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보완) 1970, 배고픔을 해결해준다고 헛배를 부르게 한 경우에도 그 범죄를 회개하고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7. 17. 15:42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배고픔을 해결해준다고 헛배를 부르게 한 경우에도 그 범죄를 회개하고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누구로부터 무슨 부탁을 받았던지 간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했다는 정희득의 말을 도와서 이룬다는 것이 배고픔을 해결해준다고 생화학약품이나 약초에 대한 지식으로 헛배를 부르게 한 경우에도 그 범죄를 회개하고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사람이 생화학약품이나 약초에 대한 지식으로 일으킨 질병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치료되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검증하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한다고 그렇게 한 경우에도 그 범죄를 회개하고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이나 천벌의 발생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하는 기적이나 천벌에 대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참고해서 인류에게 발생한 재앙, 인류 간의 범죄와 이 세상에서의 부귀영화의 문제, 인류 간의 범죄와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의 문제, 세례 요한이 목이 잘려서 죽는 것과 같은 박해와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피흘리며 살해된 것과 같은 박해와 그 결과 등등과 같은 이런 저런 사실들에 근거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이나 천벌이 거짓이라고 왜곡하게 되거나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나 사람의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신화에 불과하다고 왜곡하게 되는 무식함에서 벗어나면 좋을 것이고 또한 기적이나 천벌의 검증이란 말로서 1970년경부터 벌이고 있는 범죄도, 1965~1970~1976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 저작물과 신학과 책과 영화 등에 관련된 이권, 정치적인 기회나 권리 등을 가로채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위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는 정희득을 살인멸구 하려는 것과 같은 범죄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이나 천벌의 발생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하는 기적이나 천벌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 기적이나 천벌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에 맞게끔 선지자의 사명 중에 발생하는 것이고 선지자가 선지자의 마음대로 일으키는 초능력이 아니며 사람들이 선지자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특히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과 같은 것을 조건으로, 실험을 한다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고 그런 사실을 이해할 때에도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전체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BC1446~BC1406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출애굽에서 및 BC140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던 일과 다른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에 관한 사명을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를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은 구분 되어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도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 28절과 같은 말을 했듯이 선지자는 인류 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사명자로 세워진 그래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그러니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게 된 사람으로서 인류의 구원에 관한 일로서 행해야 할 사명이 있는 사람에 불과한 것이고 어떤 사람이 선지자로 세워졌다고 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절대적으로 보호해야 하는 것과 같은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니고 BC1446~BC1406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출애굽에서의 일로서 누군가가 선지자 모세를 상대로, 특히 그 사명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범죄를 저질렀으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람에게, 물론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 천벌이 발생했겠지만 선지자 모세도 언제든지 다른 사람으로부터 공격을 받아서 다치거나 살해될 수 있는 사람이었었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3 29~36절 등의 내용에서 증명되어 있고 선지자 엘리야보다 더 많은 기적이 있었던 선지자 엘리사가 병이 들어서 죽는 것으로 증명이 되었고 세례 요한이 목이 잘려서 죽는 것으로서 증명되었고 그리스도 예수가 손에 못이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린 채 십자가에 못이 박혀서 죽는 것으로서도 증명되었으니 1965~1970~1976년경에 정희득에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특히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불경(아함경과 금강경과 다라니경 등)이나 사서오경이나 노장사상과 같은 책의 집필 및 그것에 관련된 일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과 거액의 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범죄나 저작물과 신학과 책과 영화 등에 관련된 이권을 가로채는 범죄나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일을 가로채는 범죄를 위해서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기획연출을 악용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 범죄는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나 범죄이고 그 범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는 수사를 하지 않을지 몰라도 최소한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게 될 범죄입니다. (참고. 1965~1970~1976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을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불경(아함경과 금강경과 다라니경 등: The Books of Buddhism),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 등이 대한민국에 전도된 것에 대한 댓가란 말로서 정희득 및 대한민국이 지급해야 기부금 등으로 왜곡한 사기꾼들은 그 범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 등은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여 인류의 종교 문제를 해결하는 것 등등과 같은 정희득의 종교에 대한 말이 헛소리라고 간주하고 그런 헛소리에 맞게끔, 즉 정희득이 말을 하는 종교적인 사명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면 정희득이 그 사명을 행하는 동안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생명을 보호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종교적인 이해관계나 정치적인 이해관계나 기부금과 후원금에 읽힌 이해관계나 저작물과 신학, 학문, 영화 등에 얽힌 이해관계나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것에 얽힌 이해관계나 인류의 종교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얽힌 이해관계나 처세술에 얽힌 이해관계나 경쟁심이나 사람의 이런 저런 욕심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사람의 검증 행위로 인하여 죽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사명사'라는 말로서, 인류의 생화학적인 지식이나 약초에 대한 지식 등을 이용하여 정희득에게 신체적으로 헛배를 부르게 한 경우에도 그 범죄를 회개하고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이스라엘과 유다로 분열된 후 이스라엘의 초대 왕 여로보암 왕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한 선지자도 그 사명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고 그러나 그 직후에 지켜야 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지키지 못해서 그 직후에 사자에게 의해서 갈기갈기 찢겨서 죽었습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런 사명자에게 그런 죽음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생각이나 할 수 있는 일일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엘리야의 위를 받아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떠난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을 되돌리는 사명을 맡았던 세례 요한에게 발생한 사명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고 전적으로 그 사명을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잉태가 되었습니다만, 즉 본래 잉태를 할 수가 없었고 나이가 들어서도 잉태할 수가 없어서 자녀가 없었던 사람들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에 의한 사람의 남녀의 관계로 잉태가 되었던, 세례 요한은 그 사명 중에   그 목이 잘려서 죽었고 그것도 그 악행으로 인하여 사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을 수도 있는 무리들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런 사명자에게 그런 죽음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생각이나 할 수 있는 일일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다윗 왕과 같은 구원자로서의 위를 받았던 그리스도 예수에게 발생한 사명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고 전적으로 그 사명을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잉태가 되었습니다만, 즉 사람이 기준에서는 마치 여자 혼자서 임신을 한 것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잉태가 된, 그리스도 예수도 그 사명 중에 손에 못이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리고 그 신체가 십자가에 박혀서 매달리니 피기 흘러서 죽었고 그것도 그 악행으로 인하여 사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을 수도 있는 무리들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런 사명자에게 그런 죽음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생각이나 할 수 있는 일일까요?

