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득이 프랑스생명보험(주)를 퇴직한 것은 1999년도 말경이었습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628

                       

정희득이 회사를 다니면서 받은 급여는 회사의 일을 하고 받은 것이었지 영업분야의 수당을 가로챈 것이 아니었고 종교와 정치를 사유로 놀면서 받은 것도 아니었고 물론 급여도 의사, 변호사 등의 전문직 종사자와 같은 고액의 연봉이 아니었고 그 시간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에 속했으니 정희득 본인은 기억을 하거나 예상을 못하고 있었지만 정희득의 40대 나이부터로 예정된 종교와 정치를 사유로 정희득이 받아야 할 연봉에 대해서 3명이나 10명이 나누어서 받고 있는 것이 맞을 것이라는 루머는 있었습니다.

20세기 중반에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인류의 종교들과의 관계,

- 1970년경부터 정희에게 발생한 약 37년이라는 망각의 시간과 1977년경부터 정희에게 발생한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 및 그 시간 동안의 정희득의 언행이나 성장과정이나 경력 및 그 시간 동안 정희득이 매주 일요일마다 기독교 교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전도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부터 정희에게 발생한 약 37년이라는 망각의 시간과 1977년경부터 정희에게 발생한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은 선지자 모세의 출생부터 40세 또는 80세까지의 시간에 해당하는 시간이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출생부터 30살 무렵까지의 시간에 해당하는 시간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출생부터 그 사명을 행하는 시간 사이에 해당하는 시간이고 부처 석가모니,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의 출생부터 그 사명을 행하는 시간 사이에 해당하는 시간이고 단지 정희득이 출생하여 성장을 한 곳이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이니 그 시간 동안의 모습 등에서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앞의 사실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여 그 기부금 등을 가로챈 것은 도둑질이고 사기 행위이고 사후 세계에서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할 것이지만 현세에서도 국가의 법으로도 처벌이 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정희득에게 기부금이 주어진 것이 정희득에게 바로 주어진 것이 아니고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의 어릴 때인 1965~1970년경에 정희득이 직접 알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이 되어서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이 1965~1970년경에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책을 집필하게 되면 정희득에게 전달이 되도록 되어 있었고 그것이 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라는 말로서 악용되고 있으니 정희득이 그 어떤 행동을 취하지 않을 뿐입니다. 만약에 정희득이 경찰관이거나 검사라고 하면 그런 범죄는, 즉 정희득이 경찰관이거나 검사인데 다른 사람에게 정희득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범죄가 발생했다고 하면 비록 그 피해자가 정희득과 일체 무관하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현행 제도하에서는 범죄로서 신고를 하기 어렵고 그러니 범죄로서 수사를 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어도, 정희득이 스스로 수사를 해서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하려고 할 것인데 왜 그럴까요? 앞과 같은 범죄의 수사 및 처벌이란 행위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과 회개와 용서라는 말과 대립되는 말일까요? 부처 석가모니의 공이나 무나 자비란 말과 대립되는 말일까요? 공자와 맹자의 충효인의예지란 말과 대립되는 말일까요? 노자와 장자의 무위자연이라는 말과 대립되는 말일까요?

- 물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이곳저곳으로 다니면서 불특정한 대중들을 상대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책을 집필하여 출판하고 있는 것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할 수 있는 사실이 아닙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여 정희득이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했던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은 1965~1970년에, 특히 1969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사실이고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의 개발 등에 대한 말과 더불어 그 말을 들었던 사람들도 있었던 사실이고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자작극이 아닙니다. 

1969년경에 미국에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다고 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앞의 사실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는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의 사명과 신도의 사명이 있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만, 즉 기독교의 신부와 수녀와 목사와 전도사와 신학자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6장 16절을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선지자의 사명이 제사장의 사명에 통합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특히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이해할 때에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행적과 말씀처럼 이해할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행적과 말씀처럼 이해할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의 말씀처럼 이해해야 될 것이고 그러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야곱의 후손들이나 야곱의 12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에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그 지역에 있는 민족의 사람에게 발생할 수 있고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에게 발생할 수 있고, (왜 그럴까요? 왜 그럴 수 밖에 없을까요),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읽어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암기하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다른 사실입니다. 

