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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남다른 패션 감각'(신과 함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12. 23. 17:56



주지훈 '남다른 패션 감각'(신과 함께);


사람의 영혼(Soul)이 고통이 있는 것 여부에 대한 이해;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에게 발생하게 되는 고통의 정도에 대한 이해;


실제 사실이었던 정희득의 기부금,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고 있는 어떤 사기꾼이 부리고 있는 이간계의 말처럼 정희득 및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에 불교, 유교, 도교,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의 종교를 전도한 외국의 종교단체들에게 지급해야 할 것이 아니라 1970년경에 50~80대 나이의 어른들로부터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에, 대해서 쇼나 거짓으로 알고서 이런 저런 곳에 가서 이런 저런 돈의 사용에 대한 말을 무책임하게 내뱉은 사람들이 2005~2015년 무렵에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한 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기부금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357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223135259193


 


 


아래의 내용은 기사의 내용 및 기사에 등장하는 사람들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실이고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기획연출을 맡은 후에 정희득이 그 일을 위해서 줄 돈이 없으니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 등을 이용하라는 것과 같은 정희득의 말을 악용하고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이나 정치적인 자격의 검증이란 말을 악용하여 영리추구만 하고 사기만 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 일을 도모하는 방법에 대한 말이니 아래의 내용에 대한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경험과 체험'이란 기획연출은, 물론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의 준비란 기획연출은, 범죄가 되었으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시간 죽이기'란 기획연출은, 물론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의 준비란 기획연출은, 본래 그 출발부터 범죄였으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간접적인 방법'이란 기획연출은, 물론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의 준비란 기획연출은, 본래 그 출발부터 범죄였으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치와 교육'이란 기획연출은, 물론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의 준비란 기획연출은, 본래 그 출발부터 범죄였으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종교와 교육'이란 기획연출은, 물론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의 준비란 기획연출은, 본래 그 출발부터 범죄였으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것을 돕는 것'이란 기획연출은, 물론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의 준비란 기획연출은, 본래 그 출발부터 범죄였으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소셜 패밀리'기획연출은 본래 그 출발부터 범죄였으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공동체'기획연출은 본래 그 출발부터 범죄였으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테러토리'기획연출은 본래 그 출발부터 범죄였으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의 말을 받는 것'이란 기획연출은 본래 그 출발부터 범죄였으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선지자에게 맞는 일자리 찾기란' 기획연출은 본래 그 출발부터 범죄였으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모든 일을 이루는 것이란 기획연출은 본래 그 출발부터 범죄였으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돈이 창조되는 것 여부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한다는 기획연출은 본래 그 출발부터 범죄였으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기부금을 찾을 수 있는 것 여부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한다는 기획연출은 본래 그 출발부터 범죄였으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 등등등 (참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들로서 위의 범죄들을 중지시킬 수 있는 것 여부로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한다고 상황을 set-up 하여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곳에서는, 특히 1970년경의 일로서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사유들로 인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그 결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도 방해하게 되는 사람들에게 발생하게 되는 천벌에 대해서 정희득이 했던 말을 알고 있으면서 그것을 이용하여 그렇게 상황을 set-up 하고 있거나 선지자 모세의 사명으로부터 약 1500년 후에는 제사장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해도 천벌이 없었던 것이나(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에는 선지자 모세의 형제자매 겸 제사장과 선지자라도 선지자 모세를 비난하고 욕하니 천벌이 있었는데 왜 그런 일이 생겼을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새로운 계명과 회개와 용서와 사랑 때문일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거짓이라서 그럴까요?)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는 로마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니 천벌이 없었던 것을 악용하여(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에는 애굽 전체에 재앙이 내리고 그 군대를 몰살시켰는데 왜 그런 일이 생겼을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새로운 계명과 회개와 용서와 사랑 때문일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거짓이라서 그럴까요?) 