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영화 ‘밀그램 프로젝트’와 인간의 본성에 대한 성선설과 성악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7. 19. 18:00


영화 밀그램 프로젝트와 인간의 본성에 대한 성선설과 성악설


 


 


영화의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영화의 제작 의도나 영화 관계자들과 일체 무관한 것이고 물론 영화나 영화 관계자들에 대한 시시비비도 아니고 인터넷을 통해서 돈으로 영화를 사서 영화를 본 관객으로서 영화를 보고 나서 느끼게 되는 것이나 생각나게 되는 것에 대한 말이고 또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을 돕기 위해서 1965~1970~1976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러나 그 당시에 정희득이 어린 아이라서 2005~2015년 무렵에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등에 얽힌 일로 인하여 어떤 영화를 이용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을, 20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발생했다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는 것이나 20~21세기의 현실에서 선지자 모세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모세오경을 기록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나 20~21세기의 현실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3년 반 동안 동행할 때에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그 말씀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했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자신들의 사명에 대해서 증거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라는 것 등등의 말을 하는 것을, 반증하고 부정하려고 하거나 그 사명은 인정을 해도 그 가치를 반증하고 부정하려고 하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있어서 그것에 대한 대화를 간접적으로 하는 것이니 아래의 내용으로 인하여 그 어떤 시시비비가 없기를 바랍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왕으로서의 사명은, 특히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야곱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왕으로서의 사명은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왕으로서의 사명은, 특히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 2004년을 기준으로 약 6116년 전부터 인류의 구원에 관한 일로 인하여 인류에게 개별적인 형태로, 씨족을 중심으로, 발생을 하고 있었던 일이고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났을 때에 믿음을 보여주었던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과 그 손자 야곱의 일로 인하여 민족 전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의 사명을 받았으니 민족 전체의 역사와 더불어서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왕이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받드는 사명자로서의 사명이 발생을 했던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기적으로 그 말씀을 전하는 것 등의 사명을 했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을 했었던 것이고 그런 시간이 가나안 지역에의 일로서만 약 1500년 동안 있었고 그 이후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의 일로서도 약 1000년 동안 있었으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같은 기록이 있었을 있었던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절이나 누가복음(Luke) 16 16절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특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일로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게 되는 것을 부정하는 말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선지자로서의 사명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의 사명도 선지자로서의 사명이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이 그 사명을 행하고 있을 때에도 그 지역에는 이곳저곳에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들이 있었고 선지자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하기 전에도 이곳저곳에는 선지자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정희득이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란 책의 내용 등에서 성경(The Bible0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말을 할 때에 선지자란 말을 사용했다고 해서 전적으로 예언이나 계시를 하는 것의 기준에서만 이해를 할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기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사명자에 대해서 그렇게 표현을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보면 선지자가 주로 야곱의 후손들의 현재의 모습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미래의 발생하게 될 일이나 미래의 모습에 대해서 예언을 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선지자라고 하면 그렇게만 이해를 하는 경향이 생기게 되는데 정희득의 글이나 증거에서 선지자란 말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기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사명자에 대한 통칭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절이나 누가복음(Luke) 16 16절의 의미에 대한 보다 자세한 것은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란 책의 내용 등에서 참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간단하게 말을 하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아브라함부터의 약속에 근거하여 애굽 지역에서 약 400년 동안 노예처럼 고통 받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오랫동안의 기도와 탄식에 응답하여 80세의 나이의 모세를 선지자로 세운 후 그 기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까지 인도한 후에 가나안 지역에서 선지자 아브라함부터의 약속 및 선지자 모세의 율법 등에 근거하여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할 때에는 주로 선지자를 통해서 각 시대의 야곱의 후손들의 실상에 대한 말을 해주고 환란에 빠져 있는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도 했고 그 결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말씀으로 돌아오게 되거나 돌아오지 않게 될 경우의 미래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하게 될 축복이나 천벌 및 미래의 모습에 대한 예언을 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서 그 일을 이루고자 했었고, (참고. 