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라클, Je m'appelle Bernadette, MIRACLE IN LOURDE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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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화의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내용은 영화 '미라클, Je m'appelle Bernadette, MIRACLE IN LOURDES, 2011'의 제작의도 등과 일체 무관한 사실이고 단지 인터넷을 통해서 영화를 구매하여 관람한 관객으로서 영화 '미라클, Je m'appelle Bernadette, MIRACLE IN LOURDES, 2011'에서 언급되고 있는 중세 기독교의 종교적인 모습에 대해서,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위해서 선택된 사람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고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근거하여 간단하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기독교의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고 불교, 유교, 도교, 단군신앙, 무당, 점쟁이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한반도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타켓(Target)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정치적인 사명을 부정하기 위해 적대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의 오해를 풀고 범죄를 막기 위한 의사 소통의 방법으로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니 혹시라도 영화의 제작, 영화의 출연자 등으로부터 그 어떤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한반도에서 및 야곱의 후손이 아닌 한민족의 사람이 및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사기 행위이거나 이단이거나 귀신(Ghost: Spirit)의 일이라고 알고 있고 그래서 그 사명을 방해하고 막을 수 있고 그 기부금, 후원금 등을 가로채서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으로 하나님(Spirit)의 복음을 전도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데 사용할 수 있고 정치인의 정치자금에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게 될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만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그 사실로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 결과는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게 될 범죄를 저지르기 쉽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인류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와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인류의 종교들 및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게 하기 위해서 끊임 없이 선지자들을 세웠고 그런데 그 선지자들을 막은 것은 결국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 사람의 지식과 학문이란 허영심과 명예욕에 사로 잡힌 제사장과 제사장 같은 사명자들이었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원망의 대상이 될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아프리카의 자연신앙이나 아메리카의 자연신앙 등도 참고할 일일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으로 비교경쟁하거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비교경쟁하거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비교경쟁을 하고 그 결과로 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것은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성경(The Bible)을 새로이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새로이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처럼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새로운 성경(The Bible)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것 등등과 같이 정희득이 책의 출판, 특히 성경(The Bible)과 관련된 책의 출판과, 관련하여 말을 것을 잘못 이해하고 또한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를, 즉 그리스도 예수에 관한 그 당시의 어떤 기독교인들의 지식을, 한반도에서 추방하고 지구에서 추방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 등등과 같이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말을 것을 잘못 이해하여 발생한 오해이고 범죄이니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불교의 것으로 이해를 하여 성경(The Bible)으로 비교경쟁하거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비교경쟁하거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비교경쟁을 하고 그 결과로 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것은 1970년경의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언행을 잘못 이해하여 발생한 오해이고 범죄이니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는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인지하기 시작하고 사람의 말을 하기 시작할 때에 생모가 아닌 사람에 대해서 엄마라고 말을 하고 남자에 대해서 엄마라고 말을 하고 생부가 아닌 사람에 대해서 아빠라고 말을 하고 여자에 대해서 아빠라고 말을 하고 심지어 엄마나 아빠라고 할 사람이 없는 경우도 그런 말을 한다고 해서 어린 아이를 바보처럼 간주하거나 어림 아이가 엄마라고 말을 한 대상을 엄마라고 간주하거나 어린 아이가 아빠라고 말을 한 대상을 아빠라고 간주하거나 부모를 모르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는 필요 없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것은, 물론 성경(The Bible)의 신명기(Deuteronomy) 33장 8~11절이나 마태복음(Matthew) 12장 50절 등에 근거하여 그런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것은, 어느 정도로 심각한 범죄일까요? 물론 성경(The Bible)의 신명기(Deuteronomy) 33장 11절을 지키고 실천하는 것 등과 같은 이런 저런 사유들로 인하여 1965~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잠을 잘 때에 허리를 발로 차는 일을 했던 자들도 그 범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한반도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사기 행위이거나 이단이거나 귀신(Ghost: Spirit)의 일이라고 알고 있고 그래서 그 사명을 방해하고 막을 수 있고 그 기부금, 후원금 등을 가로채서 불교, 유교, 도교, 단군신앙, 무당, 점쟁이의 일에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인류의 종교들에,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게 될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불교, 유교, 도교, 단군신앙, 무당, 점쟁이가 서양이 아닌 동양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불교, 유교, 도교, 단군신앙, 무당, 점쟁이 등과 같이 각 지역의 종교로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와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인류의 종교들과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그 사실로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 결과는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게 될 범죄를 저지르기 쉽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인류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와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인류의 종교들과 인류의 구원을 올바르게 알게 하기 위해서 끊임 없이 선지자들을 세웠고 그런데 그 선지자들을 막은 것은 결국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 사람의 지식과 학문이란 허영심과 명예욕에 사로 잡힌 제사장과 제사장 같은 사명자들이었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원망의 대상이 될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아프리카의 자연신앙이나 아메리카의 자연신앙 등도 참고할 일일 것입니다.
이 영화는 중세시대의 기독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이 어떻게 왜곡되어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영화일 것입니다.
물론 그런 사실은 현대 시대의 기독교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특히 프로테스탄트교(Protestant)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이란 말로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발생하게 되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막기 위한 사람의 계략 및 사탄(Satan; Evil Spirit)의 계략이 그렇게 나타났다고 보일 정도일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 가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근거한 교회를 세우려고 하는 것은 기독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나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로 왜곡되어 있는 가를 보여주는 것일까요?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진 교회를 중심으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으면서 기독교에서는 왜 그렇게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가 세워지는 것을 방해하고 막으려고 하고 그 목적으로 내부에 조직도 두고 있을까요? 기독교에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것이고, 즉 다른 말로 하면 유태교의 것이고, 과거 그리스도 예수 이전의 구약시대의 것이고 기독교의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신약시대의 것이 아닌 것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으니 기독교에서 과거에 가나안 지역과 그 주변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 등의 사명을 핍박하고 살해하게 된 것을 모방하거나 복수하려는 것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성경(The Bible)의 내용 이용하여 선지자를 사칭하는 사기꾼을 막고 특히 선지자를 사칭하여 기독교를 훼방하는 사기꾼을 막고자 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일까요?
