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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 고흐: 위대한 유산’(문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7. 9. 15:18

영화반 고흐: 위대한 유산’(문서)

 

:아쉬운 점이 많은 반 고흐의 인생

 

 

반 고흐의 성격이 조금만 더 부드럽고 원만했으면 그래서 기존의 화풍과 자신의 화풍을 구분해서 그림을 그릴 수 있었으면 살아 생전에도 생계 문제로 인생이 꼬이지 않았을 것이고 아버지를 자신의 남녀관계에 의한 충격으로 죽게 하지 않았을 것이고 반 고흐의 작품은 작품대로 그 당시에 또는 사후에 그 가치를 인정을 받았을 것인데 영화 '반 고흐: 위대한 유산'을 보면 반 고흐의 인생이 아쉬운 점이 많은 인생입니다. (아래의 '참고'를 참고 바랍니다.)

 

반 고흐의 동생이나 고갱 등은 충분히 그 점에 대해서 반 고흐에게 인식을 시켜줄 수 있었을 것인데 영화의 내용이 어느 정도로 사실을 반영했는지 몰라도 영화를 보면 그런 것에 대한 자체가 불가능했으니 예술가들의??? 괴퍅한 성격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모양입니다.

 

예술가들의??? 괴팍한 성격이??? 왜 생길까요?

예술가들의??? 괴팍한 성격이??? 열정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반 고흐의 열정은 괴팍한 성격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참고)

 

반 고흐의 화풍에 대한 앞의 말은 지나간 과거나 역사에 대한 가정이 아니고 반 고흐의 능력만 보면 충분히 기존의 화풍과 자신의 화풍을 동시에 병행할 수가 있었을 것이고 기존의 화풍대로 그림을 그린다고 자신만의 화풍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 하는 말이고 그러나 정희득의 앞의 말에 대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 그대로 적용해서 에코우(echo)나 반향을 일으키는 일을 하면서 그것으로 기부금을 없애는 무리들은 이제 없어져야 할 것이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다는 핑계로 기획연출을 하면서 그것으로 기부금을 없애고 그 결과 생기는 것들로 돈세탁을 하고 in-my-pocket하는 무리들도 이제는 없어져야 할 것이고 물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이나 정희득에게 기부금으로 지급해야 할 것으로서 정희득에게 기부금으로 나온 땅을 구입하고 건축을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돈 세탁을 해서 정희득에게 전달하거나 지급해야 할 기부금을 없애고 있는 무리들도 이제는 없어져야 할 것이고 정희득의 일자리 찾기를 한다는 핑계로 기획연출을 하면서 그것으로 기부금을 없애고 그 결과 생기는 것들로 돈세탁을 하고 in-my-pocket하는 무리들도 이제는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나 직업 찾기를 할 줄 몰라서 그런 부탁이나 기획연출이 생긴 것이 아니었고 믿을 수 있거나 없어나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 후인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 다시 발생하게 될 것으로 예언된 종교적인 사명으로 인하여 대학교 졸업 후 약 10년 동안 다니고 있던 회사를 퇴직하고서 선지자 모세의 모세 오경 등과 같이 책을 집필하게 될 것이고 그런데 1970년경까지의 인류의 종교의 기준으로 보면 그것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 등에 근거한 유태교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에 근거한 기독교가 아니고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에 근거한 이슬람교가 아니고 부처 석가모니의 사명에 근거한 불교가 아니고 공자와 맹자의 사명에 근거한 유교가 아니고 노자와 장자의 사명에 근거한 도교가 아니고 그렇다고 무당이나 점쟁이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이 자신들의 사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기록을 하는 것처럼 또는 선지자 마호메트가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기록을 하는 것처럼 또는 부처 석가모니가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기록을 하는 것처럼 또는 공자와 맹자가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기록을 하는 것처럼 또는 노자와 장자가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기록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그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니 기존의 종교단체로부터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지원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고 특히 앞의 종교적인 사명 외에도 기부금, 저작물, , 영화, 대선출마의 정치활동, 총선출마의 정치활동 등등에 얽힌 이해관계로 인하여 미국, 영국 등의 국가를 핑계로 하는 기독교 단체로부터의 시비나 정치단체로부터의 시비나 의학단체로부터의 시비 등등 이런 저런 단체로부터의 시비가 있을 것이니 기존의 종교단체로부터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지원을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고 심지어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 조차 찾기가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그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 중에는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사람의 직업으로서 다른 일을 하기에는 문제가 있으므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인류의 영혼(Soul), 인류의 사후 세계 등등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자 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일을 하기 위해서 그런 부탁이나 기획연출이 생긴 것일 뿐입니다.

