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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라고 해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종교활동을 해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7. 22. 16:49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라고 해서 지금부터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종교활동을 해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라고 해서 지금부터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종교활동을 해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세우기 위해서, 특히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1500년 동안이나 그 활동을 할 때에도 비록 야곱의 후손들 전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의 사명을 받았고 그래서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 전체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생활을 해야 했고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어기는 것이 곧 죽음과 같은 것이었지만 야곱의 12후손들 중에서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담당했던 곳은 레위의 후손이라는 하나의 씨족이었고 그 동안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더라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적인 마음이 발생했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전체 인구의 10분이 1이 되지 않을 것이고 그 외의 사실들을 고려하더라도 국가 그 정도의 숫자가 적절한 것이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라고 해서 지금부터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종교활동을 해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라고 해서 대한민국의 종교가 하나로 통일되는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라고 해도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 등이 각 종교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인류의 구원 등에 대해서 잘못 알았던 것 및 그 결과로서 각 종교에서 개혁이 필요한 것만 수정하면 될 것이고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고 지금까지 알고 있던 대로 알고서 살아간다고 해서 어떤 곳으로부터 어떤 강제적인 행위가 있는 것이 아니고 각자가 잘못된 지식으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될 뿐이고 앞의 사실은 1970년경에 정희득이 어떤 할아버지들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대화를 할 때에도 이미 말을 했던 사실이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라고 해서 대한민국의 종교가 하나로 통일되는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라고 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몰랐거나 종교활동을 하지 않았던 4300년 동안의 한반도 주민 또는 인류 모두가 지옥에 가는 것도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1970년경에 정희득이 어떤 할아버지들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대화를 할 때에도 이미 말을 했던 사실인데 왜 그럴까요?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및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등을 참고하면 될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라고 해서 대한민국의 정치제도가 왕권 정치제도로 바뀌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보다 완전한 민주주의를 추구하게 될 것입니다.

 

 

 

(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즉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택을 해서 가나안 지역에 국가를 세워준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국가를 운영할 때에 그 민족 중에서 왕을 세워서 왕이 운영하고 왕의 자리가 세습이 되게 되는 왕권정치제도를 선택을 했던 것은 그 시대에는 국가의 운영이 그렇게 밖에 될 수가 없었고 민주주의 정치제도나 공산주의 정치제도 등 다른 정치제도가 불가능했으니 그런 것일 뿐이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그 민족에게 애굽 지역에서 탈출시켜주고 가나안 지역에서 국가를 세워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국가의 통치를 배신을 하고 다른 국가를 모방해서 그 민족도 왕이 통치하는 국가를 원해서 그렇게 된 것이니 왕권정치가 인류의 국가의 정치제도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섭리도 아닙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라고 해서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의 발달이 중지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인류의 과학기술자체는 인류의 물질개념에 의한 것으로서 인류에게 필요한 것이니 인류의 종교와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대립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세우기 위해서, 특히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1500년 동안이나 그 활동을 할 때에도 인류에게 과학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있었고 그러나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문제가 되지 않았고 오히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이 그것을 돕는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인류의 과학기술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 등 무엇이 이유이던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방법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을 한다고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하여 검증을 하고 반증을 해서 그 기부금, 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일을 했거나 하고 있거나 하려고 하는 곳에서는 그 거짓증거 및 사기 행위에 대한 댓가로서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지옥에 가게 될 것이고 앞의 행위는 국가의 법이 없었으면 그 행위 주체가 이미 살해당했을 행위일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라고 해서 대한민국의 의술이나 의학의 발달이 중지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인류의 의술이나 의학자체는 인류의 물질개념에 의하여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것으로서 인류에게 필요한 것이니 인류의 종교와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대립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세우기 위해서, 특히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1500년 동안이나 그 활동을 할 때에도 인류에게 의술이나 의학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있었고 그러나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문제가 되지 않았고 오히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이 그것을 돕는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인류의 의술이나 의학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 등 무엇이 이유이던 인류의 의술이나 의학적인 방법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을 한다고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하여 검증을 하고 반증을 해서 그 기부금, 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일을 했거나 하고 있거나 하려는 곳에서는 그 거짓증거 및 사기 행위에 대한 댓가로서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지옥에 가게 될 것이고 앞의 행위는 국가의 법이 없었으면 그 행위 주체가 이미 살해당했을 행위일 것입니다. 특히 그 원인이 무엇이라고 판단을 하던 정희득에게 발생한 질병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에 의해서 치료되는 것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을 한다고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하여 검증을 하고 반증을 해서 그 기부금, 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일을 하려는 곳에서는 그 거짓증거 및 사기 행위에 대한 댓가로서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지옥에 가게 될 것이고 앞의 행위는 국가의 법이 없었으면 그 행위 주체가 이미 살해당했을 행위일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라고 해서 대한민국의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의 활동이 중지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의 활동 자체는 사람의 능력, 재능 등에 의해서 사람이 추구할 수 있는 활동이니 그 활동이 것이니 인류의 종교와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대립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세우기 위해서, 특히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1500년 동안이나 그 활동을 할 때에도 인류에게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있었고 그러나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문제가 되지 않았고 오히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이 그것을 돕는 일을 했습니다. 

 

 

 

무분별한, 쾌락추구의, 프리섹스(free sex)나 자녀에 대한 무책임한 프리섹스(free sex)가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의 활동이 아닙니다.

 

동성애가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의 활동이 아닙니다.

 

다수의 집단 이기주의에 의한 범죄가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의 활동이 아닙니다.

 

먹고 놀면서 쾌락을 즐기고 인생을 즐기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사유 재산을 없애고 다른 사람의 것을 약탈하자는 주의가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의 활동이 아닙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117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118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119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