고 그 때에 하늘에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천사들이 동행하면서 기적으로 그 사명을 돕는다는 것의 의미였고 또한 최소한 가나안 지역에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 또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처럼 살면서 다른 인류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증거하는 일을 한다는 의미였고 그러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1500년 동안이나 기적과 천벌로서 노력을 했고 많은 선지자들을 세우는 것으로서 노력을 했지만 결국은 실패를 했고 1500년 동안의 3번의 시도 중 첫번째 것은 가나안 지역에 국가가 건국된 후 1000년 동안의 시간 끝에 실패를 했고 그 결과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 된 것이고 두번째 것은 첫번째 실패후 다른 민족을 이용한 침략전쟁 및 포로 및 식민통치로 야곱의 후손들을 멸망을 시켰으나 야곱의 후손들이 다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을 찾자 야곱의 후손들을 다른 민족으로부터 독립시킨 후에 다시 재건된 국가에 의한 430년 동안의 시간 끝에 실패를 했고 그 결과가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할 사명자로 세워진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기록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으나 지금 현재의 성경(The Bible)에는 그런 기록이 없음), 3번째 것은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에 대한 마음 여부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 또는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을 완전히 폐하거나 새로이 국가를 세우는 것으로, 특히 그리스도 예수가 왕 다윗처럼 활동을 해서 로마의 식민통치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독립시킨 후 새로운 국가를 세우는 것으로, 3번째 시도를 하려고 했고 세례 요한의 사명의 결과로 야곱의 후손들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에 대한 마음이 확인이 되어서 그리스도 예수가 왕 다윗처럼 활동을 하여 야곱의 후손들을 로마의 식민통치 등으로부터 구원하려고 했으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그 시작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오해와 시비에 부딪히면서 그 시도 자체가 실패를 했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는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사명을 다른 식으로 이룬 것이고 물론 세례 요한의 경우에는 앞의 경우와 무관하게 로마의 행정관에 의해서 목이 짤려 죽은 것이고, (참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장 13절 등을 고려하면 그리스도 예수가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은 것과 더불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그러니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자손대대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데 필요한 것으로서 다른 민족에서 세워지는 종교인들과 신도들로부터 십일조나 헌금을 받게 되는 일은 없어지게 된 것입니다. 야곱의 후손들이 과거와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그리고 가나안 지역에서 자손대대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그 사명을 행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물론 가나안 지역에서 세워진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한 국가였고 특히 BC1446~AD100년경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상주를 하고 있으면서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에 따라서 선지자 모세 때의 약속처럼 축복과 천벌을 내리고 야곱의 후손들의 기도에 응답을 하는 일을 하고 있었지만 그런 국가에서조차도 국가의 법으로 처벌하기 어려운 정치인들의 범죄에 대해서는, 특히 국가의 왕과 같은 정치인들의 범죄에 대해서는, 최초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천벌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다스리려고 했으나 나중에는 그 심복의 쿠데타로 다스리고 국민의 반란으로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니 다른 국가에서의 쿠데타나 반란에 대해서는 그냥 쿠데타나 반란이란 명목으로 처리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즉 쿠데타나 반란이 정치인들 및 국정운영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그런 종류의 범죄에는 국가의 법으로는 처벌이 곤란한 것이 있으니, 그 당시의 정치권의 일 및 정치인들의 일과 더불어 판단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국가의 대통령이 정치자금문제로 인하여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될 수 있었고 국회에서 탄핵이 될 수 있었다고 해서 그 사실이 정치인들 및 국정운영에 관련된 모든 범죄가 다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될 수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전혀 아니니 법조계에서는 국가의 법조인이라는 사실로서 한없이 만용을 부릴 것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법조계가 사람으로서의 정의나 사회의 정의나 국가의 정의를 실현하는 곳이 되려고 하면 법조인의 권위와 위엄을 살린다고 법조인이 지위나 권한을 남용하는 범죄를 즐길 것이 아니고 법조인의 지위나 권한 남용의 범죄에 대해서도 판단을 하고 처벌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대법원에 있는 윤리심의위원회를 사법부로부터 독립시키고 일반인을 참여시키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참고. 위에서 언급된 질문들은 정희득이 답을 몰라서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니니 정희득의 질문에 답을 해준다고, 즉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라고 하는 것을 비꼬아서 선지자의 질문에 응답을 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전용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2019. 3. 31.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