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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야의 유령'과 종교재판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7. 6. 17:37


영화 '고야의 유령'과 종교재판소


 



지금의 글은 영화의 제작 의도나 기독교 등 특정한 종교단체의 의견과 일체 무관한 것이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로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가로채서 종교계에 자신들의 어떤 영역을 구축하기 위해서 종교인들이 되었고 그 자리를 그 후세대들에게 물려주고 있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인이 되었다고 해서 자신의 모든 행위가, 즉 범죄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가로채고 전용하는 것은 범죄에 해당하는 것이고 그것도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인류 중 하늘의 신(Spirit)이 세계로부터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조차도 그 죄를 사해줄 수 없는 종류의 범죄에 해당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30~31절 및 마가복음(Mark) 3 28~29절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니 그 범죄를 중지하고 그 동안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는 회개를 하고 그 동안 전용했거나 가로챈 기부금에 대해서는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인에게,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제사장이나 그 이후의 일로서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또는 제사장 같은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나 앞의 사실들과는 다른 일로서 제사장 같은 힌두교의 종교인이나 제사장 같은 불교의 스님이나 제사장 같은 유교의 유학자나 제사장 같은 도교의 도학자 등에게, 그 사실로 인한 특혜가 없어진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3000년 전부터의 일로서 오래되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부터 시작된 약 1000년 동안의 하늘의 신(Spirit)이 세계의 역사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사람들에게 특혜가 주어진 것은 다른 문제이고 물론 그 때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일이 범죄가 아니었고 사람과 세상의 일에서 벗어나서 전적으로 성경(The Bible)으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복음,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시에 증거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복음을, 전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이 세계의 일로서 약 2500년 전부터의 일로서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가 있었고 그 정확한 기원을 알 수 없는 일로서 아프리카의 자연신앙이나 아메리카의 자연신앙이 있는 상태에서 성경(The Bible)으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복음,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시에 증거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복음을, 전 세계로 전도하는 것도 그 사실로서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유태교와 경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고 다른 지역에 있던 다른 종교나 자연신앙과 경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 사실로서 다른 지역에 있던 다른 종교나 자연신앙의 사실성을 명확하게 증거를 해주는 것이 되고 인류가 인류의 종교나 신앙이 본질을 되찾게 해주는 것이고 인류가 인류의 구원 및 그것에 필요한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게 해주는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출생무렵인 1965~1970년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던 정희득이 어린 아이로서 했던 말 중에 인류가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구원을 받아서 천국에 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계명을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어떤 어른들과 인류의 종교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에 그런 말을 했던 것은 유태교와 기독교의 관계에서 유태교를 부정하기 위한 말이 아니었고 또 다른 종교들과 기독교와의 관계에서 또 다른 종교들을 부정하기 위한 말이 아니었고 기독교 내에서의 일로서 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의 관계에서 카톨릭교를 부정하기 위한 말이 아니었고 물론 대한민국을 프로테스탄트교화하고 다른 종교들을 배척하기 위한 말이 아니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기독교인으로 하여금 이 세상에서 및 사후 세계에서의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게 하기 위한 말이었으니 그 말을 악용하고 있는 곳이 있으면, 심지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가치를 부정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 곳이 있으면, 그것은 가증스럽고 사악한 범죄이고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인류 중 하늘의 신(Spirit)이 세계로부터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조차도 그 죄를 사해줄 수 없는 종류의 범죄에 해당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30~31절 및 마가복음(Mark) 3 28~29절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니 그 범죄를 중지하고 그 동안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는 회개를 하고 그 동안 전용했거나 가로챈 기부금에 대해서는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출생무렵인 1965~1970년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던 정희득이 어린 아이로서 했던 말 중에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면 