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2. 28일 오후에 만난 아이들과 그 동행인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2017. 02. 28일 오후에 화서역 쪽에서 팔달산 방향으로 가는 도중 화서주공아파트 403동 옆의 도로에서 보게 된 동행중인 성인 남자와 그 성인 남자의 손을 잡고 가던 어린 아이에게, 즉 동행인 남자가 다가오는 자동차를 보고서 도로를 건너려다가 인도에 멈추어 서게 되고 이제 막 걸음걸이를 시작한 어린 아이는 다가오는 자동차를 보고서도 도로를 건너려고 애를 쓰고 동행중인 남자의 손을 끌어당기려고 하는 광경을 보인 성인 남자와 그 성인 남자의 손을 잡고 가던 어린 아이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물론 어린이 집 자동차가 오면서 내린 두 명의 아이들 및 동행중인 성인 남자와 그 성인 남자의 손을 잡고 가던 어린 아이를 포함하여 어린이집 자동차에서 내리는 어린 아이들을 마중 나온 사람들 및 그 과정에서 인사를 가르치고 인사를 하는 광경에 대해서도 감사할 일입니다.
특히 앞의 광경을 통해서 그 나이 때에 나에게, 즉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을 기억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감사할 일이고 또한 정희득의 어릴 때처럼 여행을 하고 잇는 어린 아이들 및 그 동행인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40대~50대 나이의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동기 때 및 유아기 때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기억을 해서 말을 하는 것은 종교적인 목적이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한 사람의 지적 능력을 경쟁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실제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으로서 그렇게 하는 것이고 1965~1970년경에 정희득의 양육자 및 정희득 본인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이 2005~2015년 무렵에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으니 그렇게 하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또한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사명이 발생했던 40대~50대의 정희득이 그 사실에 대한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 후인 40대~50대의 나이에 다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동기 때 및 유아기 때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기억을 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의 사실성은 기본적으로도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정희득이 그 동안 살아온 인생의 과정과의 관계에 의해서도 확인이 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사람의 경험과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판단이 될 수 있는 것이고 그런 것들이 사람의 물증이 될 수 있는 것이고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가로채는 목적으로 1970년경부터 계획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위해서, 즉 기부금, 후원금, 저작물과 신학,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조각물의 조각, 정치활동, 대선출마 등에 얽힌 이해관계로 인하여, 물증의 논리로서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다수의 논리로서 부정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자신에게 그런 경험이 없다는 사실로서, 즉 자신은40대~50대의 나이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동기나 유아기 때에 자신에게 발생한 일을 기억할 수 없고 심지어 돌 때의 사진을 보고도 자신임을 알 수 없고 물론 부모님의 육아일기를 보고도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동기나 유아기 때에 자신에게 발생한 일을 기억할 수 없고 물론 초등학교 때부터 자신이 직접 기록한 일기를 보고도 그 사실에 대해서 기억을 할 수 없다는 사실로서, 부정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몇 명의 사람들이 동행했던 여행에 대해서 말을 할 때에 별로 기억이 없다가도 동행인들이 각자가 기억할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하다 보면 각자의 기억의 연상작용에 의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알 수 있고 그 결과 마치 퍼즐 맞추기 같이 여행 중에 발생한 일이 묘사될 수 있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도, (물론 각 사건이나 상황에 대한 각자의 입장이나 이해관계는 다를 수가 있습니다.),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사명이 발생했던 40대~50대의 정희득이 그 사실에 대한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 후인 40대~50대의 나이에 다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동기 때 및 유아기 때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기억을 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의 사실성에 대한 시시비비는 없을 것입니다. 특히 하늘의 신(Spirit)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을 뿐이지 사람과 같은 형상으로서 활동을 할 수가 있고 그러니 선지자 모세처럼 사람과 교통할 수 있고 선지자 이사야처럼 사람과 교통할 수 있고 그리스도 예수처럼 사람과 교통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을 초월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사명이 발생했던 40대~50대의 정희득이 그 사실에 대한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 후인 40대~50대의 나이에 다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동기 때 및 유아기 때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기억을 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의 사실성에 대한 시시비비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참고해야 할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전지전능이란 말이 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선지자로 세워서 인류를 위한 사명을 행하는 일이 있고 그래서 그 과정 중에 사람의 생각을 아는 일을 하기도 하고 사람의 과거나 미래에 대한 말을 하기도 하고 물론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고 지혜와 지식을 돕는 일을 하기도 하고 특히 선지자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선지자를 보호하는 일을 하기도 한다고 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선지자를 상대로 범죄를, 특히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식으로, 계획하는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대응을 하는 것도 아니고 천벌을 내리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의 행위는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에 기록된 그 행위에 따라서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곳에 가서 그 범죄만큼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고 앞의 경우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약 1000년 또는 약 1500년 또는 약 2000년 동안 그 역사를 행할 때에 그 역사를 중심으로서 및 그 역사를 믿는 것으로서 사람의 행위가 기록이 되고 그 영혼(Soul)이 인치심이 되어서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게 되는 일종의 특혜와는 다른 점이 있는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 다른 민족에서 약 1000년 동안 그 역사를 행할 때에 그 역사를 중심으로서 및 그 역사를 믿는 것으로서 사람의 행위가 기록이 되고 그 영혼(Soul)이 인치심이 되어서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게 되는 일종의 특혜와는 다른 점이 있는 것입니다. 10만명이 한 명의 사람을 상대로 범죄를 할 때에 10만 명이 역할을 분담하는 식으로 나누어서 범죄를 하면 각자의 영혼(Soul)이 치르게 될 그 댓가가 10만분의 일이 될까요 아니면 10만배가 될까요?