일생 동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연구한 것이나 기독교라는 단체에서 20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연구한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의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고 이미 그 이전의 일로서 1500년 동안의 유태교의 역사에서 증명된 것입니다. 유태교의 제사장들이, 즉 야곱의 12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족속의 일로서, 1500년 동안 공부하고 연구하고 말을 했던 것은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의한 것이었고 그러나 선지자 모세 한 명이 말을 하는 것보다 부족했고 그리스도 예수 한 명이 말을 하는 것보다 부족했고 물론 구약성경에 기록된 선지자 한 명이 말을 하는 것보다 부족했습니다. 왜 그럴 수 밖에 없을까요? 그리고 비록 BC1446~AD100년이라는 과거의 일이지만 앞의 사실이 유태교의 역사에서 증명된 것이라는 사실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게 된 것에는 그리스도 예수만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하고 사도행전(Acts) 1장 8절 등으로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하고자 한 것의 결과일 것이고 제사장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제사장이 된 결과일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세워진 선지자들을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핍박하고 살해한 것의 결과일 것이고 그 사유는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의 유태교에서 제사장들과 왕들과 국가의 관료들이 그 교만함으로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살해한 것과 유사한 사유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단군신화, 무당, 점쟁이, 아메리카의 자연신앙, 아프리카의 자연신앙 등도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그렇게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고 그 사실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BC1446~AD100년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이루고자 했던 인류의 구원 및 그 사실에 대한 증거인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만 판단할 것이 아니고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및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의 내용을 참고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의 국가 내의 종교인과 신도의 수는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단군신화, 무당, 점쟁이 등 인류의 종교 전체를 포괄하여 10분의 1정도 될 것이고 그러나 현실에서 종교인과 신도의 수가 더 많은 것은 다른 문제이고 선지자의 수보다는 제사장의 수가 절대적으로 많고 제사장의 수보다는 신도의 수가 절대적으로 많고 종교인과 신도의 수보다는 일반 사람들의 수가 절대적으로 더 많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러니 기독교는 전국민을 전도하고 전인류를 전도한다는 망상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고 그 사유를 핑계로 전용하고 도둑질한 정희득의 기부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기독교와(?) 그 기획연출단체나(?) 행동단체에서(?)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라는 말로서 정희득의 기부금을 도둑질하거나 정희득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하여 희롱하고 농락하는 일을 50년 동안 즐기고 있어도 지금 즉시 천벌이 없는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이 거짓이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의 영혼(Soul)이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과 같은 인류의 종교들의 사명자들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이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보다 강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가나안이나 유럽이나 미국이나 일본이나 중국 등과 같은 인류의 종교들의 발생지에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이 한반도의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보다 더 강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이 귀신(Ghost: Spirit)이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참고. 1970년경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이 성경(The Bible)에 관련된 것이면 귀신(Ghost: Spirit)이라고 왜곡하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도둑질한 기독교의(?) 여자들은 누구였고 그 배후에는 누가 있었을까요? 2018년의 일로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수사를 하면 수사를 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거짓이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마호메트, 부처 석가모니,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등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자가 구원해주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의 발생의 사유 등에 대해서는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의 내용을 참고하면 될 것입니다. 1970년경에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과 대화를 하는 중에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자신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선지자 모세처럼' '그리스도 예수처럼'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반도에서 만난 것처럼'이란 말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현실에서는 유태교와 기독교로서 모순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거짓이라고 왜곡하여 정희득의 기부금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챈 곳에서는 정희득의 기부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은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자신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인류의 종교들의 창시자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반도에서 만난 것처럼'이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태교와 기독교가, 즉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서로 모순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무당, 점쟁이, 아메리카의 자연신앙, 아프리카의 자연신앙 등 인류의 종교들이 주장하는 바가 서로 간에 모순되고 서로를 부정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인류의 종교들과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불교, 유교, 도교에 대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렇게 나타난 것 또는 부처 석가모니,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라고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이의가 있는 사람들은 최소한 정희득과 대화해서 시시비비를 논하려고 해야 할 것이지 그 사실에 대한 각자의 지식만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전용하게 되면 그 행위는 도둑질이 되고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그 범죄는 BC4~AD100년경 또는 그로부터 약 1000년 동안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그 죄를 사해줄 수 없는 종류의 범죄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기독교의 신부와 수녀와 목사와 전도사와 신학자가 기독교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듯이, 즉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이듯이, 불교의 스님은 불교 또는 부처 석가모니의 제사장이고 유교의 유학자는 유교 또는 공자와 맹자의 제자상이고 도교의 도학자는 도교 또는 노자와 장자의 제사장의 사명이고 불교나 유교나 도교의 경우에도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은 선지자로서의 사명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그러니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 약 6000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나타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인류의 종교들의 기원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인류의 종교의 사명자들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등에 대해서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처럼 고려하면 오래 전의 일로서(?) 