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 영화 ‘위아영’(문서)

 

영화 ‘위아영’(문서)

 

http://nstore.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2010121

 

 

아래의 내용은 영화의 제작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니 혹시라도 그 관계자는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나우 유씨 미'란 영화 및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도 언급되고 있는 그 외의 많은 연관성 있는 영화들과 더불어 영화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비록 영화관에 가서 본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에서 동영상으로 구매해서 영화를 보다가 그 과정에 저의 종교적인 사명에 연관된 일이, 즉 제가 출생하는 1965년도부터 19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 및 영화 등에서 볼 수 있는 이곳저곳에서 있었던 일이, 기억이 나서 말을 하고 있으니 위의 영화의 제작에는 영화 제작 본래의 의도와는 다른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참고. '나우 유씨 미(Now You See Me)' '소셜 네트워크(The Social Network 2010)' 등과 같은 영화를 통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모습이 있듯이 어떤 천재적인 집단이라고 해도 정희득이 해야 할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 자체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하고 있는 일 자체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앞의 사실은 1965~1970년도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국가의 일 등으로서도 증명이 되어 온 것이고 지금 현재도 증명이 되고 있으니 더 이상, 특히 자본과 조직과 경험을 갖춘 집단 대 개인이란 논리로서, 시시비비를 논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1965~1970~1976년도에, 즉 출생부터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의, 정희득을 만난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문화예술 단체나 예체능 단체나 과학기술단체의 사람들이 그 때부터 지금 현재까지 이루었던 것 중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으로서도 증명된 것이고 특히 정희득이 말을 했던 종교 개혁도 종교 개혁도 망치고 종교 단체의 예산만 낭비를 하고 물론 국가의 법으로 사람의 인생만 피곤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정희득이 말을 했던 정책들은 정책도 망치고 국가의 예산도 낭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더 이상, 특히 자본과 조직과 경험을 갖춘 집단 대 개인이란 논리로서, 시시비비를 논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달을 했고 국가의 법이 아무리 발달을 했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에서 증거되고 있는 것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신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으로 코란(Koran)이나 아함경과 금강경과 다라니경(The Books of Buddhism)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도 그렇게 생각을 한다고 하면 그 사실 자체는 성경(The Bible)에서 증거되고 있는 것을 사실로서 및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 상태일 것이고 그 사람들은 지식이나 정보가 많을지 몰라도 지적 능력이 학문연구나 종교적인 사명이나 국가의 정치를 하기에 적절하지 않는 경우일 것이니 개인의 영리추구 사업에 종사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에 대해 영화로 제작하려고 하는 것, 즉 영화를 통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기존의 영화사에서 협조를 하면 감사할 일일 것이고 그렇지만 그 경우에도 정희득이 말을 하고자 하는 바가 시나리오 작가에서 의해서 영화를 나타나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종교에 대한 영화, 정치에 대한 영화 등과 같은 개념으로는 기존의 영화사의 영화로서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1970년경부터 지금 현재까지 많은 영화들이 제작되었고 그 가운데는 재미 있는 영화도 많이 있고 현실의 일들을 영화로 잘 표현한 것도 많이 있지만, (참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휴식을 위한 것, 어릴 때에 여행을 했던 곳을 찾기 위한 것, 정희득을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범죄 영화를 대신하려고 하는 것을 찾기 위한 것 등등의 목적으로 약 400편 이상의 영화를 인터넷에서 동영상으로 구매해서 본 것에 의한 것임), 그 영화들 중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없고 물론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에 대해 영화로 제작하려고 하는 것, 즉 영화를 통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을, 대신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앞의 사실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덤으로 말을 할 때에 197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에 대해서 무엇인지 묻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 있어서 그것이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나 국가의 모습과 연관이 되어 있는 것이고 그 당시의 정희득은 어린 아이였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 다시 발생할 시기는 2005~2015년 무렵이므로 그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는 말을 하기는 힘들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라고 말을 했던 사실이 있었는데 만약에 그 말 이후에 어떤 단체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국가의 정치로서 실현한다고 이런 저런 일을 추구하는 일이 있었으면 그것은 정희득의 일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이니 그런 일에 사용된 어떤 예산이나 어떤 비용도 정희득의 