유태교나 기독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 중 잘못된 것이 있다고 해서 그 사실만으로 유태교인이나 기독교인이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유태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 중 잘못된 것이 있으니 그 결과가 야곱의 후손들이 1500년 동안이나 그 사명을 제대로 행하지 못했고 물론 선지자 모세의 율법도 제대로 지키지 못했고 우상을 섬기는 일이 만연했고 악행이 만연했으니 BC140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으로 세워지는 것이나 제사장 국가로 세워지는 것에서 실패를 했고 그 끝에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서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었고 물론 인류의 구원에 관한 말을 다른 민족들에게도 전하게 된 것이었고 그래서 그 과정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하나의 국가가, 물론 제사장 국가를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서 성지와 그 외의 지역으로, 양분되었었고(왕 솔로몬의 사후인 BC930년경) 그 양분된 국가가 차례로 천벌을 받아 멸망했다가(BC722년경 및 BC586년경) 다시 하나의 국가로 통합되는 일이 있었던 것이고(BC539 또는 BC516년경부터 BC430년경 무렵까지)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3장 29~39절 등에 있는 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 중 선지자와 의인으로 세운 사람들이 핍박을 받고 박해를 받는 일이 발생했고 약 2000년 전에는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이 핍박을 받고 박해를 받는 일이 발생했던 것이고 그런 일들의 결과로서 요한계시록에 의할 경우에 BC1446~BC1406년경의 출애굽의 역사 및 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는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갈 수 있었던 사람들이 매우 적었듯이 기독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 중 잘못된 것이 있으면 그 사회나 국가에서도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생기게 되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와 의인으로 세운 사람들이 핍박을 받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고, (다른 종교에게도 마찬가지의 말이지만 왜 그렇게 될까요?), 그래서 선지자의 경우에는 그 사명이 방해를 받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고 그 결과는 그런 일에 관련된 기독교인이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는데 지장을 받아서 지옥에 가게 되듯이 유태교나 기독교나 다른 종교들 뿐만 아니라 인류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은 이 세상에서의 인류의 일 중에서도 아주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불교, 유교, 도교, 단군신앙, 무당, 점쟁이의 경우도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 및 각자의 종교, 특히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 속에서의 각자의 종교, 및 각자의 종교와 인류의 구원과의 관계에 대해서 가능하면 정확하게 이해하고 알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그것으로 부족할 경우에는 정희득이 기록한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및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을 아는 것이 아주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이미 1970년경부터 어린 아이인 정희득과 어른들 사이의 대화에서 언급된 말이지만 왜 그럴까요?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볼 때에도 기독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 중 잘못된 것이 있으니 한 명의 어린 아이와, 즉 정희득과, 그 사명을 알게 된 사람들이 1970년경부터 47년 동안이나 그 사명과 인생이 시비에 걸리게 되고 인류와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와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나 국가와 애국이란 말로서 1970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러나 정희득이 ‘야호의 유래’란 책을 집필하게 되는 2005~2015년 무렵에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 후원금 등을 전용하고 가로채는 범죄가 발생하게 되고 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서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기 위한 범죄가 과거부터 아주 조직적으로 발생했고 그래서 회사의 급여, 금융회사의 예적금, 기부금, 후원금 등에 범죄가 발생했듯이 유태교나 기독교나 다른 종교들 뿐만 아니라 인류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은 이 세상에서의 인류의 일 중에서도 아주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프린트 스크린(Print Screen) 된 사진을 업로드 하는 중에 장애가 발생했으니 사진을 볼 때 참고할 일입니다. 혹시라도 기독교의 잘못, 즉 기독교의 2000년 동안의 비밀을, 은폐하거나 또는 기독교에서(?) 모르고 있거나 허락하지 않은 자료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란 말로서 인터넷의 블로그에 업로드 하는 것을 막는다고 정희득이 영화를 보는 도중 프린트 스크린(Print Screen)한 사진에 컴퓨터 기술로 에러를 유발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그 범죄가 컴퓨터 기술로 원격으로 발생했다고 해서 완전범죄가 되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의 이름에 대해서 이00, 김00, 정00 등으로 잘못 알고 있었다고 해서 완전범죄가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스스로를 속일 수 있다고 해서 속일 수 있는 완전범죄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 행위는 자신의 영혼(Soul)에 잘 기록이 되어 있고 그 결과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그 영혼(Soul)에 기록된 행위로 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특히 앞의 행위 자체는 사람의 컴퓨터 기술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이니 사람 간의 범죄와 다르고 그리스도 예수도 그 죄를 사해주기 어려운 범죄이므로 그 행위에 대해서 철저히 회개를 하고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 후원금 등에 대해서는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 영화는 존재론적인 본질상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그러니 21세기의 최고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인류 중 누군가를 통해서, 즉 야곱의 후손들,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 이사야, 예수, 마호메트, 석가모니,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영화 '미라클, Je m'appelle Bernadette, MIRACLE IN LOURDES, 2011'의 주인공 등과 같은 사명자를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사람에게 영혼(Soul), 즉 하늘의 신(Spirit)과 같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영적 존재(Spiritual Existence)인 영혼(Soul), 및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일이 그 사명을 받들고 도와야 할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에 의해서 및 그들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의해서 어떻게 왜곡되고 있는가를 잘 보여주는 영화일 것입니다. 유태교의 제사장들이나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의 무엇에 대한 앙심이나 시기나 질투일까요? 선지자에 대한 앙심이나 시기나 질투일까요 아니면 대체로 유태교의 제사장들이나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선택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즉 유태교의 제사장들이나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의 기준에서 보면 사명자도 아닌 다른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선택되는 것에 대한 앙심이나 시기나 질투일까요? (참고. 영화 '미라클, Je m'appelle Bernadette, MIRACLE IN LOURDES, 2011'의 주인공에 대해서 영화의 내용에 근거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로 말을 하고 있지만 특정한 순간의 그런 현상 정도는 종교단체의 신도나 종교단체의 종교인이 되려는 사람에게도 간혹 발생할 수 있는 일로서, (왜 그럴까요?), 영화 '미라클, Je m'appelle Bernadette, MIRACLE IN LOURDES, 2011'의 주인공의 나머지 인생에 대해서 알지 못하니 그렇게 단정을 짓기는 어려울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에 등장하는 기독교의 신부, 수녀 등에 의해서 및 영화에 등장하는 국가기관의 경찰관, 검찰관 등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사명이 왜곡되고 있어 보이고 또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경부터 2017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도 그 때부터 기존의 종교단체나 어떤 정치단체에서 그렇게 처리해서 토사구팽시키고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만 전용하려고 이런 저런 기획연출이 발생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 그렇게 간주를 해서 말을 한 것이므로 그런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해서 오해가, 즉 종교단체의 신도나 종교단체의 종교인이 되려는 사람에게도 간혹 발생할 수 있는 특정한 순간의 그런 현상으로 인하여 마치 선지자가 된 것으로 알고서 예언이나 계시를 남발하거나 기존의 종교단체의 행위를 비난하고 비판하고 저주하는 것과 같은 일을 저지르게 되는 일이, 발생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영화 '미라클, Je m'appelle Bernadette, MIRACLE IN LOURDES, 2011'에서 주인공에게 발생한 일로서만 판단을 했을 때에 만약에 영화 주인공의 행위에 대해서 기독교 등으로부터의 간섭이나 시비가 없었으면 어느 정도는 계속적으로 영화의 주인공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일이 발생할 수 있었을 것이니 그와 같이 말을 하는 점도 있습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사명에 필요하여 사명자로 세운 사람에 대해서 기독교에서 사람의 지식과 방법으로, 즉 성경(The Bible)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과 방법에 근거하여, 제사장 같은 사명자로 개종시켜 교육을 시키고 훈련을 시킨다고 하는 것이 어느 정도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되게 알고 있는 일이고 어느 정도로 무례하고 무식한 신성모독의 일일까요? BC1446~BC1406년의 출애굽의 역사 및 BC140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에서는 앞과 같은 일을 하지 않았지만 그 대신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선택하여 세운 사명자의 사명을 성경(The Bible)에 대한 유태교의 잘못된 지식으로 부정하거나 반증하여 배척하거나 추방하는 일을 했었는데 기독교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통하여 그 행위가 저주 받을 