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보완 3) 정희득을 상대로 한 ‘루머(Rumor)로 흥한 자 루머(Rumor)로 망하게 한다’는 기획연출은 정의의 실현이 아니고 중지되어야 할 범죄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7. 22. 16:25

정희득을 상대로 한 루머(Rumor)로 흥한 자 루머(Rumor)로 망하게 한다는 기획연출은 정의의 실현이 아니고 중지되어야 할 범죄입니다.

정희득을 상대로 한 거짓말로 흥한 자 거짓말로 망하게 한다는 기획연출은 정의의 실현이 아니고 중지되어야 할 범죄입니다.

정희득을 상대로 한 성경(The Bible)으로 흥한 자 성경(The Bible)으로 망하게 한다는 기획연출은 정의의 실현이 아니고 중지되어야 할 범죄입니다.

정희득을 상대로 한 선지자의 사명으로 흥한 자 선지자의 사명으로 망하게 한다는 기획연출은 정의의 실현이 아니고 중지되어야 할 범죄입니다.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거짓이 아니고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있던지 간에 21세기까지의 인류의 지식 중에는 또는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최소한 약 6000년의 동안의 인류의 지식 중에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지식이 없습니다.

 

진화론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지식이 아니고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최소한 6000년 동안이나 증명되지 않았고 앞으로도 증명될 수 없는 단순한 가설일 뿐입니다.

 

빅뱅론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지식이 아니고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최소한 6000년 동안이나 증명되지 않았고 앞으로도 증명될 수 없는 단순한 가설일 뿐입니다.

 

원자나 전자나 힉스 입자의 발견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지식이 아니고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 성분에 대한 지식일 뿐입니다.

 

그러나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사람에게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증거하는 사람들은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최소한 6000년 동안 많이 있었고 특히 한 지역에서의 하나의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약 1500년 동안이나 그런 일이 있었고 물론 그 이후에는 그 이후대로 특정한 단체의 이동 및 활동과 더불어 약 1000년 동안이나 그런 일이 있었고 지금 현재도 각 종교단체에서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명자들을 비롯하여 이런 저런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서 믿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유태교의 제사장으로서 또는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나 이슬람교의 종교인이나 불교의 스님이나 유교의 유학자나 도교의 도학자나 다른 종교의 종교인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두 바보일까요? 물론 기독교의 신학이란 것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절이나 누가복음(Luke) 16 16절 등을 잘못 이해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없다고 이해를 할 정도로 무식하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6 8절이나 고린도전서(Corinthians) 12 28절 등에 대해서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선지자의 계급 관계로 이해를 할 정도로 무식하고 또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의 사명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대립되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그래서 그 우위를 비교경쟁할 정도로 무식하고 또한 기독교에서 유태교를 적대시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설교 시간에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구절에 대해서 설교를 할 정도로 무식하고 또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그 선지자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예비 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기독교의 설교 시간에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구절에 대해서 설교를 할 정도로 무식하고 그 외에도 이런 저런 무식함을 보여 주는 모습이 있지만 성경(The Bible)의 분량이 많고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성경(The Bible)을 기록한 사람들이 아니고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이지 선지자 같은 사명자가 아니다 보니 그런 몇몇 사실들에 대해서만 그런 모습들이 있을 뿐이지 그렇다고 해서 기독교의 신학의 내용이 전부 틀린 것도 아니고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두 바보는 아니고 항상 바보도 아닌데 그렇게 말을 하고 싶어하는 지식단체는 어떤 지식단체이고 본인들이 어떤 사람들이라고 알고 있을까요?

 