일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물론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으로 여행을 하고 난 후에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으로 말을 했던 것들이, 물론 정희득 혼자만의 지식은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말을 했던 것들이, 그로부터 약 40년의 시간 중에 국가의 정책으로서 실현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것들이 정희득이 국가의 정치적인 일로서 추구하려고 했던 바와 어떻게 다른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미 말을 했듯이 그 정책들도 정희득의 정치적인 일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고 그런 정책들에 사용된 어떤 예산이나 어떤 비용도 정희득의 정치적인 일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1969년도에 약속되었고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의 방법으로 확인된 350억원의 기부금의 전달을 맡은 곳에서는 그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전달해주는 것이 좋을 것이고 물론 1965~1970~1976년도에 50~80세의 어른들로부터, 즉 왕권 국가 시대의 사람들로부터, 및 정희득의 조부모로부터 지급된 기부금의 전달을 맡은 곳에서도 그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전달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의 검증이란 말로서 사기만,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과 천벌의 확인이라는 상황 set-up에 의한 사기만, 치고 있을 것이 아닐 것이고 기적과 천벌의 확인이라는 생체실험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누구의 부탁이 있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택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공동체를 구성하거나 테러토리를 구성한다고 상황을 set-up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돕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방해하는 것이고 물론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정희득의 일을 돕는 것이 아니니 그 상황 set-up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그의 12제자들을 선택할 때의 상황을 모방하여 정희득으로부터의 사람의 선택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의 선택으로 간주를 하여 공동체나 테러토리를 구성한다고 해도 지금 현재는 정희득이 그 공동체나 테러토리와 더불어 그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즉 정희득이 그 공동체나 테러토리와 더불어 건설업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새만금 방조제를 농지로 조성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평택의 방조제를 목장으로 조성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2005~2015년 무렵에 해야 할 종교적인 사명은 컴퓨터와 인터넷 등으로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하면서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마치 성경(The Bible)처럼 기록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인류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올바르게 하는 것이 우선적인 일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조각물을 조각하는 것이 우선적인 일이고 그러니 1970년경에 그 일을 돋기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기부금을 주겠다고 말을 하는 할아버지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나 기적으로 그 기부금을 찾지 못하는 것을 사유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이나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해야 할 종교적인 사명을 왜곡하려고 하고 있는 곳에서도,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에 발생한 일이나 정희득이 1970년경에 정희득을 상대로 한 범죄와 그 결과로서의 천벌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에 근거하여 지금 현재 천벌이 발생하지 않는 것을 악용하여 그렇게 하고 있는 곳에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그 범죄를 가볍게 여길 것이 아니고 21세기의 인류의 지식 중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와 우주가 창조된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지식이 없습니다.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의하면 태양이나 지구의 기원이 45억년 전이고 성경(The Bible)에 의하면 아담의 생존 시기가 약 6000년 전이라 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의 부탁이 있었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공동체를 구성하거나 테러토리를 구성한다는 명분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등으로부터 이런 저런 협조를 받아서 공동체나 테러토리를 구성한 후에 그 공동체나 테러토리가 자신의 노고로 구성된 것이라는 명분으로 그 공동체나 테러토리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다툴 수가 없다고 해도 그 행위가 사람의 행위로서는 배신 행위나 사기 행위와 같은 것이니 지금 현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있는 것 여부로 그 행위에 대해서 판단할 것은 아니고 스스로가 그 행위에 대해서 잘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이고 앞의 행위 자체는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이나 기술을 받은 후에 그 기부금이나 기술로 사업을 하고 그 결과 기업을 이루게 된 사람들이 그 기업들이 자신들의 노고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그 기업들을 독차지 하거나 그 기부금과 기술을 독차지 하려는 것과 같을 것이고 정희득이 그 기업에 취업을 해서 일을 하면 그 댓가로서 그 기부금과 기술을 돌려주겠다고 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1965년경부터 52년, (영화의 요소 중 무엇이 관련되어 있을까요?),

