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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m 허브줌: [여행] 겨우 고양이 보러 거기까지 갔다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 6. 16:58

Zum 허브줌


[여행] 겨우 고양이 보러 거기까지 갔다고?


byㅍㅍㅅㅅ


http://hub.zum.com/ppss/36269#_=_



'여행하고 먹고 글을 씁니다'라는 문구를 보니 부러운 인생들 중 하나이네요.


EBS 방송국이나 KBS 방송국의 테마여행의 작가들을 보니 부러웠고 그런데 그곳까지 가서 방송으로 촬영한 것이 그것 밖에 되지 않는가라는 생각에 방송 제작비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직업이 여행을 자주 다니시는 모양입니다.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물론 대부분이 국내로서, 본인 정희득도 여행을 다녀야 할 곳이 제법 있는데 본인 정희득이 다녀야 할 여행은 자신들이 대신 다니고 본인 정희득은 컴퓨터 앞에서 과거에 발생한 일에 대한 책이나 집필하고 있으라는 그러니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도(?) 자신들이 쓰겠다는 사람들에 의해서 둘러 싸여 있으니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및 그 결과로서 2005~2015년에 본인 정희득이 집필하는 책 등은 인류를 위한 것이고 특히 기독교의 제사장 등 종교단체의 제사장들을 위한 것이니 자신들의 신학이나 목회나 전도나 새로운 신학이나 새로운 신학대학교의 설립 등에 이용하겠다는 그러니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도(?) 자신들이 쓰겠다는 사람들에 의해서 둘러 싸여 있으니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선지자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가르치겠다는, 즉 선지자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이 제사장에게 십일조를 바치고 제사장의 신학으로 가르침을 받을 신도들을 기적으로 전도하고 인도해서 바치고 물론 제사장이 그렇게 할 장소인 교회를 세워주는 것인 줄 알고서 그런 것을 가르치겠다는, 그러니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도(?) 자신들이 쓰겠다는 사람들에 의해서 둘러 싸여 있으니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및 그 결과로서 2005~2015년 무렵에 본인 정희득이 집필하는 책 등에 근거한 정책들은 자신들이 세워서 실행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것도 자신들이 하고 대한민국과 한반도에 지상 천국을 건설하는 것도 자신들이 하겠다는 그러니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후원금 등도(?) 자신들이 쓰겠다는 사람들에 의해서 둘러 싸여 있으니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외에도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서 해야 할 일 또는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으로서 해야 할 일이란 것은 자신들이 대신하고 대행할 것이니 본인 정희득은 정체불명의 사람들과 놀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말을 하는 그러니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도(?) 자신들이 쓰겠다는 사람들에 의해서 둘러 싸여 있으니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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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하루 종일의 일과로서 책을 집필해서 출판하려는 일을 하고 있다 보니 본인 정희득에게는 그럴 시간과 자금이 없는 것도 아주 주요한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그 어떤 특정한 단체에게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문화예술단체 등과 같은 특정한 단체의 일을 위임한 사실이 없었고 그러니 1억평의 땅과 같은 지상 최대의 기부금의 사용을 맡긴 사실이 없습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그 어떤 특정한 단체에게 대한민국에서의 종교부흥이나 종교개혁의 일을 위임한 사실이 없었고 그러니 1억평의 땅과 같은 지상 최대의 기부금의 사용을 맡긴 사실이 없습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그 어떤 특정한 단체에게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임한 사실이 없었고 그러니 1억평의 땅과 같은 지상 최대의 기부금의 사용을 맡긴 사실이 없습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그 어떤 특정한 단체에게 한반도에서의 지상 천국의 건설을 위임한 사실이 없었고 그러니 1억평의 땅과 같은 지상 최대의 기부금의 사용을 맡긴 사실이 없습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미래의 일로서 및 인생의 일로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을 행하게 될 것이고, 즉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을 행하게 될 것이고 정치적인 사명이란 것을 행하게 될 것이고, 더불어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이나 조각물의 제작 등의 일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했고 특히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라고 하는 것으로 책을 집필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지만 그 누구에게도 종교인이나 신도가 되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정치인이 되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어떤 직업을 직업으로 선택하라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고양이가 역장이 되거나 화두가 된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럴만한 사유가 있었으니 그렇게 되었을 것이고 그래도 조문객이 3000명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납득이 되지 않는 일입니다.