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그런 행위에 대해서는 마태복음(Matthew) 23장 29~39절 등에서 저주의 말을 하고 있는데 기독교 내부에서, 즉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서는 제대로 이해를 하여 수용을 하지 못하고 과거에 야곱의 후손들이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선지자를 상대로 행한 범죄를 그대로 모방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심지어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28절을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선지자 사이의 계급이나 서열로 이해를 하고 있고 그렇게 해서 지능적으로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고 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고 있으면서 마치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과거의 유태교의 제사장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처럼 말을 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더불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언급을 하면 정희득의 경우에는 그 사명을 증거한다는 말로서 기독교의 교회와 같은 교회를 세우려고 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국가적인 차원에서 종교 개혁을 해서 기존의 교회의 숫자를 줄일 수 있으면 줄이려고 할 것이고 그 대신에 국가적인 차원에서 국민 및 인류의 구원에 맞도록, 물론 유태교나 기독교와 같은 특정한 종교가 중심이 아닌 기존의 종교들을 포괄하여, 종교단체를 세우고 종교단체다운 종교단체를 세우려고 할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이 영화는 BC140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제사장의 세력이 커지고 강해지고 왕의 세력이 커지고 강해지면서 발생한 일이었지만 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의 그 끝 부분에 야곱의 후손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이 발생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사명자들이,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들이, 오히려 그 사명자들의 말을 받들고 도와야 할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에 의해서, 즉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들에 의해서, 및 그들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의해서 어떻게 왜곡되고 있고 그 결과로 어떻게 핍박을 받게 되는가를 잘 보여주는 영화일 것입니다. 유태교의 제사장들이나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의 무엇에 대한 앙심이나 시기나 질투일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민족 전체의 일로서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을 했고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을 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는 모세의 율법을 부정하는 것이 곧 사형에 해당하는 것이니 BC140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있었던 일로서 무식한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한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왕 등으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선지자에게 발생한 핍박은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3장 등에 잘 나타나있듯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무식함으로 인해서 선지자에게 발생한 핍박은 영화 '미라클, Je m'appelle Bernadette, MIRACLE IN LOURDES, 2011' 등에서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로 그 사명을 행한다고 하는 사명자가, 즉 그 사명 중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나 천벌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하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가, 유태교의 제사장들이나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에 의해서 핍박을 당하고 살해를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이해되지 않고 물론 그 범죄를 막기 위한 천벌이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나 선지자 여호수아의 사명 때나 사사들의 사명 때나(사사란 말은 대체로 선지자 여호수아의 사명 이후부터 선지자 사무엘의 사명 이전까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사명자들에 대해서 붙여진 호칭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베드로의 사명 때처럼 발생하지 않는 것이 결코 이해하기 쉽지 않은 일일까요?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가나안 지역의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그 외 지역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진 교회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로 직접 그 사명을 행한다고 하는 사명자를, 즉 그 사명 중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나 천벌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하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를, 사람의 사기 행위나 귀신(Ghost; Evil Spirit)의 일이나 사탄(Satan; Evil Spirit)의 일로서 왜곡을 해서 핍박을 하고 살인을 할 수 있는 것이 결코 이해하기 쉽지 않은 일일까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로 그 사명을 행한다고 해서 기적이나 천벌이 사람의 생각처럼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선지자의 욕구나 분노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참고. 1970년경의 일로서 인류에게 앞의 사실을 설명해주고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주 어린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통해서 보여준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특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대해 이 세상에서 심판을 하는 것과 같은 천벌은 더더욱 사람의 생각처럼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선지자의 욕구나 분노대로 발생하는 것이 더더욱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은 대체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이루고자 하는 사명을 이루는데 필요하게 발생하는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판단과 목적으로 발생하는 것이고 기부금 등을 조건으로 내세운 사람의 검증 행위나 기획연출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적의 발생에 대한 앞의 말이 천지와 인류를 창조했고 홍해를 갈랐고 민족 간의 전쟁에서도 승리를 이끌었다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아닌 성경(The Bible)에 대한 사람의 지식과 형식과 격식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등으로부터 핍박을 받고 살해를 당할 수도 있는 것에 대한 핑계나 변명의 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충분히 사실로 이해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된 사람의 범죄적인 사실은 사람의 본성과는 일체 무관한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이해될 수 있을 것이고 그래도 이해되지 않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를 참고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의 BC1446~BC1406년의 출애굽의 역사 및 BC140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역사 및 특히 선지자들의 활동을 보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로 직접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사명자가,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게 되면 그 사실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기적 등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는 것이고 그러나 그 사명은 사명자마다 다른 것이니 서로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새로운 선지자들에게 앞선 선지자들에 대해서 가르치고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선지자들이 앞선 선지자들의 사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 그 사명도 아니고, (문장 끝에 있는 ‘참고 1’을 참고 바랍니다.), 그리고 그 증인이 될 사람들이 꼭 유태교의 제사장들이나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인 것은 아니고 물론 유태교도나 기독교도인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인데, (문장 끝에 있는 ‘참고 1’을 참고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1970년경부터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을 상대로 그런 사실들로서 문제를 삼고 있고 있고 특히 한반도가 마치 BC1406~AD586년경의 가나안 지역이고 대한민국의 신부와 수녀와 목사와 전도사와 신학자들이 마치 BC146~AD586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레위의 후손이라도 되는 것처럼 자신이 기도를 해서 응답을 받는 것으로서 확인하려고 했으니 문제가 되고 있고 오해가 되고 있을 뿐이고 그러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하면 유태교의 제사장들이나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은 그 선지자가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과 그 필요한 것을 어떻게 도와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사람의 상식으로도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도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1970년경에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만난 50~80세 무렵의 어른들로부터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천문학적인 기부금(1억평의 땅 등등)을 주고 거액의 후원금(250~350억원)을 주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던 것인데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 외에 사람의 기준에서는 어떤 이해관계들이 있었을까요?), 기계나 로봇 같은 그들의 논리의 기준에서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선지자의 사명과 기적과 천벌의 발생을, 이해를 하고 있으니 선지자에게 필요한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두 이루어줄 것이라고 왜곡하고 있고 