1970년경부터 47년, (영화의 요소 중 무엇이 관련되어 있을까요?),

 

정희득이 출생하는 1965년경부터 부산시로 전학을 가는 1977년 사이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로서 '나우 유씨 미'에서 알 수 있는 것과 ‘위아영’에서 알 수 있는 것 중 어느 것이 시간적으로 더 앞선 것일까요? 다른 영화들에서 알 수 있는 것들과 비교를 하면 어떤 영화에서 알 수 있는 것이 시간적으로 더 앞선 것일까요? (참고. 출생 무렵부터 초등학교 5학년 사이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40~50세 무렵의 나이에 그 대화 내용까지나 상황까지 상세히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어긋난다고 하면 그 사실이 거짓이고 착각이고 물증이 될 수 없는 것일까요?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은 그 사실들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어른들이 상대방으로 있는 사실들이니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은 육아일기, 메모 등에 근거한 조작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은 그 사실들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어른들이 상대방으로 있는 사실들이니 그것을 악용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특히 그 사람들을 이해관계로 엮어서 국가의 법으로 분쟁을 해서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을 가로채는 지상 최대의 사기를 계획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범죄를 중지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자신의 영혼(Soul)에 기록되는 자신의 행위는 스스로를 속인다고 속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영혼(Soul)이 전자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전자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의 인류의 지식과 학문 중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나 사람의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없고 물론 인류와 이 세상이 창조된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인류와 이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2001. 8. 16일 오후 또는 언제 발생한 일이던 앞의 생각은, 즉 '나우 유씨 미'에서 알 수 있는 정희득의 어린 시절과 ‘위아영’에서 알 수 있는 정희득의 어린 시절 중 어느 것이 시간적으로 더 앞선 것인가로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기억할 수 있는 어린 시절에 대해서 비교를 해보려고 했던 생각이, (누구의 생각이었을까요?), 누구의 생각이었던 지간에 그런 생각이 있다는 사실 자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러나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그 사람을 찾지 못하거나 알아 보지 못한다고 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이나 그 심령관찰 능력이나 저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사후 세계에서 있다고 하는 심판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인류는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그 사람을 찾게 하는 것은 검증이 아니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특정한 사람의 질병이나 검증자들이 그 사명자에게 일으킨 질병을 치료하게 하는 것도 검증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한 시험이고 시비이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상황을 설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를 애굽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을 탈출시키는 선지자로 세웠으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선지자 모세와 더불어 그 일을 하는 것이고 그 가운데 그것에 맞는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지 사람들이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같이 즐길 게임을 만든다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게임에 응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같은 말로서 그 게임을 같이 하는 것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선지자 모세 이후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까지 약 1500년 동안 세워진 선지자들의 사명들로서 및 그 이후의,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사명으로서도 증명이 된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일 것이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상황을 설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와 더불어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야곱의 후손들에게 그 대상자나 민족 전체의 일로서 천벌이 발생하게 되는 것도 천벌 자체가 그 목적이 아니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야곱의 후손들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이 되었고 선지자 모세는 야곱의 후손들의 그런 사명을 위해서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들 중 한 사람이니 그런 사실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사실로 알게 하여 자손대대로 사실로 알게 하고자 하고 그 결과로서 인류로 하여금 그 사실을 알게 하고자 하는 것이 그렇게 발생한 것이고 사람들이 선지자를 상대로 그 사명을 방해하거나 시험 들게 한다고 무조건 그 즉시 또는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 천벌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그런 사실도 1970년경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것이고, (참고.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사람이 50세가 넘은 나이에 어떻게 초등학교에 입학 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대화 내용까지 기억하여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과거의 일에 대해서까지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이 있을 때에 발생한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지하여 기억하고 있는 것에 대한 것이고 과거에 발생한 모든 일에 대한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그 당시의 사람들 중에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 2005~2015년 무렵까지 기억을 할 수 있거나 기록을 해 둘 수 있는 사람들이 그런 존재라는 것은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도 확인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니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하는 시비나 범죄이고 그 범죄는 그리스도 예수 조차도 그 죄를 사해줄 수 없는 범죄이니, (왜 그럴까요? 예수에게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서 사명이 발생한 것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니 당연한 일입니다.),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벌이고 있는 범죄나 그 결과로서 기부금, 후원금 등을 가로챈다고 벌이고 있는 범죄도 즉각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과거에 전용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은 과거의 일이라고 은폐할 것이 아니고 그것을 찾아서 정희득에게 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사랑의 교회(http://www.sarang.org/나 영동교회(http://www.ydgc.org/)에서 알아야 할 것은 그리스도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서 및 그것이 제대로 이루어지 못하니 다른 민족을 상대로서 사람의 구원과 사람의 과거의 죄를 용서하고 사하는 것에 대한 말을 했지만 그 말은 기본적으로 과거에 죄를 지은 사람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그 결과로 사후에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과거의 죄에 대해서 시인을 하고 회개를 하고 수습할 수 있는 것은 수습을 해야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 사람이 과거의 죄는 무조건 은폐하고 덮어 두고 용서를 논하고 미래만 논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설명을 했지만 그리스도 예수가 과거의 죄에도 불구하고 믿음과 구원에 대한 말을 했던 것이나 행위에 의한 구원보다도 믿음에 의한 구원에 대해서 강조를 했던 것은 주로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했던 말로서 그 이유는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적인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의 사명자로 선택이 되었으나 그 이유가 무엇이던 야곱의 후손들이 약 1500년 동안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고 오히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버림을 받게 될 처지에 있었고 그 사명이 폐하여지게 될 처지에 있었으니 그런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의 사명자로서 바로 세우기 위한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었고 또한 그 당시의 제사장들이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야곱의 후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상대도 판단하고 심판하기를 즐기는 것이 사회적인 차원이나 국가적인 차원에서는 바람직하지 못한 것에 대한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 및 모세의 율법의 본질에 대한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지 사람의 구원을 위한 것으로서 사람이 과거의 죄는 무조건 은폐하고 덮어 두고 그리스도 예수만 외치고 믿음만 외치고 용서만 논하고 미래만 논하자는 의미의 말이 아닙니다.