왜 그런 방법으로서 그 일을 이루고자 할 수 밖에 없었을까요?), 그런데 그런 일이 BC1446~BC1406년에 있었던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부터 시작되어 BC586년경까지 약 1000년 또는 BC5년경까지 약 1500년 동안이나 있었고 그 사이에 개인적인 차원이나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이런 저런 축복이나 재앙이나 천벌이 있었고 심지어 다른 국가를 이용한 전쟁과 멸망과 식민통치와 포로로서의 역사도 있었지만 결국 실패를 했고 그래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하게 될 때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엘리야를 통해서 이루었던 일을 이루는 식으로 나타났고, (세례 요한을 통해서 나타남), 그 결과에 따라서 소돔과 고모라나 왕 다윗 등을 통해서 이루었던 일을 이루는 식으로 나타났고,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나타남), 그 목적을 위해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는 전적으로 물론 과거 선지자의 예언에 응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잉태가 되어서 출생이 되었었고 그 사명의 결과 그것이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서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과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민족의 국가에서의 일을 구분하는 식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절이나 누가복음(Luke) 16 16절 등등의 말처럼 표현이 된 것이고 물론 거기에는 선지자 요엘 등의 예언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에 의한 종교적인 마음이나 사명감의 발생에 대한 것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약 2500년 이전의 오래 전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아프리카의 자연신앙, 아메리카의 자연신앙, 무당, 점쟁이 등도 각자의 모습으로서 행할 수 있는 각자의 사명이 중요하게 있게 된 것이었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일이 원래 계획대로 잘 이루어졌다고 해도 앞의 종교들의 사명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까지는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이 코란(Koran) 및 이슬람교로 이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그러나 유태교가 약 3500년 동안이나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고 기독교가 약 2000년 동안이나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던 것처럼 약 2500년 이전의 오래 전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아프리카의 자연신앙, 아메리카의 자연신앙, 무당, 점쟁이 등도 각자의 모습이나 각자의 사명이나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던 것이고 그렇다 보니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약 1400년 전에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과 더불어 발생한 이슬람교에서도 각자의 모습이나 각자의 사명이나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던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절이나 누가복음(Luke) 16 16절의 의미에 대해서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즉 유태교의 랍비 등이나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등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인 것으로 알고 있거나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에다가 선지자의 사명을 겸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6 8절이나 고린도전서(Corinthians) 12 28절이 그리스도 예수와 선지자와의 능력이나 계급의 비교에 대한 말도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나 사도들과 선지자와의 능력이나 계급의 비교에 대한 말도 아니고 그러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 시대에서 볼 수 있는 것과는 다르게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시대에서는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그 신학적인 지식과 설교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명자를 가르쳐야 된다는 것에 말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6 8절이나 고린도전서(Corinthians) 12 28절의 의미에 대한 보다 자세한 것은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란 책의 내용 등에서 참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간단하게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6 8절의 의미는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 보다 더 지혜롭거나 지적 능력이 탁월하다는 말이 아니고 21세기의 유태교의 랍비나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 보다 더 지혜롭거나 지적 능력이 탁월하다는 말이 아니고 선지자 모세의 율법 등과 같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있는 선지자의 말씀에는 시대나 지역을 초월하여 문자 그대로 이해를 하고 적용을 해야 할 것도 있지만 대체로 그 본질을 잘 이해를 하여 그 시대나 그 지역에 맞게끔 응용을 하여 적용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한 말입니다. 21세기의 유태교의 랍비나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는 자동차나 컴퓨터를 알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는 모른다고 해서 그 사실만으로 지혜롭거나 지적 능력을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비교우위를 논한다고 하면 그 사람이 지혜나 지적 능력이 부족한 경우일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Corinthians) 12 28절의 의미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지는 교회에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선지자 사이의 계급에 대한 논쟁이 교회의 주인에 대한 논쟁이 