1970년경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로서 예를 들면 1970년경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앞선 종교인을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로 전도되지 않거나 부처 석가모니로 전도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라고 말을 하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다른 종교들의 시조들과 같은 사명이라고 말을 하고 그러니 선지자가 사명을 행할 때에 필요한 것 중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미래의 일도 예정되어 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고 사람의 물질의 개념이나 사람의 방식으로 활동을 하지 않는 것 같으니 다른 사람들이 돕고자 해도 도울 것이 없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협력하고자 해도 협력할 것이 없을 것이고 그런데 선지자도 사람이니 사람으로서의 선지자의 활동에 필요한 것이 있으므로 그것은 사람이 도울 수 있을 것이니 다른 사람들이 도울 수 있는 것은 정희득이 스스로 생계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때까지 그것을 돕는 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이고 미래에 정희득이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을 집필하여, 물론 사람의 교육과 훈련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책을 집필하여,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발생한 곳에 그것을 증거하는 조각을 하는 것에는 사람의 돈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니 정희득에게 많은 돈을 기부금으로 주는 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이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사실로서 믿을 수 있고 기도로서 그 응답을 받고자 하는 사람에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알리는 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이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한 시비로서, (참고. 누가 증인이 될 수 있을까요? 40~50세의 연령대의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할 무렵이나 초등학교 다닐 때에 있었던 대화해서 상세하게 기억을 해서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의 기억력의 기준에서는 어떻게 이해될 수 있을까요? 쇼나 거짓말이나 조작으로 이해될 수 있을까요? 만약에 앞의 경우가 쇼나 거짓말이나 조작이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수사를 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정희득에게 필요한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두 이루어줄 것이라고 왜곡하고 있고 그래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즉 어릴 때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해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을 집필할 것이라고 예언된 시간인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이루어주는 기적을 검증하고 기부금 등을 도둑질한 사람들에게 천벌이 발생하는 것을 검증한다고 사람들을 동원하여 사람을 에워싸고 분노만 자극하는 일을 할 수가 있으니 영화 '미라클, Je m'appelle Bernadette, MIRACLE IN LOURDES, 2011'에서 영화의 주인공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일이, 즉 영화 '미라클, Je m'appelle Bernadette, MIRACLE IN LOURDES, 2011'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이, 유태교의 제사장들이나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로부터 너무나 당연한 듯이 발생한 것이 그렇게 이상한 일이 아니고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유태교의 제사장들이나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의 무엇에 대한 앙심이나 시기나 질투일까요? 유태교의 제사장들이나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도 사람이니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과 유사할 것이지만 그래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유태교의 신전의 제사장이나 기독교의 교회의 제사장으로서 세워진 사명자들인데 그 사명자들로부터 선지자를 상대로, 1970년경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경우로 말을 하면 정희득을 대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적대적인 감정은 무엇에 대한 앙심이나 시기나 질투일까요?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기억을 하여 말을 하게 되는 기부금, 후원금 등은 1965~1970년경에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 인하여 이미 1970년경에 50~80세 무렵의 어른들로부터 정희득에게 지급된 것이고 지금은 그것을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시기라서 그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또한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란 말로서 기독교의 어떤 교회에 어떤 자리를 요구하는 것도 아닌데 대한민국에서 기독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들로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적대적인 감정은 무엇에 대한 앙심이나 시기나 질투일까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을 보더라도 레위의 후손들 중 일정한 나이가 된 남자들이, 교대로, 세습을 해서,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던 제사장의 수와 세력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특정한 목적으로서 선택하여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선지자의 수나 세력은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다른 민족에서의 일로서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수와 세력이나 선지자의 수와 세력은 더더욱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1965~1970~1976년도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어린 아인 정희득이 누군가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여행을 해 본 결과 그 당시에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한 사람은 어린 아이인 정희득 혼자 뿐이었고 물론 전 세계를 다니며 전도를 하다가 대한민국에 온 유럽인 선교사의 말에 의할 경우에도 지금 현재 지구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한 사람은 대한민국에 있는 정희득이 유일한 경우라고 말을 했으니 그 수나 세력은 비교란 말조차 사용할 것이 아닌데도 대한민국에서 기독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들로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적대적인 감정은 무엇에 대한 앙심이나 시기나 질투일까요? (참고 1.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이 앞선 선지자들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이 민족의 일로서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했고 그 사명에 대한 기록이 국가의 역사에 대한 기록처럼 명확하게 기록되어서 보관되고 있고 구전으로 전래되고 있으니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그 민족의 선지자들에 대해서 아는 것이 곧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아는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을 알고 지키는 것이고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알고 지키는 것으로서 다른 민족에서 각 민족의 역사와 역사적인 인물에 대해서 아는 것보다 더 확실하니 그럴 수 있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12 제자들의 경우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 마치 그 사명인 것처럼 보이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12 제자들의 경우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 사명이 발생을 했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의 예언처럼 그리스도 예수의 사망 및 부활 및 승천과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이어 받아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었으니 그렇게 보이는 점이 있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야곱의 후손들의 민족의 일로서 및 국가의 일로서 발생했으나 야곱의 후손들로부터는 그렇게 인정을 받지 못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12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에게 알리고자 했고 그것이 주요 사명이었으니 그렇게 보이는 점이 있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 중에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새로운 계획이 있고 야곱의 후손들이 자손대대로 민족의 일로서 해야 할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들이 그 사명으로서 해야 할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다른 인류의 구원의 기준에서, 즉 종교적인 사명자가 아닌 보통의 사람의 구원의 기준에서, 구원에 필요한 말이 있어서 그리스도 예수의 12 제자들이 그 사명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에게 그것을 알리고자 했으니 그렇게 보이는 점이 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12 제자들의 사명도 기본적으로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란 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말씀을 위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고 그런데 그리스도 예수의 12 제자들의 사명도 선지자 모세나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 등의 선지자와 마찬가지로서 그 사명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인 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 전적으로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해서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해야 하는 제사장의 사명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을 위주로 기독교의 교회에서 그 사명을 행해야 하는 제사장, 즉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의 사무엘상(1 Samuel) 1장 17절이나 22장 15절 등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제사장의 의무 중에서는 신전에서,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을 충실히 지키는 자 중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과 구원을 받고자 신전을 찾는 야곱의 후손을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기도로 묻고 그 응답을 받는 것도 있었으나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의 사명이 본질적으로 서로 다르다는 것이고 선지자의 사명이 제사장의 사명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제사장의 사명이 선지자의 사명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선지자 사무엘이 사명을 행할 때에도 선지자 사무엘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고 제사장은 신전에서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고 물론 선지자 이사야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도 선지자 이사야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고 제사장은 신전에서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고 그런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이 사명을 행할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참고 2.