불교나 유교나 도교가 종교인 지역에서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가 있었고 하늘의 기적이 있었고 하늘을 향한 사람들의 기도에 대한 하늘의 응답이 있었고 조상이 후손의 꿈에 나타났던 것 등등의 전설이 전혀 이상할 일이 아닐 것이고 그리고 그 사유로서, 즉 불교나 유교나 도교가 종교인 지역에서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가 있었고 하늘의 기적이 있었고 사람들의 하늘의 향한 기도에 대한 하늘의 응답이 있었다는 것 등등의 사실들로서,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가 적대시 될 것이 아닐 것이고 인류 중 종교인이나 신도라는 사실로서 종교를 초월하여 서로 협력해야 할 것이 있고 유태교나 기독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 외의 다른 종교에서는 각 종교의 종교인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호칭을 하는지 몰라도 앞의 말을 참고하면 각 종교의 종교인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즉 선지자와 제사장과 신도의 사명을 구분하여, 이해하는데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는 본래 제사장의 사명과는 다르게 독립적인 사명으로서 어떤 종교의 선지자로서 고정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선지자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지만 최소한 BC1446~BC586년경부터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질 때에는 그 지역에는 이미 인류의 기준에서 종교라는 것이 형성되기 시작했었고 그 종교의 제사장들이 있었으니 그 선지자의 사명이 마치 그 종교의 선지자인 것처럼 왜곡되게 되어 왔던 것이고 그렇다 보니 그 지역의 제사장들이나 정치인들, 즉 왕과 그 신하들, 등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그 사실에도 불구하고 핍박을 받거나 살해를 당하게 되어 BC1446~BC58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제외하면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 기록되어 남는 경우가 거의 없었던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 등이 인류의 전설로만 남아 있게 된 것이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3장 등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이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부터 약 1000년 동안 이어져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결과가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정희득이 사람의 세치 혀로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한 권의 역사책이나 일기책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그래도 사람이라고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있고 이전의 인류의 지식이 있고 이전의 인류의 지식으로 교육을 하고 연구를 하는 사람이 있으니 각자의 처지와 방법에 따라서 대학교라는 곳에서 박사 학위를 몇개씩 받을 수 있고 사법고시 등 국가고시에 합격할 수 있는 정도의 국가의 행정관료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학자나 과학기술자 등과 같은 지식층이라는 계층이 알아야 할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인류의 종교는 정확하게 이해될 수 있고 인류의 종교로 인한 미신이나 사기 행위는 인류의 정확한 지식으로 극복되어야 할 것이지 국가라는 이름으로 종교를 부정한다고 될 일이 아닐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명을 받았다는 사람과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받았다는 사람을 생화학약품에 의한 생체실험이나 사건사고의 유발 등으로 죽이는 것으로 부정한다고 될 일이 아닐 것이고, (참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 구원자로 선택이 되었고 그래서 그 사명을 행하는 중 그 사명을 증명하기 위해서 사람의 질병이 치료되고 장애가 치료되고 죽음이 치료되는 기적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던 예수가 손에 못에 박히가 옆구리가 창에 찔리고 그 결과 피가 흐르니 죽게 되었고 그 당시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하늘에서 그 광경을 지켜 보고 있었던 것으로서 앞의 사실은 증명이 되었듯이,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금 현재 하늘의 신(Spirit)이 국립중앙도서관에 나타나 있고 1970년경부터 다수의 무리들이 지속적으로 그 사명자를 죽이고자 하는 것을 알고 있고 국립중앙도서관 등에서 생화학약품 등의 방법으로 그 사명자를 죽이고자 하는 행위를 지켜 보고 있어도 생화학약품 등에 의해서 그 사명자가 죽을 수가 있으니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라는 명분의 살인 행위 및 사기 행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을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네트워크형 범죄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사건으로 접수하고자 하면 사건으로 접수할 수 있고 수사를 하고자 하면 수사를 할 수 있을 것이고 그 결과 그 범죄 단체도 알 수 있고 그 범죄도 막을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기부금 등에 얽힌 종교적인 사유나 대선출마 등에 얽힌 정치적인 사유나 현행 제도 등의 사유로 그렇게 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국가의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종교를 인정하는 것이 아닌 것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일이니 한 권의 역사책이나 일기책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그래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있고 이전의 인류의 지식이 있으니 각자의 처지와 방법에 따라서 대학교라는 곳에서 박사 학위를 몇개씩 받을 수 있고 사법고시 등 국가고시에 합격할 수 있는 정도의 국가의 행정관료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학자나 과학기술자 등과 같은 지식층이라는 계층에서는 이제는 국민을 기만하고 희롱하는 일은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한 권의 역사책이나 일기책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그래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있고 이전의 인류의 지식이 있으니 각자의 처지와 방법에 따라서 대학교라는 곳에서 박사 학위를 몇개씩 받을 수 있고 사법고시 등 국가고시에 합격할 수 있는 정도의 국가의 행정관료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학자나 과학기술자 등과 같은 지식층이라는 계층에서 판단할 때에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로 세워진 선지자 모세나 그 이후의 선지자 여호수아나 그 이후의 사사들이나 그 이후의 선지자 사무엘과 왕 다윗이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야곱의 후손들이나 그 제사장들이나 그 왕들이 그 사명자를 해칠 수가 없었고 그런 일이 발생하면 그 피할 길을 알려주고 기적이나 천벌로 구해주었는데 왜 똑 같이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로 세워지고 그것도 선지자 모세와 왕 다윗의 사명이 같이 발생한 것과 같고 그 사명을 위해서 잉태 자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발생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는 야곱의 후손들에 의해서 살해당할 수가 있었고 하늘에서는 그  사명을 도운 하늘의 신들이(Spirits)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어도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요? 국가와 애국의 일로 바빠서 자신의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도 모를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무지랭이들이나 관심을 가지는 성경(The Bible)을 읽어 볼 시간이 없어서 모를까요? 국가와 정치와 정책과 미래의 한반도의 모습 등의 말로서 중앙행정부 건물로 사용할 건물 20층짜리 20개를 짓는데 22조원이나 투입할 정도로 황당하게 일을 하고 20개의 강에 20개의 보를 건설하는데 30조원이나 투입할 정도로 괴상하게 일을 할 시간은 있는데 성경(The Bible)을 읽어 볼 시간은 없고 그래서 간접적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인류의 종교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일에 10억이나 100억원이나 1000억원의 돈을 사용하는 것은 낭비처럼 생각이 들까요?

