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보완 3) 인터넷의 댓글과 금칙어, 1970년경의 일과 책의 집필과 출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 27. 17:57

인터넷의 댓글과 금칙어, 1970년경의 일과 책의 집필과 출판,

 

인터넷의 댓글에 금칙어를 두는 것이나 그 사유로 댓글이 등록되지 않는 것에 대해 정희득이 반대하거나 욕설을 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751과 같은 글에서 '다투어 보지도 못하고'에 금칙어가 있다고 댓글이 등록되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의 말을 한 사실은 있었습니다. 본인이 글을 작성하면서 욕설을 사용한 사실이 없었으니 금칙어를 사유로 댓글이 등록되지 않으니 황당할 것이고 그런데 그 때에 그 즉시 어떤 말이 금칙어라서 댓글이 등록되지 않는지 말을 해주면 이렇게 저렇게 수정을 할 수 있을 것인데 그런 말은 없이 그냥 금칙어를 사유로 댓글이 등록되지 않고 있으니 불평의 말을 한 사실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일까요?

 

앞의 사실을 사유로 지하철에서 금칙어가 왜 금칙어가 되었는지 알려준다고 술 취한 사람을 동원하여 금칙어로서 말을 하고 욕설을 하게 하는 것으로서 행위연출을 합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십 수 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이런 상황연출이나 상황set-up 또는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이런 상황연출이나 상황set-up이 무슨 경우일까요? 


앞의 사실 자체만 보면 그냥 재미 있는 행위연출에 불과할 수도 있고 그런 행위연출로 이런 저런 대화나 다른 일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니 그런 행위연출이 가능했던 사람들에게 감사할 일일 것이지만 문제는 그런 행위연출이 문제가 아니라 1970년경부터 사람의 활동을, 특히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이라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정희득의 활동을, 관리하고 조절하고 통제하고 그 결과로 정희득의 저작물과 새로운 신학이나 종교학이나 철학 등의 학문과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과 조각물의 조각 등과 같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관련된 이해관계를 관리하고 조절하고 통제하고 정희득의 그 일을 위해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종교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가로채고 물론 대선출마나 총선출마 등과 같이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에 관련된 이해관계를 관리하고 조절하고 통제하고 2005~2015년부터 약 30년 동안의 정희득의 그 일을 위해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정치후원금 등을 전용하고 가로채기 위해서 사람을 타켓으로 적대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고 그런데도 그런 범죄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가 될 수가 없다는 것일 것입니다. 어떤 유령단체에서 표적으로 선택한 사람을 타켓으로 사냥감 몰이를 하듯이 몰고가는 대로 가지 않는 한 그리고 그 일을 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에서는 밥을 빌어 먹는 것도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한 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범죄를 벌일 수 있는 것과 같은 상황 set-up에서 정희득이 생계를 위하거나 종교적인 사명에 필요한 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서 사회경제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종교적인 사명이나 종교개혁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정치적인 사명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앞의 범죄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정치권이나 법조계에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할까요? 지하철에서의 사실이 물증이 될 수 없는 것이니 개인의 착각이나 헛소리에 불과한 사건이라고 말을 하고 대한민국에서는 절대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고 말을 할까요? (참고. 앞과 같은 범죄가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로는 가능한데, (어떤 영화들의 시나리오와 유사할까요?), 현실에서는 불가능할까요? 그러면 왜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는 신고가 되지 않을까요? 고객의 예적금에 2.5~3.5억원에 달하는 범죄가 발생해도 금융회사 직원이 오리발을 내밀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법적인 물증을 요구하면 아무런 대책이 없을 수가 있듯이 현행 제도하에서는 법적인 물증이 없고(?) 지금까지 범죄가 발생해도 아직까지 범죄가 진행중에 있으니 범죄가 완결될 때까지, 즉 피해자가 살해를 당해서 살인사건이 되거나 병원의 진단서 같은 것이 있는 범죄가 발생하거나 피해자가 분노가 폭발해서 현행범의 범죄자가 되거나 보다 크고 확실한 사건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까 그렇게 됩니다. 1965~1970년부터 존재하는듯 마는듯 발생한 가해로 경추나 요추 등에 상해가 있고 병원에서 확인할 수 있어도 그것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바라는 법적인 물증의 진단서가 될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고 앞에서 정치후원금이 언급되었지만 그것은 30년 동안 정치활동을 준비하는 것 등과 관련된 것으로서 국가의 법으로 불법적인 일이 아니고 물론 불법적인 자금이 아니니 국가의 법을 악용하여 정희득을 범죄자로 몰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올가미를 씌우는 계획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참고할 일일 것이고 정치후원금이란 말에 의해서 현혹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

