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 유시민 “나경원, 헌법 공부 안 했나”…한국당 “뇌 검사 하라” 격한 반응

유시민 “나경원, 헌법 공부 안 했나”…한국당 “뇌 검사 하라” 격한 반응

한겨레 이경미 기자 kmlee@hani.co.kr

원문 |입력 2019.03.17 11:43 |수정 2019.03.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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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좌파정치단체를 추구하는 정치단체들은 공산주의와 공산당이란 것으로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왕을 모방하고 있는 그러니 정치적인 권력과 야망과 욕심을 위해서는 사람의 인생과 생명 가볍게 여기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정의와 진실 등을 부정하고 심지어 공산당이란 다수의 숫자와 세력으로 정의와 진실 등을 왜곡하는 무식하고 무능력한 권력 집단에 불과한 북한의 공산당의 시각으로 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하려고 하지 마시고 좌파정치의 고향 또는 좌파정치학문의 고향인 일본이나 중국이나 소련이나 독일로 돌아갑시다. 물론 가능하면 북한에 있는 동지들과 함께 일본이나 중국이나 소련이나 독일로 돌아갑시다.

 

먼저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더불어민주당이나 그 어떤 누가 대한민국에 강요할 수 있는 강제사항이 아니고 그렇게 좋은 제도도 아니고 당연히 국민 개개인에 따라서 다르게 의사표시를 할 수가 있는 사안이고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서 국민 다수의 의견이라고 생각하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제도 및 선거제도는 국민이 거수기에 불과한 것을 악용한 사기꾼과 같을 것입니다. 정치권에서 활동하고 방송에서 활동하면서 그런 기본적인 사실도 망각하고 어떤 사람의 발언이고 어떤 정당의 발언이라고 그냥 충성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더불어 민주당 등은 대한민국에서 맞지 않고 북한이나 중국이나 소련이나 과거의 동독에서는 맞을 수도 있는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일 것이니 더불어민주당 등은 좌파정치의 고향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권이나 방송국의 수준이 대한민국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를 정상적으로 다니지 않은 사람들이 한 분야에서 먹고 놀면서 암기한 지식으로 박사 흉내를 내고 있는 실정이니 그런 일이 가능할 것입니다만 비례대표제 자체가 정당이 대한민국의 국정 및 정치를 놓고서 끼리끼리 나누어 먹자고 나온 안과 유사할 것이니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또 다른 꼼수에 불과할 것입니다.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의 숫자가 적어서 국가의 정치가 망하는 것이 아니고 국정운영이 망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경제 및 국민경제가 망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정치인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국가의 법과 제도 등을 이용하여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활동하고 있고 그러면서 국민이 투표로 선출한 사람이라고 과대 광고를 하고 있으니 국가의 정치가 망하는 것이고 국정운영이 망하는 것이고 국가경제 및 국민경제 등이 망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증명된 사실을, 그것도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최소한 6000년 동안 증명된 사실을,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 못했고 인류가 만든 망원경과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부정하고 사실로 증명도 되지 않는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인류가 단세포동물에서 진화하고 원숭이에서 진화한 것으로 말하고 태양이 45억년 전에 생긴 것 등등으로 말을 하는 집단이 어느 정도로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고 인류를 모독하는 집단일까요? 제사 및 차례 자체가 최소한 인류의 영혼(Soul)과 사후 세계를 인정하는 범국가적인 행위인데 만약에 그게 과학적으로 문제라면 계몽을 하려고 해야 할 것인데 그런 일도 하지 않고 제사 및 차례는 전통, 관습 등의 말로서 그대로 따라 하면서 전자는 부정하고 후자는 인정하면 그 사람들이 어느 정도로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고 인류를 모독하는 사람들일까요? 그런데 그런 좌파정치단체가 국가를 운영하고 국정운영에 대한 감사를 하고 국가의 법의 입법과 개정 등등의 일을 한다고 하면 그게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일일까요? 4300년의 역사의 대한민국에서는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 1900년경에 일본이 한반도를 침략해서 너무나 쉽게 식민통치를 할 수 있었고 그러나 40년 동안이나 스스로 독립을 하지 못했듯이 1945. 8. 15.일경에 한반도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을 이용하여 십 수 만 명의 무리들이 공산주의란 것으로 세력을 형성하여 무력으로 북한을 장악하려고 하니 한반도에서는 그것이 통해서  무력으로 북한을 장악할 수 있었듯이 십 수 만 명의 대중이 정치, 민주주의 등의 것으로 세력을 형성하고 국가의 법과 제도 등을 이용해서 대한민국을 휩쓸어도 한반도에서는 그 누가 나서서 대항을 하지 않으니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국가의 교육부란 곳에서 전자는 인류의 과학으로 증명되지 않은 미신과 같은 것으로 간주하여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고 후자는 인류의 과학이란 말로서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고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무엇이 문제이고 도대체 어떻게 그런 사람들이 천문학적인 국가의 예산 등을 사용하고 그 결과가 국가와 국민에게 아주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 국가의 일을 하는 국가의 공무원이 될 수가 있었을까요?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방법으로서가 아니라 교사가 되기 위해서 국립대학교 사범대학에 입학한 사람들이 있고 그 역사도 1~2년이 아닌데 어떤 사유에 의한 것이던 임용고시를 시행하면서, (법조인이 사법고시를 패스해야 한다고 해서 교사도 임용고시를 패스해야 한다는 식으로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정치인들이나 공무원들이 어느 정도로 사고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일까요? 법조인이나 공무원이 되지 말아야 사람들이 법조인이나 공무원이 되니까 결국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이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하고 재벌이 되고 재미 있게 사는 것을 보고 시기질투하게 되고 국가와 사회와 국민에 대한 앙심으로 나타나게 되니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 그 이후의 입학생들을 상대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명분으로 그 당시의 졸업생을 상대로 시행하고 그 결과로서 교사가 되기 위해서 국립대학교 사범대학에 입학했으면서 교사의 적체로 인하여 미발령난 사람들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고 하는 것을 보면 결국 국가의 공무원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들 및 인류의 역사책이고 일기책이고 소설책과 같은 한 권의 책도, 즉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불경(The Books of Buddhism),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 노장사상(The Books of Tao) 등도, 사실로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를 할 능력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이런 저런 방법으로 국가의 공무원이 되었으니 그 결과가 결국 대한민국 국민이 낸 세금으로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을 하고 아주 재미있게 하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 지금 현재와 같은 실업문제 등등이 발생하게 되는 것일 것입니다.