고양이나 개나 돼지나 비둘기 등과 같이 동물들 중에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이나 교통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하는 경우가 있고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민족 전체의 일로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The Bible)에도 그런 경우에 대한 말이 있지만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및 2010년 경에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에서도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물을 이용하여 그렇게까지는 일을 하기 어려울 것인데 한편으로는 일본의 그런 모습이 부럽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대한민국에서의 이런 저런 모습이 짜증나기도 합니다.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그리고 2010년경에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에서 동물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참고. 대한민국의 방송 3사라는 곳에서(?) 다큐멘터리를 촬영한다고 파견된 사람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카메라에로 촬영을 했을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의 방송 3사에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는 것이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홍해를 가르는 기적이나 바위에서 물이 샘솟는 기적이나 하늘에서 메추라기와 만나는 떨어뜨리는 기적이나 물 위를 걷는 기적이나 장애인을 치료하는 기적이나 죽은 자를 살리는 기적 등과 같은 기적으로 쇼를 하고 마술을 부린 준비를 한 다음에 그 선지자라는 정희득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방송 3사를 초대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요? ),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사실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통해서 1965~1970~1976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그리고 그 때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으로서 2005~2015년 무렵에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등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그 이전의 일로서 2003년 중반부터 서울시와 그 근교의 15개 산들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사람들 속에서 발생하고 있고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고 있어도 그 사실에 대한 또는 정희득을 상대로 한 대한민국 사람들의 행동은 무엇일까요? 종교계의 행동은 무엇이고 법조계의 행동은 무엇이고 학계의 행동은 무엇이고 정치권의 행동은 무엇일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라는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신체에 발생하는 질병으로 인하여, 특히 1970년경부터 시작된 검증 행위의 결과로 인하여 시력이 나빠서 안경을 쓰고 있고 경추, 요추, 이빨, 위장, 식도 등도 다치고 질병에 걸려 있어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의약품으로 치료를 받고 있고 그래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질병 치료라는 기적은 발생하지 않고 있고 있다는 사실로서 정희득에게 1965~1970~1976년도에 발생했다는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언되었다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거짓이라고 판단을 하고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하지 않은 것에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을 할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라는 정희득이 가족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질병에 걸려서 병원에서 의약품으로 치료를 받고 있고 그래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질병 치료라는 기적은 발생하지 않고 있고 아버지라는 사람은 이미 죽었고 그래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부활이라는 기적은 발생하지 않고 있고 어머니라는 사람은 교통사고를 당하고 골절을 당해서 1년 동안이나 물리치료를 받고 있고 그래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장애의 치료라는 기적은 발생하지 않고 있고 있다는 사실로서 정희득에게 1965~1970~1976년도에 발생했다는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언되었다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거짓이라고 판단을 하고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하지 않은 것에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을 할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라는 정희득이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주어진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2005~2015년 무렵에 전달해주기 위해서 그 기부금을 받은 사람들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찾아내지 못하고 있고 물론 이미 그 기부금을 전용한 범죄자들에 대해서도 천벌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로서 정희득에게 1965~1970~1976년도에 발생했다는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언되었다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거짓이라고 판단을 하고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하지 않은 것에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을 할까요?


일본에서는 어떤 고양이의 일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반면 대한민국에서는 1969년경에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이나 인터넷의 개발에 대한 예언이 있었던 그리고 1970년경의 일로서 동의보감과 같은 한의학이나 한약재 또는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 또는 인류의 양심이나 인류나 도덕이나 국가의 법 등이 어떻게 발전할 수 있었는지를 해명해주는 일이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기부금 등이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고 약탈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하면 그래서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국가적인 차원의 일로서 학교에서는 진화론이나 직립보행 등을 인류의 기원에 대한 사실로서 가르치고 있고 빅뱅론을 우주의 기원에 대한 사실로서 가르치고 있고 물론 국가기관과 법조계와 정치권에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영혼(Soul)이나 인류의 사후 세계나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헛소리라고 간주하고 있고 2010년의 일로서는 국가의 법조계에서 동성애를 성수자의 권리라는 궤변으로 합법화 해주려는 판결을 해주고 있고 그 목적을 위해서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온갖 반증꺼리를 연구했고 1970년경부터 어떤 단체의 일로서 그런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을 했다고 하면 일본에 있는 그 고양이가 믿을 수 있는 사실일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의 어떤 집에서 키우고 있는 똥개가 믿을 수 있는 사실일까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성모 마리아가 어떻게 죽었을까요?