1970년경에도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자신들의 구원자로 알고 있고 특히 사후 세계를 위한 자신들의 구원자로 알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주기도문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란 말이 있는 것으로서 기독교인들은 아버지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누가 자신의 아버지인지도 모르는 바보라는 말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물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유태교인들에 대해서도 그렇게 말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지식단체는 어떤 지식단체이고 본인들이 어떤 사람들이라고 알고 있을까요? 진화론자들일까요? 빅뱅론자들일까요? 힉스 입자론자들일까요? 상대성이론자들일까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1 13절이나 누가복음 16 16절 등의 내용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 시대에는, 특히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일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가 세워지는 일이 없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 8절이나 고린도전서 12 28절 등의 내용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 시대에는 과거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 기록되던 시대와는 다르게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명자보다 더 지혜롭거나 더 똑똑하다는 말도 아니고 더 계급이 높다는 말도 아니고 서로 대립하고 경쟁하는 관계란 말도 아니고 그래서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그 신학적인 지식과 설교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명자를 가르쳐야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자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기록이 되었고 그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래서 그 사명에 맞게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도 하는 것이고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적인 마음이나 종교적인 사명감만 발생했을 뿐이지 그 사실로서는 독자적으로 그 사명을 행할 수가 없으니까 과거의 선지자들에 의해서 기록된 성경(The Bible)의 내용 등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고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적인 마음이나 종교적인 사명감이 발생한 상태로서 및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등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되는 것이고 그 가운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나 지식이 주어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는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기록하게 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를 가르친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일일까요? 그런데 기독교 및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으로 그런 계획을 세우는 무리들이 있다고 하면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기부금을 도둑질하는 것일까요? 선지자의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후원금을 도둑질하는 것일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관한 한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를 가르친다는 것은 결국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기록하게 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가르친다는 것인데 그것이 말이 되는 일일까요?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어린 아이가 사람의 지식의 논리나 기준에서 요구하는 것처럼 그렇게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몰랐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몰랐다고 그렇게 한다고 하면 그것이 말이 되는 일일까요?

 

그런데 기독교 및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으로 그런 계획을 세우는 무리들이 있다고 하면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기부금을 도둑질하는 것일까요? 선지자의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후원금을 도둑질하는 것일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관한 한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 또는 야곱의 후손들 또는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에 관한 한 최초에는 유태교의 선지자가 유태교의 제사장을 가르치는 일을 했었고 그런데 유태교의 제사장들이 그 의무를 소홀히 하여 그 지식이 제대로 전수되지 못했고 물론 유태교의 제사장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만 이해하고 고집하여 오히려 유태교의 선지자를 핍박하는 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 및 유태교의 선지자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아닌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적인 마음이나 종교적인 사명감이 발생했을 뿐이지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는 유태교의 제사장과 다르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적인 마음이나 종교적인 사명감이 발생을 했으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고 이해하는데 있어서 유태교의 제사장과 다르지만 그 사명을 행하는 방법은 유태교의 제사장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니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 8절이나 고린도전서 12 28절 등에 근거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를 가르친다는 것이 말이 되는 일일까요?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어린 아이가 사람의 지식의 논리나 기준에서 요구하는 것처럼 그렇게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몰랐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몰랐다고 그렇게 한다고 하면 그것이 말이 되는 일일까요?

 

그런데 기독교 및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으로 그런 계획을 세우는 무리들이 있다고 하면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기부금을 도둑질하는 것일까요? 선지자의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후원금을 도둑질하는 것일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워진 사명자라고 해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구구절절이 아는 것은 아니고, (참고. 전지전능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는데 왜 그럴까요? 전지전능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는데 왜 선지자가 전지전능하게 되지 못할까요?), 특히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의 기준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관련된 사실이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관련된 세계사적인 사실에 대해서 아는 것은 아니고, (참고. 전지전능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는데 왜 그럴까요? 전지전능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는데 왜 선지자가 전지전능하게 되지 못할까요?), 그런 사실들은 제사장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의 사실이고 그런 사실들은 기본적으로 선지자이냐 제사장이냐의 구분 없이 사람으로서 공부를 해야 하는 사실에 속합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관련된 사실이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관련된 세계사적인 사실에 대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를 연구하는 역사학자나 세계사를 연구하는 세계사 학자가 더 잘 알 수 있을까요 아니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으로만 그 사명을 행하는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더 잘 알 수 있을까요?