 

사법개혁은 굳이 정당에서 개혁이란 이름으로 난리칠 것이 없고 정권, 이해관계, 뒷돈 등에 눈먼 판사들이 정권, 이해관계, 뒷돈 등과 결별하고 똑 바로 서서 공평무사하고 정의롭게 재판을 하면 문제가 없어지는 일이고 만약에 정권, 이해관계, 뒷돈 등에 눈먼 판사들이 스스로 양심을 회복해서 그렇게 하지 않는 한 사법부의 문제 또는 사법부 개혁은 결코 해결이 쉬운 것이 아닐 것이고, (왜 그럴까요?), 어떤 정당에서 제시한 안건 자체는 사법부에 또 다른 문제집단을 만드는 것에 불과할 것이고, (왜 그럴까요?), 그리고 사법부가 범죄집단이 된 것은 어떻게 보면 약 20~30년 전부터 좌파정치단체에서 정권을 잡고 법조인 중심의 그 정권의 법조인들이 정의란 이름으로 또는 국가의 법으로 사회적인, 국가적인 정의를 실현하다고 하는 것이 법조인으로서의 지위나 권한을 남용하면서 시작된 일일 것이니 좌파정치단체가 본향으로 돌아가고 혹시라도 판사가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저질렀을 때에 그것에 대해서 처벌을 할 수 있도록 대법원에 있는 윤리심의위원회를 사법부에서 분리해서 독립시키고 일반인들을 윤리심의위원회에 참여시켜서 재판과정이나 판결에 대해서 정체불명의 법리가 아닌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의 기준에서 판단을 하도록 하면 됩니다.