한 권의 역사책이나 일기책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그래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있고 이전의 인류의 지식이 있으니 각자의 처지와 방법에 따라서 대학교라는 곳에서 박사 학위를 몇개씩 받을 수 있고 사법고시 등 국가고시에 합격할 수 있는 정도의 국가의 행정관료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학자나 과학기술자 등과 같은 지식층이라는 계층에서 판단할 때에 1000억원씩 30년을 투자하면, (3조원 밖에 안됩니다), 최소한 인류가 질병의 공포에서 벗어날 정도로 의학을 연구하고 의약품을 개발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전기가 없는 나라에서도 상용화가 가능한 1천만원대의 전기자동차 개발이 불가능할까요?  그러면 4차 산업혁명을 위해서 투자하는 한 해의 예산인 55조원을 투자하면 앞의 두 가지 일이 불가능할까요?

한 권의 역사책이나 일기책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그래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있고 이전의 인류의 지식이 있으니 각자의 처지와 방법에 따라서 대학교라는 곳에서 박사 학위를 몇개씩 받을 수 있고 사법고시 등 국가고시에 합격할 수 있는 정도의 국가의 행정관료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학자나 과학기술자 등과 같은 지식층이라는 계층에서 판단할 때에 197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일본이 대한민국에 배상해야 할 금액이 2000조엔 또는 200조 달러라고 했던 말이나 소련과 중국이 대한민국에 배상해야 할 금액이 1000조엔 또는 100조 달러라고 했던 말이나 미국의 경우에는 2005~2015년 무렵까지라는 시간 동안의 경우에 따라서 1000조엔 또는 100조 달러가 될 수도 있고  2000조엔 또는 200조 달러가 될 수도 있고 제로(zero: 0)가 될 수도 있다고, 물론 앞의 사실은 소련이나 중국이나 일본에게도 마찬가지가 될 수도 있다고, 말을 했던 것이 황당한 말로서만 들릴까요?