 

선지자 사무엘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졌다고 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사무엘에게 선지자 아브라함 때에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모든 일이나 선지자 모세 때에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모든 일이나 사사기라는 시대에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모든 일에 대해서 가르치지는 않고 선지자 사무엘이 살고 있던 시대에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일에 관한 것으로서 선지자 사무엘이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고 만약에 선지자 사무엘이 그 사명을 행할 때에 과거 시대의 일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 있으면 그 때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알고 있는 것으로서 선지자 사무엘로 알게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은 다른 선지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발생한 것이 사실이고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일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실현이고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의 집필과 같은 것이고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의 자신의 사명에 대한 집필과 같은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신약성경의 집필과 같은 것이고 또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와 인류의 구원에 대한 정희득의 말이 사실이고 국가의 성립과 국가의 활동과 국가의 정치활동 등에 대한 정희득의 말이 사실이라고 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해서,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유태교인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기독교인이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종교의 종교인이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적인 마음이나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은, 특히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그런 경우는, 전체 인구의 10분의 1정도일 것이니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국가에서는 모든 국민이 야곱의 후손들처럼 종교활동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고 모든 국민이 유태교인 되어야 하는 것이나 기독교인이 되어야 하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한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에 대한 정희득의 말이 사실이라고 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해서, 인류의 종교가 유태교나 기독교나 정희득의 종교와 같은 하나의 종교로 통합되는 것이 아니고 특히 불교나 유교나 도교가 종교로서 부정되는 것이 아니고 종교로서의 가치가 부정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단군신앙이 그렇게 되는 것도 아니고 또한 무당이나 점쟁이가 탄압을 받거나 추방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종교를 기준으로서 종교를 이해할 때에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단군신앙이나 무당이나 점쟁이도 모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특히 인류의 구원을 돕기 위해서, 발생한 것이고 단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그 일이 발생할 때에 그 사명자와의 관계나 그 사명 등이 다르게 나타났을 뿐입니다. 그러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에 대한 정희득의 말이 사실이라고 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해서, 인류의 종교가 유태교나 기독교나 정희득의 종교와 같은 하나의 종교로 통합되는 것이 아니고 기존의 종교들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을 통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통해서, 각자의 종교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와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해서 기존의 종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세계를, 특히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를, 명확하게 구분을 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람의 일을 명확하게 구분을 하고 각자의 종교의 방식으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활동을 하는 것이고 그렇게 해서 종교계에서 미신을 추방하고 사기 행위를 추방하는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에 대한 정희득의 말이 사실이라고 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해서,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이나 물질문명이 방해를 받거나 부정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로,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과 기적의 도움으로,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이나 물질문명이 더욱 더 발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이나 물질문명의 발전이라는 말로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려고 하면 그것은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이나 물질문명의 발전이라는 것과 무관하게 사람으로서의 횡령이고 도둑질이고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특히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이나 물질문명의 발전과 무관한 사람들이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이나 물질문명의 발전이라는 것을 명분으로 먹고 놀기 위한 횡령이고 도둑질이고 사기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인류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이해들 중 하나가 종교에 대한 말이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이나 물질문명과 대립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일 것인데 실제로 인류의 종교가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이나 물질문명의 발전을 방해하지 않고 오히려 더 바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참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왕으로서의 사명은, 특히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야곱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왕으로서의 사명은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왕으로서의 사명은, 특히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 2004년을 기준으로 약 6116년 전부터 인류의 구원에 관한 일로 인하여 인류에게 개별적인 형태로, 씨족을 중심으로, 발생을 하고 있었던 일이고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났을 때에 믿음을 보여주었던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과 그 손자 야곱의 일로 인하여 민족 전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의 사명을 받았으니 민족 전체의 역사와 더불어서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왕이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받드는 사명자로서의 