 

국가의 법에 의한 범죄여부의 판단은 정치인들의 다수의 논리 또는 행패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특히 인류의 역사책이고 일기책이고 소설책과 같은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불경(The Books of Buddhism),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 노장사상(The Books of Tao) 등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정치인들의 다수의 논리 또는 행패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법관의 처벌은 대법원에 있는 윤리심의위원회를 사법부에서 분리해서 독립시키고 지금 현재의 6법 전서는 몇몇 조항들만 제외하면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에 의한 판단과 유사하니 그 위원회에 일반인을 다수 참여시켜서 재판과정이나 판결에 대해서 정체불명의 법리가 아닌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의 기준에서 판단을 하도록 하면 됩니다.

 

검경수사권 조정이나 자치경찰제는 검찰청과 경찰청의 파워게임이나 이권으로 판단할 일이 아니고, (참고. 국가의 일과 정치로서 파워게임과 긴장 등을 즐기는 좌파정치단체의 사람들은 제발 대한민국에서 철수하여 본국으로 돌아갑시다.),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건사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해서 처벌하는 것의 기준에서 판단할 일이고 검찰청에서 범죄수사 등에 필요한 교육과 훈련을 받은 검사들을 경찰청의 경찰서에 파견해서 2~3명의 검사들과 몇몇의 경찰관들이 하나의 팀을 이루어서 사건사고의 접수부터 검사들과 경찰관들이 같이 활동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경찰관, 검사, 판사 및 그 관계자의 수가 부족하고 경찰서, 검찰청, 법원 및 그 관련 단체의 숫자가 해서 대한민국이 범죄천국이 된 것이 아닙니다.

 

지방자치경찰제란 감언이설을 통해서 또 하나의 거대한 경찰세력을 형성한 후 자신들의 정치적인 활동에 이용하려고 하는 좌파정치단체는 정치권의 과거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모방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물론 북한의 공산당과 함께, 좌파정치의 본국인 일본이나 중국이나 소련이나 과거의 동독으로 돌아가고 그 학문적인, 정치적인, 본질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현실에서는 정치적인 권력과 야망과 욕심을 위해서는 자신 및 타인의 인생과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범죄집단의 권력쟁취 수단이 되고 있는 공산주의란 것으로 한반도 및 대한민국을 그만 괴롭힙시다. 공산주의의 학문적인, 정치적인, 본질이 무엇이고 그리고 관련 정치인들의 인격이나 양심이나 지식이 무엇이던지 간에 공산주의로 정치를 하고 국정운영을 하려고 하면 그 속성상 현실에서는 결국 다수의 사람들로서 세력을 형성해서 세력, 권력 등의 논리나 무력으로서 다른 세력을 치고 국정에 필요한 모든 것을 장악하고 독점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러니 본인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공산당은 결국 정치적인 권력과 야망과 욕심을 위해서는 자신 및 타인의 인생과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범죄집단이 되는 것이고 공산주의는 그런 범죄집단의 권력쟁취의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공산주의로서 이상적인 사회 및 국가를 세우고 지상 천국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하면 공산당이 국민들 중에서 국가의 정치 및 국정운영이 그 능력에 맞는 인재들을, 즉 과거의 왕과 같은 사람들을, 계속 키우고 영입을 해야 하고 그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데 현실에서는 공산당이 생기게 되면 그 과정 및 그 결과는 권력집단이 되기 쉽고 그러니 그 결과는 과거의 왕권 국가의 세습과 같은 세습이 되어서 결국 과거의 왕권 국가가 몰락하듯이 몰락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앞의 사실 자체는 굳이 현실에서 실험을 해서 확인을 할 필요가 없는 사실인데도 인류는 1900년경부터 현실에서 실험을 해서 확인을 했고 그 결과는 결국 불과 70년 정도 만에 공산주의 국가가 망하는 것으로서 증명이 된 것입니다. 인류의 지식과 과학기술 및 정보교류의 수단이 그렇게 발달을 했는데도 불과 70년 만에 공산주의 국가가 망할 수 밖에 없었으면 20~21세기의 공산당은 과거의 왕권 국가보다 더 폐쇄적인 구조의 권력집단이 되게 된 것입니다. 과거에 인류의 사회에서 왕이 세워지고 왕권 국가가 세워지는 일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도 개입을 하고 돕는 일이 많았지만 결국 왕이 세워지고 왕권국가가 세워지고 난 이후에는 그 세력이 권력 집단으로 변화게 되고 세습체제로 변화게 되니 결국 대체로 몇 백 년의 역사마다 내란외란으로 흥망성쇠를 되풀이 하게 된 것입니다. (참고.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세우려고 했던 국가의 운영 형태는 본래 왕권 국가가 아니었고 그렇다고 미국의 민주주의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같은 민주주의도 아니었고 유럽의 사회주의와 같은 사회주의도 아니었고 물론 정치인들이 정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같은 신탁통치도 아니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고위공직자범죄도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설치하는 것과 같은 정당의 정치적인 쇼가 필요 없이 그냥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수사를 하면 되는 것이고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이 협조를 하면 되는 일입니다. 정당에서 정치적인 쇼를 하려고 하고 그 수사 대상인 정치인들이 비협조를 하니 발생하는 문제가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설치한다고 해결이 될까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설치해도 그 과정에서 발생하게 되는 문제로 인하여 과거의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의 경우와 같이 되기 쉽고 최근 20~30년 동안 좌파정치단체가 그렇게 거대하고 파워펄(Powerful) 하게 대중과 권력을 잡고서 한 일이 뭘까요?