나이가 들어서 그 물질의 육체는 죽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잉태시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사(Angel: Spirit)를 만났어도 생전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를 못했고 그러나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간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앞의 일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에서 보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그리스도 예수가 어떻게 죽었을까요?

그물질의 육체는 30살경에 그 사명을 시작하다가 33살 무렵에 야곱의 후손들과 야곱의 후손들의 부탁을 받은 로마 군에 의해서 손에 못이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리고 피가 흐리니 죽었고 그 살해된 육체가 부활된 것은 예수의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이 사실인 것이나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인류에게 사후 세계가 있고 사후에 그 영혼(Soul)의 부활이 있는 것을 증명해주기 위해서 발생한 일이고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간 것이나 일정 기간 동안 하늘의 천사(Angel: Spirit)와 같이 되어서 하늘의 천사(Angel: Spirit)와 같은 일을 한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앞의 일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에서 보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시기에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잉태된 세례 요한이 어떻게 죽었을까요?

그 물질의 육체는 30살경에 로마 행정관에 의해서 체포되어 감옥생활을 하다가 로마 행정관의 명령에 의해서 목이 잘려서 죽었습니다. 앞의 일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에서 보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일입니다.


세례 요한이 그 위를 받은 선지자 엘리야는 어떻게 죽었을까요?

살아 있을 때에 그 물질의 육체가 하늘로 승천되어서 죽었지만 그 일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발생한 것이지 선지자 엘리야 스스로의 능력으로 발생한 것은 아니고 그리고 승천된 후 그 물질의 육체는 사라지고 없어졌고 그 영혼(Soul)만 천국에 간 것이고 그러나 선지자 엘리사가 생전에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거짓 선지자들을 내세워 국민들을 사기치는 왕비와 왕의 군사들에 의해서 도망을 다녀야 했었고 물론 그 당시에 많은 다른 선지자들이 왕비와 왕의 군사들에 의해서 살해를 당했습니다. 앞의 일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에서 보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일입니다.


선지자 엘리야의 사명을 이어 받은 선지자 엘리사는 어떻게 죽었을까요?

비록 그 사명 중에는 선지자 엘리야 때보다 많은 이적들이 발생했지만 그 물질의 육체는 노후에 병이 들어서 죽었고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시체에 닿은 어떤 죽은 병사가 살아난 것은 선지자 엘리사와 더불어 그 사명을 행하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발생한 것이지 선지자 엘리사의 죽은 시체의 능력으로 발생한 것은 아닙니다. 앞의 일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에서 보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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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대한민국에서는, 특히 지도층이라고 하는 곳이나 정치단체라고 하는 곳에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면 그 선지자가 전지전능한 존재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물질의 육체가 전신갑주나 금강불괴와 같은 신체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물질의 육체가 영생불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의 모든 것을 그 기적으로 해결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고 선지자가 돈이 필요하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기적으로 돈을 창조해주거나 그렇지 못해도 그 기적으로 돈을 벌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대한민국의 지도층이나 정치단체의 성경(The Bible) 또는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이해는 그 정도 밖에 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에 박사의 수가 적어서 그럴까요?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수가 적어서 그럴까요? 기독교의 신학대학교의 수가 적어서 그럴까요? 대학교의 수나 대학교의 종교학과나 철학과의 수가 적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의 국제관계, 인간관계, 특히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1965~1970년 동안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몇 년 동안 살펴본 결과 무당이나 점쟁이의 경우도 아니고 기독교 등과 같은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의 경우도 아니고 기독교에서 미국이나 영국이나 독일 등과 같은 외국의 신학이란 말로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지 간에 인류의 지식에 의하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경우이고 그러니 미래에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과 같은 책을 집필할 것도 사실로 믿었고 또한 그렇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감동이 발생한 결과로서 정희득에 지급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나 350억원의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이나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려고 하니 그냥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선지자의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이해가 그렇게 비비꼬이게 되었을까요?