사명이 발생을 했던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기적으로 그 말씀을 전하는 것 등의 사명을 했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을 했었던 것이고 그런 시간이 가나안 지역에의 일로서만 약 1500년 동안 있었고 그 이후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의 일로서도 약 1000년 동안 있었으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같은 기록이 있었을 있었던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절이나 누가복음(Luke) 16 16절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특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일로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게 되는 것을 부정하는 말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선지자로서의 사명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의 사명도 선지자로서의 사명이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이 그 사명을 행하고 있을 때에도 그 지역에는 이곳저곳에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들이 있었고 선지자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하기 전에도 이곳저곳에는 선지자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정희득이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란 책의 내용 등에서 성경(The Bible0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말을 할 때에 선지자란 말을 사용했다고 해서 전적으로 예언이나 계시를 하는 것의 기준에서만 이해를 할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기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사명자에 대해서 그렇게 표현을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보면 선지자가 주로 야곱의 후손들의 현재의 모습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미래의 발생하게 될 일이나 미래의 모습에 대해서 예언을 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선지자라고 하면 그렇게만 이해를 하는 경향이 생기게 되는데 정희득의 글이나 증거에서 선지자란 말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기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사명자에 대한 통칭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절이나 누가복음(Luke) 16 16절의 의미에 대한 보다 자세한 것은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란 책의 내용 등에서 참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간단하게 말을 하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아브라함부터의 약속에 근거하여 애굽 지역에서 약 400년 동안 노예처럼 고통 받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오랫동안의 기도와 탄식에 응답하여 80세의 나이의 모세를 선지자로 세운 후 그 기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까지 인도한 후에 가나안 지역에서 선지자 아브라함부터의 약속 및 선지자 모세의 율법 등에 근거하여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할 때에는 주로 선지자를 통해서 각 시대의 야곱의 후손들의 실상에 대한 말을 해주고 환란에 빠져 있는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도 했고 그 결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말씀으로 돌아오게 되거나 돌아오지 않게 될 경우의 미래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하게 될 축복이나 천벌 및 미래의 모습에 대한 예언을 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서 그 일을 이루고자 했었고, (참고. 왜 그런 방법으로서 그 일을 이루고자 할 수 밖에 없었을까요?), 그런데 그런 일이 BC1446~BC1406년에 있었던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부터 시작되어 BC586년경까지 약 1000년 또는 BC5년경까지 약 1500년 동안이나 있었고 그 사이에 개인적인 차원이나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이런 저런 축복이나 재앙이나 천벌이 있었고 심지어 다른 국가를 이용한 전쟁과 멸망과 식민통치와 포로로서의 역사도 있었지만 결국 실패를 했고 그래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하게 될 때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엘리야를 통해서 이루었던 일을 이루는 식으로 나타났고, (세례 요한을 통해서 나타남), 그 결과에 따라서 소돔과 고모라나 왕 다윗 등을 통해서 이루었던 일을 이루는 식으로 나타났고,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나타남), 그 목적을 위해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는 전적으로 물론 과거 선지자의 예언에 응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잉태가 되어서 출생이 되었었고 그 사명의 결과 그것이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서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과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민족의 국가에서의 일을 구분하는 식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절이나 누가복음(Luke) 16 16절 등등의 말처럼 표현이 된 것이고 물론 거기에는 선지자 요엘 등의 예언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에 의한 종교적인 마음이나 사명감의 발생에 대한 것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약 2500년 이전의 오래 전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아프리카의 자연신앙, 아메리카의 자연신앙, 무당, 점쟁이 등도 각자의 모습으로서 행할 수 있는 각자의 사명이 중요하게 있게 된 것이었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일이 원래 계획대로 잘 이루어졌다고 해도 앞의 종교들의 사명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까지는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이 코란(Koran) 및 이슬람교로 이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그러나 유태교가 약 3500년 동안이나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고 기독교가 약 2000년 동안이나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던 것처럼 약 2500년 이전의 오래 전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아프리카의 자연신앙, 아메리카의 자연신앙, 무당, 점쟁이 등도 각자의 모습이나 각자의 사명이나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던 것이고 그렇다 보니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약 1400년 전에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과 더불어 발생한 이슬람교에서도 각자의 모습이나 각자의 사명이나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던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절이나 누가복음(Luke) 16 16절의 의미에 대해서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즉 유태교의 랍비 등이나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등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인 것으로 알고 있거나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에다가 선지자의 사명을 겸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6 8절이나 고린도전서(Corinthians) 12 28절이 그리스도 예수와 선지자와의 능력이나 계급의 비교에 