 

최근 20~30년 동안 좌파정치단체가, 그것도 국가의 법으로 사회적인 국가적인 정의를 실현한다는 법조인들이 중심이 된 좌파정치단체가, 그렇게 거대하고 파워펄(Powerful)하게 대중의 힘과 세력의 힘과 권력의 힘을 쥐고서 하고 있는 일이 과거사 정리란(?) 말로서 매일 과거에 좌파정치인들이, 물론 자신들의 잘못된 지식 등으로 인하여, 당한 복수를 한다고 국가적인 예산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으니 국가의 일이나 국가경제와 국민경제 등이 어떻게 될까요? 좌파정치단체는 과거사 정리와 과거에 좌파정치단체가 자신의 잘못으로 인하여 국가 및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것에 대한 복수를 구분을 하지 못할까요?

 

좌파정치단체가 알고 있는 국가경제 및 국민경제라는 것은 좌파정치단체 십 수 만명과 그 관련자 몇 십 만명이 국가의 정책 등의 말로서 국가의 예산 등으로 소득을 올리고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일까요? 좌파정치단체에게 국가와 국민과 민족은 좌파정치단체 십 수 만명과 그 관련자 몇 십 만명과 그 하부세력 몇 백 만명이고 나머지는 무시하거나 사살해도 되는 반동이고 적일까요?

 

제발 대한민국의 좌파정치단체는 북한의 공산당과 더불어 좌파정치의 본향 및 본국인 일본이나 중국이나 소련이나 과거의 동독으로 돌아갑시다.

 

