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보완) 영화 '똑바로 살아라' 등 어떤 영화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 대행, 대체. 갈음할 수가 없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7. 2. 14:38


영화 '똑바로 살아라' 등 어떤 영화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 대행, 대체. 갈음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글이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어떤 영화를 소재로 작성하고 있는 글은 해당 영화 등 어떤 영화의 제작의도 등과 일체 무관한 것이니 영화 관계자는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언급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적인 사명과 그 종교적인 사명을 위한 기부금 등을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범죄는 1970년경부터 영화분야에서도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고 그러니 영화분야에서도 그 범죄를 막고 그 기부금 등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이고 그것은 국가 내의 사람으로서의 도리나 의무에 해당하는 것이고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회피할 수 있는 사실이 아닐 것입니다.


 


 


1970년경에 초등학교 입학 전 어린 아이 또는 또는 초등학교 학생이었던 정희득과 정체불명의 어른들 사이에 있었던 대화들 중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정희득이  그 당시의 예언이 사실이라서 그 당시의 예언이 실현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면 그 때에는 그 당시의 예언처럼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이 지난 후의 미래에는, 2005~2015년 무렵에는, 수 백권의 책의 분량의 글로서 말을 하고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겠지만 그 당시의 일로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로서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지켜야 할 것에 대해서, 특히 선지자 모세의 사명으로 십계명이나 선지자 모셉의 율법이란 것이 언급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계명이란 것이 언급된 것처럼 그렇게 미래에 이루어질 그 사명의 결과로서 간단하게, 말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서 했던 말들 중의 하나가 '똑바로 살아라'란 말이었고 그러나 '평상시에 마음대로 살다가 각자의 인생의 마지막에 각자의 종교에 따라서 선지자 모세, 성모 마리아, 그리스도 예수, 부처 석가모니,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신사, 조상 등을 믿고서 회개를 하고 똑바로 살려고 하지 말고 항상 똑바로 살아라'란 말이었고 '이미 나이가 들어서 인생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는 그 동안 살아온 인생을 돌이켜 보고 똑바로 살지 못한 행동이 있으면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상대방이 있으면 상대방에게 사과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란 말이었고 그래서 '사람의 행위에 있어서는 매 순간이 중요하고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는 사람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 그 자체가 중요하다'라는 말도 있었듯이 우연의 일치로 영화의 제목 중에도 '똑바로 살아라'란 영화 제목이 있어서 언급을 하면 '똑바로 살아라' 등 그 어떤 영화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대신하거나 대행하거나 대체하거나 갈음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그 어떤 영화도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이나 정희득이 제작을 해야 할 영화를 대신하거나 대행하거나 대체하거나 갈음할 수가 없습니다.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으로 제작을 할 영화가 있다고 해도 그 사실과 무관하게 영화 관계자로서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으로 추구할 바에 대해서 공감을 하는 것이 있어서 영화를 제작할 수가 있겠고 그것이 동행이 될 수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런 사실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나 정희득이 제작을 해야 할 영화를 대신하거나 대행하거나 대체하거나 갈음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어떤 영화 또는 어떤 종교인이나 어떤 종교단체의 신학, 설교, 종교적인 사명 또는 어떤 정치인의 정치철학, 정치활동, 정책, 정치적인 사명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나 정희득이 제작을 해야 할 영화를 대신하거나 대행하거나 대체하거나 갈음할 수가 있다고 간주를 하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후원금 등을 전용한 경우에는 그 기부금, 후원금 등을 도로 찾아서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 행위 자체는 도둑질이나 사기행위와 같은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해서 사용되어야 할 기부금, 후원금 등을 도둑질하거나 사기를 친 것과 같은 행위이니 비록 그 행위에 대해서 이 세상에서의 국가의 법으로 그 어떤 처벌이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어떤 천벌이 없다고 해서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고 그 행위 자체는 최소한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고 그렇다 보니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또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으로 인하여 그 출생 무렵부터 약 50년 동안이나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온갖 장난을 치고 그 기부금, 후원금 등을 지급하지 않고 중간에서 가로채고 그리고 그 기부금, 후원금 등을 유흥이나 범죄에 사용을 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어떤 천벌이 없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아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선택을 해서 동행을 하고 있다는 야곱의 후손들이 항상 물질적으로 풍요롭거나 과학기술적으로 발달해서 강대국의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대체로 다른 민족의 침략을 받아서 피해를 보거나 심지어 다른 민족의 식민통치를 당하는 일이 있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서 종교 간의 경쟁, 즉 이슬람교 등과의 경쟁, 등으로 판단을 해서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 후원금 등을 도둑질하거나 사기를 친 것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해서 사용되어야 할 기부금, 후원금 등을 도둑질하거나 사기를 친 것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을 할 것이 아닐 것이고 그 기부금, 후원금 등을 도로 찾아서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된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란 책을 참고하면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정희득 본인이 관련된 소송과 관련하여 국가의 법원에 제출한 자료를 참고해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영화 '똑바로 살아라' 등 몇몇 영화들에 등장한 돈은 어디로 갔을까요?