아니고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기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탈출시키고 가나안 지역으로까지 인도해가는 선지자 모세가 있고 가나안 지역을 점령하는 선지자 여호수아가 있고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대해서 예언을 하는 선지자 이사야 등등과 같은 선지자가 있어도 신전에서는 제사장이 신전에 박힌 못이나 기둥이나 붙박이처럼 선지자 모세의 율법 등에 근거하여 그 형식과 격식 등으로 그 사명을 행해야 하듯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지는 교회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교회에 박힌 못이나 기둥이나 붙박이처럼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 등에 근거하여 그 형식과 격식 등으로 그 사명을 행해야 하는 것에 대한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고 또한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는 야곱의 후손들 전체가 그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 관한 일을 할 때에는 그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 등에 대해서 알고 있고 물론 가나안 지역 전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주어진 것도 알고 있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 중 신전의 일 등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감당하게 된 레위의 후손들이 거주할 장소가 가나안 지역의 12족속들이 거주하는 12지역마다 각각 주어졌고 심지어 레위의 후손의 경우에는,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한 레위의 후손의 경우에는, 어떤 가정이나 세력가의 제사장이나 선지자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선지자가 세워지게 되면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데 필요한 장소나 생계 등에는 별로 문제가 없었던 것이고 그러나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민족에서는 비록 오래 전부터 신앙이나 종교가 있었다고 해도 민족의 일이나 민족의 역사로서는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정도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없었으니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의 사명 등과 더불어 성경(The Bible)이 전도되고 그 가운데 선지자가 세워지는 일이 생긴다고 해도 그것이 제대로 이해되기 어려운 점이 있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에도 이사야 42장과 같은 말이 있는 것이고(참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도 이사야 42장이 선지자는 야곱의 후손들에게서만 발생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서는 안될 것이고 그 사유는 앞에서 언급되어 있습니다.)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그 지역이나 그 민족에 오래 전부터 있던 정체불명의 신앙이나 종교의 일로 오해를 받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게 되면 그 선지자가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교회를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에 대한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그 사실로서 신도들을 동원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선지자를, 물론 과거 그리스도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으로부터 핍박을 받게 되고 그 결과 살해되게 된 것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어 나타나는 복수로서, 핍박하게 되는 범죄를 막기 위한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된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왕과 어떤 민족과의 관계,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절이나 누가복음(Luke) 16 16절의 의미,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6 8절이나 고린도전서(Corinthians) 12 28절의 의미 등에 대한 시시비비는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나 토론이, 물론 방송을 통해서도, 가능한 일이고 물론 하루에 3~4시간씩 최소한 1년 정도로 대화가 가능할 때에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서로 간의 이해 차이로 인한 시시비비의 문제가 극복될 수 있을 것이니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계획된 일로서 특정한 종교단체에서 그 행동대원들을 동원하여 인류의 종교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등에 대한 정희득의 말문을 막게 하거나 정희득의 발언이, 즉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란 책의 내용 등이, 공개되는 것을 막게 한다고 벌이고 있는 일체의 범죄는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특히 영화 반 고흐: 위대한 유산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종교재판소란 명분으로 벌이고 있는 일체의 범죄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발언이나 정치적인 발언이나 그 저작물 등이 어떤 정치단체의 것이고 어떤 정치단체의 정치활동을 위한 희생양이라도 되는 것처럼 벌이고 있는 일체의 범죄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영화 밀그램 프로젝트란 것을 보고 있으면 인간의 본성에 대한 성선설과 성악설 논쟁만큼이나, 특히 학문이란 이름으로, 인간 및 인간의 본성에 대한 사실을 왜곡시키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어 보이는 것 같으니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성선설과 성악설이란 것으로서 대화를 하려고 했던 어떤 할아버지와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대화를 하는 중에, 물론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모르는 사실에 대해서는 어떤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대화를 하는 중에,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인간의 본성에 대한 성선설과 성악설에 대해서 했던 말은 무엇이었고 어떤 예들을 들었을까요? 