그렇게 상황을 set-up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행위가 무식한 깡패도 생각하지 않을 양아치 짓이고 범죄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물론 무식한 깡패도 생각하지 않을 싸이코 짓이고 범죄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물론 최소한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게 될 수 있는 범죄라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고 행위의 주체가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유태인이나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나 장로나 권사나 안수집사나 서리집사나 신도나 이슬람교의 종교인이나 신도나 힌두교의 종교인이나 신도나 불교의 중이나 신도나 유교의 유학자나 신도나 도교의 도학자나 신도나 국가의 경찰관이나 검사나 정치인이나 공무원이라고 해서 그 행위의 속성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는 사람의 영혼(Soul)을 직접 알 수 없는 바 사람의 영혼(Soul)이 겪게 되는 아픔이나 고통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사후 세계에서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천벌에 대한 무서움이 전혀 없는 사람은 그래서 다른 사람의 것을 사기치거나 도둑질하거나 강탈하여 가로채고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괴롭히고 해치고 심지어 죽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고 거짓말 또는 거짓증거로서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도 두려움이 전혀 없고 국가의 법을 이용하여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도 두려움이 전혀 없고 사회경제적인 (정치적인, 국가적인, 종교적인 등등의) 지위나 권한을 이용하여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도 두려움이 전혀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당하는 아픔이나 고통 및 사람의 정신적인 아픔이나 고통이라는 것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사람의 영혼(Soul)이 당하게 되는 그것을 대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앞의 말은 정희득이 지어낸 말이 아니고 인류의 역사에서도 그런 것을 깨달아서 그런 말을 한 사람들도 많이 있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도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다른 민족의 역사라고 해서 무시할 것이 아니고 약 3500~2000년 전의 과거에 기록된 사실이라고 해서 무시할 것이 아니고 물론 그 당시의 지구상의 종족 중 소수이고 미약하고 성질도 더러운 민족의 역사라고 해서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과거 선지자 모세 때의 약속 또는 구약이라고 경시하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에서 뿐만 아니라 기독교인들이 마치 공갈과 사기와 온갖 범죄의 면죄부라도 되는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의 새로운 약속 또는 신약이라고 외치고 있는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에서 알 수 있는 사실로서도 그리스도 예수를 상대로 한 범죄에 대해서는 그리스도 예수가 저주를 하지 않아도 저주가 발생하는 것이 증명되어 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한 범죄도 마찬가지로 그 누가 저주를 하지 않아도 저주가 발생하는 것이 증명되어 있듯이 정희득 또는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도 정희득 또는 그 피해자가 저주를 하지 않아도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된 각자의 행위에 의해서 최소한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그 영혼(Soul)에게 저주가 발생을 하게 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기획연출은 그 어떤 것도 2017년 지금 현재까지 이루어진 바가 없고, 즉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일과 무관하고 오히려 앞의 사실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종교나 정치라고 훈계를 하려고 하고 있고 언론플레이로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하고 있고 상황연출로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하고 이런 저런 직간접적인 방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하고 있듯이, 누군가의 이간계로 인하여 오래전부터 범죄가 되었으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발생하고 있는 기획연출은 모든 것이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을 경상남도의 어떤 시골로 몰고 가서 정희득의 기부금, 급여, 예적금, 공동체, 후원회, 후견인 등과 같이 정희득으로부터 훔친 것으로서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한 후 정희득의 일생 동안의 일을 헛되게 하거나 도둑질 할 계획을 세우고 있고 물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서 및 기부금 등을 가로채고 전용하기 위해서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말로서 정희득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그 결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도 방해하게 되는 사람들에게 발생하게 되는 천벌에 대해서 1970년경에 정희득이 했던 말을 알고 있거나 선지자 모세의 사명으로부터 약 1500년 후에는 제사장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해도 천벌이 없었던 것이나(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에는 선지자 모세의 형제자매 겸 제사장과 선지자라도 선지자 모세를 비난하고 욕하니 천벌이 있었는데 왜 그런 일이 생겼을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새로운 계명과 회개와 용서와 사랑 때문일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거짓이라서 그럴까요?)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는 로마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니 천벌이 없었던 것을 알고 있으니(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에는 애굽 전체에 재앙이 내리고 그 군대를 몰살시켰는데 왜 그런 일이 생겼을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새로운 계명과 회개와 용서와 사랑 때문일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거짓이라서 그럴까요?) 그것을 악용하여 부활의 검증이나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말로서 살인을 하여 그렇게 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곳에서도 그 범죄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그 행위가 무식한 깡패도 생각하지 않을 양아치 짓이고 범죄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물론 무식한 깡패도 생각하지 않을 싸이코 짓이고 범죄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물론 최소한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게 될 수 있는 범죄라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고 당사자가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나 불교의 중이나 유교의 유학자나 도교의 도학자나 국가의 경찰관이나 검사나 정치인이나 공무원이라고 해서 그 행위의 속성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말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계획하고 그 결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도 방해하려는 사람들에게 발생하게 되는 천벌에 대해서 정희득은 무슨 말을 했을까요?