 

물론 다른 한편으로 동물보호단체에서는 동물과 식용에 대한 정희득의 발언을, 즉 사람은 동물을 먹을 수 있다는 발언을, 상대로 시비를 겁니다. 그 시비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요?


(참고. 미국의 어떤 사람들이 '성소자의 권익' 등과 같은 국가의 법적인 논리라는 것으로서 동성애 관련 판결에서 승소를 했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나 지식이나 판단이 되는 것은 아니고 국가의 법원에서의 올바른 재판으로 볼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상실한 채 법적인 논리로서 및 법조항을 악용하여 법적인 판결만 그렇게 이끌어 낸 것이듯이 유럽의 어떤 사람들이 동물을 식용으로 먹지 않고 채식을 주장한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나 지식이나 판단은 아니니 동물과 식용에 대한 앞과 같은 사람의 발언을 사유로 사람을 타켓으로 감시를 하고 그 활동을 방해하는 것은 결국 정희득의 입장에서 보면 유태교와 기독교를 비롯한 인류의 종교단체들이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을, 즉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거쳐서 1969년에 2005~2015년무렵으로 예언된 일이 1969년에 예언된 것처럼 발생하고 있으니 사실로 확인될 수 있고 물증으로 확인될 수 있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을, 2005~2015년무렵에는 사실로 인정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 최소한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전달하지 않으려는 것 등과 같은 이해관계로 인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고 그것도 한 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것과 같은 네트워크로 활동으로 한 명의 사람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니 그 관련자들은 자신들이 단순히 사람으로서의 범죄자에 불과한 것이고 그것도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나 범죄자에 불과한 것이고 동물을 대신하여 사회적인 정의를 실현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동물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물론 그 관련자들은 동물을 상대로 보호나 사랑을(?) 외치면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고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고 있고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고 그것도 여러 사람들이 그냥 평범한 그러나 단지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했다는 사람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과 같은 희한한 경우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물론 1970년경부터 기독교의 신학 등의 말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일을 했으니 2005~2015년 무렵에도 정희득이 살아 있는 것이나 정희득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종교적인 사명을 말하고 정치적인 사명을 말하는 것 자체가 자신들에게는 고통이고 범죄라는 희한한 싸이코들의 말만 듣고서 그 싸이코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지지를 얻고 후원금 등을 얻고자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희한한 범죄자들에 불과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다른 한편으로 방송, 문화, 예술, 예능,의학, 과학기술 등의 단체에서는 앞의 분야의 일에는 윤리심의위원회와 같은 것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는 정희득의 발언을 상대로 시비를 겁니다. 그 시비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요?