일본이 국제경제로 다른 나라에 진출하면서 경제동물로 알려진 것은 오래된 사실이지만 일본은 한반도나 다른 아시아 국가와의 관계에서 대등한 국가 대 국가 간의 관계로서 무역거래를 해서 이익을 취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앞선 기술의 이전 등을 통해서 다른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켜서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국가 자체를 식민통치 하는 것이 훨씬 더 돈이 되고 돈 벌이를 하기도 쉬우니까 무력으로 왕권국가인 조선의 궁궐을 침략해서 한반도를 식민통치했고 더불어 한반도에서 수탈한 것을 바탕으로 중국도 식민통치하려고 했고 나아가 동남아시아까지 식민통치하려고 했고 그러나 일본의 우방국 독일과 더불어 시작한 일본의 새로운 돈벌이 방식이 미국으로부터 핵폭탄을 맞음으로 인하여 다른 나라를 상대로 한 일본과 독일의 식민통치정책 및 그 결과로서 하나의 국가의 경제를 약탈하는 정책이 종지부를 찍게 되었듯이 일본은 무슨 일이던지 돈이 되거나 이익이 된다고 하면 그렇게 일을 도모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한 편이고 물론 과거부터의 역사에 의한 것으로서 사무라이 기질이 몸에 배어있으니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그렇게 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한 편이고 그러니 여행 칼럼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역장이 된 고양이의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고 과거의 한반도 식민통치와 같은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고 새로운 형태의 한반도 식민통치전략과 같은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고 그에 반해서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담당자나 권한자나 권력자나 가진자의 배알을 중심으로 일을 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한 편이고 개떼처럼 일을 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한 편이고 물론 강대국의 범죄자들로부터 배웠다고 권한이나 권력이나 개떼가 생기면 그것으로 다른 사람의 것을 강탈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한 편이고 그래서 국가 자체가 거대한 피라미드 구조물과 같은 상태로서 인간관계에 의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만연한 상태이고 그러니 민주주의 정치란 것이 십 수 만 명의 개떼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생떼를 쓰고 약탈을 하는 것과 같은 모습으로 많이 나타나고 있고 그런 모습들은 종교계나 법조계나 학계 등의 분야의 구분 없이 대동소이하게 나타나고 있고 가끔 불법의 일로 인하여 국가의 법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경우가 생기면 자신이 거대한 조식의 희생양으로 내몰린 경우이니 억울하다는 말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래서 경제동물 또는 소인배라는 일본으로부터도 소시민이나 소인배라는 말을 듣게 되듯이 여행 칼럼을 통해서 보게 되는 일본의 모습으로 인하여 1965~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에서 국가적인 차원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범죄를 생각하게 되니 그냥 대한민국에서의 이런저런 모습에 짜증이 나게 됩니다.


과거에는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과로로 인하여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제대로 이해되지 않았었는데 본인 정희득이 약 10년 이상 하루 종일의 일과로서 책만 집필하고 있고 그 가운데 대한민국에서 국가적인 차원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범죄 등을 생각하다 보니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과로로 인하여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것도 실제 사실로 이해되는 편입니다.


 


여하튼 고양이에게 발생한 어떤 일을 계기로 마을에 변화를 주었고 마을의 주요 생산품인 딸기나 매실 등의 광고까지 하는 일본의 모습이 한편으로는 부럽고 그 결과로서 1965~1970년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국가적인 차원의 범죄를 생각하게 되니 다른 한편으로는 그냥 짜증이 나네요. 그렇다고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 등이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직접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말은 아니고 단지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로서 누군가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종교계나 정치권이나 법조계나 학계 등의 상황이 본인 정희득 및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 등을 상대로 그렇게 set-up되어 있는 것에 대한 말이고 또한 본인 정희득이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는 중에 발생하고 있는 복불복(福不福)과 같은 범죄에 대한 말이고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생화학약품을 이용하여 발생하고 복불복(福不福)과 같은 범죄에 대한 말입니다.


