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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와 2500km의 오체투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8. 6. 17. 11:35


21세기와 2500km의 오체투지


 


 


https://blog.naver.com/china_lab/221299453798


 


 


2500km를 오체투지로 가는 모습의 다큐멘터리를 종종 보게 되는데 2500km를 오체투지로 갈 수 있다는 사실자체가 경탄할 일입니다. 나는 연봉으로 얼마를 준다고 해도 하기 힘든 일일 것입니다.


 


8000미터의 고산 히말라야를 등반하는 것이나 2500km를 오체투지로 가는 것이나 그 사실자체가 경탄할 일입니다. 나는 연봉으로 또는 그 댓가로서 얼마를 준다고 해도 그렇게 하기 힘든 일일 것입니다. 의지력이나 정신력이 약한 것의 문제도 아니고, (어떻게 입증이 가능할까요?), 종교가 다른 것의 문제도 아니고 왜 그럴까요? 심지어 인류와 우주를 창조했고 홍해의 물을 갈라서 양쪽의 벽으로 세웠고 태양을 움직였고 죽은 자를 살렸고 그래서 전지전능하다고 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고 말을 하고 더불어 그것을 증명한다고 몇 천 만원의 연봉을 받는 회사를 퇴직하면서까지 십 수 년 동안 책을 집필한 후 출판하는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왜 그럴까요?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및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일로서 매일, 물론 혼자서, 북한산을 북한산성입구에서부터(구파발방향) 의상봉으로 등산을 한 후 각 봉우리를 타고 백운대까지 등산을 하고 나서 서울특별시의 우의동으로 하산을 하는 식으로( 13km정도 될 것입니다) 서울시와 그 근교의 15개 산들을 등산을 했다고 하면서도 왜 그럴까요? (참고. 정희득의 약 1년반 동안의 등산과 2500km의 오체투지 중 어떤 것이 더 어렵고 힘든 일일까요? 정희득이 1년 반 동안 매일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등산을 하는 것은 가능했는데 오체투지로 2500km를 가기 힘든 이유가 무엇이고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거리로만 비교하면 정희득의 1년 반 동안의 등산은 최소한 2700~4700km정도나 그 두 배에 가까운 정도로 볼 수 있을 것이니 최소한 오체투지의 거리인 2500km와 유사하거나 그 2배나 그 몇 배 정도가 될 수도 있을 것인데 어떻게 그렇게 등산을 하는 것은 그냥, 혼자서, 가능했고 오체투지를 하는 것은 상당한 정도의 연봉이나 댓가를 준다고 해도 어렵게 생각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등산이 기독교나 유태교의 종교 행위가 아니고 산을 중심으로 한 종교활동은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에게나 마찬가지로 있었듯이 오체투지가 불교의 종교적인 행위라는 사실과는 일체 무관한 것인 것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실제로 경험을 하지 않아서 알 수 없다고 하면 최근 20~30년 동안의 정치인들과 유사한 경우일 것인데 그런 경우는 무엇이 문제일까요?)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의 역사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들로서도 알 수 있듯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힘으로는,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에 의할 경우에는 귀신(Ghost: Spirit)의 힘으로도,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인데 만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그 힘으로 내가 2500미터를 가야 하는 것을 돕는 일이 발생한다고 하면 그 때에는 오체투지로 가도록 돕지는 않을 것이고, (왜 그럴까요?), 오히려 축지법이나 허공답보나 순간이동이나 내가 있는 곳에서 내가 2500미터를 가게 되면 도착하게 될 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등의 형태로 돕는 것은 가능할 것이고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런 일은 사람들이 나와 나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상대로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심지어 천문학적인 기부금 등을 조건으로, 실험하고 검증한다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 등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의 이루기 위한 방법이나 계획으로서 발생하게 되는 것이니 비록 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고 말을 하고 더불어 그것을 증명한다고 몇 천 만원의 연봉을 받는 회사를 퇴직하면서까지 십 수 년 동안 책을 집필한 후 출판하는 일을 하고 있어도 그런 기적은 아예 기대를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말을 하면 인류의 종교의 발원지 중 하나인 곳에서 종교에 대해서 잘 몰라서 발생하는 이런 모습을 보니 그냥 마음이 아픕니다.


 


인류의 종교의 발원지 중 하나인 이스라엘과 그 주변의 아랍지역도 인류의 종교 및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 잘 몰라서 오랫동안 서로 전쟁으로 다투는 일이 많이 있었고 21세기의 지금 현재도 전쟁으로 다투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으니 그냥 마음이 아프고 인류의 종교의 발원지 중 하나인 중국에서도 인류의 종교 및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 잘 몰라서 오랫동안의 왕권국가가 모든 국민의 태평성대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도층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망했을 뿐만 아니라, (참고. 과거 시대의 일로서 하나의 왕조에서 몇 백 년을 통치했는데 그 결과가 인류의 지식 및 물질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모든 국민의 태평성대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멸망으로 이어지는 것이면 얼마나 지도층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심했을까요?), 그 끝에 공산주의로 개혁을 하려고 했던 것도 그냥 마음이 아픈데 인류의 종교의 발원지 중 하나인 인도티벳 지역에서 2500km를 오체투지 하는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는 그런 신체와 그런 의지에 감동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냥 마음이 아픕니다.