 

1965년경부터 52년 또는 1970년경부터 47년이란 시간 동안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어떤 투자자나 제작자 또는 어떤 협조자의 도움으로 영화의 제작도 상당히 있었고 그래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물론 인터넷을 통한 구매로서, 정희득이 약 400편 정도의 영화를 볼 수 있었고 그 가운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어릴 때에 여행을 했던 곳에 대해 말을 하고 있고 그곳에서 있었던 대화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기준에서도 1965~1970~1976년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있었고 그 예언이 1970년경부터 시작해서 해당 시기가 되면 실현되어져 나타났고 어떤 경우에는 37년이상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의 결과로서 그런 일이 발생했고 그래서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이 끝나는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그런 것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으니 서로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참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어릴 때에 여행을 했던 곳에 대해 말을 하고 있고 그곳에서 있었던 대화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고 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정희득의 어릴 때에 여행에 동행했던 사람들에 대한 말이 아니고 1970년 무렵까지의 인류의 종교적인 지식이나 흐름이나 관습과 어긋나는 말을 하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거짓이거나 쇼이거나 자작극인 것을 증거한다고 1970년경부터 사람의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을 중심으로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기록하는 사람들에 대한 말이 아니고 물론 어떤 사람들의 영혼들에(Souls) 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영적인 존재(Spiritual Existence)에 대한 말입니다.)

