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플루토에서 아침을'(문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2. 17. 16:23




아래의 내용은 영화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그러나 영화의 내용을 소재로 인터넷을 통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라는 것을 돕는 일 및 기획연출에 관련된 곳들과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한 것이니 영화 제작에 관련된 곳에서 양해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더불어 영화 제작에 관련된 곳에서도 인류의 종교 및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로서 참고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이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라는 것을 돕기 위해서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라는 것에 대해서 알려고 하면 알 수 있고 그것이 1970년경부터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전용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고 하면 알 수 있을 것이니 그것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황당한 일이 발생한 것도 1965~1970년도 당시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고 그래서 그 기부금, 후원금 등을 다른 사람들이 맡아서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불경(The Books of Buddhism: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 유경(The Books of Confucianism: 사서오경), 도경(The Books of Taoism: 노장사상) 등과 같은 책이 집필될 것이라는 2005~2015년 무렵에 전달하기로 했고 그런데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면 전지전능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고 여전히 사람이고 사람의 일에서 다수의 집단 행동은 오래 전  과거에는 씨족 중에서 왕을 세워서 국가를 세울 수 있고 민주주의 국가의 오늘날에는 정당을 세워서 정치인을 세울 수 있으니 그렇고 물론 인류 최초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과 일을 모세의 율법이란 것으로 기록하게 된 선지자 모세가 약 35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의 민족적인 사명을 위해서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적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바쳐진 것을 도둑질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 세상의 일로서 천벌을 내려서 응징을 할 수가 있었으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말씀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불경(The Books of Buddhism: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 유경(The Books of Confucianism: 사서오경), 도경(The Books of Taoism: 노장사상) 등과 같은 형태로 3500~1400년의 시간과 더불어 존재하고 있고 그 사명자들도 제사장, 랍비, 야곱의 후손들,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스님, 유학자, 도학자, 신도 등으로 존재하고 있는 오늘날에는 그런 신성모독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렇게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으니 그렇습니다.


 


 


영화 '플루토에서 아침을'(문서)


 


1965~1970년경의 여행 및 동행에 감사 드리며 동행인을 찾습니다.


 


 


인류 중 동성애자가 있는 것이,,,


 


 


사람은 자신의 육체적인 욕구대로만 살 수는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무인도에서는 사람이 자신의 육체적인 욕구대로만 살아도 문제가 없을지 몰라도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에서는 사람이 자신의 육체적인 욕구대로만 살 수고 그래서 종교 이전의 문제로서 사회적인 규범이나 국가의 법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비롯한 인류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행위로서 선행과 악행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그 결과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에서의 일로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창조한 천국이나 지옥에 관련이 된다고 해서 그것이 인류에게 시비가 될 것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이 세상의 일로서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진 인류가 더불어 살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고 국가가 있고 국가에 법과 제도가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창조한 천국이나 지옥이 있는 것이 실제 사실이고 그것은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로서의 선행과 악행과 관련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것에 대해서 이해를 할 때에는 완전함이나 완벽함의 기준에서 이해를 할 것이 아니고 특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대한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이란 것의 완전함이나 완벽함의 기준에서 이해를 할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와 관련하여 사후 세계의 일로서 그런 것이 있다는 정도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물론 사람이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게 되는 경우는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해치는 범죄를 했을 때이니 그런 사실이 인류에 의해서 시비가 될 것이 아니고 오히려 인류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 감사를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인류가 이 세상에서의 그 행위에 관계 없이 사후에 모두 천국에 가야 된다는 주장은 누구의 주장일까요?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의 30년 동안의 노동의 댓가인 퇴직금을 도둑질하고 사치기고 그것을 은폐하기 위해서 폭력을 행하고 살인을 해서 그 가정까지 파괴를 하는 사람이 그 육체의 사후에 천국에 가야 한다는 주장은 어떤 법조인이 대선출마의 정치를 하기 위해서 지어낸 궤변일까요?