좌파정치단체가 국가의 법으로 사회적인 국가적인 정의를 실현한다는 법조인들이 중심이 된 정치단체이니 사회적인 국가적인 정의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부탁을 하는 것이므로 좌파정치단체에서는 사사로운 감정이나 이해관계에 얽히는 것이 없이, 물론 앞에서 언급된 좌파정치단체에 대한 비판과 관련 없이, 아래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협조를 해주시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1969년경의 일로서 정보통신분야의 사업가겸 투자자가 정희득에게, 즉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부터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니고 기존의 종교단체들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한 정희득에게,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그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약속한 기부금이 있었고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에서 그 기부금이 제3자를 통해서 지급된 것으로 언급되었었는데 그 350억원 정도의 기부금이 아직까지 정희득에게 전달이 되지 않고 있으니 좌파정치단체에서는 정희득이 그 350억원 정도의 기부금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물론 그런 거액의 기부금의 전달이 그렇게 된 것에는 이미 1970년경부터 정치단체에서 관련이 된 것 및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을 가로채기 위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가 1970년경부터 시작된 것 및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그로 인한 검증행위가 있는 것 및 실질적으로 정치적인 세력과 권력을 가진 곳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 등등의 사실들이 섞여 있어서 그런 것이고 정희득에게 350억원의 기부금을 약속하고 지급한 정보통신분야의 사업가겸 투자자는 1970년경의 일로서 노씨 성을 가진 정치단체와 더불어 활동을 하고 있었으니 좌파정치단체에서는 그 사업가겸 투자자를 아는 것이나 그 사업가겸 투자자에게 연락을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고 물론 그 350억원 정도의 기부금이 지금까지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지 아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니 좌파정치단체에서는 정희득이 그 350억원 정도의 기부금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물론 우파정치단체에서도 정치권의 일로서 정희득이 그 350억원 정도의 기부금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물론 좌파정치단체에서는 정희득이 1970년경의 일로서 정씨들이 정희득에게 약속한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을 찾는 일에도 협조를 바랍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정씨들이 정희득에게 약속한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도 2001년경에 누군가가 그 당시의 정치단체 및 정치인을 위해서 사용을 했고 그 사유에는 그 당시의 어떤 정치단체 및 어떤 정치인의 정치활동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다는 것이나 기독교, 서울대 교수(?) 등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의하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 거짓이라는 것 등등이 있었으니 좌파정치단체에서는 그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이 어디에 사용되었는지 아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므로 좌파정치단체에서는 정희득이 그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을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물론 우파정치단체에서도 정치권의 일로서 정희득이 그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을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물론 좌파정치단체에서는 정희득이 정희득이 국방의 의무를 했던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서울대 법과대학(?) 출신을 대선후보자로 내세운다고 어떤 정치단체에서 사용한 750억원의 기부금을, 즉 1965~1970~1976년, 특히 1969년경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에게 사용될 750억원의 기부금을,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어떤 정치단체에서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에게 사용될 750억원의 기부금을 사용하는 사유에는 법조인 출신들의 정치활동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다는 것이나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 한 명에게 사용될 750억원이면 1986년경에 3명의 법조인들을 대선출마자로 세울 수 있다는 것이나 기독교, 서울대 교수(?) 등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의하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 거짓이라는 것 등등이 있었으니 좌파정치단체에서는 그 750억원의 기부금이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아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므로 좌파정치단체에서는 정희득이 그 750억원의 기부금을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물론 우파정치단체에서도 정치권의 일로서 정희득이 그 750억원의 기부금을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물론 좌파정치단체에서는 정희득이 대한민국의 법조계의 사람들 중에서 전용한 정희득의 기부금을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이나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언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 대한민국의 법조계에 고지되는 일이 있었고 물론 대한변호사협회 및 서울특별시 서초동에 있는 법조타운에 고지되는 일이 있었고 더불어 그것을 돕는 협조를 부탁하는 일이 있었는데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법조계의 사람들 중에서는 대한민국의 법조계의 일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결과를, 즉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유태교의 선지자 모세의 율법과 같은 것이던 아니면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과 같은 것이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는 국가의 법이 그것을, 대신할 수 있다는 논리로서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전용하는 일이 있었는데 좌파정치단체에서는 그 금액미상의 기부금이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아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므로 좌파정치단체에서는 정희득이 그 금액미상의 기부금을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물론 우파정치단체에서도 정치권의 일로서 정희득이 그 금액미상의 기부금을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1965~1970~1976년에, 특히 1969년경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언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및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을 알고 있는 정치권의 사람들 및 기존의 정치인들의 관계자들 및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기존의 정치활동에 사용한 사람들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본래 선지자의 사명은 그 제사장들이 그 결과로서, 즉 유태교(Judaism)의 제사장은 선지자 모세부터 선지자 말라기까지의 사명이 기록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그리고 기독교(Christianity)의 제사장은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과 그 당시의 그의 사도들의 사명이 기록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으로서, 전도를 하고 목회를 하는 것처럼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니 종교단체별로 의견이 분분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어떤 것이던지 간에 1969년경에 정희득이 정희득의 입으로 말을 했던 것처럼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ism)과 같은 책을 집필하고 출판해서 자신들에게 주면 자신들이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 