대한민국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추방할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를 그리스도 예수가 온 곳으로 돌려보낼 것이라는 말이 있었고 그러나 그 당시에도 이미 설명을 했듯이 그 당시에 이미 성경(The Bible)이란 것은 책이란 것으로 출판되어 있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는 그 책에서 증거를 하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를 비롯하여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은 이미 그 육체가 죽어서 이 땅에서 사라졌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면서 그 이후에도 계속 이 세상의 사람들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과 같은 상태에 있으니 그것의 사실성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그 책을 읽는 사람의 판단에 달린 문제이므로 어떤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추방한다고 추방될 수 있는 것이 아닌 바 그 말의 의미는 성경(The Bible)이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대한 말이었고  특히 그 당시에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즉 기독교인 및 특히 기독교계에 있는 이씨들의 잘못된 지식에 의하면 귀신(Ghost: 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미래에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정희득을 상대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러 온 사람들의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대한 말이었고 그 당시에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어떤 어른들과 인류의 종교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에 그런 말을 했던 것은 그 당시의 기독교인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으면서도 약 2000년의 기독교의 역사나 교황청의 권위나 미국의 신학의 권위나 영국의 신학의 권위 등의 힘을 입어서 그 사실에 대해서는 전혀 의구심을 갖지 않고 오히려 어린 아이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정희득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인류의 종교 등등에 대한 그 말을 부정하고 그  사명을 부정하고 그 사실을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왜곡하려고 하여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이었으니 그 말을 악용하고 있는 곳이 있으면, 심지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가치를 부정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 곳이 있으면, 그것은 가증스럽고 사악한 범죄이고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인류 중 하늘의 신(Spirit)이 세계로부터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조차도 그 죄를 사해줄 수 없는 종류의 범죄에 해당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30~31절 및 마가복음(Mark) 3 28~29절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니 그 범죄를 중지하고 그 동안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는 회개를 하고 그 동안 전용했거나 가로챈 기부금에 대해서는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출생무렵인 1965~1970년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던 정희득이 어린 아이로서 했던 말 중에 종교가 필요한 사람이 불교에 가면 인류가 인류의 종교로부터 알 수 있는 2가지 모두를 알 수가 있을 것이고 기독교에 가면 인류가 인류의 종교로부터 알 수 있는 2가지 중 한가지도 알기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 있었고 그 말은 그 당시의 종교단체에서의 종교활동의 모습에 의한 말이었고 특히 종교인의 종교활동의 모습에 의한 말이었는데 그 당시에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어떤 어른들과 인류의 종교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에 그런 말을 했던 것은 그 당시의 종교단체의 사람들로 하여금 그 당시의 종교단체의 사람들이 각자의 종교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구원 등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말을 했던 것이니 그 말을 악용하고 있는 곳이 있으면, 심지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가치를 부정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곳이 있으면, 그것은 가증스럽고 사악한 범죄이고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인류 중 하늘의 신(Spirit)이 세계로부터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조차도 그 죄를 사해줄 수 없는 종류의 범죄에 해당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30~31절 및 마가복음(Mark) 3 28~29절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니 그 범죄를 중지하고 그 동안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는 회개를 하고 그 동안 전용했거나 가로챈 기부금에 대해서는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자연치료’ ‘자연치유등의 색깔을 입히고 유언비어를 만든 후에 질병의 진단, 치료 등에 관한 것으로서 생체실험을 하고 그 결과로서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정된 그 일과 사명과 인생을 방해하려고 하고 그 결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려고 하는 있는 것과 같은 계획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계획이 중대한 범죄이고 그 범죄가 사람의 신체에, 특히 전지전능하고 인류의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람의 신체에, 발생한 질병을 이용한 것이라고 해서 무죄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완전범죄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위의 사실들 및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참고할 일입니다.