다수의 논리로 대한민국의 법률을 망치고 대한민국의 법 질서를 망치고 피해자에게 이중의 피해를 입히는 법조인은 어떤 법조인일까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가 창조된 것이나 사람에게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다른 영혼(Soul)이 있는 것 등은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증명된 사실인데 사람의 물질 개념에 근거한 학문인 그러나 지금까지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증명되지 못했고 앞으로도 증명되지 못할 진화론이나 빅뱅론에 의해서 왜곡되고 있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의 지식과 학문과 언론이란 것의 실체가 의심스럽고 국가기관의 공무원의 수준이 의심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동성애자가 있는 것은 사람에게 질병이 발생한 것과 같은 것이고 사람이 창조된 것은 그 이후에 사람에 발생하는 일이나 변화가 생기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니 그 사실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가 창조된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는 아닙니다.


동성애자가 있는 것은 사람에게 질병이 발생한 것과 같은 것이고 사람이 창조된 것은 그 이후에 사람에 발생하는 일이나 변화가 생기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니 그 사실이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는 아닙니다.


동성애자가 있는 것은 사람에게 질병이 발생한 것과 같은 것이고 사람이 창조된 것은 그 이후에 사람에 발생하는 일이나 변화가 생기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니 그 사실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1965~1970년도부터 2017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고 그 기부금, 후원금 등을 전용하기 위한 범죄에 악용될 것도 아닙니다.


 


신부가 출생한 아이가 동성애자가 된 것은 신부가 된 어떤 사람 및 그 아이에게 발생한 일일 뿐이고 신부가 된 어떤 사람 및 그 아이도 인류 중 한 명의 사람이고 그 일도 인류의 많은 일들 중 하나에 속하니 그 사실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가 창조된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는 아닙니다.


신부가 출생한 아이가 동성애자가 된 것은 신부가 된 어떤 사람 및 그 아이에게 발생한 일일 뿐이고 신부가 된 어떤 사람 및 그 아이도 인류 중 한 명의 사람이고 그 일도 인류의 많은 일들 중 하나에 속하니 그 사실이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는 아닙니다.


신부가 출생한 아이가 동성애자가 된 것은 신부가 된 어떤 사람 및 그 아이에게 발생한 일일 뿐이고 신부가 된 어떤 사람 및 그 아이도 인류 중 한 명의 사람이고 그 일도 인류의 많은 일들 중 하나에 속하니 그 사실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1965~1970년도부터 2017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고 그 기부금, 후원금 등을 전용하기 위한 범죄에 악용될 것도 아닙니다.


 


물론 출가를 해서 또는 세속을 떠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인해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 있던 신전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신부가 되었다는 사람이 금욕적인 생활의 결과로서 어느 날 여자를 겁탈하여 어린 아이를 출생하는 일이 발생했다는 사실도 신부가 된 어떤 사람에게 발생한 일이고 그 신부다 인류 중 한 명의 사람이고 그 일도 인류의 많은 일들 중 하나에 속하니 그 사실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가 창조된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는 아니고 또한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는 아니고 또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1965~1970년도부터 2017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고 그 기부금, 후원금 등을 전용하기 위한 범죄에 악용될 것도 아닙니다.


 


동성애자는 사람에게 발생한 질병의 하나로서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 및 사람의 의지 및 인류의 의학으로 치료를 해야 할 것이고 혼자서 치료하기 힘들면 국가에서 그런 치료 기관을 세워서 치료를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인류의 역사를 부정하는데 악용될 것이 아닙니다.


 


더불어 국가에서는 신체가 상대적으로 허약한 사람의 일자리에 대해서도 아주 적극적으로 고민을 해서 대책을 마련을 해야 할 것이고 개인의 경제활동이라고 해서 전적으로 개인에게만 맡길 일이 아닐 것입니다.


 