같은 곳에서, 물론 강의실이 비었을 때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사람들에게 강의를 해주는 것으로서 그것을 대신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또한 1965~1970년경에 50~80세 정도의 나이의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지급한 기부금을 정희득 또는 대한민국이 마련해서 외국에서 온 종교인들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이라고 사실을 왜곡해서 사기를 치고 그 사유로는 대한민국의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라는 종교들이 외국에서 전도된 것이니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그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기부금이 지급된 것은 전적으로 외국에서 대한민국에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가 전도된 것의 결과라는 것과 같은 잘못된 지식이 있었듯이 법조계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좌파정치단체에서는 앞에서 언급된 정치권의 사람들이나 법조계의 사람들을 아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므로 좌파정치단체에서는 정희득이 그 사람들로부터 금액미상의 기부금을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물론 우파정치단체에서도 정치권의 일로서 정희득이 그 금액미상의 기부금을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물론 좌파정치단체에서는 정희득이 1986년도 중반에 언급된 160억원의 사업자금을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천재의 사업적인 능력 또는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어린 아이가 이런 저런 미래의 사업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결과가, 물론 다른 사업가들이 일을 하는 것에 의해서, 미국과 대한민국에서 대기업들이 생기고 천문학적인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이어졌듯이 어릴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사람이 성인이 되고 난 후의 사람으로서의 사업적인 능력을 알아보는 것과 같은 목적에 의해서 정희득에게 160억원의 사업자금을 지급하는 말이 있었으나 1986년도 중반 이후에 정희득이 직접 160억원의 사업자금을 받은 사실은 없었고 그러나 정희득이 서울특별시 강남 지역과 광화문 지역 및 외국계의 생명보험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인 1993~2003년도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사업을 가르치거나 회사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것을 가르치거나 회사를 세우면 회사의 일에 동행한다는 명분으로 사업자금을 도둑질하는 사람들에 대한 루머는 종종 있었고 물론 사기꾼과 유사한 사람들로서, 즉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이나 정치권이나 방송가에는 인류의 역사책이고 일기책이고 소설책과 같은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불경(The Books of Buddhism),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 노장사상(The Books of Tao) 등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그러니 각자의 지위와 권한으로 깡패짓하고 난도질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으니 1970년경에 언급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사기행위로 오해를 해서 왜곡을 한 방송가의 어떤 여자 등의 말에 따라서 동원된 사기꾼과 유사한 사람들의 말에 따라서, 정희득의 사업적인 능력을 테스트 한다는 루머도 종종 있었는데 좌파정치단체에서는 앞에서 언급된 160억원의 사업자금이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되었고 어디에서 어떻게 돈세탁을 해서 빼돌렸는지를 아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므로 좌파정치단체에서는 정희득이 1986년도 중반에 언급된 160억원의 사업자금을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물론 우파정치단체에서도 정치권의 일로서 1986년도 중반에 언급된 160억원의 사업자금을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물론 좌파정치단체에서는 정희득이 금융회사의 예적금을(3.5억원)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정희득이 외국계 생명보험회사에서 일을 할 때인 1993~2003년도의 일로서 및 정희득에게는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에 속할 때이니 정희득은 그 당시의 경제적인 처지 등으로 인하여 결코 생각을 할 수 없던 일로서 정희득이 정치활동을 하고 종교활동을 한다고 불혹의 나이에는 회사를 퇴직하게 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게 되고 그 쪽 세계만의 어딘가의 일로서 사실로 확인되면서 정치적인 경쟁이나 세력이나 파워게임 등의 논리로서 금융회사에 있던 정희득의 예적금에 불법적인 일이 발생했었고 그러나 좌파정치단체에서는 정희득의 예적금에 발생한 불법적인 일에서 대해서 아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므로 좌파정치단체에서는 정희득이 금융회사의 예적금을(3.5억원)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물론 우파정치단체에서도 정치권의 일로서 정희득이 금융회사의 예적금을(3.5억원)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정희득이 대한민국의 정치단체에게, 물론 좌파정치단체나 우파정치단체냐를 불문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러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 등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기독교의 신학, 서울대 교수(?)의 지식 등에 근거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중간에서 도둑질한 기부금을 찾는 일에 협조를 부탁하는 말을 할 수 있는 사유는 아래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위의 내용이나 아래의 내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및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된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의 내용을 참고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인류의 종교들은 사람의 기준에서의 그 기원이 어느 지역이었고 어떤 민족이었고 누구였던지 간에 모두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발생한 것이고 그러니 인류와 태양계에 관한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했고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교육이 부족했던 과거 시대의 일로서 많이 발생했던 것이고 그래서 그 때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전도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그 사명자들을, 즉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와 같은 그 사명자들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종교단체에 다니는 신도들은 신도로서의 십일조나 헌금 등을 내고 있는 것이니 그 어떤 곳에서도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인류의 종교들이 외국에서 대한민국으로 전도된 것을 사유로 정희득 또는 대한민국에 십일조, 헌금 등을 주장하거나 강요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또한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발생한 것이고 성경(The Bible)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이고 그 사실은 다른 사람들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예언이 1970년경부터 37년 이상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 및 2003년부터 약 1년 반 동안 및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이루어진 것으로서 증명된 것이고 2019년 지금 현재도 1970년경부터의 일 및 2005~2015년 무렵의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서 증명된 것이고 앞의 사실 자체는 기독교에서 신학이란 말로서 부정하고 억지를 부린다고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는 최소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정희득에게 십일조를 내야 할 것이지 정희득에게 십일조나 헌금 등의 말을 할 것이 아니고 그러나 과거의 일로서, 즉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에 속할 때의 일로서, 정희득이 대한민국의 기독교에 십일조나 헌금을 한 사실은 있어도 대한민국의 기독교로부터 십일조를 받은 사실은 없었으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도 앞의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령 및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부탁으로 중국이나 일본이나 미국 등의 국가에서 내한한 후에 신학이란 말로서 앞에서 언급된 사실들을 왜곡해서 사기를 친 사람들은  앞의 사실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그 범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을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인류의 종교들이 외국에서 대한민국으로 전도된 것을 사유로, 정희득이 외국에서 온 종교인들을(?) 