 

 

 

그러나 그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의 살해된 신체가 부활된 것은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에 언급된 예언의 실현을 위해서 그런 것이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증거하기 위해서 그런 것으로서 앞의 사실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니 그 사실에 혼돈이 없어야 할 것 입니다.

 

 

 

또한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는 그 사명 중에 그 사명을 도와야 할 제사장들의 무지로 인하여 제사장들에 의해서 살해되었을 때에 그 살해된 육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부활되었으나 세례 요한의 경우에는 그 사명 중에 살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일이 없었고, (참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의 비교가 아니고 차별이 아니고 그 당시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그렇게 발생을 한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경우에도 그 사명 중에 살해되는 경우가 발생했을 때에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일이 없었고, (참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의 비교가 아니고 차별이 아니고 그 당시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그렇게 발생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 부활을 검증한다고, 특히 기부금 등을 찾거나 모은 후에 정희득에게 전달하기 전에 그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을 한다고, 살인을 계획하고 있고 그것도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피하는 완전범죄로 살인을 계획하고 있고 특히 기독교의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반하고 불교의 부처 석가모니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반하는 광신도 같은 어떤 사람을 살해하고 광신도의 자살로 위장하니 그것이 통하는 것을 모방하여 살인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것이 검증이 아니고 정의의 실현이 아니고 살인이니 그 범죄에 대한 계획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비록 선지자로서의 사명과는 다른 사명이지만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서 그 사명이 발생한 사람도 그 사명 자체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고 그러나 스스로 선지자 모세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처럼 그 사명을 행할 수가 없으니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게 되지만 선교 중에 순교를 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을 했습니다.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 여부는 1965~1970년부터 2017년 지금 현재까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서 확인을 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 믿거나 말거나 하는 것이고 검증 행위의 결과로, 특히 살인과 부활에 의한 검증 행위의 결과로서, 확인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민족 전체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선지자 모세의 사명으로 애굽 지역에서 탈출하게 되는 기적이 있었고 홍해가 갈라지고 건너가게 되는 기적이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망각하게 되고 현실의 물질의 육체의 고통으로 인하여 선지자 모세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대항하고 그 말씀에 반하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 사람의 모습 중에 있고 사람의 그런 모습은 BC1446~AD100년까지 약 1500년 동안 반복된 일이었으니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일이 사람의 검증의 결과로서 믿음을 얻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하는 일을 보고 인류 중 믿을 사람은 믿고 믿지 않을 사람은 믿지 않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여러 가지 모양으로 나타나서 인류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그 결과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살아있게 하는 것이 사람의 인생과 관련된 종교와 신앙과 믿음에도 더 맞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고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라고 해도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제사장 같은 종교인이 되어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종교단체의 신도가 되어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야곱의 후손들과 같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 하는 것도 아니고 기독교인처럼 종교활동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의 10분의 1이나 12분의 1정도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의 마음이 발생했을 정도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에서의 일로서도 12씨족들로 구성된 민족 중 하나의 씨족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감당하는 역할을 했으니 앞의 말 자체가 검증이란 것을 피하기 위한 핑계가 아닌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사람들로서 한반도를 채울 것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 말의 의미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차례 말을 했고 1970년경에도 말이 있었듯이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다시 어릴 때처럼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게 될 때에는 1965~1970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그 기적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 외에도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인류의 종교들 등에 대해서 설명을 해서 비록 인류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경험이 없어도 인류의 이성이나 지혜나 지식으로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충분히 사실로 알 수 있도록 그 사명을 행할 것이라는 의미였고 1970년경에도 그렇게 하고자 했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이 지난 후의 일인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지금 현재까지도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고 있고 