도서관의 몇몇 일자리들도, 특히 계약직으로 인력을 채용하고 있는 곳들도, 급여가 적어도 신체가 상대적으로 허약한 사람에게 적절한 일자리이고 회사에서 일을 하기에 적절한 사람이, 물론 육체노동이 가능한 사람이, 임시적으로 일을 할 곳이 아닐 것입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종교개혁을 위해서 국가기관 및 기독교 등의 종교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선택했고 그 결과 가나안 지역에서 약 1500년 동안이나 그런 역사적인 과정을 밟았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조차도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감당해야 하는 사람들은 12족속들 중 하나의 씨족으로서 국가의 인구 중 10분의 1에 해당하는 정도였습니다. 물론 그 당시의 인류 전체의 인구를 생각하면 야곱의 후손들의 숫자는 미미한 숫자였을 것이고 또한 야곱의 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들의 숫자는 더더욱 미미한 숫자였을 것이지만 민족 전체가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 국가에서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감당하는 레위의 후손들은 12씨조들 하나의 씨족으로서 국가의 인구 중 10분의 1 정도에 해당하는 정도였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은 민족 전체가 인류를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져야 했고 그 당시에는 민족의 의무 및 인류의 의무로서 그 일을 해야 했으니 국가의 구성적인 측면에서 볼 때에는 그 숫자가 그렇게 많을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물론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최초에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이나 신앙적인 사명감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 아니었고 야곱의 후손들 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들을 통해서 알게 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명령으로서 및 선지자들의 증거들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감당했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 또는 그 이전의 일로서 선지자 요엘 이후 또는 그 이전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의 창세기의 아담과 이브(2004년을 기준으로 약 6116년 전에 창조됨) 이후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그런 사명을 감당하게 된 사람들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이나 신앙적인 사명감으로 그 사명을 감당했다는 차이가 존재하지만 다른 민족에서도 그런 사명을 행할 사람들은,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업이 종교인으로 선택된 종교인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도로 선택된 신도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은, 결국 많이 고려를 해도 전체 인구의 10분의 1정도를 넘지 않을 것이고 물론 그런 사실과 더불어 종교단체를 통해서 규칙적으로 종교활동을 하게 되는 사람들은 그 숫자가 각 국가마다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야곱의 12명의 후손들 중 레위라는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감당할 때에도 레위의 후손들 중 30~50세 정도의 사람들이 교대로, (왜 그럴까요?), 신전에서 제사장 직을 감당했고 그 외의 사람들은 신전의 다른 일을 감당하기도 하고 또 레위의 후손들의 거주지로서 지정된 곳에서 일반 사람들처럼 거주를 했던 것을 고려하고 또한 우주에는 우주와 태양계와 지구의 생명체를 창조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에게는 물질의 육체 외에 영혼(Soul)이라고 하는 것이 존재하고 있고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도 영혼(Soul)의 세계라고 하는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가정 하에 국가 및 국가의 경제 및 국가의 안녕과 복지 등의 기준에서 국민들 중 종교인 및 신도들이 차지할 수 있는 비율을 생각하면 10분의 1이라는 비율도 적지 않은 비율이고 많은 비율일 것입니다. 그러니 기독교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종교단체에서는 인류가 생과 사를 반복하고 있고 그 인생에 변화가 많이 생기니 그 전도활동에 끝이 없고 멈춤이 없을 것이지만 그 전도활동을 함에 있어서는 앞의 사실을 명확하게 고려를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한반도에서는 기독교 등과 같이 특정한 종교의 기준에서만 그 비율을 고려할 것이 아니고 한반도의 경우에는 최소한 유태교, 기독교, 조로아스터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모든 종교의 종교인 및 신도의 숫자가 그 정도 될 것이니 기독교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종교단체에서는 그 전도활동을 함에 있어서는 앞의 사실을 명확하게 고려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과거와 다르게 교회 등과 같이 전적으로 종교활동을 위한 장소인 종교 사원이 많을 뿐만 아니라 방송, 언론, 출판사 등과 같은 대중 매체도, 물론 전적으로 종교활동을 위한 대중매체도, 많고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등과 같은 교육단체도 많으니 그 전도활동을 함에 있어서 목숨을 걸 것도 아니고 인생을 걸 것도 아닐 것이고 물론 다른 국가나 다른 대륙으로 전도 활동을 간다고 그렇게 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우주에는 우주와 태양계와 지구의 생명체를 창조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에게는 물질의 육체 외에 영혼(Soul)이라고 하는 것이 존재하고 있고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도 영혼(Soul)의 세계라고 하는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실제 사실이라고 해도 모든 인류가 종교인이 되는 것이 아니고 신도가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전도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리고 가나안 지역에 신전이 존재하고 있고 다른 지역에 교회 등과 같은 종교 사원이 존재하고 있는 것도 인류로 하여금 그 사실을 알게 하고 특히 이 세상에서의 인류의 구원 및 사후 세계에서의 영생에 필요한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알게 하고 깨닫게 하는 것이 주요한 목적이고 모든 인류를 종교인으로 세우는 것이 그 목적이 아니고 모든 인류를 신도로 세우는 것이 그 목적이 아니고 물론 모든 인류를 전도하는 것이 그 목적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기독교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종교단체에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윤리, 도덕 등과 같은 사회적인 규범 있는 것이나 각 민족 별로 국가가 세워지고 국가에는 국가의 법이 있고 그 법을 지키기 수호 하기 위해서 입법부나 사법부 및 경찰청과 검찰청 등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기독교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종교단체에서 각자가 각자의 사명에서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조금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고 그 부담도 줄어들 것입니다. 1965~1970~1976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에서 발생한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이 영국이나 미국에게, 특히 영국이나 미국의 신학에게, 부탁을 했던 것은 대한민국에 영국인이나 미국인을 가르쳐서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해달라는 것이 아니었고 물론 대한민국 사람들을 불러서 영국이나 미국의 신학을 가르쳐 달라는 것도 아니었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없고,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물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는 일이 없고 오직 신약성경(Newt Testament of The Bible)에 근거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것도 성모 마리아나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세워지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1965년도에 정희득이 출생할 때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오해되고 있고 그 사명과 인생과 생명이 시험 들고 있는 바 대한민국의 기독교에게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도, 물론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물론 기독교인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하고 있고 그러니 경우에 따라서 그 선지자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을 때에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모를 수 있고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성경(The Bible)과 무관하지 않고 귀신(Ghost: Spirit)의 일도 아닌 것에 대해서 가르치라는 것이었습니다. 1965~1970~1976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및 서울시의 관악산에 있는 서울대학교 정문 앞에서 발생한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이 서울대학교에 부탁을 했던 것은 기독교에게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똑 바로 가르쳐 달라는 것이었고 그 이유도 앞에서 말을 한 것과 일부는 유사합니다.