 


1970년경부터 정희득과 그 후견이나 후원자 사이에서 기부금 등을 가로채고 있는 곳이나 또는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소셜패밀리, 공동체, 테러토리 등과 같은 명분으로서 기부금 등을 가로채고 있는 곳에 대해서도 영화분야에서도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고 그러니 영화분야에서도 그 범죄를 막고 그 기부금 등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이고 그것은 국가 내의 사람으로서의 도리나 의무에 해당하는 것이고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회피할 수 있는 사실이 아닐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유럽인 선교사 또는 교황청의 사람들의 말에 따라서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다고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그 일거수일투족을 상대로 범죄를 벌이고 있고 종교에의 귀의정치에의 귀의란 말로서 그 기부금 등을 가로채고 있는 곳에 대해서도 영화분야에서도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고 그러니 영화분야에서도 그 범죄를 막고 그 기부금 등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이고 그것은 국가 내의 사람으로서의 도리나 의무에 해당하는 것이고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회피할 수 있는 사실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위의 사실은 1970년경의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주요 기관에서, 즉 국방부, 교육부, 행정부, 중앙정보부 등의 주요 기관에서, 알고 있었던 사실이고 1970년경의 보험회사나 금융회사나 언론회사나 방송회사에서도 알고 있었던 사실이고 물론 종교단체와 정치단체에서도 알고 있는 사실이고 물론 유럽의 교황청의 사람들도 알고 있었던 사실이고 유럽의 교황청의 사람들과 동행을 했던 미국의 부시 대통령과 닮은 사람들이나 미국 국적의 남아메리카 사람들이나 미국 국적의 동남아시아 사람들도, 특히 중국의 모택동의 인민혁명이나 베트남 전쟁의 피해자들도, 알고 있었던 사실이고 그러나 2010년경에는 1970년경의 증언이나 증거가 이 세상에서의 이런 저런 실질적인 사유들로 인하여, 특히 그 이유가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사후 세계에서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는 비밀을 알게 된 것 등 무엇이었던지 간에 1970년경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과 관련하여 자신들이 증언하고 증거해야 할 것에 대해서 그 후세들에게 전하지 않고 자신들의 세대의 일로서만 끝낼 것이라고 말을 하는 나이든 사람들이 있었던 것과 같이, 그 다음 세대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었을 것이니 영화분야의 사람들이라고 해도 앞의 사실들에 대해서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사실들에 대해서 모를 수도 있으므로 영화분야의 사람들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관련된 사람들은 혹시라도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관계자들은 그 범죄에 대해서 수습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침묵하고 있을 것이 아니고 물론 미국과의 관계란 말로서 침묵할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국가 내의 사람으로서의 도리나 의무에 해당하는 것이 한반도와 감시자들의 천국에 대한 말이 아니고 '감시' '우연히 알게 된 사실에 대해서 증언을 해야 할 일이 있을 경우에 증언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사실이고 물론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우연히 알게 된 사실에 대해서 증언을 해야 할 일이 있을 경우에 증언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결과가 바로 사후 세계에서의 지옥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그렇게 되면 그 만큼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사는 모습이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이어지기 쉽고 그 만큼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사는 모습이 자유를 상실하게 되고 양심을 상실하게 되고 비리, 부정, 부패, 불법에 공범이 되는 등등의 모습으로 이어지기 쉽고 그 결과는 구조적인 범죄로 인하여 사후 세계의 일에 대해서 장담하기 어려운 모습이 있을 뿐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6. 30.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