위해서 마련해야 할 기부금이라고 왜곡해서 2005~2015년을 위해서 조성 중이던 이곳저곳의 기부금을 도둑질한 사기꾼들은 그 행위가 국가와 정치와 종교의 전도란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도 그 죄를 사해줄 수 없는 종류의 범죄이고 그 사기꾼들의 사후에 그 사기꾼들의 영혼들이 지옥에 간다고 해서 그것이 보상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행위에 대해서는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1. 기독교나 서울대 교수들이(?) 신학이나 종교학 등의 말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지 간에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하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발생하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무관한 선지자들이 세워지게 되어 있고 그 선지자들은 인류의 종교들 중 기독교 교회를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어 있고 앞의 사실 자체는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율법 이후에도 많은 선지자들이 세워졌고 그 선지자들은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는 직접적이 관련이 없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했던 것과 같은 것이고 또한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모세 이후의 선지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선지자들이 모두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돕고 이루려고 하는 사명자인 것을 생각을 하면 너무나 당연한 말일 것이고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과거의 것으로 규정되거나 부정되는 것이 아니니, 즉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유로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선지자 모세의 율법과 유태교를 과거의 것으로 잘못 규정하고 구약으로 잘못 규정하는 일이 있었던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하는 것은 전혀 아니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 1965~1970~1976년에, 특히 1969년경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은 2003년 중반의 등산부터 시작해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이루어지고 있고 그 결과 블로그(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책의 집필 및 그 결과로서의 책의 출판도 1965~1970~1976년에, 특히 1969년경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처럼 발생하여 이루어지고 있고 지금 현재 '야곱의 유래 4 (개정증보판)'까지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상태이고 그러나 1970년경에 지급된 기부금을 전달 받지 못하고 있으니 추가적으로 해야 할 일을 못하고 있으므로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1965~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들은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것이고 그러니 그 기부금의 전달을 맡은 사람들은 정희득에게 그 기부금을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지금 현재 국가의 법에 의한 처벌이 없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해서 그 범죄를 가볍게 여기거나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지금 현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기적으로 그 기부금을 찾아가지 않고 있고 정희득이 그 사람들을 모르고 있다고 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도 그 사람들과 그 사람들의 그런 행위들에 대해서 모르는 것은 전혀 아니고 그런 경우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받은 후 재태크 하고 있거나 전용한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들이 사실이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유태교는 가나안 지역에서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해야 하는 것이고 기독교의 실체가 무엇이던지 간에 현실에서 기독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받들고 증거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이슬람교의 실체가 무엇이던지 간에 현실에서 이슬람교는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을 받들고 증거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불교의 실체가 무엇이던지 간에 현실에서 불교는 부처 석가모니의 사명을 받들고 증거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유교의 실체가 무엇이던지 간에 현실에서 유교는 공자와 맹자 등의 사명을 받들고 증거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도교의 실체가 무엇이던지 간에 현실에서 도교는 노자와 장자 등의 사명을 받들고 증거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니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 등 기준의 종교단체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한반도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한민족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이니 비록 기독교의 교회를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맞다고 해도 모든 기독교인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의 증인이 아니고 증인이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의 증인들은 정희득의 조부모를 포함해서 주로 1965~1970~1976년도에, 특히 1965~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정희득을 만난 50~80세 무렵의 어른들이었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도 그 사람들로부터 언급된 것이었고 물론 그 중에는 기독교인이나 불교인이나 유교인 등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이 실제로 사실이라고 해도 그 사유는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하는 목적으로 발생한 것이고 그렇다보니 그 일을 시작한 선지자 모세부터 선지자 사무엘까지를 중심으로 많이 발생했던 것이고 그 이후에는 선지자의 사명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했던 것이고 특히 천벌은 민족 전체의 일로서 예언과 더불어 발생했던 것이고, (보다 자세한 것은 블로그(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곱의 유래' '야곱의 유래 2' '야곱의 유래 3' '야곱의 유래 4' '야곱의 유래 4 (개정증보판)',,,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의 내용과 유사할 것이니 기적과 천벌의 검증 등 무엇을 사유로 하던지 간에 1965~1970~1976년도에, 특히 1965~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전용하는 것은 그 행위 주체가 누구이던지 간에 아무런 명분이 없는 일로서 그냥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도둑질하는 범죄일 뿐이고 그 행위 자체는 국가의 법으로부터 처벌이 될 수 있는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 의해서 출판될 책들과 관련된 예언들은 블로그(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곱의 유래' '야곱의 유래 2' '야곱의 유래 3' '야곱의 유래 4' '야곱의 유래 4 (개정증보판)',,,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이 어느 정도로 중요할까요? 앞의 사실이 1970년도의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소설가가 지어낼 수 있는 사실일까요?