(참고. 지금의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들도 동물보호와 관련된 앞의 경우를 참고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의 입장에서 보면 당사자들이 알고 있었던지 모르고 있었던지 간에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유태교와 기독교를 비롯한 인류의 종교단체들이 최소한 2005~2015년 무렵에는 인정을 할 수 밖에 없게 된,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 말에 의하고 그리고 1969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5~2015년무렵에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일에 의하면 결국 사람의 물증과 판단으로서는 인정을 할 수 밖에 없게 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을 인정하지 않고 그 대신에 그 저작물의 내용 중 필요한 새로운 증거와 지식 등만 뽑아서 이용하려고 하는 것이나 그리고 그 결과로서 최소한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전달하지 않고 가로채려는 것 등과 같은 이해관계로 인하여 상황을 set-up하여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 말을 하고 추구하려는 것을 방해하고 막으려는 것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특히 약 2000년 전에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있었던 일로서 유태교의 제사장들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또는 과거의 선지자들의 말씀과 예언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인하여 그 시작부터 그냥 사기나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간주를 했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즉 예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 또는 구원자로 세운 사명자라는 것을,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그 동안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되니 그 때에는 '민족을 위한 한 명의 희생'이라는 명분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의 힘을 빌어서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를 했던 것을 모방하여 '다수를 위한 한 명의 희생'이라는 명분으로 대한민국의 우방국인 미국의 기독교를 이용하고 헐리우드를 이용하고 뉴욕을 이용하여 상황을 set-up하고 방해하려는 것이나 미국의 신학, 영국의 신학, 독일의 신학 등과 같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인류의 신학이란 말로서 상황을 set-up하여 방해하려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5장 34~40절에 있는 바리새인 교법사 가말리엘의 해결책을 모방하여 상황을 set-up하고 방해하려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말라기(Malachi) 3장 10절에 있는 '나를 시험하여'란 말만 악용하여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상황을 set-up하여 방해하려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말라기(Malachi) 4장 2절에 있는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라는 말만 악용하여 검증을 한다는 명분으로 상황을 set-up하여 방해하려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0장 36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구절들을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을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서 증명해준다는 정희득과 그 관계자들의(?) 가정의 일로서 실현시켜준다고 상황을 set-up하여 방해하려는 것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일 것이고 그것도 한 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것과 같은 네트워크로 활동으로 한 명의 사람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과 같이 나타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참고.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인류의 모든 이해관계로부터 객관적으로 진행되고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래서 인류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추상적으로 알고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고 특히 둘 사이의 관계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 명확하고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최소한 2005~2015년 무렵까지는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무소속으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말을 했었고 그래서 누군가가 돕지는 못해도 ''섬'처럼 고립시킬 수는 있을 것'이라는 말을 했었듯이 1970년경부터 2005~2015년 무렵까지의 일로서 정희득은 동행이나 공동체나 후원회가 없었고 금융회사나(?) 보험회사나(?) 종교단체로부터의 그런 말은 그냥 그렇고 그런 말로서 이윤추구를 위한 사기 행위와 같을 것이고, (참고. 금액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요? 2005~2015년 무렵에 금융분야나(?) 보험분야의(?) 이슈를 정책꺼리로 지원해준다는 명분으로 그렇게 하고, (지금까지 받은 것이 없고 앞으로도 받을 것이 없습니다.), 정치인은 되지 않고 그냥 정치적인 일에 관심을 가지는 공동체로서 더불어 활동을 해준다는 명분으로 그렇게 하고, (그렇게 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해서 구원을 해준다는 명분으로 그렇게 하고 정치로 낭비할 돈으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복음과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를 한다는 명분 등으로 그렇게 해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 세우고 이사야를 선지자로 세우고 모세를 선지자로 세우고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과 같은 사명자에게 그 사명감을 불어 넣고 지혜와 지식과 깨달음을 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니 그럴 필요가 없는 경우입니다.),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것을 가로챈 것이 얼마나 될까요? 정희득이 경상남도 덕명리나 그 인근에 가서 출판사와 영화사 등을 세워 그 사명을 시작할 수 있는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정치권의(?) 일로서 그렇게 해서 전용한 것은 얼마나 될까요? 300억원 정도 될까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 그러나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그리고 그 사실만 자신들의 이윤추구에 이용한 기획연출단체라는(?) 것은 있었으니 종교단체나 정치단체 등은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가로채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그 활동을 시작한 지상 최대의 유령단체의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사기를 당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1970년경에 유럽에 후견인이나(?) 