그러나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오래 전부터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의 전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으니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있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유령단체에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의 사실성에 대한 검증을 맡긴 것이 마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는 것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고 기독교란 이름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방해하거나 막는 유령단체의 범죄가 마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는 것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고 기독교란 이름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다른 어떤 것으로 갈음, 대체, 대리, 대행하게 하는 유령단체의 범죄가 마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는 것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고 기독교란 이름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개인의 신앙이나 개인의 사명이나 개인의 일로서 왜곡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게 하는 유령단체의 범죄가 마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는 것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고 기독교란 이름으로서 또는 국가의 법 조항을 악용하여 정희득에게 누명을 씌우고 교도소로 보내서 교도소에서 전도하게 하려는 유령단체의 범죄가 마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는 것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Luke) 11 13, 누가복음 16 16절 등을 왜곡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부정하여 정희득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유령단체의 범죄가 마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는 것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6 8, 고린도전서(Corinthians) 12 28절 등을 왜곡하여 설교, 교육, 상석 등으로 정희득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유령단체의 범죄가 마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는 것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고 심지어 그런 범죄 행위에 대해서도 자신이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이니 그리스도 예수가 그 죄를 사해 줄 것으로 왜곡하여 알고 있습니다. (참고. 앞에서 언급된 사실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라고 해도 정희득이 그 사명을 행하는데 필요한 기적을 말을 하는 것이니 기적이란 말만으로 오해하여 검증이란 말로서 온갖 범죄를 기획연출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1970년경에도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상대로 약 50년 이상 발생하게 되는 사람들의 범죄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나 천벌에 대한 대화가 있었듯이 지금의 시기가 BC1446~BC586년경이 아니고 이곳이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이곳 사람들이 민족 전체의 일로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지기 위해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민족이나 국가 전체의 일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한 명의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고 그러나 그 결과가 민족이나 국가 전체 및 인류 전체에게 퍼지는 것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그것이 사람이 도둑질한 기부금과 후원금을 찾는 것이나 사람이 사람의 방법으로 일으킨 질병을 치료하는 것까지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그래서 정희득이 전지전능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말을 하면서도 종교단체를 통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종교단체를 통해서 해결하려고 하고 그러나 그럴 수가 없었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을 통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하고 그러나 그럴 수가 없었고 법원의 통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법원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하고 있고 병원을 통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병원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의 내용이 약간의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적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의 내용을 이해할 때에 주의할 것은 인류 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세워질 수 있는 사람은 야곱의 후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특히 레위의 후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 시에 발생한 일로서도 알 수가 있을 것이고 선지자 모세의 사명 이전부터 발생한 일로서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만약의 경우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기부금과 후원금을 찾고 사람이 사람의 방법으로 일으킨 질병을 치료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기부금과 후원금, 종교에 관한 일, 학문에 관한 일, 정치에 관한 일 등 무엇이 이유이던 1970년경부터 2017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을 대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일을 보고 특히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을 대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일을 보고 매일 뉴스에서 사건사고로 보도되고 있는 일을 보면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으로 해야 할 일을 전혀 못하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을 상대로 마치 정희득이 그 종교적인 사명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지 않는 것처럼 정희득이 그 종교적인 사명으로 해야 할 일이란 것을 강조하면서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퍼트리고 있고 그 결과로 기부금 등의 도둑질과 질병유발이란 생체실험 등의 범죄를 즐기고 정당화 하고 있는 범죄자 무리들이 알아야 할 것은, 특히 