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법을 악용한 올가미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족쇄를 채우고 더불어 정희득의 종교적인 발언이나 정치적인 발언이란 말로서 사실을 왜곡하고 그 기부금, 후원금 등을 전용하고 가로채는 범죄를 즐기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1965~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발생한 일로서 아직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언행을 보고서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정희득의 성장 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어른들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시시비비 중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고 언어 표현이 부족하니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는 불혹의 나이부터 책으로 집필하여 말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정희득의 말도 사실로 믿는 사람들 등으로부터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라는 것이 언급되었고 250~350억원이라는 정치후원금이 언급되었고 그 말을 받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그 이후 2018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이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라는 것이나 250~350억원이라는 정치후원금을 전달 받은 사실이 전혀 없었고 그 대신에 정희득을 대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고 반증하여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전용하고 가로채는 인해전술 또는 휴먼네트워크 활동에 의해서 사람의 인생이 포위되어 희롱당하고 농락당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사건으로 신고를 하고자 해도 신고 요건이 맞지 않아서 신고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250~350억원이라는 정치후원금이라는 것은 정희득의 일이라면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라도 방해를 하려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유령단체의 일로 인하여 정희득에게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기 이전에,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정치활동에 사용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정희득이 그 정치단체로부터 그 어떤 협조를 받은 것이 없었고 심지어 그 어떤 일자리를 알선 받은 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250~350억원이라는 정치후원금은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라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으로서 한 번의 대선출마나 한 번의 총선출마 등 한 번의 선거운동에 사용될 정치후원금이 아니고 정희득이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약 30년 동안 종교개혁겸 사회운동겸 정치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것이니 정치자금에 관한 국가의 법으로 올가미를 씌워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 및 인류의 종교나 국가의 정치 등에 대한 발언을 방해하거나 막고 그 결과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을 다른 곳에 전용하고 도둑질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곳에서는, 특히 법조계나 금융계나 보험계나 과학기술계, 특히 의학계,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령들은, 그 계획과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경쟁이나 경쟁력이나 한 명의 선지자와 다수의 증인들의 법적인 시시비비 등의 논리로서 그렇게 하고 있는 유령들도 그 계획과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으로 보이는 어린 아이가 아직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고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 특히 사랑과 회개와 용서를 강조하고 스스로의 구원 및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을 따라 나설 것을 강조하는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 자비와 오욕칠정을 버리는 것을 강조하는 부처 석가모니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 충효인의예지를 강조하는 공자와 맹자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 무위자연을 강조하는 노자와 장자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으면서 자신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제일 유사한 것처럼 말을 하고 사람의 행위나 일에는 옳고 그른 것이 있고 선행과 악행이 있고 국가의 일이나 정치에도 옳고 그른 것이 있고 선행과 악행이 있고 이 세상의 일에는 섭리라는 것이 있는 것처럼 말을 하고 사람이 스스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행동할 수 있는 것 및 그럴 수 있는 사회를 중요시하고 사람의 일에서 집단행동이 없을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는 개인의 생각이나 감정이나 권리를 중요시 하고 사람 간의 분쟁이나 범죄에 대해서 현자에 의한 판단을 중요시하나 국가 전체로 보면 국가의 법에 의한 판단과 처벌을 중요시 하고, 즉 선지자 모세의 율법과 같은 국가의 법에 의한 판단과 처벌을 중요시하고, 그러나 국가의 법으로 판단과 처벌 이전에 상호 간의 대화에 의한 합의를 더 중요시 하니 국가의 법에 대해서 말을 하는 자를 국가의 법으로 망하게 해서 국가의 법이 무엇인지 알게한다는 기획연출이나 20~21세기에 인류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즉 인류와 우주를 창조했고 전지전능하다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만난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을 국가의 법으로 그 말을 무력화시켜서, 즉 소송에서 무슨 합당한 말을 하던지 간에 국가의 법조항이나 법조인으로서의 지위와 권한으로 각하나 기각을 시켜서, 깨몽시키고 착각에서 깨어가게 하는 기획연출이 정희득의 4건의 법률적인 사건들 및 10건의 소송들로 이어졌다고 하면 누가 믿을 수 있는 일일까요?
국가 내의 일로서 사람 간의 분쟁이나 범죄에 대해서 현자에 의한 판단을 중요시하나 국가 전체로 보면 국가의 법에 의한 판단과 처벌을 중요시하는 것이 사람 간의 합의나 타협이나 협상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국가의 법으로 판단과 처벌 이전에 그럴 수 있는 것을 더 중요시 하는데도 양자택일로 상황을 연출하여 사람의 인생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토사구팽시키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유령단체가 있다고 하면 누가 믿을 수 있는 일일까요?
국가 내의 일로서 개인의 생각이나 감정이나 권리를 강조하는 것이 가족이나 단체나 국가를 부정하는 것이 아닌데도 양자택일로 상황을 연출하여 사람의 인생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토사구팽시키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유령단체가 있다고 하면 누가 믿을 수 있는 일일까요?
사람이 스스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행동할 수 있는 것 및 그럴 수 있는 사회를 중요시하는 것이 국가의 제도나 법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데도 양자택일로 상황을 연출하여 사람의 인생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토사구팽시키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유령단체가 있다고 하면 누가 믿을 수 있는 일일까요?
사람이 스스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행동할 수 있는 것이 사람 개개인이 성인과 같은 존재처럼 또는 하늘의 신(Spirit)과 같은 존재처럼 활동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지 사람이 스스로 알아서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권력이나 무력이나 폭력에 굴복하는 것이 아닌데도 양자택일로 상황을 연출하여 사람의 인생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토사구팽시키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유령단체가 있다고 하면 누가 믿을 수 있는 일일까요?
사람의 행위나 일에는 옳고 그른 것이 있고 선행과 악행이 있는 것이 사람을 흑백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고 회색지대가 있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국가의 일이나 정치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이 세상의 일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양자택일로 상황을 연출하여 사람의 인생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토사구팽시키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유령단체가 있다고 하면 누가 믿을 수 있는 일일까요?
‘자수성가’ ‘종교적인 무소속’ ‘정치적인 무소속’이라는 말이 독불장군이라는 말이 아니고 상호협조를 부정하는 말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도움을 부정하는 말이 아니고 부모나 친척이나 혈육이나 민족을 부정하는 말이 아니고 유산이나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부정하는 말이 아닌데도 양자택일로 상황을 연출하여 사람의 인생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토사구팽시키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유령단체가 있다고 하면 누가 믿을 수 있는 일일까요?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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