후원인이(?) 있었지만 2005~2015년 무렵까지 정희득과의 직접적인 관계는 없었고 1970년경부터 둘 사이에서 연락책의 역할을 맡은 곳에서(?)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이용만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이 대한민국의 기업체 등으로부터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으로서 그 어떤 것을 받은 사실이 없었고 물론 제품으로도 받은 사실이 없었고 물론 주택으로도 받은 사실이 없었고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비록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1969년도의 예언처럼 그렇게 책을 집필하면서 기억을 하게 된 것이지만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일을 맡았던 정체불명의 사람들이나 어떤 할아버지들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과 같은 망각의 시간으로 인하여 직접 그렇게 하지 못하고 그래서 그 시간 동안 대한민국의 학문과 기업 등의 발전을 돕는 활동을 하기로 했고 물론 해외 시장 개척 등을 돕는 활동을 하기로 했고 그 결과로서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이 기업체 등으로부터 기부금을 받게 되는 것에 대한 말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1970년경부터 시작된 누군가의 이간계로 그 기부금이 어떤 유령단체가 방송, 문화, 예술, 예능 등의 일로서 돈을 벌고 재벌이 되는데 전용되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 사이의 얽히고 섥힌 복잡한 관계나 행위로서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이란 것을 부정한다고, 즉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이란 것이 불완전할 수 밖에 없고 억울한 누명을 쓰는 경우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것과 같은 사실로서 완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는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이란 것을 둘 수 없고 지옥이라는 것을 둘 수 없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그것이 하늘에서 누군가가 인류의 행위를 감시하고 있다가 기록하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물질의 육체에 발생한 일을 인류의 물질의 육체가 기억하고 인류가 만든 기계가 스스로의 오작동에 대해서 스스로 기록할 수 있듯이 사람의 영혼(Soul)에 기록된 사람의 행위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리고 인류 자체가 불완전한 존재이고 인류가 만든 기계와는 다르게 스스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과 감정 등으로서 활동하는 살아 있는 생명체이니 그 심판이란 것이 완전무결하고 철저하고 무자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고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보응으로서 있는 것일 뿐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자손대대로 그 일을 맡기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뽑혔고 그리고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왕의 계보를 잇게 되는 그래서 왕으로서의 일생 동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원을 받았던 왕 다윗도 결혼을 한 어떤 여자와 남자를 상대로 간통죄와 같은 범죄를 저질렀고 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서 그 남자를 전쟁에 보내서 간접적으로 살해하는 것과 같은 또 다른 범죄를 저질렀고 그 심복도 그런 왕 다윗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과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또한 컴퓨터와 인터넷 등을 개발하면서 코딩(coding)을 할 때 코딩(coding)이 복사가 되지 않고 모든 것을 직접 입력을 해야 하는 것과 같은 고통에 대해서 정희득을 상대로 복수를 해서 경험을 하고 체험을 하게 한다고 정희득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상대로 이런 저런 범죄를 저지르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스스로가 싸이코 기질이 있는 것을 알고서 혹시라도 사람과 세상을 상대로 복수를 한다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나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가로채고 도둑질하는 사람들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는 것은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말이 거짓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과거의 소설이나 신화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거짓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도 창조된 인류의 후손으로서 그 물질의 육체는 불완전한 존재이고 그 물질의 육체는 수명이라는 것이 있고 그러니 그 사람들은 그 수명 동안의 인생이라는 것이 있고 그리고 그 인생 중의 행위에 대해서 스스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회개를 하고 거듭나는 모습도 있는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행위에 대한 천벌이란 것은 기본적으로 사후 세계에서의 그 영혼(Soul)에 대한 말인 것이고 그리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인류를 창조했다고 해서 인류를 상대로 한 무자비한 살인자는 아니고 특히 현세에서 그 인생을 살고 있는 인류를 상대로 그 즉시 심판을 해서 그 인생을 종결시키는 것과 같은 무자비한 재판관이 아니고 종교가 있거나 없거나 그리고 선인이거나 악인이거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는 아버지와 아들과 같은 관계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에는 그 사유가 있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과 인류에게 기적과 천벌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하나의 본보기로서 발생한 것이지 현세의 일로서 기적과 천벌을 내리기 위해서 발생한 것이 아니고 보다 구체적인 사실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등을 참고하면 될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국가와 민족을 위한 정치를 한다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어딘가에 모여서 대한민국의 재벌을 세계적인 재벌로 세우고 그리고 재벌의 숫자가 적어서 소외감을 느끼고 교제할 사람이 없다는 어떤 재벌의 소원을 들어준다고 대한민국에 보다 많은 재벌을 키우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5장 29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에 근거하여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이나 특히 1965~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리고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것이 확실해진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을 