 

한 권의 역사책이나 일기책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그래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있고 이전의 인류의 지식이 있으니 각자의 처지와 방법에 따라서 대학교라는 곳에서 박사 학위를 몇개씩 받을 수 있고 사법고시 등 국가고시에 합격할 수 있는 정도의 국가의 행정관료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학자나 과학기술자 등과 같은 지식층이라는 계층에서 판단할 때에는 기독교라고(?) 하는 곳에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즉 1970년경의 일로서 2005~2015년 무렵에 실현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이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고 그 결과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가 작성되고 있고 '야호의 유래' 등이 출판되고 있어도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정희득이 죽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기독교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복음을 전도하는 것에 사용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면 믿을 수 있는 사실일까요 아니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심령관찰이란 기적에 의한 정희득의 헛소리일까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그 단체를 찾고자 하면 찾을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한 권의 역사책이나 일기책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그래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있고 이전의 인류의 지식이 있으니 각자의 처지와 방법에 따라서 대학교라는 곳에서 박사 학위를 몇개씩 받을 수 있고 사법고시 등 국가고시에 합격할 수 있는 정도의 국가의 행정관료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학자나 과학기술자 등과 같은 지식층이라는 계층에서 판단할 때에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정희득이 지금 이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물증들이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물증들이나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정희득이 2005~2015년의 미래에 집필할 책의 제목으로서 '야호의 유래'를 말을 했던 사람이나 'abnormal'과 'normal'에 대해서 말을 했던 사람을 찾고자 하면 찾을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한 권의 역사책이나 일기책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그래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있고 이전의 인류의 지식이 있으니 각자의 처지와 방법에 따라서 대학교라는 곳에서 박사 학위를 몇개씩 받을 수 있고 사법고시 등 국가고시에 합격할 수 있는 정도의 국가의 행정관료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학자나 과학기술자 등과 같은 지식층이라는 계층에서 판단할 때에는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의 결과로 말을 할 것이나 정치적인 사명으로 추구할 바만 어떤 사람들이 이런 저런 방법으로 추구하는 것으로서, 즉 어떤 소설을 창작하거나 어떤 영화를 제작하거나 서로 다른 종교 단체들이 종교를 초월하여 모임을 갖는 것이나 어떤 정책을 추구하는 것 등과 같은 방법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할까요? 만약에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그렇게 생각을 한다고 하면 그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는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다른 목적으로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로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일까요?

한 권의 역사책이나 일기책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그래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있고 이전의 인류의 지식이 있으니 각자의 처지와 방법에 따라서 대학교라는 곳에서 박사 학위를 몇개씩 받을 수 있고 사법고시 등 국가고시에 합격할 수 있는 정도의 국가의 행정관료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학자나 과학기술자 등과 같은 지식층이라는 계층에서 판단할 때에는 대한민국에서는 재벌의 숫자가 부족해서 재벌이 소외를 당하고 있다는 말에 대한 해결사 노릇을 한다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가 예산으로서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의 사람들로 재벌을 키우는 일을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벌이는 것은 국가의 일이고 그래서 해당 분야의 사람들에게 국가의 일로서 및 국가의 예산 등으로 온갖 특혜를 베푸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는 국가의 일이고 한 권의 역사책이나 일기책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그래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있고 이전의 인류의 지식이 있으니 각자의 처지와 방법에 따라서 대학교라는 곳에서 박사 학위를 몇개씩 받을 수 있고 사법고시 등 국가고시에 합격할 수 있는 정도의 국가의 행정관료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학자나 과학기술자 등과 같은 지식층이라는 계층에서 그 사실로 인하여 이 세상에서 및 사후 세계에서의 인류의 구원 및 대한민국 국민의 구원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자 10억원의 돈을 사용하고 100억원의 돈을 사용하고 1000억의 돈을 사용하는 것은 미친 일이고 개인의 일로 판단이 될까요?