 


물론 1993~2003년도의 일처럼 정희득을 어떤 회사로 몰고 가서 앞과 유사하게 일을 벌이고 지금까지 정희득의 기부금, 급여, 예적금, 공동체, 후원회, 후견인 등을 도둑질 한 것과 같이 도둑질을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범죄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그 행위의 속성은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사악무도한 일에 대해서도 현세에서 천벌이 바로 발생하지 않고 현세에서 천벌이 발생해도 입증되기 곤란하고, 특히 국가의 법으로의 수사가 어렵고, 또한 사람의 영혼(Soul)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인지되지 않고 사후의 세계에서 사람의 영혼(Soul)에게 발생할 고통도 바로 인식이 되지 않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죽으면 흙이 되어 없어진다고 해서 앞의 범죄들이 가볍게 여겨지거나 무시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느끼는 아픔이나 고통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사람의 영혼(Soul)이 느끼게 되는 아픔이나 고통을 대변하는 역할도 하는데 그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물론 1970년경의 어느 추운 겨울날 정희득이 가슴 부위에 발생하는 극심한 고통으로 인하여 신음하고 구르는 일로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참고. 1970년경의 어느 추운 겨울날 정희득이 가슴 부위에 발생한 극심한 고통으로 인하여 신음하고 구르는 일에 대해서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 될 수 있고 그 결과는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를 수가 있으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에 가서 치르게 될 댓가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태양에서 타서 죽거나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살아 있는 것과 명왕성에서 얼어서 죽거나 부서지지 않고 그대로 살아 있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충분히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고 그것에 대한 개념이 없으면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불에 데이거나 추위에 떨게 될 때를 생각해보아도 충분히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주지훈 '남다른 패션 감각'(신과 함께)


뉴스엔 입력 2017.12.23 13:52


뉴스엔 윤다희 dahee@newsen.com, newsen@newsen.com,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223135259193


 


 