 


여행 칼럼을 통해서 보게 되는 일본의 마을 사람들 중에서도 1965~1970~1970년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그 기부금 등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있었을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언된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 또는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과 관련하여 대한민국의 방송 3사나 국가기관이나 정치권이나 법조계나 종교계 등을 비롯하여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나, (참고. 1970년경부터 누가 전용을 하고 있을까요?), 어떤 사업가의 350억원의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이나, (참고. 2001. 8. 16.일경부터 누가 전용을 하고 있을까요?), 정씨들로부터의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 (참고. 2001. 8. 16.일경부터 누가 전용을 하고 있고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서 활동을(?) 했던 사람과는 어떤 관계에 있었을까요?), 등에 얽힌 사유로 인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상황을 set-up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반증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 알아야 할 사실은,,,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즉 하늘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Spirit))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명자로서의 그 사명은, 서울시와 수원시와 부산시와 경상남도의 고성군을 중심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언되었었고 특히 정희득의 집과 공공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 등을 중심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언되었었고 먼저 1965~1970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한 정희득의 말 등에 대해서 컴퓨터와 인터넷 등으로 책으로 집필하고 출판해서 말을 하고 전도를 하는 식으로 행하게 될 것으로 예언되었었고,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경우에는 그 사명이 먼저 가나안 지역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입으로 하늘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Spirit))로부터 받은 말씀을 선포하는 일이 있었고, (참고. 앞의 사실과 관련하여 1965~1970년의 일로서 정희득이 직접 하늘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체험하여 알게 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그 다음에 그것이 책으로 집필되고 출판되었으나 정희득의 경우에는 그 사명이 그런 과정을 거치는 것이 없이 1965~1970년부터 있었던 하늘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Spirit))로부터의 일이나 말씀 등을 바로 책으로 집필하고 출판해서 말을 하고 전도를 하는 식으로 행하게 될 것으로 예언되었었고), 그 다음에는 여건에 따라서 변동이 있을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영화로 제작해서 말을 하고 전도를 하고 조각물을 증거로 세워야 할 곳에 조각물을 증거로 세워서 말을 하고 전도를 하게 될 것으로 예언되었고 나아가 인류의 종교를 개혁하고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전도를 하게 될 것으로 예언되었었고 앞의 예언자체는 정희득 스스로의 예지가 아니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이었고 그러니 정희득이 어떤 단체의 사람들을 통해서 그 말을 전하거나 전도를 한다고 예언을 하지 않았고 물론 선지자 모세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한민족이나 공동체나 정씨 등을 이끌고 미국이나 중국이나 일본 등과 같은 다른 나라로 간다고 예언을 하지 않았고 그리스도 예수처럼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걸어 다니면서 하늘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Spirit))의 말씀과 기적을 입으로 선포하고 그 결과로 전도를 한다고 예언을 하지 않았고 아프리카나 뉴질랜드나 호주나 미국 등과 같이 정희득이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볼 수 있었던 다른 나라로 전도를 간다고 예언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로서 하늘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Spirit))와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싶으면 2010년 무렵에 대한민국으로 와야 할 것으로 말을 했고 물론 의식주에 필요한 것을 가지고 와야 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거듭해서 말을 하면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으로서 정희득이 선지자로서 해야 할 말은 책으로 집필하고 출판해서 말을 한다고 했고 어떤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을 통해서 전달한다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이 출판한 책들은 정희득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 해야 할 말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물론 정희득이 해야 할 말이나 출판해야 할 책들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으로서 정희득이 선지자로서 해야 할 말은 영화로 제작해서 말을 한다고 했고 어떤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을 통해서 전달한다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이 제작한 영화들은 정희득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 해야 할 말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물론 정희득이 해야 할 말이나 제작해야 할 영화들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으로서 정희득이 선지자로서 해야 할 말은 조각물을 세워야 할 곳에 조각물을 세우는 것으로 말을 한다고 했고 어떤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을 통해서 전달한다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이 제작한 조각물들은 정희득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 해야 할 말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물론 정희득이 해야 할 말이나 제작해야 할 조각물들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으로서 정희득이 선지자로서 해야 할 말은 종교개혁을 하는 것으로 말을 한다고 했고 그리고 중요한 것은 종교단체를 종교단체에 맞게끔 세우는 것이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세우는 것이라고 말을 했고 어떤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을 통해서 전달한다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으로서 정희득이 선지자로서 해야 할 말은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 말을 한다고 했고 그리고 다른 사람이 대신하거나 대행할 수 없는 것이니 정희득이 직접 