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For God People, 강아지도 알고 있는 비밀 - 당신은 알고 있나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3. 5. 14:09

강아지도 알고 있는 비밀 - 당신은 알고 있나요?

2017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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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알고 있는 비밀이란 말은 내 머리 속의 지우개란 말처럼 1970년경에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및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할 수 있는 것 및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사람의 영혼(Soul)이 사람에게 존재할 수 있는 것 및 사람의 행위에는 선행과 악행이 있는 것 및 인류의 역사에서의 범죄나 인류의 재앙이나 자연재앙 등을 생각할 때에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천국과 지옥이 있는 것 등에 대해서 시비를 거는 어른들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언급했던 말인데 그 사실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1970년경에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강아지도 알고 있는 비밀이란 말을 했을 때의 그 의미는 무엇이었고 또한 그 말과 더불어 추가로 했던 말들은 무엇이었을까요? (참고. 1970년경에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강아지도 알고 있는 비밀이란 말을 했을 때에 그 말이 어떤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 어린 아이인 정희득과 대화를 하는 중에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말을 도운 것이거나 가르친 말이라고 해서 그 사실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강아지도 알고 있는 비밀이란 말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 것도 정희득이 사람으로서의 기억력을 경쟁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지식이나 언어능력을 경쟁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을 상대로 경쟁이나 경쟁력이란 말로서 상황을 set-up하고 그 결과로 지식공동체를 동원하여 기 위해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가로채고 있는 곳에서는, 특히 삼촌이나 숙모라는 곳에서는, 그 상황 set-up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물론 중간에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것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행위는 사기 행위와 같은 것이니 그 사기 행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알고 명확하게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행위는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부처 석가모니 등 어떤 종교적인 시조나 사명자의 이름으로 용서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지금 현재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해서 그 범죄를 가볍게 여길 것이 아닐 것이고 그 행위가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행위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기록하고 있지 않는 행위라고 해도 그 행위는 각자의 영혼(Soul)에 그대로 기록되고 있고 사람의 행위가 사람의 영혼(Soul)에 그대로 기록되고 있는 사실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발생한 일을 기억하는 것이나 사람의 두뇌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인지한 것에 대해서 기억을 하는 것이나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기계도, 특히 컴퓨터도, 그 작동과 오작동에 대해서 기록을 할 수 있는 것만 보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실로서, 강아지도 알고 있는 비밀’ ‘내 머리 속의 지우개등등과 같이 1965~1976년경의 정희득은 말을 이곳저곳에서 언급하는 것으로서 정희득이 그 말을 보거나 듣고서 정희득의 어릴 때에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에 발생한 일을 일부 기억할 수 있게 했다는 사실로서, 1965~1970~1976년경에 정희득의 조부모 및 그 당시에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사람들로서 50~80세의 어른들로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을 가로채기 위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그래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어떤 유령 단체에서 기독교의 전도 및 부흥을 목적으로 가르친 것이라고 거짓 증거를 하고 사기를 치는데 악용될 것이 아닐 것이고 물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어떤 유령 단체의 상황연출 및 기획연출의 결과라고 거짓 증거를 하고 사기를 치는데 악용될 것이 아닐 것이고 그런 사기 행위들을 이루기 위해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인력을 동원해서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꺼리를 만들고 사회경제활동 등을 방해해서 정희득이 기독교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굴복할 때까지 상황을 연출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에는 사람의 기획연출이 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획연출이 있는데 두 사실은 구분되어서 이해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에서 사람의 기획연출이란 것은 정희득으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을 뽑아 내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한 것이 있고 1965~1970~1976년경에 정희득의 조부모 및 그 당시에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사람들로서 50~80세의 어른들로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을 가로채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한 것이 있습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획연출이란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의 성장과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구원 및 인류의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예언과 실현이라고 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에 대한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입니다.