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도 명확하게 확인될 수 있는데 기독교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위주로 알고 있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거나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사람들 중에는 사람으로서의 영리추구나 이해관계나 직업 등으로 인하여 그렇게 된 사람들이 제법 있으니 간과되고 있을 뿐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 이사야, 예수 등과 같은 사명자들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을 받은 사람이고 그 사명자들과 동행을 했던 하늘의 신(Spirit)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고 그 사명자들의 영혼(Soul)이 그 사명자들이 살아 있을 때에 각자의 사명에 충실한 것으로 인하여 그 사후에 하늘의 신(Spirit)과 같은 존재가 된 것은 하늘의 신(Spirit)과 같은 존재가 된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 등의 내용에 근거하여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의 그 사명자의 인생을 보면 사람으로서의 인생이 없는 것과 같은 것이고, (왜 그럴까요?), 심지어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같은 인생도 없는 것이니, (왜 그럴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천지창조나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와 기독교와 목사 등의 명분으로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 후원금, 저작물, 신학 등을 도둑질 하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양아치처럼, 즉 국가에 법이 없었으면 이미 살해당했을 망나니처럼, (왜 그럴까요? 기독교의 신학자들의 무식한 논리처럼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사랑과 회개와 용서가 상징인 기독교의 사명이 아닌 ‘네 눈이 긍휼히 보지 말라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니라’가 상징인 유태교의 사명이라서 그럴까요?), 그 범죄를 벌이고 있는 곳에서 및 특히 기획연출이나 상황연출 등이 전문인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게 검증을 의뢰하는 식으로 그 범죄를 벌이고 있는 곳에서는 종교 이전에 인간이란 사실로서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서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물론 누구로부터 어떤 청탁이 있었던 그렇게 범죄를 벌이고 있는 자들도 시간이 흐름과 더불어 그 육체는 죽어서 없어지고 그 영혼(Soul)만 남아서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일만 남아 있는 것도 명확하게 알아서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인류를 대상으로 한 종교적인 발언 또는 국가의 정치적인 일에 대한 욕심이나 허영심이나 경쟁 등 무엇이 이유였던 1970년경부터 어린 아이인 정희득과의 경쟁에 미쳐서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5장 7절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그 가치를 비교경쟁하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을 기쁘게 해서 천국에 간다고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후원금 등을 전용한 삼촌과 숙모라는 사람들도 각자의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 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배상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1970년경에 어린 아이인 정희득으로부터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하게 될 것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 사명을 행하게 되는 일이 실제로 발생하여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하게 될 때에 대한민국에 종교, 정치, 과학기술,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사람들을 위한 천국을 건설해주겠다는 말과 정희득이 정치활동을 하게 되면 ‘대한민국을 새로이 건설할 것’또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건설’이라는 말에 따라서 그 이전에 대한민국에 해당 분야의 천국을 건설해서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부터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행해야 할 이유나 가치를 없애고 그 결과 정희득과 그 공동체를 전 세계로부터 내한한 예체능 단체의 사람들을 위한 일에 사용하고 물론 시골로 낙향시킨다고 기획연출한 삼촌과 숙모라는 사람들도 각자의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 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배상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서 전세계에서 내한한 정체불명의 예체능 단체의 사람들로서 대한민국의 종교, 정치, 과학기술,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지도부로 삼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을 새로이 건국한다고 기획연출한 삼촌과 숙모라는 사람들도 각자의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 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배상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장 28절에 근거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그 기부금, 후원금을 대한민국의 종교, 정치, 과학기술,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발전을 위한 희생양으로 삼는다고 기획연출한 삼촌과 숙모라는 사람들도 각자의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 후원금 등은 정희득에게 배상해야 할 것입니다.)
코란(Koran)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마호메트도 위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니 선지자 마호메트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는 자신에게 발생한 일로서 및 발생한 만큼 아는 것이고 기적도 선지자 마호메트가 직접, 그 정신적인 육체적인 능력으로, 마음대로 일으키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에 맞게끔 일으키는 것이니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의 진실성을 의심하는 자가 그 사명과 생명을 시험 들게 한다고 해서 그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니 그 모습에는 담대함도 있으나 그 반대의 모습도 있는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즉 그 시작 때에는 인류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무지한 편이었고 이 세상에 대한 지식도 미미한 편이었으니 수도, 고행 등을 통하여 하늘의 신(Spirit)이 된 것처럼 알려지게 되었고 그런 사실이 오랫동안 구전이나 문서 등으로 전해져 와서 오랫동안 그렇게 알려져 왔으니 지금의 정희득의 말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석가모니, 공자, 맹자, 노자, 장자도 위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을 받은 사람이고 단지 그 사명이 발생할 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사명자와의 관계나 사명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 방법 등에 있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사명자와의 관계는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기독교의 교회에서 제사장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등과 비슷할 것이고 그 이유 등에 대해서는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를 참고하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들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이란 민족 및 국가 내에서의 일로서 그리고 그 역사와 더불어 발생을 했으니 어느 정도 비슷한 모습이 있지만 그 시기, 사명 등으로 인하여 사명자 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사명을 행하는 방법 등에 있어서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을 고려하면 앞의 말이 궤변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인류의 종교란 기준에서 볼 때에 그 기원이 유태교로부터 시작된 것이고 그 행위 자체가 사람의 행위이니 나쁜 것만 유태교의 것을 잘 모방하는 기독교에서 살인을 할 수 있는 명분으로 삼을 수 있는 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도 위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위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그리스도 예수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을 받은 사람이고 단지 잉태 될 때에 아담이 창조된 것처럼 그러나 그 이후의 일이니 그 때와는 다르게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성모 마리아와의 관계에서 잉태가 된 것이 보통의 사람이 잉태가 될 것과 달랐을 뿐이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는 자신에게 발생한 일로서 및 발생한 만큼 아는 것이고 기적도 그리스도 예수가 직접, 그 정신적인 육체적인 능력으로, 마음대로 일으키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에 맞게끔 일으키는 것이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의 진실성을 의심하는 자가 그 사명과 생명을 시험 들게 한다고 해서 그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니 그 모습에는 담대함도 있으나 그 반대의 모습도 있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정희득이 지어낸 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 특히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에서, 확인이 가능한 사실입니다. 