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교회를 지키는 것으로 알고 있는 그러나 이해관계에 의한 범죄집단이 되고 있는 구교대란 범죄 집단이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4. 6. 20:02

 

교회를 지키는 것으로 알고 있는 그러나 이해관계에 의한 범죄집단이 되고 있는 구교대란 범죄 집단이 알아야 할 것은,,,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6882

 

 

 

1965~1970년경의 일로서 어떤 남자가 대문 쪽에서 마루에 앉아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어린 아이라는 그러나 아직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는 정희득을 상대로 스스로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이라고 말을 하려고 하기에 사람의 이름처럼 스스로가 스스로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하면 그렇게 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여부는 다른 문제이고 물론 그렇게 한다고 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을 했었고 하나님(Spirit)이란 호칭을 사용을 했으니 어떤 경우에도 불법을 저질러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이 하나님(Spirit)의 정체성에 대해서 오해를 할 수가 있으니 정희득이 40세가 되어서, 물론 잃어버린 시간과 기적을 찾아서, 그 사명으로서 해야 할 말을 하기 전까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던 앞의 말들 중  '스스로가 스스로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이라고 말을 하면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만  악용하고 있는 무리들이 있는데 기독교 관계자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앞의 경우 자체는 1970년경의 일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상대로 대화를 하다가 정희득으로부터 어떤 말을 하도록 유도한 후에 그 말이 나오면 어딘가에 가서 그 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중에는 정희득에게 나타나는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에 대해서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고 부처 석가모니를 모르고 또한 정희득을 상대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려고 하는데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지 않는 것 등등의 사유로 인하여 마치 마귀(Devil: Evil Spirit)나 귀신(Ghost: Evil Spirit)인 것처럼 말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래서 그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나타나는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에 대해서 하나님(God: Spirit)이라고 하면 하나님(God: Spirit)이 되는 것이고 마귀(Devil: Evil Spirit)라고 하면 마귀가 되는 것이고 귀신(Ghost: Evil Spirit)이라고 하면 귀신(Ghost: Evil Spirit)이 되는 것이라고 말을 했고 물론 그 사람들에게만 그런 것이라는 단서를 붙였고 또한 그렇다고 해서 정희득에게 나타나는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이나 정희득이 해야 할 일이 바뀌는 것은 아니라는 단서를 붙였였는데 앞의 대화 중에서 어떤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나타나는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에 대해서 하나님(God: Spirit)이라고 하면 하나님(God: Spirit)이 되는 것이고 마귀(Devil: Evil Spirit)라고 하면 마귀(Devil: Evil Spirit)가 되는 것이고 귀신(Ghost: Evil Spirit)이라고 하면 귀신(Ghost: Evil Spirit)이 되는 것이라고 말을 했던 사실만 이용해서, 특히 자신들에게 그런 권한이라도 주어진 것처럼 오해를 해서, 그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라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고자 하는 것과 같은 경우일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 때였던 1965~1970년경 정희득에게 와서 스스로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이라고 말을 하려고 했던 사람의 그 사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에 대해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Spirit)을 대신하여 하나님(Spirit)처럼 간주를 하고 있고 선지자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의 아들이란 표현을 사용하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도 하나님(Spirit)의 아들이란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 것 등등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런 일에 대해서는 만약에 그 사실로서 사기 행위가 있었으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로서는 국가의 법으로서 처벌이 될 수 있을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는 대체로 사후 세계의 일로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있어서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갈 것이고 그러나 회사를 지킨다는 구사대처럼 기독교를 지킨다는 구교대란 말로서 기독교에서 그 사람을 상대로 범죄를 행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니니 기독교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도둑질하기 위해서 기독교를 지킨다는 구교대란 말을 악용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04. 02.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