해야하는 것이라고 말을 했고 어떤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을 통해서 전달한다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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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경의 일로서 영국의 성공회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공동체로서 일을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성공회의 신도를 1억명으로 늘리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 있었고 지금 현재 영국의 성공회의 신도가 1억명이 된 것으로 말을 하고 있지만 2018년 지금 현재까지 영국의 성공회에서는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즉 누군가의 이간계에 속아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 등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 사실에 대해서 그 어떤 말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정희득의 공동체로서 일을 하지 않을 생각이고 단지 전도비만 주고 정희득이 인류에게 전하고 싶은 말만 간단하게 말을 해주면 영국의 성공회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중에 정희득이 인류에게 전하고 싶은 말도 전해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으로서 해야 할 바와 차이가 있는 바 정희득의 공동체로서 동행을 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이 전달받아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나, (참고. 1970년경부터 누가 전용을 하고 있을까요?), 어떤 사업가의 350억원의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이나, (참고. 2001. 8. 16.일경부터 누가 전용을 하고 있을까요?), 정씨들로부터의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 (참고. 2001. 8. 16.일경부터 누가 전용을 하고 있고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서 활동을(?) 했던 사람과는 어떤 관계에 있었을까요?), 등을 2018년 지금 현재까지 아직 전달을 받지 못하고 있고 특히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라는 사기 행위로 인하여 아직까지 전달을 받지 못하고 있으니 정희득이 직접 해야 할 일도 많이 지장을 받고 있는 바 정희득이 영국의 성공회와 같이 일을 하고 싶어도 같이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1965년도의 출생무렵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은 기존의 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고 무당이나 점쟁이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도 아니고 유태교(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 모세나 기독교(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그리스도 예수나 이슬람교(코란(Koran))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불교의 부처 석가모니나 유교의 공자와 맹자나 도교의 노자와 장자 등과 같은 사명자들처럼 정희득이 직접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증거해야하고 더불어 그 사명으로서 정희득의 말을 해야한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인류의 종교들이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니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것은 본질적으로는 같은 것이고 단지 각 종교가 발생할 때의 시대적인, 지역적인, 민족적인 상황 등에 따라서 각 종교만의 것처럼 보이는 형식과 격식이 있을 뿐이고 특히 각 종교의 역사와 더불어 각 종교의 제사장들에 의해서 생긴 각 종교만의 것처럼 보이는 형식과 격식이라는 것이 있을 뿐이므로 유태교에서는, 최소한 가나안 지역에서는, 자손대대로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따라서 살아야 하고 신전에서 매일 매주 매월 매년의 제사를 드려야 하고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을 전하고 이슬람교에서는 선지자 마호메트의 말씀을 전하고 힌두교에서는 힌두교 사명자의 말씀을 전하고 불교에서는 부처 석가모니의 말씀을 전하고 유교에서는 공자와 맹자의 말씀을 전하고 도교에서는 노자와 장자의 말씀을 전하는 식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맞다고 말을 하고 있고, (참고. 인류의 종교들에게 그런 일이 발생한 사유나 그렇게 인류의 종교들이 생긴 사유에 대해서는 다른 글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각 종교에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각 종교가 발생할 때의 시대적인, 지역적인, 민족적인 상황 등에 의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 세계와 사람의 구원에 필요한 것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고 특히 각 종교의 제사장들의 허영심이나 명예욕이나 교만함 등으로 인하여 그런 일이 발생했으니 그것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수정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고 있으므로 영국의 성공회에서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참고.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는 것에 대해서 인류가 알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면 '선지자 모세처럼''그리스도 예수처럼',,,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사실이 있었으나 그것은 이미 1970년경에도 말을 했듯이 앞과 같은 의미가 아니었고 제사장과는 다르게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의 의미였습니다. 그리고 1970년경의 일로서 누구의 어떤 기도가 있었던지 간에 정희득이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하늘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Spirit))의 기적으로 대한민국의 다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을 땅이나 허공을 통해서 볼 수 있었고 외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을 땅이나 허공을 통해서 볼 수 있었던 것은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는 그 지역으로 전도를 간다는 예언의 말이 아니었고 1965~1970년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Spirit))의 일과 그 사명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일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었고 물론 2005~2015년 무렵부터 정희득이 행하게 될 사명을 사실로 증거하기 위한 일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특히 사람의 생각을 환영 등으로 보여주는 것으로서 나타난 것이었고 2005~2015년 무렵에 예언된 정희득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대부분의 선지자들의 경우와는 다르게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언행으로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사명을 행하는 것이 없이 바로 