성모 마리아의 경우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기적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잉태하여 낳는 사명이 발생하게 된 것일 뿐이고 그리스도 예수와 동시대의 사명자인 세례 요한이 잉태된 것과 같지만 세례 요한의 경우에는 자녀를 잉태할 수 없는 남자와 여자에게 발생한 기적에 의해서 및 남자와 여자로서의 관계에 의해서 잉태가 되어 출생된 반면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성모 마리아와의 관계에서 기적으로 잉태되어 출생된 것이고 그러나 성모 마리아는 그것이 사명인 사람일 뿐이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장 46~50절 등과 같은 말도 있는 것이고 성모 마리아가 그리스도 예수를 잉태하여 낳았다고 해서 성모 마리아가 하늘의 신(Spirit)이 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부인이 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부와 성모와 성자라는 하나의 가족을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즉 성경(The Bible)에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에 대해서 성부라고 칭하고 마리아에 대해서 성모라고 칭하고 예수에 대해서 그리스도로 칭하고 성자라고 칭하고 있다고 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부와 성모와 성자로서 하나의 가족을 이루게 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에 대해서 성부라고 하는 것은 본래 성스러운 영적인 존재이고(Spiritual Existence) 인류를 창조해서 인류의 아버지이니 사람의 기준에서 그렇게 성스럽게 호칭을 하게 되는 것이고 마리아에 대해서 성모라고 할 때에는 이 세상의 여자로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기적으로 그 사명자인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서 잉태를 했으니 사람의 기준에서 그렇게 성스럽게 호칭을 하게 되는 것이고 예수에 대해서 성자라고 하는 것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기적으로 잉태가 되어 출생되었고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서 사명을 행했으니 그렇게 성스럽게 호칭을 하게 되는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이 세상의 사람들 중에서 그 사명자를 세울 때에는, 즉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아니라고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를 세울 때에는,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가족관계, 동족관계, 이해관계, 감정, 인정 등과 무관하게 전적으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기준에서 그 사명을 행할 사람이 필요한데 그 사람을 선택할 때에 그냥 평범하게 남자와 여자의 관계로 태어난 사람들 중에서 선택을 해서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세례 요한처럼 자녀를 출생할 수 없는 남자와 여자에게 기적으로 자녀를 잉태시키고 출생시켜서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고 그리스도 예수처럼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이 세상의 여자와의 관계에서 기적으로 자녀를 잉태시키고 출생시켜서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 말이 생긴 것일 뿐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도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사람 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사람의 영혼(Soul)은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선택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특히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와의 관계에서, 그 사람에게 아들이나 자녀라는 말이 사용되는 것은 본래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창조된 것이나 하늘의 하나님(Spirit)에 의해서 사명자로 선택된 사람이 태에서부터나 어릴 때부터 사명자로서 양육되고 하늘의 하나님(Spirit)과의 교통의 관계에서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 등에 의한 비유적인 표현일 뿐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선택한 사람이, 물론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성모 마리와 그리스도 예수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족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한 것으로서 기독교에서 오랫동안 시시비비의 논쟁이 있었고 특히 기독교 중에서도 카톨릭교에서 오랫동안 시시비비의 논쟁이 있었던, (왜 그럴까요?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는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이고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가 아닌데도 인류 중에서 누군가가 그 사명자가 될 때에는 유태교의 제사장과는 다르게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 중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사람이 사명자가 되는 것이고 그런데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부터 발생하게 된 사유 및 그 이후 각 지역이나 각 민족에서의 이런 저런 사유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 이후 역사가 흐르면서, 특히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1000년이 지난 후에는 더욱 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이 마태복음(Matthew) 11장 13절 등에 근거하여 선지자를 배척을 했고 심지어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28절 등에 근거하여 무시를 했고 그래서 중세시대에는 마녀 사냥과 같은 말도 생긴 것이고 지금 현재는 선지자는 없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만 있는 것처럼 왜곡되어 있고 유태교에서도 선지자 모세 이후 그 역사가 흐르면서 제사장이나 왕 등이 선지자를 배척을 하고 핍박을 하는 일이 있었으니 제사장조차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게 된 것입 바 그렇게 된 것입니다), 성부(영어로는 God the Father로 되어 있음)와 성령(영어로는 God the Holy Ghost로 되어 있음)과 성자(영어로는 God the Son로 되어 있음)에 대해서 조금 언급을 하면 앞에서 언급된 성부(God the Father: Holy Spirit)라는 말은 하늘의 하나님(God the Father: Holy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하나님(God the Father: Holy Spirit)에 해당하는 말로서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이고 그래서 인류의 아버지라고 불리기도 하고 성경(The Bible)에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로 시작하는 기도문도 있는 것이고 그리고 앞에서 언급된 성령(영어로는 God the Holy Ghost로 되어 있음)이란 말은 하늘의 하나님(God the Father: Holy Spirit)에 대한 존재론적인 본질의 기준에서의 말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the Father: Holy Spirit)에 대해 존재론적인 본질의 기준에서의 말을 하면 영적인 존재(Spirit)이고 영적인 존재(Spirit)에는 성령(Holy Spirit)과 악령(Evil Spirit)이 있는데 그 중에서 성령(Holy Spirit)이고 사탄이나 마귀(Satan: Evil Spirit)로 불리는 영적인 존재(Spirit)는 악령(Evil Spirit)이고 앞에서 언급된 영적인 존재(Spirit) 또는 영(Spirit)이라는 의미는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 중에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존재, 즉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말을 하면 비물질적인 존재에, 대한 말이고 특히 살아 있는 존재에 대한 말로서 영적인 존재(Spirit)에는 성령(Holy Spirit)과 악령(Evil Spirit)이 있고 악령(Evil Spirit)에는 사탄이나 마귀(Satan: Evil Spirit) 등으로 불리는 존재가 있고 성령(Holy Spirit)에는 하나님(Holy Spirit)과 하나님(Holy Spirit)의 사명을 받는 천사님(Holy Spirit)이 있고 천사님(Holy Spirit)은 하나님(Holy Spirit)의 사자(Holy Spirit)라고도 하고 하나님(Holy Spirit)과 천사님(Holy Spirit)이 모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및 인류에게 나타나지만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 선지자에게 임해서 동행하거나 선지자와 하늘에서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돕는 일을 하는 성령(Holy Spirit)은 주로 천사님(Holy Spirit)에 해당하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 언급된 성령(Holy Spirit) 중에는 하나님(Holy Spirit)인지 천사님(Holy Spirit)인지 구분이 모호한 경우가 있으니 참고해야 할 일일 것이고 앞에서 언급된 성자(영어로는 God the Son로 되어 있음)라는 말은 그리스도 예수에 해당하는 말로서 그리스도 예수는 잉태가 될 때에 사람인 성모 마리아가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Holy Spirit)의 능력으로 잉태를 하게 되었지만 출생할 때에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Soul)으로 출생되었고 더불어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을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보내신 성령(Holy Spirit)이 임했고 하늘에서도 천사들(Holy Spirits)이 동행하고 있었으니 성자(영어로는 God the Son로 되어 있음), 즉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이해를 할 때에는 잉태 될 때에 하늘의 하나님(Holy Spirit)의 능력으로 잉태된 것과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아들이라고 일컬음을 받는 것과, (참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도 잉태나 성장 시에 하늘의 하나님(Spirit)과의 관계가 형성되었고 양육을 받았으니 그런 사실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아들이라고 일컬음을 받았고 야곱의 후손들 전체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아들이라고 일컬음을 받았고 앞의 사실은 인류가 창조된 것과는 의미가 다른 것입니다.), 출생할 때에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Soul)으로 출생했고 그래서 사람으로 성장을 한 것과 사명을 행할 때에는 하늘의 하나님(Holy Spirit)이 보내신 천사들(Holy Spirits)이 안과 밖에서 동행하면서 도우니 기적 등으로 사명을 행할 수 있었던 것과 제사장들에 의해서 살해된 후 부활될 때에는 하늘의 하나님(Holy Spirit)의 능력으로 부활되어서 승천된 것을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성부(영어로는 God the Father로 되어 있음)와 성령(영어로는 God the Holy Ghost로 되어 있음)과 성자(영어로는 God the Son로 되어 있음)에 관련된 앞의 사실에는 최초에 성부(영어로는 God the Father로 되어 있음)와 성령(영어로는 God the Holy Ghost로 되어 있음)과 성자(영어로는 God the Son로 되어 있음)와 삼위일체 등의 말을 했던 사람들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지식이 있을 것이고 그 외의 여러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이 각자의 신학의 기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있을 것이니 이런 저런 의미가 섞여 있어서 상당히 복잡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전적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성부(영어로는 God the Father로 되어 있음)와 성령(영어로는 God the Holy Ghost로 되어 있음)과 성자(영어로는 God the Son로 되어 있음)를 이해하면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13장 1~2절에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 2. 