이 영화나 저 영화의 스타들을 한 곳으로 모아서 영화제작만 하지 말고 흥행에만 바라지 말고 그리고 그 결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대체할 수 있다고 왜곡하지 말고 정희득이 제작할 영화를 대체할 수 있다고 왜곡하지 말고 정희득이 출판할 책을 대체할 수 있다고 왜곡하지 말고,,,영화의 흥행 수입 등등으로 생긴 수입으로 1만원의 기부금이라도 기부금 좀 냅시다.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종교단체, 정치단체, 방송단체, 문화예술단체, 예체능 단체 등에 정희득의 소셜 패밀리를 구성한 사람들은 그 사실로서 종교적인 일이나 정치적인 일로서 사기를 치는 일만 하지 말고 특히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전용하고 가로채는 일만 하지 말고 1만원의 기부금이라도 기부금 좀 냅시다. 물론 1986년도 중반부터의 일로서 3천궁녀나 5천결사로 정희득의 공동체로 구성한 사람도 그 사실로서 종교적인 일이나 정치적인 일로서 사기를 치는 일만 하지 말고 특히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전용하고 가로채는 일만 하지 말고 1만원의 기부금이라도 기부금 좀 냅시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하면 선지자에게 필요한 돈은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되어 있고 바다의 물고기가 물어 준다고 되어 있고 땅을 파면 나온다고 되어 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창조를 해준다고 되어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하면 이 세상의 사람인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데 필요한 것이나 일생 동안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마치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또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만나나 메추라기의 기적처럼 이루어주고 창조를 해준다고 되어 있을까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인류 중 누군가를 선지자로 세우면 그 선지자를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나 그것을 이루는데 필요한 것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이루겠고 그렇게 해야만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인 것이 입증이 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세상의 사람인 선지자가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 필요한 모든 것을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이루어 주는 것은 아니고 특히 선지자의 사명을 미끼로 선지자 및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시험을 하는 사람들의 시험에 응하는 것은 아니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도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입증이 되어 있는 사실입니다.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동행 및 기적과 천벌의 역사가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있었던 가나안 지역에서 조차도 최초에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여호수아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심지어 그로부터 약 300년 동안의 일로서 사사들의 시기를 거쳐서 선지자 사무엘이 그 사명을 행하게 될 무렵까지는, 그 사명을 방해하거나 가로 막는 자에게는 모든 경우에 대해서 비록 그 즉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떤 조치가 발생하지 못했다고 해도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 등과 같은 조치가 발생을 했고 선지자 모세의 형과 누이로부터 선지자 모세를 비난하는 일이 발생했을 때에도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그것에 대해서 꾸짖고 천벌을 내렸으나 역사가 흐르면서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는 일에 대해서 시시비비가 있을 때에는, 심지어 인류에게 전할 메시지의 교보재나 대변인과 같은 역할을 했던 야곱의 후손들 및 그 정치인들이나 그 제사장들로부터 시시비비가 있을 때에도,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여호수아 때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천벌을 내릴 수가 없었고 그렇다 보니 그리스도 예수로부터도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3 29~39절 등등의 구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말도 있었던 것입니다.


 


기부금에 대한 붐을 조성해서 정희득의 기부금 모집을 돕는다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낭비하는 것이 당사자들 및 정희득을 돕는 것이 아니고 그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주는 것이 당사자들 및 정희득을 돕는 것입니다.


물론 재태크를 해서 그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기부금도 주고 자신의 사업자금도 마련한다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으로 이런 저런 종류의 사업을 하는 것이 당사자들 및 정희득을 돕는 것이 아니고 그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주는 것이 당사자들 및 정희득을 돕는 것입니다.


물론 차세대 종교인들이나 차세대 정치인들을 키운다고 사람을 선발해서 종교와 정치에 대해서 가르치고 훈련을 시키고 파견하는 일을 하는데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사용하는 것이 당사자들 및 정희득을 돕는 것이 아니고 그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주는 것이 당사자들 및 정희득을 돕는 것입니다.


물론 누구의 이간계에 속았던 정치권이 서로 통한다는 정체불명의 말에 속아서 어떤 정치단체를 돕는 것이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것이라고 알고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으로 어떤 정치단체를 돕는 것이 당사자들 및 정희득을 돕는 것이 아니고 그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주는 것이 당사자들 및 정희득을 돕는 것입니다. 정희득으로부터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에 대한 말이 1970년경부터 시작되었으나 정작 정희득은 1972년경에 초등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에 빠지게 되었고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다시 시작하게 되는 시점은 2005~2015년 무렵부터라고 한 것 등등 무엇이 그 사유였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일에 연관된 곳에서 노사모를 도운 결과는 무엇이었을까요? 앞의 경우와 유사한 경우일 것이지만 그 이후의 일로서 이사모나 박사모 등을 도운 결과는 무엇일까요?