직접, 물론 컴퓨터와 인터넷 등으로, 책부터 집필하고 출판하는 것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고 또한 그 다음의 일로서, 물론 여건에 따라서 변동이 있을 수 있겠지만, 영화로 말을 해야 할 것은 영화로 제작하고 조각물을 세워야 할 곳에 조각물을 조각하는 것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될 것으로 예언이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인류에게 해야 할 말을 입으로 말을 하고 그것을 책으로 출판하는 것이나 바로 책으로 출판하여 말을 하는 것이나 같은 것이고 1970년경에 사람들로부터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에게, 특히 정희득에게 주어진 종교적인 사명과 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사명과 그 후원금 등을 빼앗기 위해서, 발생한 일을 고려하고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게, 특히 정희득에게 주어진 종교적인 사명과 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사명과 그 후원금 등을 빼앗기 위해서,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일을 고려하고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일을 하기 위해서 그 동안의 인생에서 변화가 생긴 것 등을 고려하고 앞의 결과로서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모습을 보면 정희득의 경우에는 정희득이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는 바로 책으로 출판하여 말을 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이고 이런 저런 경우를 떠나서 그 일 자체가 바로 하늘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Spirit))의 계획으로 예언이 되어서 하늘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Spirit))의 일로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찾을 수 있을 때까지의 일로서 말을 하면,,,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은 1970년경에 하늘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Spirit))로부터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하늘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Spirit))로부터 발생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정희득이 미래에 집필하여 출판하게 될 것으로 예언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과 같은 책의 집필과 출판을 사실로 믿어서 지급된 것이고 그리고 그 결과로서 1970년경부터 하늘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Spirit))의 기적이 발생하기 시작하여 1986년도 중반에는 1986년도 중반에 발생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고 2001. 8. 16. 오후에는 2001. 8. 16. 오후에 발생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고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에는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발생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고 2018년 지금 현재는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고 있고 물론 1970년경 및 1977년부터 발생하기 시작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들 중에서 아직까지 발생하고 있는 것도 있고 앞의 사실들은 인류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확인될 수 있는 것이고 물론 기독교에서도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니 기독교에서는 신학 등의 말로서 반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하면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에 의해서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사기행위가 될 것이고 지금 현재 국가의 법으로 수사나 처벌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하거나 합법적인 것이 아닙니다. 여하튼 1965~1970~1976년경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Spirit))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왜곡하고 악용만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나 천벌이 없다고 그 범죄를 즐길 것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부터 하늘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Spirit))의 일이 발생했고 그런데 그 일이 어떤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즉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나 불교의 스님과 같은 사명이나, 신도가 되는 정도나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가 되는 정도로 끝난 것이 아니라 몇 년 동안 발생하는 현상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하는 것과 같았고 그러니 미래의 일로서, 물론 선지자의 사명에 관한 일을 중심으로, 예언도 있었고 더불어 성장하면서 하는 말이 하늘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Spirit))로부터 발생하는 일로서 선지자처럼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고 선지자처럼 정치적인 사명을 행할 것이고 그 가운데 하늘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Spirit))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증명하고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여 인류가 인류의 종교를 사실로 이해하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일을 할 것이라는 말이 있었고 그 결과로서, 물론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이나 조각물의 조각에 대한 말도 있었고 또한 이미 앞에서 말을 한 것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등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일들이 있었으니 그런 것들을 이용하여 각종 사업을 하고 있고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사업이나 활동이 자신들이 몸소, 성패의 위험을 무릅쓰고, 일을 한 것의 결과라는 말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Spirit))의 일을 가볍게 여길 것이 아닐 것이고 또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Spirit))의 일을 알게 된 사람들의 경우에는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찾는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면 감사할 일일 것이고 각자의 종교에 대한 이해가 무엇이던지 간에 그리고 각자가 종교인이나 신도로서 종교활동을 하는 것 여부와 일체 무관하게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Spirit))의 일을 알고 있으니 그런 일은 그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의무와 같은 일일 것입니다. 