 


국가에는 국가를 지탱하기 위한 것으로서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란 기관이 있고 국민 모두에게 그 행위로서 공정하고 공평한 평등한 국가의 법이란 것이 있고 그런데 국가의 법을 지키고 수호 하기 위한 것으로서 입법부나 사법부라는 2개의 기관이 있고 경찰청과 검찰청 등과 같은 국가 기관이 있는데도 국가 내에서의 일로서 국민이 편안하게 살 수가 없고 항상 사기, 도둑, 강도, 살인, 강간, 폭력, 누명 등의 범죄를 걱정하고 살아야 하고 그런 일을 직간접적으로 매일 겪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종교인이 말만 종교인이지 국가의 질서를 핑계로 종교인으로 세워진 사기꾼에 불과하거나 종교를 핑계로 폼생폼사하고 허영심과 명예욕을 충족시키고 더불어 생계도 해결하는 사기꾼에 불과해서 그럴까요? 입법부가 말만 입법부이지 국가의 법에 관한 일로서 입신양명하고 권력을 누리고 생계도 해결하는 폼생폼사이거나 사법부가 말만 사법부이지 국가의 법에 관한 일로서 입신양명하고 권력을 누리고 생계도 해결하는 폼생폼사이거나 경찰청과 검찰청 말만 경찰청과 검찰청이지 국가의 법에 관한 일로서 입신양명하고 권력을 누리고 생계도 해결하는 폼생폼사이라서 그럴까요? 더불어 국가의 공무원도 말만 공무원이니 국가의 일로서 입신양명하고 권력을 누리고 생계도 해결하는 폼생폼사라서 그렇고 특히 학교의 교사와 교수 등과 같은 지식인도 말만 지식인이지 지식으로서 입신양명하고 권력을 누리고 생계도 해결하는 폼생폼사라서 그럴까요? 대한민국의 국방의 의무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국방의 의무는 말만 국방의 의무이고 실제로는 국가의 상층부가 그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계급과 서열과 명령 등을 암묵적으로 가르치고 훈련시키고 주입시키는 폭력 교실이고 장교는 말만 국방이고 장교이고 애국이고 실제로는 앞의 일을 위해서 사주를 받고 있는 해결사에 불과하고 국방으로서 입신양명하고 권력을 누리고 생계도 해결하는 폼생폼사일까요?  대한민국에 도둑을 막는 수위나 경비가 몇 명이나 있을까요? 수위와 경비가 말만 도둑을 막는 수위나 경비이지 실제로는 수위나 경비란 직업으로서 도둑질을 구상하는 예비 도둑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7. 02. 17.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