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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100km 지구 구경…히틀러도 탐낸 '우주비행기' 타고 간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 21. 12:05

지상 100km 지구 구경히틀러도 탐낸 '우주비행기' 타고 간다

머니투데이 원문 |입력 2019.01.21 07:58

류준영 기자 joon@

 

http://zum.com/1962177553834969#!/k=31720173&kt=2&v=2&tab=it&p=9&cm=photo&news=0112019012150142425

 

 

지구 궤도에서 지구와 우주를 직접 체험하는 것은 좋을 것이고 특히 인류가 인류와 태양계가 창조된 것을 아는데 좋을 것이나 가격이 너무 비싸고 위험도가 너무 비싸 보입니다. 아직까지는 인터넷에서 영상으로 즐기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이전의 일로서 군사용으로 쓸모 없는 항공모함을 핵에너지 크루저로 개발하여 바다로 전 세계를, 물론 최소한 12대의 핵에너지 크루저로 연이어, 여행할 수 있는 투어 상품을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개발하여 누구나 일생 동안 한 두 번은 바다로 전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것도 인류가 인류 및 지구에 대해서 알고 인류와 태양계가 창조된 것을 아는데 좋을 것입니다.

 

더불어 전 세계의 철도를 연결하여 전 세계를 철도로 여행할 수 있는 것도, 물론 가격이 아주 저렴하여 누구나 일생 동안 한 두 번은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도, 인류가 인류 및 지구에 대해서 알고 인류와 태양계가 창조된 것을 아는데 좋을 것입니다.

 