한 권의 역사책이나 일기책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그래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있고 이전의 인류의 지식이 있으니 각자의 처지와 방법에 따라서 대학교라는 곳에서 박사 학위를 몇개씩 받을 수 있고 사법고시 등 국가고시에 합격할 수 있는 정도의 국가의 행정관료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학자나 과학기술자 등과 같은 지식층이라는 계층에서 판단할 때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서울대학교와 같은 대학교의 종교학과나 철학과일까요 아니면 카톨릭대학교와 같은 대학교의 신학과일까요 아니면 신학대학교와 같은 대학교의 신학과일까요 아니면 인류의 역사상 위대한 철학자나 사상가나 문학가로 알려진 사람들의 명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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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경에 문화체육관광부 직원이나 청와대 직원으로서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의 사람들로서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즉 제사장인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사명이 아니라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기 위한 공동체를 구성해준다고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을, 즉 1억평의 땅 등을, 전용한 사람 및 그 뒤를 잇고 있는 사람은 그 사기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1970년경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의 사기 행위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조각물의 조각 등의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한다고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의 사람들로서 공동체를 구성해준다고 이런 저런 일을 벌린 사람들도 그 사기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1970년경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의 사기 행위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 이후 2018년 지금 현재까지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즉 제사장인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사명이 아니라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기 위한 공동체는 없었고 그러나 기독교의 신학 등의 말로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서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가로채기 위한 도둑들은 있었습니다.