이스라엘 자손 중에 사람이나 짐승이나 무론하고 초태생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이는 내 것이니라 하시니라’라는 말이 있는 것을 고려하거나 신명기(Deuteronomy) 33장 8~10절에 ‘8. 레위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주의 둠밈과 우림이 주의 경건한 자에게 있도다 주께서 그를 맛사에서 시험하시고 므리바 물 가에서 그와 다투셨도다 / 9. 그는 그 부모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내가 그들을 보지 못하였다 하며 그 형제들을 인정치 아니하며 그 자녀를 알지 아니한 것은 주의 말씀을 준행하고 주의 언약을 지킴을 인함이로다 / 10. 주의 법도를 야곱에게, 주의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가르치며 주 앞에 분향하고 온전한 번제를 주의 단 위에 드리리로다’와 같은 말이 있는 것이나 그 결과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들이 전적으로 가나안 지역의 신전에서 제사장이나 신전의 관리자 등으로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일을 할 사명자로 선택이 된 것을 고려하거나 시편(Psalma) 2장에 '1.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4.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라는 말이 있는 것을 고려하거나 마태복음(Matthew) 12장 46~50절에 ’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3)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3)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3)동생들이냐 하시고 /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3)동생들을 보라 /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와 같은 말이 있는 것을 고려하거나 마태복음(Matthew) 20장 28절에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와 같은 말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앞에서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정희득만의 지식이나 궤변이 아닐 것이고 누구나 유사하게 이해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지식일 것이니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를(?) 자칭하는 기획연출단체에서 전통, 정통, 역사, 신학이란 말로서 정희득을 상대로 살인멸구하는 범죄를 계획하고 그래서 그 목적을 위해 1970년경부터 47년 이상이나 인의장벽을 구축하여 감시와 관리와 통제를 하려고 할 것도 아니고 그 가운데 사건사고를 유발하려고 할 것도 아니고 감정을 자극하고 폭력을 유발하여 범죄자로 엮거나 폭력을 이용하여 사건사고를 유발하려고 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특히 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그러나 실제로는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말로서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 후원금, 저작물, 신학 등만 가로채고 전용하는 범죄를 계획할 것도 아니고 그 목적으로 전 세계로부터 불러들인 품생폼사하는 사람들을 대한민국의 종교단체 등 이곳저곳에 배치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천지창조나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와 기독교 등의 명분으로 그렇게 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라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실제로 사실이라고 하면 정희득을 상대로 죽은 자, 장애인, 환자 등을 동원하거나 심지어 정희득이나 그 친인척 등을 상대로 죽이거나 장애를 유발하거나 질병을 유발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이 마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것처럼 왜곡될 수 있는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대로 발생하고 그 가운데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지 사람이 기부금 등을 미끼로 해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기획연출 하는 것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만 제대로 읽어 보고 제대로 이해를 해도 알 수 있는 사실이고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의 경우에도 이미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의 양육자나 정희득 등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들이 있었고 그 예언된 것들이 1970년경부터 발생하기 시작해서 2017년 지금 현재까지 발생하여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의 양육자나 정희득 등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들에 대한 증인들은 어디에 있고 누가 찾을 수 있을까요? 앞의 말이 이미 47년 정도의 시간이 지난 것을 이용한 헛소리나 거짓말일까요 아니면 물증으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일까요?
그리고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사람이 영화 '미라클, Je m'appelle Bernadette, MIRACLE IN LOURDES, 2011'의 주인공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이름을 묻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일까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야곱 등의 일을 모방하여 그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기독교와의 관련성을 명확하게 하고자 한 것일까요?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사람은 문맹인 영화 '미라클, Je m'appelle Bernadette, MIRACLE IN LOURDES, 2011'의 주인공이 말을 한 ‘케 소이 에라 이마큘라다 콘셉시유’란 말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이름이라고 알고 있을까요 아니면 성모 마리아에 대한 증거나 그리스도 예수와의 관련성에 대한 증거나 기독교와의 관련성에 대한 증거라고 알고 있을까요? 영화 '미라클, Je m'appelle Bernadette, MIRACLE IN LOURDES, 2011'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시대의 프랑스에서의 일로서 왜 문맹인 어린 여자에게 그런 일이 발생을 했을까요? (참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이 그 사명을 받들고 도와야 할 제사장 그룹에 의해서 배척을 당하고 민족을 구원한다는 명분으로 살해를 당했으나 그 살해된 시신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의 예언처럼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부활되어졌다고 해서 그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예언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는 중 죽거나 살해되었을 경우에는 그 시신이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처럼 부활되어지는 것이 아니었고 각자의 사명에 따라서 각자의 사명 중 죽음이 발생하게 되었듯이 영화 '미라클, Je m'appelle Bernadette, MIRACLE IN LOURDES, 2011'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시대의 프랑스에서 문맹인 여자 아이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을 했다고 해서 그 이후에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아니라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꼭 문맹인 사람에게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꼭 여자에게 발생하는 것도 아니니 그런 사실이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왜곡하고 그 결과로 그 일을 방해하는데 악용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이 이루어져 그 사명이 발생한 순수한 소녀에게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라는 사람이 그 소녀의 미래나 인생과 관련하여 보여 주는 태도나 훈계를 하는 내용을 보면, 즉 ‘네가 아닌 게 되려고 하지 말고 네 자신이 되라’라고 말을 하는 태도를 보면,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 이후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그 사명자들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당신이 선지자 모세가 만났고 그리스도 예수가 만났다고 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직접 교통하는 일이 있었고 그래서 기독교에 그 말을 전하는 사명이 발생했다고 해도 기독교에서는 내가 교황이고 추기경이고 신부이고 수녀이거나 또는 내가 목사이고 전도사이고 내 구역에서는 내 말이 곧 법이고 내 말에 따라서 당신의 인생이 기독교로부터 도움을 받아서 펴일 수도 있고 아무런 도움도 못 받고 내 구역 밖으로 나가서 비비꼬일 수도 있으니 당신이 앞의 사실로 인하여 교만해지지 말고 최소한 내 앞에서는 나를 따르고 사명자나 내 아래에 있는 사명자처럼 겸손하라는 의미일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발생할 때에는 그 사실에 대해서 이 세상의 사람이, 물론 종교인이나 신도이던 아니면 종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반인이던, 사심이나 이해관계 없이 알고자 하면 비록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이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는 존재라고 해도 사람은 사람의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존재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그 사람과의 관계는 그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니 그런 사실을 아는 것이나 그런 사실을 사실로 아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고 또한 이미 성경(The Bible)에서도 증거되어 있듯이, 즉 BC1446~AD100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증명되어 있듯이, 이 세상의 사람이 21세기의 최고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은 그렇게 아는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이 사람의 기준과 방식이란 말로서 기적과 천벌의 발생을 실험을 하고 검증을 해서 아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즉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등과, 불교의 스님과 유교의 유학자와 도교의 도학자의 경우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기적이란 말처럼 발생해도, 즉 죽은 자가 살아나는 일이 있거나 장애가 치료되는 일이 있거나 질병이 치료되는 일이 있거나 여타의 현상이 있어도, 그 사명이 발생한 것에 대한 증거나 그 사명에 확신을 주기 위해서 발생하는 것일 뿐이고 선지자가 특정한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발생하는 것처럼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니 두 사명 사이에는 그런 것으로 인하여 시시비비에 휩쓸릴 것이 없는데도 왜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사람이 영화 '미라클, Je m'appelle Bernadette, MIRACLE IN LOURDES, 2011'의 주인공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이름을 물어야 했고 그 결과를 얻기 전까지는 불신을 하는 모습을 보였을까요? 