1965~1970년경의 일로서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에 나타난 후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담과 시종의 부탁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내한 한 후에 사람으로서의 자신의 능력이 본래 왕보다 더 탁월한데 과거부터의 신분이나 피부색이 그래서 왕이 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고 선지자가 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어서 사람으로서의 능력으로 정희득과 왕권을 경쟁하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경쟁하고 신성을 경쟁한다고 이런 저런 일을 기획연출을 했던 영국령의 사람들이나 또는 그 관계자들 및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담과 시종의 부탁으로 일본이나 중국에서 내한하여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그 관계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은 정희득의 쇼나 자작극이 아니고 특히 정치적인 목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기억력을 경쟁하기 위한 쇼나 자작극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으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발생한 일이었고 특히 20세기의 한반도에서 아직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그 사유로 인하여 귀신(Ghost: Spirit)의 일이나 부처 석가모니 등과 같은 어떤 종교의 시조의 환생이나 조상의 환생이나 사람의 기획연출 등으로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린 아이를 통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그 실현을 통해서 그 정체성을 증명해주고자 발생한 일이었고 물론 기독교에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많이 있다고 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그 기도에 응답하고 어린 아이를 통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그 실현을 통해서 그 정체성을 증명해주고자 발생한 일이었고 1970년경에는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입학 하기 전의 어린 아이였고 그런 것에 반해서 유태교의 역사는 약 3500년이었고 기독교의 역사는 약 2000년이었고 이슬람교의 역사는 약 1400년이었고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의 역사는 약 2500년이었고 단군신앙의 역사는 약 4300년이었는데 초등학교에 입학 할 무렵의 어린 아이인 정희득과 기존의 종교단체들의 사람들 사이에는 서로 간에 공통되고 공감하는 부분이 있으면서도 아주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 서로의 의견이 달랐고 정희득의 출생무렵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는 정체불명의 일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으로 이해를 하는 어른들조차 정희득을 기존의 종교단체와 연결을 시켜서 기존의 종교단체의 종교인으로 키우려고 했으나 정희득은 그럴 수가 없다고 주장을 했고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도 기존의 종교단체와 연결을 시켜서 기존의 정치단체의 정치인으로 키우려고 했으나 정희득은 그럴 수가 없다고 주장을 했고 그러니 어른들이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상대로 그 의지를 꺾어서 어른들의 계획대로 키우고자 여러가지 시도를 했고 그러면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과 어른들 사이에 갈들이 발생했고 그 결과가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는 미래에 다시 시시비비를,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것이나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알게 된 것으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전도 등 여러 가지 기준에서 더 맞는지 아니면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마호메트, 부처 석가모니,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단군신화 등 기존의 종교단체의 것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전도 등 여러 가지 기준에서 더 맞는지 논하고 정희득이 혼자서 무소속으로,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사실로 인정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정치활동을 해서 정치인이 되려고 하는 것이 그 효과 등 여러가지 기준에서 더 맞는 것인지 아니면 여러 사람들의 생각이 모인 기존의 정치단체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 그 효과 등 여러가지 기준에서 더 맞는 것인지 논하는 것과 같은 시시비비를, 가리자는 식으로 이어지고 그 당시의 일로서 이런 저런 방법으로 검증을 해보려는 사람이 생기는 것으로서 이어지게 되었던 것도 그런 예들 중의 하나이니 1970년경이 초등학교 입학할 무렵인 정희득에게, 특히 정희득이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게 되는 사람으로서 인류의 지식을 배우기 위해서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면 그 때부터는 정희득의 주요 활동 시간인 대낮에는 주로 학교에서 공부를 하게 되어서 활동 시간이 그 이전과는 같지 못하게 되는 정희득에게,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과 같은 시간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선지자 모세의 일로서도 알 수가 있고 선지자 사무엘의 일로서도 알 수가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서도 알 수가 있는 사실이고 물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의 일로서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참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은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니 다른 사람의 사명과 비교 경쟁하여 그 사명의 행함 여부를 판단할 것이 아니고 물론 그 효과 등으로 그 사명의 행함 여부를 판단할 것이 아니고 정희득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대로 책의 집필이면 책의 집필, 책의 출판이면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이면 영화의 제작, face-to-face 전도이면 face-to-face 전도, 선지자 모세의 전도이면 선지자 모세의 전도,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이면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 등으로 그 사명을 행하면 되는 것이고 혹시라도 종교적인 마음이나 사명감이 발생을 했는데 기존의 종교단체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맞지 않고 그렇다고 혼자서 그 사명을 행할 정도가 되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알게 된 사람들의 경우에는 사람의 기준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협조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협조를 하면 되는 것이고 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마호메트, 부처 석가모니,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등 기존의 종교단체의 것으로 덮어 씌우거나 왜곡하려고 할 것은 아니고 그것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것이 아니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그 인생과 생명에 대한 범죄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범죄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어도 마찬가지입니다. 