가지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5장 29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에 근거하여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이나 정희득이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을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서 증명해준다고 말을 했으니 정희득과 그 관계자들의 가정의 일로서 실현시켜준다고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2장 51~53절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52 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53 아비가 아들과, 아들이 아비와, 어미가 딸과, 딸이 어미와, 시어미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에 근거하여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이나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를 야곱의 후손들의 레위라고 간주하여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를 위해서 신명기(Deuteronomy) 33장 8~11절 ‘8 레위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주의 둠밈과 우림이 주의 경건한 자에게 있도다 주께서 그를 맛사에서 시험하시고 므리바 물 가에서 그와 다투셨도다 9 그는 그 부모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내가 그들을 보지 못하였다 하며 그 형제들을 인정치 아니하며 그 자녀를 알지 아니한 것은 주의 말씀을 준행하고 주의 언약을 지킴을 인함이로다 10 주의 법도를 야곱에게, 주의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가르치며 주 앞에 분향하고 온전한 번제를 주의 단 위에 드리리로다 11 여호와여 그 재산을 풍족케 하시고 그 손의 일을 받으소서 그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자와 미워하는 자의 허리를 꺾으사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옵소서’에 근거하여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이나 특히 정희득이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다고 말을 하고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고 막는 것과 같은 저주 받을 일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말을 했으니 정희득을 상대로 신명기(Deuteronomy) 33장 11절 중 '그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자와 미워하는 자의 허리를 꺾으사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옵소서’에 근거하여 기획연출을 하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장 50절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에 근거하여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이나 특히 정희득이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을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서 증명해준다고 말을 했으니 정희득과 그 관계자들의 가정의 일로서 실현시켜준다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장 50절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에 근거하여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사무엘상(1 Samel) 15장 22절 ’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에 근거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순종을 가르친다고 기획연출하고 있는 것이나 특히 1970년경의 어릴 때에 스스로가 국가 그 자체이고 세상 그 자체라는 정희득을 상대로 성경(The Bible)의 사무엘상(1 Samel) 15장 22절 ’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에 근거하여 순종을 가르친다고 기획연출하고 있는 것이나 그 외에도 이런 저런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하여 대한민국과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그것을 실현한다고 기획연출하고 있는 것은 지금 즉시 중지되어야 할 범죄이지 성경(The Bible) 구절을 현실에서 실천하고 이루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각 사람마다 하나의 성경(The Bible) 구절을 암송하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을 지키겠다는 단체에서는 꼭 참고해야 할 것이고 그 단체에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는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으로 해야 할 말은 2005~2015년 무렵부터 바로 책으로 집필하고 출판하고 판매하는 것으로 말을 한다고 말을 했지 사람을 통해서 전달하는 것으로 말을 한다고 말을 하지 않았고 그러니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하게 될 일로서 예언된 것은 바로 성경(The Bible)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과 같은 책부터 집필해서 출판하고 판매하는 것이었고 물론 사람들의 협조 여부에 영향을 받게 될 것이지만 그것에 근거하여 인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등을 사실로 이해하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었고 정희득을 통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곳에 그것을 증거하는 조각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이었고, (몇 곳 정도될까요? 1970년경에 1000곳 이상으로 기도를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그 과정에 전현직의 정치인들이 권력과 세력과 다수와 대중과 학문과 과학기술의 논리로서 무엇이라고 비웃던지 간에 정치적인 발언을 중심으로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는 것과 같은 것이었고 그리고 앞의 사실 자체는 그리스도 예수의 3년 반 동안과 같은 행적이 없어도 가능하고 선지자 이사야의 약 40년 동안의 예언과 같은 활동이 없어도 가능하고 선지자 모세의 약 40년 동안의 출애굽과 같은 역사가 없어도 가능하고 선지자 모세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율법이란 것을 기록할 수 있게 된 것을 참고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기록할 수 있게 된 것을 참고하면 무슨 말이지 알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은 정희득이 사명을 회피하거나 도피한 시간이 아니었고 그리스도 예수에게도 12살무렵부터 30살까지 발생했고 선지자 모세에게도 생후 3개월부터 40세까지 및 40세부터 80세까지 발생했고 다른 선지자들에게도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되어 그 사명을 행할 때까지 발생했던 시간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러니 그 동안 기독교단체 등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된 이해한 것으로 인하여 유령단체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범죄들을 수습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야 할 것입니다.