1969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블로그(http://blog.daum.net/,,,,,,,,,,,,/) 등이 개발될 것 및 구체적인 모습에 대한 말이 언급될 수 있는 것이 어떤 경우이고 블로그가 http://blog.daum.net/,,,,,,,,,,,,/처럼 언급될 수 있는 것이 어떤 경우일까요?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어떻게 그런 것에 대한 개념이 일절 없는 사람들이 그러나 20층짜리 국가기관건물 20개를 짓는데 22조원 +@@@를 투입하고 4개의 강에 20개의 보를 짓는데 30조원+@@@를 투입하고 4차산업혁명이란 말로서 매년 55조원의 낭비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국가의 공무원이 되고 정치인이 되고 대기업의 연구실의 연구자가 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에서 1969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그 결과로서의 투자 등이 미국에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블로그(http://blog.daum.net/,,,,,,,,,,,,/) 등이 개발되는 것으로 이어지는데 기여를 했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그리고 대한민국에서는 앞의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등으로 상당한 이익을 얻은 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미국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관련 회사나 인터넷(Internet) 관련 회사가 기부금을 주고 대한민국의 그 사람들이 기부금을 주는 것이 맞을까요 아닐까요? 앞의 사실에도 법적인 물증이 있어야 할까요? 만약에 앞의 사실에 법적인 물증이 있으면 미국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관련 회사나 인터넷(Internet) 관련 회사나 대한민국의 그 사람들이 법적으로 기부금을 내야 할까요? )

앞의 사실은 1965~2019년에 발생한 하늘의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람들 사이의 일들에 근거한 것이고 그리고 기적으로서 및 계약서 없이 구두로서 발생한 것이나 거짓말은 아니니 좌파정치단체를 협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앞의 말이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말에 장단을 맞추어준 것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전용한 사람들이거나 아니면 당사자가 알고 있었던 모르고 있었던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과 후원금 등의 전용에 협조를 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2019. 3. 17.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