 

'위아영'이라는 영화를 비롯하여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언급하고 있는 영화들에 출연한 어린 아이들에게 감사할 일이고 아마도 그 어린 아이들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저에게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혹시라도 한국의 영화계나 다른 각국의 영화계에서 협조할 수 있으면 영화 '나우 유씨 미' '위아영'의 관계자들에게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에 출생한 정희득이라는 아이 및 그 인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사명에 대해서 및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에 대해서 확인을 해볼 수 있도록 연락을 해줄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 유태교와 기독교의 기원인 성경(The Bible)이 있고 이슬람교의 기원인 코란(Koran)이 있고 불교의 기원인 아함경과 금강경과 다라니경이 있고 유교의 기원인 사서오경이 있고 도교의 기원인 노장사상이 있고 그 외에 힌두교나 조로아스터교에 관한 것도 있고 각 국가마다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다른 종교에 대해서 시비를 걸 수가 없게 되어 있고 각 국가마다 국가의 법이란 것이 있어서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행위를 벗어난 불법을 금하고 있고 심지어 인류의 종교 및 신앙에 관련된 학문도 있고 대학교도 많이 있지만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던 그러나 그 사실이 인류의 종교에 대한 1970년경의 지식으로 인해서 오해되니 1965~1970년경부터 그 어린 아이의 종교적인 사명 및 인생과 관련된 것으로서 미래의 일에 대한 예언도 있었고 그 결과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도 있었던 어린 아이가 1969년경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에서 벗어나서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된 것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으니 그 사실 자체는 모든 인류에게 아주 중요한 사실일 뿐만 아니라 주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을 많이 하는 종교계나 방송계나 문화예술계나 예체능계나 비즈니스계의 사람들에게도 아주 중요한 일이니  종교계나 방송계나 문화예술계나 예체능계나 비즈니스계의 사람들은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에 출생한 정희득이라는 아이 및 그 인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사명에 대해서 및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에 대해서 확인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할 것이고 그 결과로 인류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을 전용하거나 가로챈 사람들이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게 하고 정희득이 그 기부금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것이 한 명의 사람의 인생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로 하여금 인류가 직접 알 수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 등에 대해서 알게 하고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약 6000년 동안 인류에게 했던 일이나 특히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했던 일과 그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 다른 민족에서 했던 일을 생각하면 1970년경의 인류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을 전용하거나 가로챈 사람들이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정희득이 그 기부금을 다시 찾는 일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으로서 해야 할 것이 아니고 물론 국가의 법이란 것으로 시비를 걸 것도 아니고 인류가 스스로 인류의 일로서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본인이 직접 영화 '나우 유씨 미'와 '위아영'의 관계자들을 비롯하여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언급되고 있는 영화의 관계자들에게 연락을 하면 더 좋겠지만 그 세계의 사람들을 만나려고 해도 만나기가 힘들어서 부탁을 하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다른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1970년경에도 정희득이 만난 사람들이 있었고 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이런 저런 말들이 있었지만 그 말들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으로부터 왕이란 칭호를 받은 사람으로서의 명령이나 지시가 아니었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으로서의 명령이나 지시가 아니었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어린 아이와 어른들 사이에서 이런 저런 대화가 있었던 것이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도 다른 오해가, 즉 똑 같은 상황을 연출해서 복수를 한다거나 나이 차이를 계산을 해서 복수를 하는 것과 같은 싸이코적인 범죄를 기획연출하는 것과 같은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특히 종교계나 정치계나 방송계나 영화계 사람들 중에서, 물론 금융회사나 보험회사 사람들 중에서도, 1965~1976년도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어린 아이로서 성장하고 있던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은 꼭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통해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에 출생한 정희득이라는 아이 및 그 인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사명에 대해서 꼭 확인을 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그것이 증명되는 일이나 그것에 연관된 종교활동 자체가 인류의 일로서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와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과학기술 분야와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의학 분야와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에게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것이나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것과 대립되는 것이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1970년경의 약속들’이 지켜지거나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찾게 되면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책으로 출판도 되겠지만 10편 이상의 영화로도 제작될 것이고 1000개 이상의 조각물로도 조각될 것이니 앞의 말이 확인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서울대학교(?)