 

정희득이 그 누구에게도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그러나 1970년경부터 1965~1970~1976년경에 정희득의 조부모 및 그 당시에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사람들로서 50~80세의 어른들로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을 가로채기 위해서 사람의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사실만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고자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려는 유령단체는 있었습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비록 어린 아이였지만 정희득이 사람이 노동을 하면 그 댓가를 적절하게 받는 것에 대한 말을 했고 상품을 팔 때에도 적절한 값으로 파는 것에 대한 말을 했지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사람들에게 그 댓가로서 노동의 댓가를 지불한다고 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자체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그런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그 당시의 일로서, 3500년의 유태교의 역사 및 2000년의 기독교의 역사 및 1400년의 기독교 및 2500년의 힌두교와 불교와 유교의 도교의 역사 및 4300년의 단군신화의 역사 및 약 6000년의 역사의 무당이나 점쟁이가 있는 인류의 종교의 역사에서,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았고, 즉 그 당시의 잘못된 지식으로은 야곱의 후손들의 민족적인 종교인 유태교에서 발생하는 선지자의 일이 발생했고, 그리고 정희득이 어린 아이로서 말을 하는 것이 그 당시까지의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과 달랐고 특히 기독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과 달랐으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오해되었고 그래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한다고 생체실험과 같은 일도 발생하고 정희득이 말을 하면 그 즉시 기존의 잘못된 지식으로 왜곡되고 있었는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당시까지의 인류의 종교적인 전통과 관습과 지식의 기준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의 정체성을 증명해주기 위해서 계획을 하고 그 결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관련된 것으로 미래의 일에 대해서 예언을 하고 왜 국가의 일에 대한 예언은 없었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관련된 것에 대한 예언만 있었을까요? - 그 예언대로 그 일을 이루는 것이 예정이 되어있었고 그래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정희득이 출생할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망각하고 보통의 어린 아이들처럼 초등학교부터 학교를 다니면서 대한민국의 국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인류의 지식이란 것을 공부하면서 성장하게 되고 물론 정희득이 스스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집필을 해야 했으니 앞의 사실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어긋나는 것이 아닌데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그의 제자들에 의해서 집필된 것이 잘못 이해되고 있으니 오해되고 있을 뿐입니다. -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게 되고 그 이후에는 약 10년 정도 회사를 다니면서 사회경제활동을 하다가 40~50(2005~2015) 무렵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을 위해서 2005년이 되기 전에 회사를 퇴직하고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한 후에 어떤 단체의 기도였고 무엇을 알고 싶었을까요? 그러나 그 기도에 대한 응답이 악용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 전적으로 책만 집필하게 될 것이고 그런데 사람들은 오늘날의 그런 일에는 돈이 많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고 있는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사람의 돈을 창조하지는 않고 돈을 환영, 헛것, 영상이라고 하는 형태로 보여만 주고 있고 그래서 1965~1970~1976년경에 정희득의 조부모 및 그 당시에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사람들로서 50~80세의 어른들로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과는 별개의 사실로서 정희득이 그 당시부터 인류가 정말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고자 하면 그 때부터 열심히 돈을 벌어서 2005~2015년에 정희득에게 기부금을 주는 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이라고 말을 했고 기부금을 많이 주면 많이 줄수록 많이 돕는 것이라고 말을 했고 물론 그 당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한 곳과 그 부근의 땅을 정희득에게 주는 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이라고 말을 했고 물론 조각을 하는 기계를 만들어서 주는 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이라고 말을 했고 왜 그런 말이 나왔을까요? - 물론 글을 쉽게 쓸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서 주는 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이라고 말을 했고 왜 그런 말이 나왔을까요? -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를 주는 것 등등의 일이 정희득을 돕는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정희득이 대한민국의 기독교 소속의 교회에 출석을 하고 있고 그 시간이 20년가까이 되었으니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귀신(Ghost: Spirit)의 세계가 아닌 것은 증명이 되었을 것이지만 여전히 종교적으로 무소속의 상태에 있고 왜 그럴까요? - 그 어떤 종교단체와 동행을 하고 있지 않고 1986년도 중반의 약속이나 1970년경의 약속은 기존의 종교단체에서 배신을 했고 깼지 정희득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정희득을 돕는 방법으로서 누군가가 신학을 배우고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되어서 정희득에게, 특히 2005~2015년 무렵에, 신학을 가르치는 것이라는 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미국이나 영국이나 독일 등에 가서 신학을 배우는 것에 대해서 그 나름대로 가치를 찾고자 하면 그 결과는 그 당시까지의 인류의 신학에 대해서 알 수가 있는 것이 있고 그래서 2005~2015년 무렵에 어떤 신학이란 말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결과로 생긴 신학을 도둑질하는 것을 막는 것이 있을 것이라는 말은 했습니다. 