보건복지부와 같은 국가기관에서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말처럼, 물론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시골에 있는 어린 아이에 불과했지만, 인류의 의학을 연구하고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려고 했으면 그 동안 대한민국의 의학이 얼마나 발전을 했고 그 결과로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이 될 수 있었고 얼마나 많은 생명이나 인력을 구할 수 있었고 물론 얼마나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을까요?

정보통신부와 같은 국가기관에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의 개발 등에 대해 1969년도에 있었던 정희득의 예언에 대해서, 물론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시골에 있는 어린 아이에 불과했지만, 보다 신중했고 그 결과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의 발전에 보다 신중을 꾀할 수 있었으면 그 동안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이, 특히 정보통신분야의 기술이, 어느 정도로 발전할 수 있었고 그 결과로서 얼마나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을까요?

비록 1970년도의 대한민국의 컴퓨터분야나 정보통신분야의 기술이 미국이나 일본의 흉내라도 낼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고 해도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의 개발에 대한 예언을 사실로 믿고 그 결과 미국 등으로부터 전기전자분야의 기술자와 기술 등을 도입해서 예언처럼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을 개발해보려고 했으면 비록 미국보다 먼저 개발을 하지는 못했다고 하더라도 그 동안 정보통신분야와 컴퓨터분야의 기술이 어느 정도로 발달을 할 수 있었을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금성기술연구소와(?) 같은 과학기술연구소에 찾아간 결과로 얻게 된 답변은 무엇이었을까요?

대한민국에서는 정책이나 연구란 말로서 그렇게 많은 인력을 투입하고 예산을 투입을 하는 일을 하고 4개의 강에 20개의 보를 만들면서 30조원+$$$라는 예산을 투입되는 식으로 일을 하고 행정부 건물 20층 짜리 20개를 건축하면서 22조원+$$$가 투입되는 식으로 일을 하면서 1969년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의 개발 등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기적들이 발생하는 일이 있는 어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약 37년 동안 보통의 어린 아이들처럼 성장하는 중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의학이나 과학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하고 협조를 하는 것에는, (참고. 그 비용이 얼마나 될까요?), 시비꺼리가 왜 그렇게 많고 그래서 그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그 일에 협조할 수 없게 될까요?


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시골에 있는 어린 아이에 불과한 정희득을 상대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간 세계란 대립관계를 내세워서,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도움에 의한 의학 등의 발전과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과 노력 등에 의한 의학 등의 발전이란 대립관계를 내세워서, 적대적으로 행동을 했던 단체는 어느 나라의 어떤 단체였고 왜 그런 단체가 그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을까요?


1970년경부터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인해서 앉아서 돈을 벌게 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시기질투했던 그래서 그 일을 방해하고 막고자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 정희득의 말처럼, 물론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시골에 있는 어린 아이에 불과했지만, 개혁을 하고 발전하는 것에 대해서 시기질투했던 그래서 그 일을 방해하고 막고자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정희득의 말처럼, 물론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시골에 있는 어린 아이에 불과했지만, 부흥을 하고 종교개혁을 하는 것에 대해서 시기질투했던 그래서 그 일을 방해하고 막고자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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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6.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