 


노사모가 이루고자 하는 대권은 이루었을지 모르겠지만 세종시란 정책도 망치고 국가의 예산도 낭비를 하고 심지어 노사모의 또 다른 사람들이 총선주자나 대선주자로 나서게 되고 정희득의 일을 맡은 곳에서 노사모를 후원했다는 명분으로서 최소한 2005~2015년 무렵부터는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 후원금 등이 정희득에게 전달되지 못하고 계속 정체불명의 형태로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1969년경에 노씨 성을 가진 정치단체에서 조폭의 나우바리 같은 보호를 받으면서 정보통신분야에서 사업을 했던 사업가로부터 약속된 그리고 2001. 8. 16.일 오후에 인생을 그 분야의 사업가로서 살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감사를 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등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알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를 하고 대한민국에서도 그런 기부금이 계속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는 전통을 만드는 일로 인하여 미국(?)으로부터 언급된 350억원의 기부금을 전달 받는 일도 오리무중의 상태가 되고 있는 것이고 그 전달자를 찾는 일도 오리무중의 상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비록 정희득 본인은 자신이 2005~2015년 무렵부터 살아가게 될 인생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고 그러니 외국계 생명보험회사의 본사에서 정년 퇴직 때까지 인생을 살아갈 계획을 세우고 그래서 경영학과로 대학원에 진학할 계획도 세우고 있었던 1993~2003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기획연출을 맡았던 곳에서는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 정치활동을 하게 될 때에 어떤 단체의 사람들과 더불어 어떤 단체의 이슈로 정치활동을 하고 그 결과로 검증 받는 계획을 세운다고 정희득의 급여, 예적금 등에 범죄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참고, 정희득의 급여, 예적금 등에 발생한 범죄는 전적으로 범죄로서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기획연출이란 말로서 이해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것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금융회사 등 그 관계자들이 책임을 져야 할 일입니다. 물론 1986년도 중반에 언급된 일로서 정희득의 사업자금과 관련된 160억원의 자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의 경우와 유사한 경우일 것이지만 할 일이 없어서 종교인이 된 속이 시커먼 어떤 종교인과 그 종교단체를 도운 결과는 무엇일까요? 시커먼 어떤 종교인과 그 종교단체의 아궁이에 필요한 장작에 그 끝이 있을까요? 다른 종교인과 그 종교단체의 아궁이에 필요한 장작에는 그 끝이 있고 또한 감자의 말과 더불어 보답이 있을지 몰라도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을 도둑질 하기 위한 1970년경부터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계획하고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다고 나선 속이 시커먼 무리들의 아궁이나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도록 돕는다고 나서 속이 시커먼 무리들의 아궁이에 필요한 장작에 그 끝이 없고 나중에는 60세나 80세 등의 나이 때의 장기 밀매란 말로서 장기밀매단체와 거래를 해서 돈을 챙기고 또한 ‘No Brain 단체들(?)’을 유혹하고 자극하여 부활검증이란 말로서 살인까지 저지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30년 이상의 시간이 흐른 결과로서 앞의 사실들이 확인이 되었을 것이니 지금이라도 그렇게, 즉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은 1만원의 기부금이라도 정희득에게 직접 전달하도록, 수습을 하는 것이 당사자들 및 정희득을 돕는 것입니다.


                                