만약에 앞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그 일을 조금이라도 빨리 이루고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이 필요하면 해당 분야에 있는 사람들이 각자의 종교나 종교에 대한 이해와 무관하게, (참고. 왜 그럴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게 기도를 해서 필요한 지혜와 지식을 구하고 그 결과가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감사와 감사의 사례를 하면 될 것이고, (참고. 왜 그럴까요?), 혹시라도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 있는 정희득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고 하는 사람이나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인류의 종교들이 생긴 이후에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볼 수 있는 각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사명이 발생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그 일을 도울 수 있는 과학기술적인 지혜와 지식이 없고 자본이 없는 것이 인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종교를 부정하고 그 사명자의 사명을 부정하는 것으로는 이어지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으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는 인류의 지역이나 인종이나 민족이나 종교 등과 같은 인류의 사회적인 지식적인 물질적인 등의 개념을 초월한 존재이고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있습니다. 즉 유태교의 선지자 모세나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나 이슬람교의 선지자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사명자나 불교의 부처 석가모니나 유교의 공자와 맹자나 도교의 노자와 장자 등을 통해서 일을 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는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파견된 하늘의 신(God: Spirit)이 다르다고 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다른 것은 아니고 물론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말이 서고 다른 것도 아니고 종교 간에 서로 간에 대립하고 적대하는 관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종교가 있거나 없거나 신앙심이 있거나 없거나 인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된 존재이고 무신론을 외치고 진화론을 외치는 학자나 의학자나 과학기술자도 창조된 인류의 후손이니 무신론을 외치고 진화론을 외치는 학자나 의학자나 과학기술자가 하고 있는 일에서도 인류를 위해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이 발생할 수가 있고 단지 그런 식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이 발생하면 그 사람은 그 사람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으로 알게 어려울 수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그런 일과는 전혀 무관하게 인생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사명으로 행하는 종교단체와 그 제사장이나 신도가 있는 것이고 물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 있는 정희득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과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 등을 증명하는 일을 하는 사명자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앞과 같은 과학기술을 개발하고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을 그 댓가로 논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정희득이 해야 할 일들도, 1965~1970~1976년 및 특히 1969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5~2015년 무렵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정희득이 10년 이상 책을 집필하여 출판하고 있는 것과 그 결과로서 인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 등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영화를 제작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곳에 그것을 증거하는 조각작품을 세우는 것과 같은 일들이나 더불어 추구하게 될 인류의 종교개혁과 같은 일들도,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으로 기록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 약 2000년 만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고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으로 기록된 코란(Koran) 이후 약 1400년 만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인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 등을 정확하게 아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하고 특히 향후에 인류를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기독교단체 등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인하여 방해를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할 것이므로 다른 그 어떤 것으로 가치 비교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또는 선지자 마호메트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또는 중동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과 그를 에워싸고 있는 아랍 민족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정도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여 성경(The Bible)의 전도를 돕고 그 결과로서 각 지역 또는 각 민족에 있던 기존의 종교들이 막연하게 알고 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증명을 해주고 각 지역 또는 각 민족에 있던 기존의 종교들이 말을 하고 있던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증명을 해주는 일이 계속적으로 있었을 것인데 기독교단체 등이 성경(The Bible)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던 것이나 각 지역 또는 각 민족에 있던 정치적인 권력 등으로 인하여 방해를 받아서 그렇지 못했을 것이니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정희득이 해야 할 일들이, 1965~1970~1976년 및 특히 1969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5~2015년 무렵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정희득이 10년 이상 책을 집필하여 출판하고 있는 것과 그 결과로서 인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 등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영화를 제작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곳에 그것을 증거하는 조각작품을 세우는 것과 같은 일들이나 더불어 추구하게 될 인류의 종교개혁과 같은 일들이, 아주 중요한 것으로서 다른 그 어떤 것과 가치 비교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참고) 대한민국의 지식층이나 공무원이나 법조인이나 정치인 중에는 단순히 사람의 지식적인 논리에 의한 가설에 불과한 진화론과 빅뱅론을 사실로 믿을 정도로 분별력이나 판단력이 없고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이나 소설책과 같은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를 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고 물론 단순히 인류의 철학책처럼 보이는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를 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과거의 어떤 사상가의 과거의 사상처럼 아는 사람들이 많고 그 결과 대한민국의 학교란 곳에서는 몇 개의 화석들에(?) 근거하여 사람이 4발로 기어 다니다가 2발로 직립보행 하게 되었다고 가르치는 황당무계한 일이 있어서 참고로서 말을 하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이나 인류의 종교는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증명된 사실로서 비록 모든 인류가 직접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또는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없고 심지어 각 종교단체의 제사장들이나 신도들 조차도 그런 경우가 아니라고 해도 인류 중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한 사람들,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람들이,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여 알게 된 것에 의하면 하늘의 신(God: Spirit)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존재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다른 존재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과 사람이나 동물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해되지 않으면 그 경우에는 그 사람이 상상력이나 사고력이나 이해력이 부족한 경우일 것입니다.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져도 선지자의 사명에서 전지전능한 능력처럼 또는 사람들의 기도처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의 사명을 시험들게 하는 사람들의 시험꺼리처럼 또는 1970년경에 정희득을 상대로 검증이란 말로서 주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2005~2015년 무렵에는 또 다른 주문들로서 검증을 하려는 사람들이 있듯이 대한민국과 인류에게 필요한 사람의 돈이나 천연자원이나 천연광물 등을 창조해주거나 의학품이나 과학기술제품 등을 개발할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주듯이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정희득이 받아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이나 회사급여나 정희득의 예적금(2.5~3.5억원) 등을 찾아주는 것처럼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는 사람들을 심판하고 처벌하듯이 천벌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 것에 따라서 선지자의 사명에 맞게끔 그래서 경우에는 따라서는 기적이 기적이 아닌 것처럼 기적이 발생을 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으면 그 경우에는 그 사람이 상상력이나 사고력이나 이해력이 부족한 경우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이나 사람의 영혼(Soul)을 부정하면 그 사람은 하늘의 신(God: Spirit)과 인류의 종교를 부정하기 위한 것과 같은 특정한 목적으로 키워진 사람일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다닌 사람이 아닐 것이고 만약에 대한민국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다닌 사람이라면 그 학교의 교사들이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특별한 목적을 가진 경우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이란(?) 국가에서는(?) 단지 몇 개의 화석들에(?) 근거한 몇 명의 과학기술자들의(?) 말에 근거하여 사람이 4발로 기어 다니다가 2발로 직립보행하게 되었다가 가르치는 황당무계한 일을 할 수 있고 그 일에 그렇게 많은 예산을 사용할 수 있어도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1965~1970년부터 발생하여 2019년까지 이어지고 있는 그러니 그 때부터 사실로서 및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서 증명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는 그것이 사실로 확인이 되어도 그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을 수 있고 오히려 1970년경의 일로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관련 단체로서 종교적인 공동체를 조성해준다는 명분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선지자의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을 전용하는 일을 할 수 있고 그로부터 약 37년 및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 후인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는 국가적인 지위나(?) 공권력(?) 등을 이용하고 많은 인력과 예산을 사용하여 전지전능의 능력이나 기적이나 천벌을 검증한다고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일을 즐길 수 있고 영생불사나 전신갑주나 금강불괴나 부활이나 영생 등을 검증한다고 생화학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일을 즐길 수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실체는 무엇이기에 국가에서(?) 그렇게 일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그 실체가 무엇이기에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증명된 사실에 대해서는 마치 미신이나 신화인 것처럼 왜곡을 하고 그러나 어떤 화석이 몇 백 만 년 전의 것 또는 지구의 기원이 45억년 전 또는 태양과 태양계의 기원이 45억년 전 또는 우주의 기원인 100억년 전이라는 어떤 과학기술자들의 황당무계한 연구는 아무런 검증을 받지 않고 의심을 받지 않고 그대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학교에서 지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가능할까요?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대한민국 사람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선지자와 같은 사명의 실체나 사실성을 검증하고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에게 발생한다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의 실체나 사실성을 검증한다고 미국의 기독교 단체나 유태교 단체나 이슬람교 단체로부터의 어떤 부탁이 있었을까요?