앞의 말은 어떤 할아버지가 받았을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비록 어린 아이였지만 정희득이 사람이 노동을 하면 그 댓가를 적절하게 받는 것에 대한 말을 했고 상품을 팔 때에도 적절한 값으로 파는 것에 대한 말을 했지만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사람들에게 그 댓가로서 노동의 댓가를 지불한다고 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정희득의 정치에 대한 말은 정희득이 1970년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중에 어른들과의 사이에서 발생하는 이런 저런 일로 인해서 발생을 했지만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정희득이 출생할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망각하고 보통의 어린 아이들처럼 초등학교부터 학교를 다니면서 대한민국의 국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인류의 지식이란 것을 공부하면서 성장하게 될 때에 정치에 대한 말도 망각을 하고 성장을 하게 되고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일이 실제로 실현되게 되면 그 때에 정치에 대한 말도 기억을 하게 되어 있었으니 결국 정희득이 성장 중에도 정치에 대한 말을 하겠지만 정희득이 본격적으로, 물론 성경(The Bible)의 에스겔(Ezekiel) 3장과 18장과 33장의 사명처럼, 정치에 대한 말을 하게 될 때는 2005~2015년 무렵부터이니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정희득은 여전히 정치적으로 무소속의 상태에 있고 그 어떤 정치단체와 동행을 하고 있지 않고 1986년도 중반의 약속이나 1970년경의 약속은 기존의 정치단체에서 배신을 했고 깼지 정희득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 2005부터 시작될 일을 2005년까지로 왜곡하고 그 결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노사모나 이사모나 박사모의 일을 돕는데 사용한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그 행위는 사기 행위와 같은 것이니 그 사기 행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알고 명확하게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행위는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부처 석가모니 등 어떤 종교적인 시조나 사명자의 이름으로 용서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지금 현재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해서 그 범죄를 가볍게 여길 것이 아닐 것이고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이 기부금이나 후원금란 사실로서 그렇게 사용될 것이 아니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은 노사모나 이사모나 박사모와 일체 무관한 것이니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도로 찾아서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1969년경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으로부터 언급된 350억원의 기부금도 기부금이나 후원금란 사실로서 그렇게 사용될 것이 아니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은 노사모나 이사모나 박사모와 일체 무관한 것이니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도로 찾아서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경상남도의 불교 사찰을 들렀던 것 및 정희득이 그 불교 사찰을 방문한 사실이 있는 것에 대해서 기록을 해두란 말을 했던 것을 이용해 혹시라도 정희득의 이름을 노사모나 이사모나 박사모 등과 같은 어떤 정치단체를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의 이름으로 악용한 곳이 있고 그 결과 1969년경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으로부터 언급된 350억원의 기부금 등을 정치단체의 일에 사용한 곳이 있으면 그곳에서도 알아야 할 것은 그 행위는 사기 행위와 같은 것이니 그 사기 행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알고 명확하게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행위는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부처 석가모니 등 어떤 종교적인 시조나 사명자의 이름으로 용서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지금 현재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해서 그 범죄를 가볍게 여길 것이 아닐 것이고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이 기부금이나 후원금란 사실로서 그렇게 사용될 것이 아니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은 노사모나 이사모나 박사모와 일체 무관한 것이니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도로 찾아서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1969년경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으로부터 언급된 350억원의 기부금도 기부금이나 후원금란 사실로서 그렇게 사용될 것이 아니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은 노사모나 이사모나 박사모와 일체 무관한 것이니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도로 찾아서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강아지도 알고 있는 비밀’ ‘내 머리 속의 지우개등등과 같이 1965~1976년경의 정희득은 말을 이곳저곳에서 언급하는 것을 보거나 듣고서 정희득의 어릴 때에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에 발생한 일을 기억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과 그 사람들의 인적 정보를 모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앞의 사실도 이미 정희득이 1970년경에 언급을 했고 또한 1970년경에 그렇게 기도를 하는 사람도 있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단체에서의 일이던 1970년경에 그렇게 기도를 하는 자신들의 기도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통했다는 사실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경쟁을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부정을 하고 거짓 증거를 하고 그 결과로서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에 대해서 정당화를 하면 그 행위 자체는 사기 행위와 같은 것이니 그 사기 행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알고 명확하게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행위는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부처 석가모니 등 어떤 종교적인 시조나 사명자의 이름으로 용서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지금 현재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해서 그 범죄를 가볍게 여길 것이 아닐 것이고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은 도로 찾아서 정희득에게 지급을 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03. 05.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