 


정희득이 사람의 신체의 모습 중 자연치료’ ‘자연치유의 모습을 강조를 했고 그 말의 의미는 휴식, 운동, 음식, 영양보충 등에 의하여 사람의 신체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그 결과로 평상시에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는 것에 대한 말이었고 그래서 1970년경의 일로서 한약재를 대량으로 생산하여 한의학을 아주 저렴하게 대중화시키고 또한 건강식품 등을 개발을 해서 국민이 평상시에 건강관리를 잘 해서 최소한 120세 이상을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희득의 서양의학을 부정한 것이 아니고 서양의학에 의한 치료를 부정한 것이 아니었으니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이나 평상시의 말을 악용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사건사고 등의 유발을 계획하고 있는 곳이 있으면, 심지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가치를 부정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곳이 있으면, 그것은 가증스럽고 사악한 범죄이고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인류 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조차도 그 죄를 사해줄 수 없는 종류의 범죄에 해당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30~31절 및 마가복음(Mark) 3 28~29절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니 그 범죄를 중지하고 그 동안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는 회개를 하고 그 동안 전용했거나 가로챈 기부금에 대해서는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정희득에게 채식주의자’ ‘무정부주의자등의 주의나 사조의 색깔을 입하고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경우에도 참고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하면 오늘날의 종교의 분류의 기준에서 말을 할 때 유태교와 기독교는 서로 다툴 것이 없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하면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된 것은 유태교 때문이 아니었고 오늘날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같은 제사장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그런 것이었고 그래서 사람의 기준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하려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 및 그 선지자의 사명을 무시하고 그 대신에 로마에 의해서 식민통치를 당하는 것을 선택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하면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에는 기독교란 것이 없었고 물론 그에 대응하는 개념의 종교로서 유태교라는 것이 없었고 그리스도 예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성모 마리아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 중 유다 및 다윗의 후손으로서 잉태되고 출생되었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에는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 때부터 지키기 시작한 선지자 모세의 율법이란 것에 의해서 약 1500년 동안이나 신전을 중심으로 종교활동 또는 신앙활동을 하고 있었던 상태였고 그리고 그 종교인으로서는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 내의 일로서 선지자들과 제사장들이 있었고 물론 왕과 그 신하들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받들고 그 사명을 행하는 종교적인 사명자에 해당이 되었었고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그 말씀을 받고 그 사명을 받는 선지자들이 때때로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지켜야 할 것들이라고 말을 했던 율법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들 및 왕과 그 신하들의 표적이 되어서 핍박을 받고 살해를 당하는 일이 있었던 것이고 앞의 말은 정희득이 자신을 위해서 지어낸 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3장 등에서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으로서 그리스도 예수가,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했던 말이었습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그 말씀을 받고 그 사명을 받는 선지자들이 어떻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기록하게 한 율법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들 및 왕과 그 신하들의 표적이 되어서 핍박을 받고 살해를 당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구원이 없어서 그럴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 나타나 있으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그 행위와 율법과의 관계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이에서 있었던 약속과의 관계 등에 대한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선지자를 세우고 그 선지자가 실제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인 것을 말하기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을 해도 그런 일 자체가 과거에 선지자 모세의 인도로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 지역을 탈출할 때나 그 직후 선지자 여호수아가 선지자 모세의 뒤를 이어서 가나안 지역을 점령할 때와는 다르게 민족 전체가 직접 인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람을 중심으로 그 때 및 그 장소에서의 일처럼 발생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런 사실에 반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이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존재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은 선지자가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선지자의 초능력이 아니라서 선지자의 마음대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사명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것이고 그런 사실들에 반해서 제사장들 및 왕과 그 신하들은 그 역사와 더불어 엄청난 세력과 권력을 가진 집단이 되었고 야곱의 후손들 또는 그 국가의 제사장들 및 왕과 그 신하들이라고 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떤 사람을 선지자로 세울 때에 그 사실에 대해서 본인들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선지자가 선지자인 것을 직접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것이고 또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 