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2017. 03. 01일 오후에 팔달산에 내린 비 및 팔달산에서 본 비둘기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3. 9. 20:55

2017. 03. 01일 오후에 팔달산에 내린 비 및 팔달산에서 본 비둘기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2017. 03. 01일 오후 16시경부터 18시경에 팔달산을 한 바퀴 돌고 오는 산책을 하는 중에 발생했던 일로서 팔달산 산책로 중 경기도청 부근에서 비가 잠시 내렸다가 그치고 다시 효원약수터 부근에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집에 올 때까지 내린 그러나 보슬비처럼 내린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이며 그 과정에 팔달산에서 본, 마치 가래 등으로 목이 막히는 듯한 사람이 목청을 돋우기 위해서 소리를 내는 것을 모방하듯이 소리를 내던, 까치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2017. 03. 01일 오후의 수원시 날씨에 대한 일기 예보는 비가 올 확률이 30(?)~60(?)퍼센트 정도였고 그리고 강수량이 1~4mm정도였으니 2017. 03. 01일 오후에 비가 내린 것 자체는 이상할 일도 아니고 비가 내렸다가 그친 것도 이상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까치가 소리를 내는 것도 흔히 있는 일로서 이상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 세워진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즉 민족 전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자로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같은 사명자로 세워진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감당하는 사람들은 야곱의 12후손들 중 하나인 레위의 후손이었고 전체 인구로 보면 10분의 1에서 12분의 1정도였듯이 그런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 다른 민족에서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물론 종교를 불문하고 종교 전체를 기준으로, 그와 유사할 것이니 대한민국에서 20세기 중반부터 시작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을 하고 있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종교를 유태교나 기독교로 통일하고 다른 종교들을 폐하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종교인이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대한민국 모두가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처럼 정기적으로, 국가적인 의무로서, 종교활동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국민이 십일조를 세금처럼 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대한민국의 정치제도가 왕권정치제도가 되는 것도 아니고 물론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나 유흥 분야가 지금까지와 다르게 제한을 받거나 금지가 되는 것도 아니니,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앞의 사실들은 정희득이 어릴 때에 했던 말들과, 즉 불혹의 나이가 되면 한반도에서 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를 추방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나 불혹의 나이가 되면 한반도에서 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가 저절로 물러날 것이라는 말이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사람들로서 한반도를 채울 것이라는 말이나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으로서 모든 인류가 및 최소한 한반도의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알게 할 것이라는 말이나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당연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추구될 것이지만 인류가 지식이라고 하는 것으로도 추구될 것이라는 등등의 말들과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그 말을 들었던 어른들이 오해를 했을 뿐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참고할 일입니다. ), 서울대학교(?)라고 칭하는 곳에서 21세기와 과학기술문명의 시대란 말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날씨와의 관계를 부정한다고 해서 앞의 사실 자체를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분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선풍기로 바람을 일으키고 그 결과 먼지를 날리고 종이를 날리고 사람이 불로서 물을 데워 수증기를 만들고 그 수증기가 물방이 될 수 있듯이 사람의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리고 본질적으로 사람의 영혼(Soul)과는 다른 영적인 존재(Spiritual Existence)인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하늘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바람을 일으켜서 구름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고 심지어 구름에서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고 우박이 내는 것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은 태양과 지구와의 관계에서 지구에 이런 저런 날씨가 생기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니 그 사실들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서울대학교(?)라고 칭하는 곳(?)에서 21세기의 과학기술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몰라도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알게 된 지식들 중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인류가 창조된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지식은 없고 과거에 천재로 불린 철학자들이나 사상가들이나 과학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고 인류가 창조된 것을 부정하는 말을 했다고 해서 그 말이 맞는 것은 아니고 - 왜 그럴까요? 그리고 누구로부터의 부탁이었던 인문학자들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부탁을 받았으면서도 과거에 천재로 불린 철학자들이나 사상가들이나 과학자들의 말을 근거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부정했던 경우에는 그 사실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할 수 있는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 그리고 진화론과 빅뱅론은 전적으로 가설일 뿐이고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증명된 사실이 없었고 물론 향후에도 결코 증명될 수 없는 사실이니 - 왜 그럴까요? - 서울대학교(?)라고 칭하는 곳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으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 1965~1976년도에 발생한 일, 기부금, 후원금,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조각물의 제작, 정치적인 사명, 대선출마, 총선출마란 말이 언급되면 누구로부터의 명령이었던 무조건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도록 명령을 받았거나 정희득의 말에 근거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상황을 set-up 하도록 명령을 받았고 그래서 그 명령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상황을 set-up하거나 정희득의 말에 근거하여 정희득을 상대로 상황을 set-up 하고 있는 곳이 있으면 2015 4월에 출판될 것이라고 하는 책이 출판되었고 2016 4월에 출판될 것이라고 하는 책이 출판되었고 2017년에 출판될 것이라고 하는 책이 그 시기에 출판될 단계이고 물론 앞의 종이책들과 다르게 2006년경에 출판될 것이라고 하는 전자책도 출판되었으니 이제는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런 행위 자체는 겉으로 보면 마치 정희득의 말에 충실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가 되는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그런 범죄 행위들에 대해서조차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의 사명을 방해하는 범죄 행위들에 대해서조차도,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할 때와는 다르게 천벌이 없는 것에 대해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읽어 보면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도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선지자 모세처럼  그리스도 예수처럼’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만난 것처럼발생할 것이라고 말을 했을 때에는 그 의미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제사장 같은 사명이 아니고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이 아니고, 즉 대한민국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같은 사명이 아니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에 의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고 그 결과로서 그 증거가 모세오경이나 신약성경과 같은 책으로 집필되고 출판될 것에 대한 말이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03. 09.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참고)

 

까치를 본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