어떤 종교인이나 어떤 종교단체나 어떤 정치인이나 어떤 정치단체나 어떤 사업가 등에게 투입된 2001. 8. 16.일의 10억원이란 돈이 어떤 종교인이나 어떤 종교단체나 어떤 정치인이나 어떤 정치단체나 어떤 사업가에게는 아무런 결과가 없는 돈의 낭비가 될지 몰라도, (참고. 지금까지의 그 결과는 무엇일까요? 어떤 사모 조직의 광기 어린 이상 실현이라도 있을까요? 그 결과가 어디에 있을까요? 향후 10년 뒤에 그 결과는 어디에 있을까요?), 정희득에게 있어서는 비록 혼자서라도 최소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사실로 입증하는데 아주 중요하게 사용될 수 있고 또한 최소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한 시시비비를 없애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고 그 결과로서 기부금에 대한 붐도 조성될 수 있을 것이고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 또는 천문한적인 기부금 또는 250~350억원의 정치적인 후원금 등을 찾는 일에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가 있습니다. 1986년도에 사업자금으로서 언급된 160억원이란 돈이나 1969년도 및 그 결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기부금으로서 언급된 350억원이란 돈이나 1986년도 중반 및 그 결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기부금으로서 어떤 하우스로부터 언급된 250억원이란 돈 등등이 중간에서 시험당하는 일이 없이, 특히 정치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으로 이루고자 하는 바를 모두 이룬다는 기획연출 등과 같은 기획연출로 시험당하거나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말로서 시험당하는 것과 같은 일이 없이, 그대로 정희득에게 직접 전달이 될 수 있었으면 지금 현재쯤이면 대한민국에서의 종교개혁을 준비하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 결과로서 인류의 종교개혁도 생각할 수 있을 것이고 그 결과는 중동 지역에 평화가 오고 선지자 모세 때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말씀처럼 가나안 지역을 회복하여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사명에 충실할 수 있고 인류의 사회경제적인 문제의 해결에도, 물론 빈곤이나 추위 문제의 해결에도, 많은 기여를 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희득이 이런 말을 하면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직접 전달하는 것 대신에 서울대(?)나 미스터 리(?)의 기획연출에 따라서 간접적인 방법으로’ ‘거꾸로’ ‘반대로등등에 따라서 기획연출을 한다고 어떤 곳의 빈곤이나 추위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부를 하고 인류의 사회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부를 하는 것 등등과 같이 정희득을 도와야 할 의무가 있으나 그렇게 하기 싫어서 정희득을 상대로 적대적인 표적을 삼고 있는 무리들이 알아야 할 것은 그런 행위가 선행이 아니고 그런 행위가 다른 사람을 배신하는 것이고 그 사람에게 임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일을 배신하는 것이고 정희득의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고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해치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일까지 방해하고 해치는 것이 되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최소한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발생하게 될 일은 이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것과 같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참고. 1970년경에 몇 가지 종류의 기부금에 대해서 천문한적인 기부금이란 말을 언급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앞의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서 앞의 기부금 등을 반증하는데 이용하면 그 행위가 말만의 행위일지라도 범죄가 되고 그 범죄는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사명자도 그 죄를 사해줄 수 없는 범죄가 됩니다. 왜 그럴까요?


 