대한 말도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나 사도들과 선지자와의 능력이나 계급의 비교에 대한 말도 아니고 그러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 시대에서 볼 수 있는 것과는 다르게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시대에서는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그 신학적인 지식과 설교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명자를 가르쳐야 된다는 것에 말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6 8절이나 고린도전서(Corinthians) 12 28절의 의미에 대한 보다 자세한 것은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란 책의 내용 등에서 참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간단하게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6 8절의 의미는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 보다 더 지혜롭거나 지적 능력이 탁월하다는 말이 아니고 21세기의 유태교의 랍비나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 보다 더 지혜롭거나 지적 능력이 탁월하다는 말이 아니고 선지자 모세의 율법 등과 같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있는 선지자의 말씀에는 시대나 지역을 초월하여 문자 그대로 이해를 하고 적용을 해야 할 것도 있지만 대체로 그 본질을 잘 이해를 하여 그 시대나 그 지역에 맞게끔 응용을 하여 적용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한 말입니다. 21세기의 유태교의 랍비나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는 자동차나 컴퓨터를 알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는 모른다고 해서 그 사실만으로 지혜롭거나 지적 능력을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비교우위를 논한다고 하면 그 사람이 지혜나 지적 능력이 부족한 경우일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Corinthians) 12 28절의 의미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지는 교회에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선지자 사이의 계급에 대한 논쟁이 교회의 주인에 대한 논쟁이 아니고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기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탈출시키고 가나안 지역으로까지 인도해가는 선지자 모세가 있고 가나안 지역을 점령하는 선지자 여호수아가 있고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대해서 예언을 하는 선지자 이사야 등등과 같은 선지자가 있어도 신전에서는 제사장이 신전에 박힌 못이나 기둥이나 붙박이처럼 선지자 모세의 율법 등에 근거하여 그 형식과 격식 등으로 그 사명을 행해야 하듯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지는 교회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교회에 박힌 못이나 기둥이나 붙박이처럼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 등에 근거하여 그 형식과 격식 등으로 그 사명을 행해야 하는 것에 대한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고 또한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는 야곱의 후손들 전체가 그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 관한 일을 할 때에는 그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 등에 대해서 알고 있고 물론 가나안 지역 전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주어진 것도 알고 있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 중 신전의 일 등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감당하게 된 레위의 후손들이 거주할 장소가 가나안 지역의 12족속들이 거주하는 12지역마다 각각 주어졌고 심지어 레위의 후손의 경우에는,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한 레위의 후손의 경우에는, 어떤 가정이나 세력가의 제사장이나 선지자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선지자가 세워지게 되면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데 필요한 장소나 생계 등에는 별로 문제가 없었던 것이고 그러나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민족에서는 비록 오래 전부터 신앙이나 종교가 있었다고 해도 민족의 일이나 민족의 역사로서는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정도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없었으니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의 사명 등과 더불어 성경(The Bible)이 전도되고 그 가운데 선지자가 세워지는 일이 생긴다고 해도 그것이 제대로 이해되기 어려운 점이 있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에도 이사야 42장과 같은 말이 있는 것이고(참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도 이사야 42장이 선지자는 야곱의 후손들에게서만 발생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서는 안될 것이고 그 사유는 앞에서 언급되어 있습니다.)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그 지역이나 그 민족에 오래 전부터 있던 정체불명의 신앙이나 종교의 일로 오해를 받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게 되면 그 선지자가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교회를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에 대한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그 사실로서 신도들을 동원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선지자를, 물론 과거 그리스도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으로부터 핍박을 받게 되고 그 결과 살해되게 된 것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어 나타나는 복수로서, 핍박하게 되는 범죄를 막기 위한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된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왕과 어떤 민족과의 관계,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절이나 누가복음(Luke) 16 16절의 의미,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6 8절이나 고린도전서(Corinthians) 12 28절의 의미 등에 대한 시시비비는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나 토론이, 물론 방송을 통해서도, 가능한 일이고 물론 하루에 3~4시간씩 최소한 1년 정도로 대화가 가능할 때에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서로 간의 이해 차이로 인한 시시비비의 문제가 극복될 수 있을 것이니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계획된 일로서 특정한 종교단체에서 그 행동대원들을 동원하여 인류의 종교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등에 대한 정희득의 말문을 막게 하거나 정희득의 발언이, 즉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란 책의 내용 등이, 공개되는 것을 막게 한다고 벌이고 있는 일체의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특히 영화 반 고흐: 위대한 유산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종교재판소란 명분으로 벌이고 있는 일체의 범죄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발언이나 정치적인 발언이나 그 저작물 등이 어떤 정치단체의 것이고 어떤 정치단체의 정치활동을 위한 희생양이라도 되는 것처럼 벌이고 있는 일체의 범죄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7. 20.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