등으로 인해서 선지자가 선지자인 것을 알아도 제사장과 왕이라는 신분으로서 각자의 욕심과 이해관계 등으로 인하여 그것을 부정하고 싶은 경우가 있었던 것이고 그런 사실들에 반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기록하게 한 율법은 야곱의 후손들 민족 전체의 일로서 출애굽이 있을 때에 야곱의 후손들 민족 전체의 일로서 확인이 된 상태에서 그리스도 예수 때까지 전해지고 있었던 것이니 결국 그런 일이,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그 말씀을 받고 그 사명을 받는 선지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기록하게 한 율법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들 및 왕과 그 신하들의 표적이 되어서 핍박을 받고 살해를 당하는 일이, 발생을 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떤 사람을 선지자로 세우고 그래서 그 선지자와 더불어 그 사명을 행하는 일이 있다고 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이고 선지자는 선지자이고 야곱의 후손들은 야곱의 후손들이고 다른 민족은 다른 민족이고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이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존재이니 사람이 스스로는 직접 알 수가 없고 사람의 욕심과 이해관계는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을 죽이게 하는 일도 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앞의 사실 자체가 이해될 수도 있을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그 말씀을 받고 그 사명을 받는 선지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기록하게 한 율법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들 및 왕과 그 신하들의 표적이 되어서 핍박을 받고 살해를 당하는 일이 있다고 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이 거짓이 되는 것은 아닌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가 약 400년 동안이나 애굽 지역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탈출시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특히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세워서, 가나안 지역까지 인도를 해가고 있던 상황에서도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의 말에 대적을 해서 다시 애굽 지역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일이 있었으니 그런 사실을 고려하더라도 앞의 사실 자체가 이해될 수도 있을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그 말씀을 받고 그 사명을 받는 선지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기록하게 한 율법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들 및 왕과 그 신하들의 표적이 되어서 핍박을 받고 살해를 당하는 일이 있다고 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이 거짓이 되는 것은 아닌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그 내용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의 결과로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을 사실로 인정을 하는 경우조차도 그 당시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 로마의 식민 통치를 받고 있었으니 로마와의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는 것을 두려워 하고 또한 로마로부터 해방된 후에 발생할 수도 있는 다른 민족으로부터의 전쟁 등을 두려워 하여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을 부정하고자 하는 경우가 있었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을 핍박했던 경우가 있었던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니 그런 사실을 고려하더라도 앞의 사실 자체가 이해될 수도 있을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그 말씀을 받고 그 사명을 받는 선지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기록하게 한 율법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들 및 왕과 그 신하들의 표적이 되어서 핍박을 받고 살해를 당하는 일이 있다고 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이 거짓이 되는 것은 아닌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과거시대라고 해도 그 분량이 얼마 되지도 않는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기독교의 종교인들이 되어서 종교재판소란 것을 차리고 그곳에 앉아서 판사 놀이를 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선지자 놀이를 하고 심지어 하늘의 하나님(Spirit) 놀이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오늘날까지의 기독교의 역사나 지금 현재의 기독교의 모습이나 1965~1970년경부터 시작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표적으로 한 기독교의 모습을 엿볼 수 있고 이해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종교재판소란 곳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유태교와 기독교로 나누는 것은 이해가 될 수 있어도 그 사실로서 서로 대립하고 적대시하는 것 자체는 정말 무식한 사람들이 기독교의 종교인이 되었던 것을 보여주고 있고 기독교의 종교인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기독교의 종교인이 되었던 것을 보여주는 것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기독교의 모든 종교인들이나 신도들이 그렇다는 것은 전혀 아니니 정희득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한 적대감 때문에 앞의 말에 대해서 오해를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의 마음 및 종교적인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이 기독교의 종교인이 되었고 종교재판소에 앉았다고 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유태교와 기독교로 나누어서 이해를 해도 그 사실로서 서로 대립하고 적대시하지는 않았을 것인데, (왜 그럴까요? 왜 그럴 수 밖에 없을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의 마음 및 종교적인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이 그 사명자가 된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종교인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기독교의 종교인이 되었으니 그런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기독교의 모든 종교인들이나 신도들이 그렇다는 것은 전혀 아니니 정희득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한 적대감 때문에 앞의 말에 대해서 오해를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마음까지 알 수가 없습니다.