전적으로 비지니스 기준에서 고려할 때 아무리 영화가 잘 제작되었고 재미 있다고 해도 대한민국에서 1000만명 이상의 관객이란 것이 이해될 수 있는 수치일까요?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책을 집필하는 중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인터넷을 통해서 구매하여 보게 된 500편 정도의 영화로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나 정희득이 제작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영화나 정희득이 집필하여 출판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책을 대신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그 내용이 종교나 정치에 관한 것으로서 아무리 시나리오가 좋고 영화가 잘 제작되었고 재미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인데 그럴까요? 영동교회나 사랑의 교회의 일은 다른 교회에서 대신할 수가 있고 영동교회나 사랑의 교회의 목사의 일도 다른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대신할 있지만, (참고. 앞의 사실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등과 같은 종교인으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종교인으로서 사명을 행해야 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은 그것이 사실이라면 영동교회나 사랑의 교회가 대신할 없고 영동교회나 사랑의 교회의 목사가 대신할 수가 없고 정희득 본인이 직접 해야 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 내용에서 확인될 있는 사실입니다. (참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기획연출을 한다는 기획연출단체의 일에 협조를 하는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기독교인이나 기독교 단체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는 마치 그것이 누군가의 기획연출의 결과이거나 누군가의 쇼이거나 마치 귀신(Ghost: Spirit) 일이라도 되는 것처럼 왜곡하고 대신에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다고 이런 저런 일을 하는 것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과 일체 무관한 것이고 정희득이 부탁을 것도 아니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말씀이나 예언과도 일체 무관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기획연출에 협조를 한다고 이런 저런 일을 도모하는 것이라면 2005~2015 무렵에 발생할 것으로 1969년경에 예언된 하늘의 하나님(Spirit) 예언이 실제로 동안 발생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는 기획연출단체나 어떤 기독교인이나 어떤 기독교 단체에서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자체를 반증하거나 부정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1969년경에 예언된 것으로서 2005~2015 무렵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하나님(Spirit) 예언이 실제로 동안 발생하고 있으면 때에는 종교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도 기획연출단체나 어떤 기독교인이나 어떤 기독교 단체에서 해야 일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는 마치 그것이 누군가의 기획연출의 결과이거나 누군가의 쇼이거나 마치 귀신(Ghost: Spirit) 일이라도 되는 것처럼 이런 저런 말이 있었던 것은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일이 아니니 다른 사람들이 직접 없어도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계획에 따라서 발생하는 것이고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사람의 영혼(Soul)의 일로서 잘못 알고 있거나 귀신(Ghost: Spirit) 일로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그런 말도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197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선지자로 세운 어린 아이 또는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이민자나 외국인에게 대한민국의 종교단체의 일을 맡긴 사실도 없었고 대한민국의 정치단체의 일을 맡긴 사실도 없었고 물론 종교인이 될 수 있거나 정치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한 사실도 없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러나 이민자나 외국인도 대한민국의 종교인이나 정치인의 일에 후원회 등으로서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하는 말은 했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고 이민자나 외국인도 대한민국의 종교인이나 정치인이 되는 것에는 차별이 아닌 어떤 조건을 두는 것으로 말을 했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기부금이 지급된 1970년경과 그 기부금이 전달되어야 할 2005~2015년 무렵 또는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으로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으로서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으로 책을 집필하게 될 것이라는 2005~2015년 무렵의 시간 차이를 이용하여 과학기술단체, 문화예술단체, 예체능단체, 정치단체, 종교단체 등으로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을 위한 종교적인 사명의 공동체를 구성한다고 일을 꾸미고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에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일부 전용하고 있는 공무원이나 그 공무원으로부터 부탁을 받았던 공무원은 1969년경에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한 것으로 예언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고 그 결과는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된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란 책으로  확인이 가능하니 최소한 그 기부금을, 즉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기독교 단체의 전도로는 절대 전도가 되지 않는다는 단체를, 즉 학문연구단체, 과학기술단체, 문화예술단체, 예체능단체, 정치단체 등을,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전도를 하겠다는 목적으로서 앞과 같이 종교적인 공동체나 테러토리(Territory)를 구성한다고 앞과 같이 일을 계획하고 도모한 공무원이나 그 공무원으로부터 부탁을 받았던 공무원은 2005~2015년 현재는 그 일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더불어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에 의하고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을 통해서도 확인된 것에 의하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나 사명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의 결과로서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물론 자발적으로, 알고 믿거나 말거나 하는 것이고 그 결과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따라서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과 천국이나 지옥과 같은 일이 있는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강제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앞의 사실 자체는 인류의 기도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응답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을 비롯하여 인류의 다른 종교들에 의해서도 알 수 있는 사실이고 확인된 사실입니다. 