 

앞의 사실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다는 기획연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미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을 찾아 주는 것이고 물론 2005~2015년 무렵부터 다시 시작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조성하기로 했던 기부금 등을 찾아주는 것일 것입니다. 또한 1969년경에 있었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더불어 그 당시에 노씨 성을 가진 정치단체에 소속된 사업가로부터 약속되었던 그리고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의 방법으로 확인된 350억원의 기부금을 찾아주는 것일 것입니다.

 

이미 1970년경에도 말을 했듯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은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계획대로 발생하게 되어 있고 정희득은 그 결과로서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런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으로 하여금 알게 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는 것이고 197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과의 관계가 형성이 되어 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어서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 등 다른 대륙의 광경을 볼 수 있는 일이 발생하고 있고 사람의 신체의 내부를 볼 수 있는 일이 발생하고 사람의 신체의 내부가 허공에 복제된 듯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도 다른 사람들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전혀 알 수가 없고 오직 정희득의 말을 통해서만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알 수가 있고 물론 구름이 없는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것 등의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런 사실은 마찬가지이고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과의 관계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한 정희득의 발언 등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과의 관계 및 그 종교적인 사명이 시작된 1965~1970~1976년부터 그 당시의 어른들 및 기존의 종교단체로부터의 시시비비에 걸린 바 믿을 수 있거나 없어나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 후인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이 인류가 책이라고 하는 것부터 먼저 집필하고 출판해서 인류에게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될 것이니 정희득이나 다른 사람들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직접 돕고자 해도 직접 도울 수 있는 것이 없고 만약에 다른 사람들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고자 하면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인류가 책, 영화, 그림, 조각이라고 하는 것으로서 이런 저런 활동을 하게 되는 일이 1965~1970년경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발생하게 되면 그 때 아주 많이 필요할 것이라는 기부금을 주는 것일 것이고, (참고. 1970년경에 앞의 말을 한 환갑의 연세의 어른으로서  전주 이씨를 위해서 일을 한다는 사람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자신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믿음에 있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알려주고 정희득이 있는 곳에서 기도를 해보는 것이라는 말을 전달해주는 것 정도일 것이고 그래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마체는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에 속하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인류의 영혼(Soul), 인류의 사후 세계 등등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자 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일을 하기 위해서 그런 부탁이나 기획연출이 생긴 것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정희득이 그 종교적인 사명의 결과로서 새로운 종교단체를 만들려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교회를 새우려는 것도 아니니, (참고. 1970년경에도 이미 말을 했고 그래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란 기부금이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사람들로부터 언급이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그 후세대들이 검증이란 말로서 아직까지 그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지 않고 있거나 국가와 애국과 정치란 말로서 그 기부금을 다른 곳에 무단으로 전용을 했거나 종교와 인류의 구원과 전도란 말로서 그 기부금을 다른 곳에 무단으로 전용을 했거나 문화와 예술 등등의 말로서 그 기부금을 다른 곳에 전용을 했을 것이고 그래서 정희득이 2017년 지금 현재까지 그 기부금을 전달 받지 못했지만 왜 그럴까요?),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다고 종교단체만의 방식으로 이런 저런 사역을 감당하거나 고통을 감당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 결과로서 정희득이 기독교나 다른 종교단체와 그 어떤 대화를 하게 되었거나 그 어떤 제의를 받은 것이 전혀 없었고 물론 어떤 정치단체와 그 어떤 대화를 하게 되었거나 그 어떤 제의를 받은 것이 전혀 없었으니 그것이 누군가의 이간계나 사기 행위에 이용당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다고 종교단체만의 방식으로 이런 저런 사역을 감당하거나 고통을 감당하고 있는 경우에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은 양자택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은 서로 독립적인 사명이지만 서로 간에 상호관계에 있는 것이고 둘 중에서 중요한 것을 논한다고 하면 종교적인 사명이 더 중요한 것이고 정치적인 사명은 기본적으로는 성경(The Bible)의 에스겔(Ezekiel) 3, 18, 33장 등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해당하는 것이니 그 발언이 더 중요한 것이고 그러나 현실에서 그 일을 이루려고 하면 실제로 국가의 정치인이 되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또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기독교나 다른 종교단체에서 그 어떤 형태로도 대신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은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태교의 제사장들이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나 다른 선지자들의 사명을 대신해 줄 수 있을까요?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을 대신해 줄 수 있을까요? 이슬람교의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들이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불교의 스님들이 부처 석가모니의 사명을 대신해 줄 수 있을까요? 유교나 도교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유태교의 제사장들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을 모방하고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그리스도 예수의 계명에 근거하여 기독교의 교회에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을 모방하여 어떤 단체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결과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한다고 정희득에게 전달하거나 지급해야 할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을 가지고 있고 심지어 정희득이 이미 2권의 책을 출판을 했으니 그 나머지는 어떤 단체의 종교인이나 문학인이나 지식인이 충분히 대신할 수 있다고 검증의 명분으로 질병을 유발해서 살인을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하면 그 행위가 사명일까요 아니면 범죄일까요? 어떤 경우나 어떤 단체에서 그런 범죄에 빠지기 쉬울까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반증을 한다고 동원되고 있는 그래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서울시와 수원시 등을 중심으로 정희득을 상대로 적대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누군가의 이간계나 사기 행위에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고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나 거짓증거가 되는 것이고 범죄가 되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물론 분반공부를 통해서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을 가르쳐서 폼생폼사의 사기꾼들의 교회의 교사로 세워주려고 하는 사람들도 누군가의 이간계나 사기 행위에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고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나 거짓증거가 되는 것이고 범죄가 되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6 8절의 의미는 기독교인이 유태교의 선지자를 가르쳐야 된다는 말이 아니고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유태교의 선지자를 가르쳐야 된다는 말이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12제자들이 유태교의 선지자를 가르쳐야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유태교의 선지자들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와 동일한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에게 발생한 사명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유태교의 선지자들에게 발생한 사명이나 동일한 종류의 사명이고 단지 각자가 해야 할 사명이 다른 것일 뿐이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확인이 가능한 것이니 앞의 말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원론적으로 말을 할 때에 유태교의 제사장의 사명과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사명은 같은 종교의 사명이지 다른 종류의 사명이 아니고 단지 사명이 발생한 방법이 유태교의 제사장의 경우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들에게 자손 대대로 대를 이어서 일임을 한 것이었고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사명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적인 마음이나 종교적인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자발적으로, 물론 사명감을 느꼈을 때에,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 다른 것일 뿐입니다.