 


왜 인류의 종교의 발원지들에서 인류의 종교 및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 잘 몰라서 서로 간에 전쟁으로 다투거나 오체투지와 같은 수도나 고행을 하거나 오랫동안의 면벽수도와 같은 수도나 고행을 하거나 전혀 모르는 낯선 오지로 가서 순교를 하는 것 등과 같은 일이 발생할까요? 분명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의도나 바램은 아니었으니 그 종교계에 있는 사람들의 무지나 욕심이나 교만이나 권력이나 세력 등이 그런 재앙을 부르게 되고 물론 국가 지도층의 무지나 욕심이나 교만이나 권력이나 세력 등으로 인한 국가의 부족한 교육이나 학문연구, 특히 과학기술연구, 등이 그런 재앙을 부르게 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1500년 동안이나 동행하며 그 기적으로서 도왔던 이스라엘을 보더라도 국민이 그 은혜에 감사할 줄 모르고 국민이 무식하고 그래도 이 세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고 하지 않고 이성을 상실한 채 육체의 만족이나 쾌락 등에 탐닉해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만연하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들을 세워서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그 지혜와 지식으로 계몽을 하고 교육을 하고자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고 오히려 핍박을 당하고 살해를 당하게 됩니다. 민족 전체의 일로서 1500년 이상의 역사와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알고 있고 물론 제사장과 왕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세워졌으니 최소한 제사장이나 왕과 그 관료들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들이 세워지면 그 선지자들로부터 성경(The Bible) 및 인류와 세상 등에 대해서 올바르게 배워서 올바르게 이해를 하고 그래서 국민에게 올바르게 가르치려고 해야 할 것인데 선지자들의 말이 사람으로서의 자신들의 지식과 다르고 욕심과 다르다고 그 세력과 권력으로 오히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살해하는 일을 했던 것을 보면 종교 분야에서의 일이지만 사람들의 무지나 욕심이나 교만이나 권력이나 세력 등이 정말로 인류가 인류를 해치는데 사용되는 무서운 무기와 같고 인류의 범죄나 재앙의 도구와 같습니다. 1500년 이상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있었던 이스라엘에서 그 국민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에 따라서 올바르게 행동을 하고 올바르게 살았으면 얼마나 빨리 인류가 기아나 질병이나 재앙에서 해방될 수 있었고 오늘날의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이 어느 정도로 발달을 할 수 있었을까요?


 


실화인지 아니면 영화만의 사실인지 몰라도 오체투지로 2500km를 갈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그 신체와 그 의지로 그리고 사사로운 욕심을 버리고 치산치수를 하고 영농기술을 개발하고 새마을운동을 하고 인류의 지식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인류의 과학기술을 공부하고 연구하면 그 국가 및 그 국민들의 인생이 조금 더 나아질 것이고 조금 더 지상천국에 가까울 수 있을 것입니다. 지상천국은 먼 곳에 있지 않고 인류가 헛된 욕심을 버리고 그렇게 살면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은 먼 곳에 있지 않고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정치를 하지 않고 정치를 해야 할 사람들이 정치를 할 수 있게 되면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방해하고 막고 있는 것이 국가의 제도나 법이면 그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일까요?


 


참고) 유태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에서는 각 종교 전체의 일로서 그 선지자들의 사명이 동일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서 발생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고 더불어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단군신앙 등의 종교도 동일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서 발생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고 각 선지자의 사명의 모습이나 방법이나 말씀이나 언어표현 등등에 다른 점이 있는 것이나 인류의 구원의 방법에 변화가 생기고 그런 사실의 하나로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다른 민족에서 발생한 선지자의 사명의 결과라는 것으로 인하여 그런 사실들이 왜곡될 것이 아닐 것이고 물론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다른 민족에서 발생한 선지자로서 선지자 마호메트가 그 마지막이 아닌 것 등등의 사실들도 알아야 할 것이고 불교, 유교, 도교에서는 각 종교 전체의 일로서 본질적으로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다른 하늘의 신(Spirit)과 그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더불어 불교, 유교, 도교가 그 동안 불교, 유교, 도교에 대해서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르게 불교, 유교, 도교도 유태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기원이 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부처 석가모니,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등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그 사명이 발생한 결과임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래서 그 동안의 각자의 종교활동이란 것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리는 행위를 추가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니 최소한 성경(The Bible)의 내용 정도는 읽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약 3500년 전에 선지자 모세, 2000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 1400년 전에 선지자 마호메트 등의 선지자들과 일을 했을 때와 약 2500년 전에 부처 석가모니,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등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일을 했을 때의 모습이 전혀 달라서 후자는 마치 사람의 일인 양 오해되는 일이 또는 후자는 마치 사람으로서의 수행이나 고행이나 명상이나 깨달음이나 문리터득 등의 결과인 것처럼 그 사명이 발생을 했을까요? From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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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8. 6. 17.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