그러니 1970년경에도 정희득과 기부금을 전달할 단체의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시시비비의 말이 있었고 특히 그 단체의 사람들로부터 2005~2015년 무렵에 기부금을 전달할 때에는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라는 검증 행위부터 할 것이라는 말이 있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직접 정희득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일 뿐이고 정희득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일 뿐이고 심지어 정희득 조차도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게 무엇을 바란다고 해서 그것이 그대로 통하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특히 정희득을 통해서, 무슨 일이 생기면 그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다른 사람들도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대해서 알게 하고 있는 정도이니 사람이 정희득을 상대로, 물론 기부금 등을 미끼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해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반대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의 인생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그것이 기적과 천벌로 간주될 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 여부를 사람이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특히 천벌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는 이 세상에서 대로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있고 그 결과로서 사후 세계에서 심판이 있는 것이니 사후 세계에서 확인을 하는 맞을 것이므로 기적에 대해서만 기적에 해당하는 것인지 아닌지 여부를 사람이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는 것이 맞을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2017년 지금 현재는, 1969년경에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한 것으로 예언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고 물론 앞의 말과 같은 말로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예언이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는 지금 현재는, 그 동안 정희득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 결과로서 가로챈 기부금이 있었으면 그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돌려주는 것이 당사자들과 정희득을 위한 일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50~80대 나이의 어른들로부터 아직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에 불과한 정희득에게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란 기부금이 지급된 것이 정희득과 그 종교단체의 어떤 사기 행위이거나 50~80대 나이의 어른들이 노망이 든 것의 결과로 간주를 하고 그 기부금을 되찾는다고 일을 꾸미고 있는 그 후배들이나 그 후손들은 알아야 할 것은 그게 사기 행위이거나 50~80대 나이의 어른들이 노망이 든 것의 결과가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람들에게 발생한 그런 일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이니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00년경부터 약 45년 동안 일본의 식민통치가 있었고 1945. 8. 15.일에 정치적인 일로 인하여 한반도가 분단이 되는 일이 있었고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1950. 6. 25.일부터 약 3년 반 동안은 동족 간에 전쟁이 있었던 한반도에서의 1970년 경의 일로서, 물론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로부터, 한반도에서도 한반도에서 출생한 사람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등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증거가 기록되고 그 결과로 책이 집필이 되어 출판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지원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고 박 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본인이 몇 번이고 대통령이 되어서 국가의 경제를 살리는 일이 제일 중요한 것처럼 생각될 수 있을 것이고 그 이후의 일로서 고 김 전 대통령들도 비슷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이후의 일로서 노사모, 이사모, 박사모 등의 경우도 비슷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지만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기준에서 생각하고 인류의 기준에서 생각을 하면 앞의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한반도에서도 한반도에서 출생한 사람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불경(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 등등), 사서오경, 노장사상 등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증거가 기록되고 그것에는 인류의 윤리나 도덕, 국가의 법과 같은 모습도 있을 것이라는 말에 대해서 한반도와 전통적인 종교란 말로서 불경이라고만 왜곡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 왜곡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왜곡은 사람의 일에 관한 단순한 왜곡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왜곡하는 것과 같은 것이 됩니다.


 


위에서 언급된 사실들 중 2005~2015년이 40~50세의 나이가 되는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또는 초등학교 다니는 중에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기억을 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전적으로 사람의 기억의 연상작용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아니면 누군가의 육아일기나 양육일기에 의하여 조작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아니면 정희득 본인의 일기에 의하여 조작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아니면 정희득의 말처럼 1965~1970~1976년에 정희득과 교통하면서 정희득을 통한 일을, 즉 인류가 종교적인 사명이고 하는 것을, 계획하는 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본 것으로서 정희득과 교통하는 것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어떤 경우이던 지금 이 건의 경우에는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 그 사실을 왜곡하게 되면 그것이 거짓 증거가 되는 것이고 약 3500년 전의 시대에도 사람이 그런 일을 하는 것은 거짓 증거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12. 24.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참고)


 


한글 및 영어 성경(The Bible)을 위한 인터넷 사이트


http://www.holybible.or.kr/


 


성경(The Bible) 검색을 위한 인터넷 사이트


http://www.bskorea.or.kr/


 


 


마태복음(Matthew) 23 29~39


 


29.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 가리라


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