방송, 문화, 예술, 예능 분야의 일이라고 해서 인류의 양심이나 윤리나 도덕이 무시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고 국가의 법이 무시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고 방송, 문화, 예술, 예능 분야의 작품이 어떤 사람들의 이윤과 직결이 된다고 해서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고 그래서 특정한 사람의 말을 꺾고 침묵시키기 위해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을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물론 인류의 질병치료를 위한 의학과 과학기술의 발전이란 명분 등과 같이 국가나 민족이나 인류란 이름의 이런 저런 명분이 사람을 상대로 한 생체실험이나 다른 종류의 범죄를, 즉 연구비와 실험비를 마련한다고 정희득을 상대로 그 예적금이나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하거나 다른 사람의 예적금이나 재산 등을 도둑질하는 것과 같은 범죄를, 정당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물론 합법화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인류는 그 수명이 있으니 언제가는 죽게 된다고 다른 사람의 것을 도둑질하고 강탈하고 약탈하고 사기치는 것이나 다른 사람을 해치고 죽이는 것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이해를 하고 있고 생태계 또는 자연의 양육강식의 법칙이라고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그 사람들을 이용하려는 누군가에게 어릴 때부터 세뇌를 당했거나 아니면 그 사람들이 여러 사람들이 더불어서 각자의 인생을 살고 있는 사회에서 사람이란 존재로서 같이 살아가기에는 부적합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의약품이나 과학기술제품의 개발 또는 방송, 문화, 예술, 예능 분야의 작품 등이 그 사람들의 이윤과 직결된다고 해서 그런 범죄를 정당화하려고 할 것이 아니고 그래서 특정한 사람의 말을 꺾고 침묵시킨다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을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물론 다른 한편으로 대한민국의 대기업의(?) 기획실이라는(?) 곳에서는 그 본래의 사유나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도 표면적으로는 정희득에게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가르친다고 경험과 체험이란 말로서 기획연출을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과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이라는 것에 시비를 걸고 있습니다. 그 시비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대기업의(?) 기획실이라는(?) 곳에서 경험과 체험이란 기획연출로서 그렇게 하는 것은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증명하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을 증명하고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 같은 다른 종교들이 말을 하고 있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말도 인류의 구원을 위한 말인 것을 증명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종교임을 증명하고 또한 단지 인류의 구원을 위한 것의 기준에서 보면 본질적으로는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나 코란(Koran)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같은 것이고 물론 본질적으로는 인류의 양심이나 윤리나 도덕이나 국가의 법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도 같은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그리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의 교통과 동행 중 알게 된 것에 의해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 등이 원인이었을까요 아니면 다른 것이 원인이었을까요?