 

그러나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유태교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알아야 할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들에게 자손 대대로 대를 이어서 일임을 한 유태교의 제사장이란 직분도 야곱의 후손들 및 그 제사장들이 그 사명을 제대로 행하지 않고 폼생폼사의 악행에 빠져 있고 놀고 먹는 악행에 빠져 있고 신도들을 등쳐 먹는 악행에 빠져 있었을 때에는 그 사명에서 폐하고 다른 사람과 그 후손을 선택해서 그 사명을 맡기려고 했듯이 그 사명자로서의 직분이 그 사실로서 영원한, 항구적인, 특혜가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사명자로서 그 사명을 충실히 행해야 그 행위에 따라서, (참고. 앞의 말이 믿음과 구원의 관계를 부정하는 말이 아니고 믿음과 행위는 대립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고 상호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가 있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나 불교의 스님이나 유교의 유학자나 도교의 도학자는 같은 종류의 사명이고 이슬람교의 경우에는 그 종교적인 직분을 모르니 명확하게 언급을 하기 어렵지만 이슬람교의 경우에도 유태교나 기독교의 경우처럼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의 사명이 구분되어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6 8, 1970년경에 정희득은 어린 아이였고 미국이나 영국에서 내한한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등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정희득과 다른 말을 하는 것 등등 무엇이 사유이었던지 간에 미국이나 영국의 신학으로 정희득에게 인류의 최고의 신학을 가르쳐서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것을 돕고 인류의 종교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돕는다고 이런 저런 사람들에게 돈을 투자를 하고 미국이나 영국에 유학을 보내서 신학 공부를 하게 했으면 그것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이용하고 그 기부금을 전용하려는 사기꾼들에게 이간계를 당한 것이거나 사기를 당한 것이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것이 아니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는 것이 아닙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어른들과 대화를 하는 중에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해서 인류의 종교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코란(Koran)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을 했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 등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발생한 것이니 그러했을 뿐입니다.

 

앞의 사유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언급된 사유 등으로 인하여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은 무소속으로서 활동을 할 수 밖에 없고 그리고 정희득에게 필요한 정책들은 이미 1970년경부터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되기 시작하여 지금 현재까지의 국가의 정책들 중에도 제법 있듯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필요도 없는 것이니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것도 앞에서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서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후원금 250~350억원을 찾아 주는 일일 것이고 물론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조성하기로 했던 후원금 등을 찾아주는 것일 것입니다. 또한 1969년경에 있었던 펄스널 컴퓨터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더불어 그 당시에 노씨 성을 가진 정치단체에 소속된 사업가로부터 약속되었던 그리고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의 방법으로 확인된 350억원의 기부금을 찾아주는 것일 것입니다.

 

앞의 정치적인 후원금에 대해서는 노사모 중에도 아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이사모나 박사모나 문사모 중에도 아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물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중에도 아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인류의 물증의 논리로 증명되기 어렵다고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2017년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지식 중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의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지식은 없고 물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사실성을 부정할 수 있는 지식이 없으니 노사모나 이사모나 박사모나 문사모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세계사 학자나 역사 학자 중에서 세계사에 관한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사실을 부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세계사 학자나 역사 학자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그런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그런 것이고 오직 기적과 천벌로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를 이해해서 그럴 뿐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7. 11.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