그리고 1970년경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발생한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역사에 동참하기를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기도에 대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그것을 다른 목적에 악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특히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던 어린 아이의 정체성을 왜곡하고 그 종교의 정체성을 왜곡하거나 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도의 응답이 있는 것으로서 정희득과 경쟁을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경우 및 그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일을 하고 있는 경우 및 그 결과로서의 저작물, 신학 등을 가로채는 일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행위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해서 – 그 이유에 대해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있는 내용을 참고할 일입니다. -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거짓이 아니고 그 행위 자체는 사기 행위와 같은 범죄 행위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속이려고 하는 신성모독과 같은 범죄 행위이고 그런 범죄 행위는 인류의 모든 종교에서 금지하고 있는 범죄 행위이고 국가의 법에서 정하고 있는 범죄는 국가의 법망만 피하면 되고 국가의 법에 의해서 심판을 받게 되어도 변호사나 권력을 통해서 면죄를 받으면 문제가 없으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범죄는 그 범죄를 행하게 되면 그것을 보는 자가 있거나 없거나 고발을 하는 자가 있거나 없거나 우연한 발견으로 수사를 하는 자가 있거나 없거나 물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있거나 없거나 각자의 범죄 행위로서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어서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그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고 각자의 영혼(Soul)에 각자의 행위가 기록되는 것은 스스로를 속인다고 해서 속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물질의 육체의 사람으로서의 이 세상에서의 국가의 법정에서 사람이 물증과 법조항과 법적 논리와 권력 등으로 다투는 것과는 다른 점이고 물론 사람의 행위에 대한 범죄 여부에 대해서 논할 때에도 물질의 육체의 사람으로서의 이 세상에서의 국가의 법정에서 논하는 것과는 다른 점이 있는 것이고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정희득이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 대화를 하는 중에 언급된 것처럼 거의 자동화와 마찬가지인 점도 있는 것이니 사람이 스스로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 진실로 회개를 하고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수습을 하는 만큼 정상 참작이 되고 죄가 사해질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니 그 사람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앞의 경우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약 1000년 또는 약 1500년 또는 약 2000년 동안 그 역사를 행할 때에 그 역사를 중심으로서 및 그 역사를 믿는 것으로서 사람의 행위가 기록이 되고 그 영혼(Soul)이 인치심이 되어서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게 되는 일종의 특혜와는 다른 점이 있는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 다른 민족에서 약 1000년 동안 그 역사를 행할 때에 그 역사를 중심으로서 및 그 역사를 믿는 것으로서 사람의 행위가 기록이 되고 그 영혼(Soul)이 인치심이 되어서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게 되는 일종의 특혜와는 다른 점이 있는 것입니다.