(참고. 1970년경의 일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으로부터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것이라는 말이 있고나서 그 말에 대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는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수가 없으니,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인류의 지식으로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것으로 말을 고칠 것에 대해서 말을 했던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기적과 지식이라는 것에 대해서 개념이 없고 구분이 없으니 기적과 지식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이 있은 후에 비록 어린 아이에 불과했지만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을 경험한 바에 의하면 하늘의 신(God: Spirit) 세계로부터의 기적과 지식이 결합된 것에 의해서라고 말을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는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수가 없으니,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인류의 지식으로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것으로 말을 고칠 것에 대해서 말을 했던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정희득과는 어떤 관계가 있었을까요?

여하튼 대한민국의 대기업의(?) 기획실이라는(?) 정체불명의 단체에서는 정희득을 상대로 돈을 버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가르친다고 '경험과 체험'이란 말로서 기획연출을 했거나 아직까지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이 있으면 그 기획연출은 범죄이니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가로챈 것들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의 죽음을 계기로, 특히 1965~1968년경의 일로서 아직 사람이나 종교나 하나님이나 성모 마리아나 심지어 가족이나 부모나 아버지나 어머니나 형제자매가 무엇인지 모르는 정희득에게 와서 스스로를 하나님이라고 소개하고 어떤 여자를 성모 마리아라고 소개한 어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그 사람들의 부탁으로 발생한 일에 근거하여, '1965~1970년무렵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것들 중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것은 모조리 빼앗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도 빼앗을 수 있으면 빼앗는다'라는 말로서 기획연출을 했거나 아직까지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이 있으면 그 기획연출은 범죄이니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가로챈 것들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즉 대한민국의 대기업의(?) 기획실이라는(?) 정체불명의 단체에서의 일로서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20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고 선지자와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반도에서 만난 것이나 선지자와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와 부처 석가모니와 공자 및 맹자와  노자 및 장자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반도에서 만난 것과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고 그리고 대한민국에서의 정치적인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비록 말만의 일이라고 해도 그 정치적인 발언에 방해를 받으면 안되니 무소속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고 무소속으로서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할 것이란 말을 하고 그것도 대선출마부터 이루고 총선출마를 이룰 것이라는 말을 하는 정희득을 상대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가르치고 특히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종교적인 사명으로 인한 종교기부금이나 정치적인 사명으로 인한 정치후원금 등과 같은 말을 아주 쉽게 하고 그것도 기업들로부터 받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말을 하는 정희득을 상대로 돈을 버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가르친다고 '경험과 체험'이란 말로서 기획연출을 했거나 아직까지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이 있으면 그 기획연출은 범죄이니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가로챈 것들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언급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란 것은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과의 관계가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의 경우도 아니고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과 같은 기존의 종교단체들의 제사장이나 신도도 아니니 인류가 인류의 종교적인 지식에 의해서 판단하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경우로 밖에 볼 수 없는 바 그렇게 언급된 것이니 정희득이 사람들의 양육으로 성장을 하는 중에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부모나 혈육이나 마을 사람들이나 기존의 종교단체들의 제사장과 신도나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려는 사람들이나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으로 인하여 정희득에게 지급된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도둑질하고 사기를 치려는 사람들 등과의 관계에서, 물론 사람의 사후의 영혼(Soul)을 상대로, 어떤 말을 했던지 간에 그것은 일체 무관한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의 죽음과도 일체 무관한 것이니 어떤 사람들의 죽음을 계기로 정희득에게 언급된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서 '1965~1970년무렵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것들 중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것은 모조리 빼앗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도 빼앗을 수 있으면 빼앗는다'라는 말로서 기획연출을 했거나 아직까지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이 있으면 그 기획연출은 범죄이니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가로챈 것들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이나 1986년도 중반이나 2001. 8. 16.일 오후의 일로서 정체불명의 사람들과 기획연출에 대한 말이 있었지만 그것은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정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것이었고 그 과정에 서로가 이득을 보기 위한 것이었지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정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기 위한 것이 아니었고 정희득과 그 인생 자체를 시험들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은 비록 말만하고 책만 출판하고 영화만 제작하고 조각물만 제작한다고 하더라도 정희득 본인이 직접 그 사명을 해야 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가 없는 것이고 물론 정치단체나 국가기관이라도 해도 대신할 수가 없는 것이고 다수의 논리나 세력의 논리나 특히 국가의 정책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것의 논리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하려고 하는 유령단체에서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하려고 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에 따라서 유령단체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것으로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면 됩니다. 1970년경부터 시시비비가 있었던 것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에 필요한 것은 인류의 지식도 아니었고 정책도 아니었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람도 아니었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일을 하는데 필요한 자금이었고 그 이유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에 따라서 2005~2015년 무렵부터는 그 인생이나 그 인생에서 해야 할 일이란 것이 이미 정해져 있었고 그래서 1970년경부터 2005~2015년 무렵까지의 인생도 1970년경의 정희득의 처지로 인하여 이미 정해져 있는 것과 마찬가지였으니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돈을 버는 경제활동을 제대로 할 수가 없고 특히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정된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에 필요한 자금을 벌 수 있는 경제활동을 할 수가 없으니 그런 것이었고 그런데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정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바로 성경(The Bible)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과 같은 책을 집필하여 출판하는 것이고 그것에 근거하여 영화를 제작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곳에 그것을 증거하는 조각물을 조각하는 것과 같은 일이고 인류의 종교를 개혁하는 것과 같은 일이니 사람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과 같은 책의 집필 자체는 정희득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어려운 일도 아닐 것이나 그 다음에 해야 할 일에는 먼저 많은 자본이 필요한 것이라서 그런 것이었고 그래서 1965~197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로부터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을 주는 말이 있었던 것이고 그런데 그 사실을 알게 된 정체불명의 유령단체가 등장하여 사람의 이해관계 등으로 일을 꾸미기 시작했고 그 결과 정희득에게 필요한 자금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창조를 하거나 벌면 될 것이라는 사유나 정희득의 말이 사실이면 2005~2015년 무렵에 출판하게 될 책이 많이 팔려서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사유 등과 같은 사유들로서, 즉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능력이 없으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기적과 천벌만 알고서 이런 저런 명분을 만드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도둑질을 해오고 있고 그래도 국가의 법으로 해결을 할 수가 없으니 문제가 되고 있을 뿐입니다.,,, )