참고로서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독심술이나 이심전심의 마음이 있는 것처럼 언급된 것은 정희득의 물질의 육체의 능력이 아니고 정희득의 영혼(Soul)의 능력도 아니고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심령관찰 등으로 그렇게 나타난 것일 뿐이고 그런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나 또는 불교의 스님이나 유교의 유학자나 도교의 도학자에게도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고 있고 특히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모르고 있으니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전혀 다르게 이해가 된 것이었고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한반도에서의 전통적인 기준에서 독심술이나 이심전심의 마음으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의 마음에 관한 일은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맡기면 됩니다.


 


표면상의 사람의 종교는 서약할 것이 있으면 서약을 하고 그 행위로서 지켜야 할 것이 있으면 지키고 그 행위 중에 회개를 할 것이 있으면 회개를 하면 되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지켜보면 됩니다. 인류의 종교들의 내용에는 종교에 관한 사유로 인하여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심판을 하고 영화 고야의 유령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구속을 하거나 단죄를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계명에 근거한 기독교의 경우에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물론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즉 오늘날의 종교의 분류에 의할 때에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유태교에서는, 야곱의 후손들 중 어떤 사람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어기면, 특히 안식일을 어기거나 우상을 섬기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해서 돌로서 처 죽이는 것처럼 처벌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있었지만 그 목적도 처벌이 목적이 아니었고 야곱의 후손들에 관한 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이 되었으니 최소한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는 자손대대로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철저하게 지켜야 하고 그 중에서도 최소한 우상을 섬기지 않는 일은 철저히 지키고 안식일과 절기들과 십계명 정도는 철저히 지켜야 하는 바 그런 말이 있었던 것이고 제사와 긍휼 등에 대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을 참고하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목적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종교재판소에서 어떤 부유한 상인을 표적으로 정한 후 그 딸을 표적으로 정하여 고문으로 거짓 자백을 하게 하고 그것에 대해서 권위를 찾고 신성을 찾고 15년 이상 감금을 할 수 있는 것을 보면 과거에도 오늘날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의 마음 및 종교적인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이 기독교의 종교인이 된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종교인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기독교의 종교인이 되었던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왜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을까요? 그렇다고 기독교의 모든 종교인들이나 신도들이 그렇다는 것은 전혀 아니니 정희득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한 적대감 때문에 앞의 말에 대해서 오해를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종교재판소로부터 표적으로 찜을 당한 어떤 부유한 상인이 딸을 구하고자 기부금을 내니 그 기부금만 받고 그 딸은 이런저런 종교적인 사유를 핑계로 석방시키지 않는 것을 보거나 종교재판을 사유로 구속된 그 사람이, 즉 부유한 상인의 딸이, 조상 때의 일로서 유태교에서 기독교로 개종을 한 것으로 말을 하고 시인을 하고 있는데도 그 말 자체는 무시하고 그 사람을 15년 이상 감금을 할 수 있는 것을 보거나 종교재판을 사유로 사람을 구속을 해놓고 재판은 없이 그 사람을 15년 이상 감금을 할 수 있는 것을 보면 과거에도 오늘날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의 마음 및 종교적인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이 기독교의 종교인이 된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종교인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기독교의 종교인이 되었던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왜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을까요? 그렇다고 기독교의 모든 종교인들이나 신도들이 그렇다는 것은 전혀 아니니 정희득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한 적대감 때문에 앞의 말에 대해서 오해를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유태교에서는 돼지 고기를 먹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그것도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자손대대로 지켜야 할 것에 속하는 것이고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민족에게 그 사유로 종교재판을 하거나 감금을 하거나 살인까지 하려는 것은 오히려 그것이 신성모독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인간의 목적으로 왜곡하고 악용하는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이고 기독교에서는 돼지 고기를 먹는 것이나 먹지 않는 것 자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인데 돼지 고기를 먹지 않는 것에 대해서 시비를 걸어서 유태교로 몰고 그 결과 그 사유로 15년 이상 감금을 할 수 있었던 사실 자체는 아무리 그 시대가 과거 시대라고 해도 납득될 수 없는 행위이고 용서될 수 없는 행위이고 과거에도 오늘날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의 마음 및 종교적인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이 기독교의 종교인이 된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종교인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기독교의 종교인이 되었던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기독교의 모든 종교인들이나 신도들이 그렇다는 것은 전혀 아니니 정희득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한 적대감 때문에 앞의 말에 대해서 오해를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아무로 무식하고 지적 능력이 부족해도 책을 읽을 수 있는 정도의 사람이면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그 내용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런데 그 당시의 무식한 제사장들 중에는 모세의 율법을 글자 그대로만 이해를 해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을 판단하고자 하는 제사장들이 있었으니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을 사실로 받아 들이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었을 뿐이고 심지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의 결과로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을 사실로 인정을 하는 경우조차도 그 당시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 로마의 식민 통치를 받고 있었으니 로마와의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는 것을 두려워 하고 또한 로마로부터 해방된 후에 발생할 수도 있는 다른 민족으로부터의 전쟁 등을 두려워 하여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을 부정하고자 하는 경우가 있었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을 핍박했던 경우가 있었던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니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로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어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제대로 읽어 보았다고 하면 기독교라는 사실로서 유태교 자체를 적대시할 이유가 없고 물론 돼지고기 등 음식에 관한 것으로서는 더욱 더 유태교 자체를 적대시 할 이유가 없을 것이고 오히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선택해서 약 1000년 동안이나 그 역사를 행한 결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수 있게 한 것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야곱의 후손들에게 감사를 해야 할 것인데 단지 돼지고기를 먹는 것과 먹지 않는 것으로서 사람을 판단하여 구속하고 고문으로 심문을 하여 허위 자백을 하게 하고 15년 이상 감금을 할 수가 있었다는 것은 그 당시의 기독교의 종교인들이 사람이 아니라 벽돌이나 기계와 같았을 것이고 과거에도 오늘날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의 마음 및 종교적인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이 기독교의 종교인이 된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종교인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기독교의 종교인이 되었던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기독교의 모든 종교인들이나 신도들이 그렇다는 것은 전혀 아니니 정희득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한 적대감 때문에 앞의 말에 대해서 오해를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언제쯤이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의 마음 및 종교적인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이 기독교의 종교인이 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도 그 날이 오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류의 지식이나 과학기술이 발달한 21세기에서조차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여 인류의 종교문제를 해결한다고 하는 것을 과대망상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헛배만 불렀다고 간주하여 인류의 의술이나 생화학약품적인 지식으로 그 사람을 헛배만 부르게 하는 생체실험적인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사람들이 종교인이라고 하면 과거 시대에는 어떠했을까요?


 


영화 고야의 유령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종교재판소와 같은 단체로서 정희득을 협박하거나 범죄하려고 했던 유령단체가 있으면 그 유령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종교재판소의 행위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 등 무엇이 원인이었던 범죄 행위에 불과한 것이지 종교를 지키는 행위가 아니고 종교를 위한 행위가 아닌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7. 6.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