1970년경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발생한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역사에 대해서 이현욱이나 김재영 등과 같은 다른 어린 아이의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래서 자신들의 기도가 이현욱이나 김재영 등과 같은 다른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역사에 동참하려는 것이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는 정희득이 시시비비를 논할 것은 아니고 각자의 행위와 그 결과는 각자가 책임을 지게 되고 각자가 그 댓가를 받게 되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사실로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역사에 대해서 부정하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일을 하고 있는 경우 및 그 결과로서의 저작물, 신학 등을 가로채는 일을 하려고 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것이 사기 행위 및 거짓 증거가 되는 것이고 그 행위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해서 – 그 이유에 대해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있는 내용을 참고할 일입니다. -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고 그 행위 자체는 사기 행위 및 거짓 증거라는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속이려고 하는 신성모독과 같은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고 그런 범죄 행위는 인류의 모든 종교에서 금지하고 있는 범죄 행위이고 국가의 법에서 정하고 있는 범죄는 국가의 법망만 피하면 되고 국가의 법에 의해서 심판을 받게 되어도 변호사나 권력을 통해서 면죄를 받으면 문제가 없으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범죄는 그 범죄를 행하게 되면 그것을 보는 자가 있거나 없거나 고발을 하는 자가 있거나 없거나 우연한 발견으로 수사를 하는 자가 있거나 없거나 물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있거나 없거나 각자의 범죄 행위로서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어서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그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고 각자의 영혼(Soul)에 각자의 행위가 기록되는 것은 스스로를 속인다고 해서 속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물질의 육체의 사람으로서의 이 세상에서의 국가의 법정에서 사람이 물증과 법조항과 법적 논리와 권력 등으로 다투는 것과는 다른 점이고 물론 사람의 행위에 대한 범죄 여부에 대해서 논할 때에도 물질의 육체의 사람으로서의 이 세상에서의 국가의 법정에서 논하는 것과는 다른 점이 있는 것이고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정희득이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 대화를 하는 중에 언급된 것처럼 거의 자동화와 마찬가지인 점도 있는 것이니 사람이 스스로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 진실로 회개를 하고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수습을 하는 만큼 정상 참작이 되고 죄가 사해질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니 그 사람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앞의 경우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약 1000년 또는 약 1500년 또는 약 2000년 동안 그 역사를 행할 때에 그 역사를 중심으로서 및 그 역사를 믿는 것으로서 사람의 행위가 기록이 되고 그 영혼(Soul)이 인치심이 되어서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게 되는 일종의 특혜와는 다른 점이 있는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 다른 민족에서 약 1000년 동안 그 역사를 행할 때에 그 역사를 중심으로서 및 그 역사를 믿는 것으로서 사람의 행위가 기록이 되고 그 영혼(Soul)이 인치심이 되어서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게 되는 일종의 특혜와는 다른 점이 있는 것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에 서울시, 수원시 등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으로 여행을하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들로 여행을 했던 것은 정희득이 어린 아이의 성장과 관련해서 말을 했던 것 및 누군가가 그것을 돕고자 한 것의 결과이고 물론 유아기 때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들로의 여행은 또 다른 경우일 것이고 그러나 그것에 대해서 정희득이 그 어떤 댓가를 치루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물로 그 어떤 노동의 댓가를 지급해야 하는 것도 아니니 그 관계자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이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된 사실은 1970년경에 정희득은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고 그 당시에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여행시킨 사람들이나 정희득이 있던 덕명리에서 기도를 했던 사람들은 성인이라는 사실로서 1970년경에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의 말은 무시하고 1970년경에 성인이었던 사람들의 말만 사실로 믿을 것이 아니고 만약에 그렇게 판단을 하면 그 경우에도 그 행위 자체는 사기 행위 및 거짓 증거라는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속이려고 하는 신성모독과 같은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고 그런 범죄 행위는 인류의 모든 종교에서 금지하고 있는 범죄 행위이고 국가의 법에서 정하고 있는 범죄는 국가의 법망만 피하면 되고 국가의 법에 의해서 심판을 받게 되어도 변호사나 권력을 통해서 면죄를 받으면 문제가 없으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범죄는 그 범죄를 행하게 되면 그것을 보는 자가 있거나 없거나 고발을 하는 자가 있거나 없거나 우연한 발견으로 수사를 하는 자가 있거나 없거나 물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있거나 없거나 각자의 범죄 행위로서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어서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그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고 각자의 영혼(Soul)에 각자의 행위가 기록되는 것은 스스로를 속인다고 해서 속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물질의 육체의 사람으로서의 이 세상에서의 국가의 법정에서 사람이 물증과 법조항과 법적 논리와 권력 등으로 다투는 것과는 다른 점이고 물론 사람의 행위에 대한 범죄 여부에 대해서 논할 때에도 물질의 육체의 사람으로서의 이 세상에서의 국가의 법정에서 논하는 것과는 다른 점이 있는 것이고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정희득이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 대화를 하는 중에 언급된 것처럼 거의 자동화와 마찬가지인 점도 있는 것이니 사람이 스스로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 진실로 회개를 하고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수습을 하는 만큼 정상 참작이 되고 죄가 사해질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니 그 사람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앞의 경우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약 1000년 또는 약 1500년 또는 약 2000년 동안 그 역사를 행할 때에 그 역사를 중심으로서 및 그 역사를 믿는 것으로서 사람의 행위가 기록이 되고 그 영혼(Soul)이 인치심이 되어서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게 되는 일종의 특혜와는 다른 점이 있는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 다른 민족에서 약 1000년 동안 그 역사를 행할 때에 그 역사를 중심으로서 및 그 역사를 믿는 것으로서 사람의 행위가 기록이 되고 그 영혼(Soul)이 인치심이 되어서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게 되는 일종의 특혜와는 다른 점이 있는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에 대해서 1970년경에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의 말이 맞는지 아니면 1970년경에 성인이었던 사람들의 말이 맞는지 여부는 대중주의에 기초한 정치단체처럼 다수의 논리로서 사기를 치고자 하는 것이 아니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사실 확인 및 검증이 가능한 것이니 그 관계자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이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02. 27.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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