정희득과 그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로 왜곡하고 정희득과 그 종교적인 사명과 그 기부금 등을 가로채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계획한 유령단체의 행위가 마치 정의라도 되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한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의 사람은 그 사기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1970년경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의 사기 행위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포이동의 영동교회(http://www.ydgc.org/)가 정희득이 1997년 봄부터 최소한 매주 일요일에는 규칙적으로 출석했던 교회였으나 2013년 말 이후에는 더 이상 출석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는 최소한 매주 일요일에는 사랑의 교회(http://www.sarang.org/)에, 다른 교회 교인을 위한 은혜채플에, 출석을 했으나 2018년 어느 날부터는 사랑의 교회에도 더 이상 출석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어떤 기사에 있는 어떤 교수의 말처럼 '가나안 교인'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15년 정도 영동교회(http://www.ydgc.org/)에 출석하고 있을 때나 5년 정도 사랑의 교회(http://www.sarang.org/)에 출석하고 있을 때나 기부금 등 그 어떤 형태로도 교회나 교역자나 장로로부터 받은 것이 전혀 없었고 영동교회에 출석하고 있을 때는 비록 소액이지만 십일조로 낸 것은 있었으나 사랑의 교회에 출석하고 있을 때는 회사를 퇴직한 상태였으니(2003년 중반부터임) 십일조로 낸 것이 없었으니 혹시라도 정희득이 출석하는 종교단체를 통해서 정희득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려고 했던 사람이 있었으면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종교단체에 헌금을 내고 기부를 하는 것이 종교를 이용하는 폼생폼사 등의 사기꾼들에게 이용당하는 것이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정희득이 포이동의 영동교회(http://www.ydgc.org/)와 사랑의 교회(http://www.sarang.org/)에 출석했던 것은 전적으로 종교가 사유였고 누군가의 오해처럼, (즉 어릴 때에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고 그것이 정희득 본인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유사한 것으로 언급되었고 앞의 사유로 인하여 정희득을 전도하러 온 기독교인들과의 관계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말이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말이 잘못 이해된 것 등으로 인해서 생긴 오해나 2005~2015년 무렵부터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고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던 것으로 인해서 생긴 오해처럼), 정치가 사유가 아니었고 불교인으로서 기독교를 공부해서 기독교를 반격하기 위한 것도 아니었고 유태교인으로서 기독교를 공부해서 기독교를 반격하기 위한 것도 아니었으니 인류의 종교를, 즉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세계를, 잘못 알고 있거나 거짓으로 알고 있는 공무원단체나 정치인단체나 법조인단체나 학자단체나 과학기술자단체 등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희득이 1997년 봄에 포이동의 영동교회(http://www.ydgc.org/)에 출석했던 것은 그 지역에서 살았고 비록 1970~2005년 무렵의 일로서 1965~1970~1976년의 어릴 때에는 신(Spirit)의 세로부터의 교통이 있었던 사실자체는 망각하고 있었으나 그 사실자체는 물질의 육체와 무의식과 영혼(Soul) 속에 남아있었던 사람으로서의 행위였고 특히 사회경제활동을 하는 중 최소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 종교단체에서 종교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인한 오해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행위였을뿐이었고 2005~2015년으로 예언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으로 인한 도움을 받기 위한 것이 전혀 아니었고 물론 1970년경의 말처럼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기 위한 방법으서 독일의 신학이나 미국의 신학이나 아프리카의 신학 등 외국의 신학을 배우기 위한 것이 전혀 아니었고 또한 정희득이 2014년경부터 사랑의 교회(http://www.sarang.org/)에 출석한 것은 국립중앙도서관에 가까웠던 것이 사유였고 대형 교회라서 익명으로, 즉 다른 교회 교인을 위한 은혜채플과 같은 곳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가능한 것이 사유였고 2005~2015년으로 예언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으로 인한 도움을 받기 위한 것이 전혀 아니었고 물론 1970년경의 말처럼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기 위한 방법으서 독일의 신학이나 미국의 신학이나 아프리카의 신학 등 외국의 신학을 배우기 위한 것이 전혀 아니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정희득은 1965~1970~1976년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의 일 및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1970년경부터 2005년 무렵이 되기 전까지는 망각하고 성장을 했고 1970년경부터 2018년 지금 현재까지의 현실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사실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정희득이 더 이상 포이동의 영동교회(http://www.ydgc.org/)와 사랑의 교회(http://www.sarang.org/)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이,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반증되거나 부정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 이해하면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들이나 1970년경에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말들이나 1965~1970~1976년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들이나 전지전능이란 말에 근거하여 상황을 연출하고  set-up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을,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검증하는 것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을,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반증하거나 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 이해하면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그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는 적절하게 보상을 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을 상대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을,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검증하는 행위는 검증 행위가 아니고 정희득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한 범죄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기적도 방해하고 막는 범죄가 될 수 있고 대한민국의 의학계나 과학기술계에 발생할 수 있는 기적도 방해하고 막는 범죄가 될 수 있으니 그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그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는 적절하게 보상을 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을 상대로 정희득의 신체에 질병을 유발하거나 정희득의 신체에 발생한 질병으로 인하여 정희득이 병원에 내원을 해도 적절하게 치료를 하지 않는 것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을,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검증하고자 하는 것은 검증 행위가 아니고 정희득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한 범죄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기적도 방해하고 막는 범죄가 될 수 있고 대한민국의 의학계나 과학기술계에 발생할 수 있는 기적도 방해하고 막는 범죄가 될 수 있으니 그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그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는 적절하게 보상을 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가로채서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를 위해서 사용한다고, 특히 기독교에 의한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를 위해서 사용한다고,  정희득을 상대로 정희득의 신체에 질병을 유발하거나 정희득의 신체에 발생한 질병으로 인하여 정희득이 병원에 내원을 해도 적절하게 치료를 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고 말만 했던 곳에서도 그것이 단순히 생각만의 일이 아니고 말만의 일이 아닐 것이니 그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그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는 적절하게 보상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정희득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졌다고 해서 그 선지자가 의사로서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거나 의학을 연구하지 않고 과학기술자로서 과학기술을 연구하지 않고 학자로서 학문을 연구하지 않고 선지자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  가운데 의사나 과학기술자나 학자 등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이 발생하여 그 일을 돕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 이해하면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권의 역사책이나 일기책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그래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있고 이전의 인류의 지식이 있으니 각자의 처지와 방법에 따라서 대학교라는 곳에서 박사 학위를 몇개씩 받을 수 있고 사법고시 등 국가고시에 합격할 수 있는 정도의 국가의 행정관료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학자나 과학기술자 등과 같은 지식층이라는 계층에서는, 즉  중앙행정부 건물로 사용할 건물 20층짜리 20개를 짓는데 22조원이나 투입할 정도로 황당하게 일을 하고 20개의 강에 20개의 보를 건설하는데 30조원이나 투입할 정도로 괴상하게 일을 할 시간은 있는데 성경(The Bible)을 읽어 볼 시간은 없고 그래서 간접적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인류의 종교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일에 10억이나 100억원이나 1000억원의 돈을 사용할 생각은 꿈에서도 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지식층이라는 계층에서는, 앞의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 세워진 사람으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등 대한 정보를 도둑질하고 난 후에는 그 사람을 의학자나 과학기술자로 세워서 대한민국에 기여하게 한다고 벌이고 있는 싸이코들의 범죄를 중지시키도록 해야 할 것이고 특히 그 결과로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 등을 싸이코들의 기획연출이라는 놀이에 사용하려는 범죄를 중지시키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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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5.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