 

아니면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1970년경의 일로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관련 단체로서 종교적인 공동체를 조성해준다는 명분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선지자의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을 전용하는 일을 할 수 있고 그로부터 약 37년 및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 후인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는 국가적인 지위나(?) 공권력(?) 등을 이용하고 많은 인력과 예산을 사용하여 전지전능의 능력이나 기적이나 천벌을 검증한다고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일을 즐길 수 있고 영생불사나 전신갑주나 금강불괴나 부활이나 영생 등을 검증한다고 생화학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일을 즐길 수 있듯이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을 국가와 국민 또는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의 발전이란 명분으로 빼돌리고자 했던 1970년경의 문화체육관광부의(?) 몇몇 직원들과 그 관련 단체들의 계략 및 그 계략에 협조하는 미국 등 외국의 단체들의 협조에 의해서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요?

 

비록 성경(The Bible)이 있어도 3500년 전의 것이고 코란(Koran)이 있어도 1400년 전의 것이고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이 있어도 2500년 전의 것이니 1965~1970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시작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그 과정에서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한 말이 인류의 역사나 종교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것은 사실이고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과 미국 등과의 국가적인 관계가 있으니 미국의 기독교 단체나 유태교 단체나 이슬람교 단체로부터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 등에게 앞과 같은 부탁이 있을 수 있을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 등도 그에 협조를 할 수 있을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1970년경부터 시작해서 약 37년 및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을 거치고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등이 1969년의 예언처럼 2003년 중반부터 시작해서 2019년 지금 현재까지 발생하고 있으면 서로 간에 대화를 해야 할 것은 대화를 해야 할 것인데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계획대로 및 기획연출대로 몰고가서, 특히 미인계 등과 말이 있는 것처럼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마치 공동체나 후원단체인 것처럼 왜곡해서, 왜곡을 하고 토사구팽을 시킬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면 문제가 무엇일까요?

 

여하튼 대한민국의 교사들이나 교수들은 그 실체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교사들이나 교수들은 방송국의 방송프로그램 하나만도 못한 수준이고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의 교사들이나 교수들은 국가기관에서(?) 주문하는 이론만 만들어서 강의를 하고 있는 사람들일까요?

 

인류가 창조가 되었고 지구의 생명체가 창조가 되었으면 인류의 물질의 육체와 동물의 물질의 육체, 즉 원숭이나 개나 소 등의 물질의 육체, 사이에는 유사한 점이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그 사실에 대해서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증명된 사실에 근거하여, 즉 인류가 창조된 것의 기준에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한 것이라고 판단을 한 과학기술자들은 그 실체가 무엇이고 그 목적이 무엇이었을까요?

 

대한민국 국민들을 원숭이나 개의 세끼에 불과한 것으로 간주하거나 대한민국 국민들의 조상이 원숭이나 개에 불과한 것으로 간주하여 의학이란 명분의 생체실험을 즐기려고 한 것일까요?

 

 

2019. 1. 21.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