     

물론 1970년경의 일로서 비록 성경(The Bible)을 비롯한 인류의 종교들이 있지만 20세기의 실제 현실에서의 일이니 정희득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이 어린 아이인 정희득과 인류의 종교의 기준에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는 중에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으로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알게 된 것으로서 인류의 종교들을 완전정복할 것이고 그 결과로서 인류의 종교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의 종교도 개혁을 할 것이라는 말이 언급되니 그 말에 대한 소문이 퍼지자 마자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와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들이 아닌 인류의 지식으로서 인류의 종교들을 완전정복하는 것으로 말을 해야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고 맞는 말이 될 것이라고 그 말에 시비를 걸고, (참고. 그 장소가 어디였고 그 사람들이 누구였을까요?),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들로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것으로 말을 하면 그 말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그 말이 틀린 말이 되는 것이니, (참고. 왜 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했을까요? 유태교의 기적과 기독교의 기적과 이슬람교의 기적과 불교의 기적과 유교의 기적과 도교의 기적 등과 같이 각 종교 별로 기적의 주체가 서로 다르고 또한 각 종교 별로 기적의 종류도 서로 다른 것으로 알고 있어서 그랬을까요 아니면 정희득이 인류의 지식으로 인류의 종교들을 완전정복하는 것으로 말을 해야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이 집필하여 출판하게 될 저작물에 대해서 및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라는 것에 대해서 인류의 지식과 정희득을 상대로 한 교육의 기준에서 시비를 걸 수가 있고 또한 다수의 논리와 더불어 법적인 시비까지 걸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랬을까요? 앞에서 언급된 다수의 논리라는 것은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들의 증인들이라는 다수의 사람들로서 1970년경부터 공동체가 없이 혼자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는 정희득이라는 사람 한 명을 상대로 그 저작물과 종교기부금 등에 대해서 종교적인 시시비비나 정치적인 시시비비나 법률적인 시시비비를 논하려는 시비와 범죄에 대한 말이고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사회경제적인 여유가 있으니 재미로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직접 사회경제활이나 노동을 하려고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 및 다른 사람들의 것을 상대로 앞과 같은 시비꺼리를 만들어서 갈취하는 일만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고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가로채기 위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위해서 지상 최대 규모의 유령단체를 조성하는 것에 도전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전지전능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만났다는 말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는 말이 거짓말이 되는 것이라는 말로서 앞의 말에 시비를 걸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과 그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이라는 것에 시비를 거는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시비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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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24.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