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란 곳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모른다거나 정희득이 다녔다고 하는 초등학교나 중학교나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모른다거나 정희득이 다녔다고 하는 기독교의 교회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실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고 거짓 증거를 하고 위증을 하는 일도 그것이 그냥 단순한 유언비어가 아니고 아주 중요한 범죄에 해당하는 것이니 그런 범죄들도 즉각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그 행위에 대해서는 아주 철저하게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정희득에게는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이 있었다는 것도 알고 또한 누구의 부탁이 있었던 1970년경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에 대한 증인이 된 사람들은 그 사실만으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명에 대해서 오히려 인생의 짐으로 생각을 하고 인생의 굴욕으로 생각하고, (참고. 진화론과 빅뱅론 등 그 어떤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도 인류와 우주의 기원에 대한 창조론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진화론과 빅뱅론은 이론으로는 완벽할지 몰라도 약 6000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결코 증명된 사실이 아닌 가설입니다.), 그런 짐을 후세에게 물려주기 싫어서 본인들만 그 짐을 지려고 했었던 사실도 알고 심지어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받은 사람들이 그 기부금을 가로채는 범죄를 저질러서 그 후세들은 돈으로 인한 죄나 궁핍으로 인한 죄에서 해방되어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게 하고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정희득은 돈으로 인한 죄나 궁핍으로 인한 죄로 인하여 지옥에 가게 한다고, 즉 많은 인류가 가게 되는 지옥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정희득을 보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 하여금 인류가 가는 지옥에 대해서 알게 한다고, 그렇게 범죄를 저지르고 그 범죄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10년 이상이나 사람을 에워싸고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알고 물론 사람의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사실만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거짓인 것을 증명한다고 1970년경부터 사람의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사실만으로서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는 것에 도전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서울대학교(?)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란 곳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모른다거나 정희득이 다녔다고 하는 초등학교나 중학교나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모른다거나 정희득이 다녔다고 하는 기독교의 교회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실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려는 것이 어느 정도 가증스러운 범죄가 될 수 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비록 정희득이 출생하는 1965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는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이 있었으므로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기록할 것이 없는 것으로 말을 하고 특히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아함경과 금강경과 다라니경, 사서오경, 노장사상처럼 기록할 것이 없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아주 중요한 범죄로서의 거짓 증거이고 위증이니 그런 범죄도 즉각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그 행위에 대해서는 아주 철저하게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영화 ‘위아영’

 

http://nstore.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2010121

 

 

기본정보: 미국, 97분

개봉일: 2015.05.14. (제작:2014년)

등급: 15세관람가

장르: 코미디

감독: 노아 바움백

주연: 벤 스틸러, 나오미 왓츠, 아만다 사이프리드, 아담 드라이버, 찰스 그로딘

 

줄거리

 

뉴욕의 저명한 다큐멘터리 감독 조쉬(벤 스틸러)와 그의 아내 코넬리아(나오미 왓츠)는 지나치게(?)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중, 자유로운 영혼의 힙스터 커플 제이미(아담 드라이버)와 다비(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만나면서 마치 20대의 젊은 날로 돌아간 듯 하루하루가 파란만장하다. 하지만 만남이 거듭되면서 일상에 돌파구가 될 줄 알았던 생활이 또 다른 짐처럼 느껴지자 조쉬 부부는 혼란에 빠지는데…

 

The Film Scenario

 

2017. 04. 07.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