1965~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이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마호메트, 부처 석가모니,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단군신화 등의 사명을 부정한 사실이 없었고 물론 기존의 종교단체의 사명을 부정한 사실이 없었고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들 및 각자의 종교 등에 대한 기존의 종교단체의 사람들의 지식 중에는 잘못된 것이 있다는 말은 했었고 정희득의 경우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하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다른 사람에게 발생한 일에 대해서 전도를 할 시간이 없다고 말을 했었고 그것이 어린 아이인 정희득 및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알게 된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과 그 사실로 인하여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기존의 종교단체 것으로 덮어 씌우려고 하거나 정치적인 일로 인하여 종교적인 사명을 막으려고 하거나 종교적인 일로 인하여 정치적인 사명을 막으려고 하는 어른들 사이에서 시시비비가 발생했으니 그것이 이런 저런 표현으로 나타났던 것이므로 그 사실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의 예로서 말을 하면 어린 아이인 정희득의 기준에서 보면 어른들이 말을 하는 그리스도 예수도 어린 아이인 정희득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하게 된 사람이고 그 결과가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에 책으로 기록해서 출판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처럼 성경(The Bible)이란 책에 기록되어 출판된 것인데 기독교나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으로 정희득에게 온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으로 정희득의 말을 막으려고 하고 정희득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막으려고 하고 정희득이 정희득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하려고 하는 것을 막으려고 하고 그 대신에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만 말을 하게 하려고 하니 그것이 여러분들이 정희득이란 어린 아이를 상대로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말을 하고 전도를 하는 것이 저주스러운 일이 되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가 저주스러운 일을 한 것은 아닐 것인데 여러 분이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으로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 저주스러운 일을 하게 되니까 결국 여러 분의 일을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가 저주스러운 사람이 되고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런데 현실에서는 앞의 사실에 대해서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로부터 그리스도 예수가 저주스럽다는 말이 나왔으니 그 어린 아이가 적그리스도이고 그 어린 아이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무관한 것 등의 말로서 이어졌고 그 결과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령에서는 적그리스도인 정희득을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살해한다는 기획연출로 나타나고 있고 특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정희득에게 지급될 것으로 언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것에 사용한다고 그렇게 하고 어떤 정치단체의 정치활동을 위해서 사용한다고 그렇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정희득이 지금 현재 인류의 종교 문제를 해결한다고 종교단체간의 화합을 위한 여러 가지 일을 벌이고 있는 어떤 단체의 일을 모방하지는 않고 그러니 그 단체와 더불어 그 어떤 활동도 하지 않습니다. 정희득으로부터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여 인류의 종교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말은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입학 하기 전인 1970년경에 있었고 그러나 그것이 인류의 신학이나 종교학이나 철학이나 학문을 전공해서 그렇게 한다는 것은 아니었고 물론 정치적인 목적으로 그렇게 한다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기부금과 후원금을 전용했거나 가로챈 것을 정당화 하는 것,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어떤 종교인이나 어떤 정치인의 일에 이용한 것, 정희득의 인생을 우물안 개구리로 망친 것, 정희득의 인생을 네트워크 활동으로 망친 것 등등 무엇이 이유이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거나 그 가치를 부정하기 위한 일로서 신학, 종교학, 철학, 과학 등과 같은 인류의 학문을 전공해서 그렇게 하려는 것 등등의 일은 중지되어야 범죄입니다.

 

 

 

1970년경에도 이제 막 사람의 말을 하기 시작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과 어린 아이인 정희득과 놀아주려던 이런 저런 대화를 하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알려고 했던 어른들 사이에서 있었던 시시비비이지만 사람의 본성에 대해서 성선설과 성악설로 논쟁을 하고 그래서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인류가 창조된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정희득에게 이 세상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고 어떤 일들이 있는가를 알게 한다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기획연출을 하여 범죄를 벌이고 있는 곳에서도, (참고. 본래의 그 목적은 무엇일까요? 1965~1970~1976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 저작물과 신학과 책과 영화 등에 관련된 이권, 정치적인 기회나 권리 등을 가로채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 위의 사실을 참고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참고해서 그 범죄를 중지하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1970년경 당시에 정희득이 했던 말들은 무엇이고 누가 그 기록을 가지고 있고 누가 그 기록을 왜곡을 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7. 7. 16.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