이렇게 우스운 일의 이유가 무엇일까요?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사람이 영화 '미라클, Je m'appelle Bernadette, MIRACLE IN LOURDES, 2011'의 주인공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의 정체성을 알고 싶으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영화 '미라클, Je m'appelle Bernadette, MIRACLE IN LOURDES, 2011'의 주인공을 통해서 발생하는 일로서 알면 되는 것이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짧은 기간에도 그 증거들이 충분하게 발생하고 있었으니 그렇게 하는 것이 맞는 일일 것인데 왜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사람은 과거의 프랑스에서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나 영화 '미라클, Je m'appelle Bernadette, MIRACLE IN LOURDES, 2011'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을까요?
영화 '미라클, Je m'appelle Bernadette, MIRACLE IN LOURDES, 2011'의 주인공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교회 건축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그 주인공의 말에 대한 물증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이름을 요구했을 때에 그 주인공이 몇 차례 기도를 한 후에야 그 주인공에게 ‘케 소이 에라 이마큘라다 콘셉시유’란 말을 했는데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1965~1970~1976년도에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기독교에서 그 당시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지 물었을 때에 그와 유사한 답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 당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를 모른다고 말을 했고 심지어 어른들이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듣고 나서는 그리스도 예수도 정희득과 같은 사람처럼 보인다고 말을 했고 정희득이 본래대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면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을 했고 사람의 종교나 지식의 기준으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 여부를 확인을 하려고 일이 있었을 때에도 그 어떤 응답이 없이, 특히 사람의 지식의 기준에서의 그 어떤 대답이 없이, 정희득이 정희득의 언행이나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것에 대한 대답이라고 말을 했고 그 당시부터 최소한 2005~2015년 무렵까지, 즉 최소한 정희득이 불혹(40세)에서 지천명(50세)의 나이가 되는 시기까지, 정희득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그 결과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이 하게 되는 일을 지켜보게 되면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 등등을 사유로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거짓 증거를 하게 되고 성경(The Bible)과의 관련성을 부정하게 되고 그 결과로 그 기부금 등을 전용한 경우에도 그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러니 수습을 할 수 있는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 등에 대해서는 정희득에게 돌려줄 것은 돌려주고 배상을 해야 할 것은 배상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 행위가 그냥 사람의 잘못된 지식에 의해서 사람 간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행위가 아니고 그 즉시 천벌이 있었거나 없었거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발생하는 것이니 앞의 말들을 그냥 종교계의 헛소리처럼 생각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참고. 1945. 8. 15.일 이후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의해서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고 대통령이 될 수 있었으면서 국가의 공직선거법을 왜곡을 해서 정당의 당원이나 현직 정치인이 국가의 정치인이나 정치적인 자리나 정치적인 일을 독점하고 있는 것은 국가의 정치적인 일이라고 해서 그 행위에 대해서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의 5~10절이나 선과 악이나 옳고 그름과 같은 기준에서 판단이 될 수 없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정치 자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무관하게 전적으로 이 세상에서의 사람들의 일로서 생긴 일이라고 해서 그 행위에 대해서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의 5~10절이나 선과 악이나 옳고 그름과 같은 기준에서 판단이 될 수 없는 것이 아니고 그 행위에 대해서도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의 5~10절이나 선과 악이나 옳고 그름과 같은 기준에서 판단이 될 수 있는 것이니 그 법의 입법자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누구의 이간계가 언제 어떻게 발생을 했던 그래서 당사자들이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인지를 할 수 있었던 없었던 그 법의 입법에는 이미 1970년경부터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되어 있었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고 그 결과로 그 기부금, 후원금 등을 전용하려는 목적 등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니 그 법의 입법자는 스스로의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식을 해서 철저하게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물론 특정한 세력이나 다수의 집단의 이기주의가 아닌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맞게끔, 즉 임기를 정해두고 국민이 국민 중에서 국가를 운영하는 정치인이나 국가의 법을 입법하는 정치인을 선출한다는 정치제도에 맞게끔, 그 법을 개정을 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국민이 국민 중에서 국가를 운영하고 국가의 법을 입법할 정치인을 선출하는 것이니 그것에 맞게끔 국가의 법과 제도를 갖추어야 할 것인데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 특정한 세력이나 다수의 집단을 구성을 해야만 그렇게 할 수가 있다고 하면 그리고 기존의 정치단체 등에 소속되지 않으려는 무소속의 경우에는 그렇게 할 수 없도록 국가의 법과 제도를 갖추었다고 하면 그것은 말만 민주주의 정치제도일 뿐이고 실제로는 과거의 왕권 정치를 모방한 특정한 세력이나 다수의 집단의 이기주의일 것입니다. 국가가 없는 시대가 아니라 국가와 국가 기관과 국가의 법과 국가의 제도 등이 명확하게 있는 국가에서 국가를 운영하는 능력이나 국가의 법을 입법하는 능력은 특정한 세력이나 다수의 집단을 구성하는 것과 전혀 무관한 것이고 오히려 국가를 운영하는 사람이나 국가의 법을 입법하는 사람이 특정한 세력이나 다수의 집단을 구성하는 것은 그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해관계 등으로 인하여 공평무사하고 공정하게 그 일을 할 수 없는 장애물이 될 수가 있는데도 왜 대한민국에서는 특정한 세력이나 다수의 집단의 구성이 없으면 국가의 정치인이 되지 못하게 국가의 공직선거법을 입법을 해야 했을까요? 정당이 정치로 대한민국을 정복하려 온 외국의 세력이었을까요 아니면 국가기관의 중추세력이 일본의 식민통치나 1945. 8. 15.일의 한반도 분단 등으로 인하여 외국의 세력이었을까요 아니면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영화 '미라클, Je m'appelle Bernadette, MIRACLE IN LOURDES, 2011'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시대의 프랑스에서의 일로서 문맹인 어린 여자에게 성모 마리아가 나타난 것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을 했던 것을 악용하고 대한민국에서는 전통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여자를 통해서 무당이나 점쟁이로 발생했던 것을 악용하고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와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했으나 그 때부터 선지자 사무엘과 같은 일이 계속 발생하게 된 것이 아니라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의 선지자와 같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이 발생한 것을 악용하고 특히 어떤 사람들이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만났을 때의 어린 아이인 정희득의 특징으로서 말을 했던 '동그란 눈' '머리에 있는 나비 핀' '반곱슬머리' '단발머리' ‘뽀얀 얼굴’ ‘하얀 얼굴’ ‘시커먼 얼굴’ ‘회색의 얼굴’ ‘숯검정의 얼굴’ ‘회칠한 얼굴’ ‘30cm’ ‘50cm’ 등등의 말을 악용하고 그 대화 중에 있었던 이런 저런 말을 악용하여 대한민국에서 1965~1970~1976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여자로 왜곡하거나 백인으로 왜곡하거나 흑인으로 왜곡하거나 난장이 등로 왜곡해서 사기를 친 경우나 특히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사람으로 왜곡해서 사기를 친 경우에도 그 사기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리고 그 사기 행위가 그냥 사람 간의 관계에서 발생한 사기 행위가 아니고 그 즉시 천벌이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상대로 발생한 사기 행위이니 그 사기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러니 수습을 할 수 있는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 등에 대해서는 정희득에게 돌려줄 것은 돌려주고 배상을 해야 할 것은 배상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 사기 행위가 그냥 사람의 잘못된 지식에 의해서 사람 간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행위가 아니고 그 즉시 천벌이 있었거나 없었거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발생하는 것이니 앞의 말들을 그냥 종교계의 헛소리처럼 생각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9. 10.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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