그리고 누가 그 사실에 대해 기록을 했고 누가 그 사실을 악용하여 사기를 치고 있을까요? (참고. 1970년경에는 정희득이 아직 사람의 언어로 일기와 같은 기록을 할 수 없는 어린 아이였던 것을 이용하고 사람의 기억력에 의할 경우에는 40~50세의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이나 초등학교 다니고 있을 나이 무렵에 발생했던 일들에 대해서 대체로 그 세세한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 대화 내용까지 기억을 못하는 것을 이용하고 1965~1970~1976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가로채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위해서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하고 있는 유령단체에는 그 당시에 성인들이 있어서 그 당시의 정희득의 언행에 대해서 기록해 둘 수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1970년경에 있었던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언행들을 왜곡하여 사기를 치고 있는 곳에서는, 특히 종교나 정치나 방송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그렇게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사기 행위가 실제로 중지해야 할 사기 행위이고 범죄이니 지금 즉시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사기를 친 결과로 가로 챈 기부금이나 이득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다닐 때까지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물론 초등학교졸업부터 2017년 지금 현재까지의 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서, 모두 세세하게 기억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일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중에 발생한 사람들과의 대화에 대해서는,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정희득과 대화를 했던 경우나 20세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고 싶어서 대화를 했던 경우나 정희득이 미래에 하게 될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고 싶어서 대화를 했던 경우 등에 대해서는,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언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중에 그 내용을 기억을 해서 증거를 하고 있으니 1970년경의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말을 왜곡하여 사기를 치는 것은 비록 40~50년의 시간이 지났다고 하더라도 명확하게 거짓으로 입증이 가능한 것이고 특히 그 결과가 기부금 등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으니 명확하게 사기 행위로 입증이 될 수가 있습니다. 물론 1970년경의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말을 왜곡하여 사기를 치는 것이 명확하게 사기 행위로 입증이 되어도 오랜 시간이 경과를 하여 국가의 법의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그런 사기 행위 자체를 무시할 것이 아닐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서의 심판 여부와 무관하게 사람과의 관계에서 명확하게 사기꾼이 되는 것이고 최소한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니 그 사기 행위에 대해서는 비록 시간이 많이 경과를 했다고 해도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밀그램 프로젝트란 영화가 결코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그 가치 등을 갈음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기독교라는 종교단체의 사명이나 기독교의 어떤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서의 사명으로서도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그 가치 등을 갈음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정당이라는 정치단체의 사명이나 어떤 정치인의 사명으로서도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그 가치 등을 갈음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기독교의 어떤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서의 사명이 어떤 신도의 사명을 대신할 수 있다고 해서, (참고. 실제로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만 현실에서는 마치 그런 것처럼 이해되고 있고 또한 마치 그런 것처럼 종교적인 행위로 나타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기독교의 어떤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그 신도의 사명이나 재산이나 인생 등을 마음대로 결정하고 강탈하고 약탈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그 가치 등에 대한 갈음, 대체, 대리, 대행 등의 말로서 1965~1970년경부터 약 50년 동안 또는 1986년경부터 약 30년 이상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약 15년 이상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벌이고 있는 유령단체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일까요? 종교나 정치를 핑계로 하는 범죄 조직일까요?


 


다른 그 어떤 사실보다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유태교의 선지자와 같은 사명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유태교의 제사장과 같은 사명은 본질적으로 다른 사명이고 각자가 해야 할 일이 서로 다르고 또한 선지자 모세가 해야 할 일과 선지자 여호수아가 해야 할 일과 선지자 이사야가 해야 할 일과 그리스도 예수가 해야 할이 서로 다르고 그렇다고 해서 각 선지자가 다른 선지자의 것을 대신할 수 없듯이 심지어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다고 해도 각자가 해야 할 일이 서로 달라서 다른 사람의 사명을 대신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어떤 영화 한 편으로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그 가치 등을 갈음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 등등을, 즉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라는 것을 돕기 위해서 1965~1970~1976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러나 그 당시에 정희득이 어린 아이라서 2005~2015년 무렵에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등을, 전용한 곳에서는 그 기부금 등등을 찾아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정희득의 조부모로부터 정희득에게 지급된 것을 전용한 곳에서는 그것을 찾아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과학기술단체나 문화예술단체나 예체능단체의 사람들 중에서는 1970년경부터 시작된 앞의 사실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니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증언을 해야 할 것이고 본인의 일이 아니고 필요하면 누명이나 살인도 서슴지 않는 유령단체의 일이라고 해서 침묵하고 있을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7. 20.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