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마일리’
아래의 내용은 영화의 제작 의도 등과 무관한 것이고 영화를 통해서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한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하고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영화 ‘스마일리’에서 볼 수 있는 장면들 중 일부 장면에서 볼 수 있는 대화와 유사한 대화가 있었던 곳에 동행한 사람이 있으면 지금의 글이 그 당시의 일 및 그 당시의 정희득의 말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정희득에게 연락을 해서 정희득이 어릴 때에 여행을 했던 곳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더 유익할 것입니다.
1970년경에 정희득이 했던 말을 알고 있다는 사유로 거짓 증거를 하고 사기를 치고 있는 곳에서는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 스스로 잘 알아야 할 것이고 그 범죄 행위는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믿음이나 부처 석가모니에 대한 믿음이 구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을 전 세계에 알린다고 영화 ‘스마일리’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게임을 벌이거나 기획연출을 한 곳이 있으면 그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현실에서는 그것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에 사용될 비용만 낭비하고 있고 정희득의 시간만 죽이고 있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만 방해하고 있는 범죄가 되고 있으니 그 게임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야곱의 후손들은 한반도에 있는 한민족 등 다른 민족과 동일한 인류이지 다른 민족과 다른 인류가 아니고 그러나 그 조상 중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과 그 손자 야곱이 사람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을 때에 보여 준 믿음 등으로 인해서 지구 상의 많은 민족들 중 야곱의 후손들이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가 되는 민족으로 선택되었던 것이 다른 민족과 다른 점이었고 그런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서 약 1500년 동안이나 그 일을 이루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이 사람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명이나 율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여 그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 못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에서 이런 저런 변화가 생겼고 애로가 생겼으니 그 점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해서 지역이나 민족이나 혈육의 기준에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아함경, 금강경, 다리니경 등)이나 유경(The Books of Confucianism:사서오경)이나 도경(The Books of Taoism:노장사상) 등을 이해하는 오류가 없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아함경, 금강경, 다리니경 등)이나 유경(The Books of Confucianism:사서오경)이나 도경(The Books of Taoism:노장사상) 등은 사람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와 더불어 인류의 구원을 위한 활동을 한 것의 기준에서 이해가 되어야 제대로 이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의 시조들과의 관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의 시조들과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종교들의 시조들을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게 한 방법 및 그 사명들에는 서로 다른 점이 있지만 인류의 종교들이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 사후 세계를 위한 일로서나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것으로서 인류에게 말을 하는 인류의 행위는 동일하고 단지 그 표현 방법만이 다른 점만 보더라도 앞의 말에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고 보다 자세한 것은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가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모세의 물질의 육체도 다른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마찬가지로 생로병사가 있는 물질의 육체로서 그 사명을 다한 후에는 죽었고 그 영혼(Soul)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같은 위치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사후 세계 및 천국에 가게 되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도 다른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마찬가지로 생로병사가 있는 물질의 육체로서 그 사명 중 그 사명을 도와야 할 제사장들이 오히려, 특히 구악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 그 사명을 오해를 해서 죽이려고 했던 바 결국 3년 반 만에 십자가에서 손이 못에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리고 피가 흐르니 죽게 되었고 그러나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그 사명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고 사람의 사후에는 사후 세계가 있는 것 등을 증거하기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의 예언처럼 3일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죽은 물질의 육체를 마치 강시처럼 살려서 하늘로 승천시킨 것이었고 그러나 승천된 물질의 육체는 그대로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앞의 사명 후에는 사라져 없어지고 그 영혼(Soul)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같은 위치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사후 세계 및 천국에 가게 되는 것이었고, (참고. 그리스도 예수 스스로의 말이기도 합니다.), 선지자 엘리야나 선지자 에녹의 경우에는 그 사명 중 하늘로 승천되어졌으나 그 물질의 육체는 다른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마찬가지로 생로병사가 있는 물질의 육체로서 승천되어질 당시의 물질의 육체의 모습 그대로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승천되어질 당시의 물질의 육체는 승천으로서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그 사명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고 사람의 사후에는 사후 세계가 있는 것 등을 증거한 후에 사라져 없어지고 그 영혼(Soul)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같은 위치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사후 세계 및 천국에 가게 된 것이었듯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고 해도 여전히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생로병사란 것이 있으니 때가 되면 저절로 죽게 되는 것이므로, 즉 그리스도 예수도 간단하게 증거를 했듯이 성경(The Bible)을 비롯한 인류의 종교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영생에 관한 것은 사람의 영혼(Soul)에 관한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관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죽게 되고 흙이 되어 없어지는 것은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의 인류의 경험 및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도 증명이 되고 있는 사실이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오래 전부터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을 해준 사실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물질의 개념인 사람의 영혼(Soul)에 관한 것은 아직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는 증명이 되지 못하고 있지만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의 인류의 모습 및 인류의 경험과 체험 및 인류의 물질 문명 및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들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의해서 증명이 되고 있으므로, 사람이 사람의 생화학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창조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동행하고 있다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죽여서 이런 저런 종교적인 사실을 검증한다고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시험들게 하는 범죄를 저지를 것이 아닙니다. 특히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생로병사가 있다는 말에 근거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창조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동행하고 있다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속성대로 생로병사의 과정을 밟게 한다고 사람이 생화학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시험들게 하는 범죄를 저지를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1965년도에 정희득이 이 세상에 출생하는것과 더불어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은 1965~1970~1976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된 것처럼 그렇게 1965~1970~1976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된 것들이 1970년경부터 차례대로 실현되어 나타났고 지금 현재는 2005~2015년 무렵에 실현될 것으로 예언된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중이고 그것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가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부금, 후원금 등을 전용하는 사유로 인하여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에 이성을 상실하고 있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1965~1970~1976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들이 1970년경부터 차례대로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다고 해서 사람이 그것을 검증하기 위해서 기적을 검증한다고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선지자 여호수아 시대에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을 검증한다고 홍해가 갈라지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시대에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을 검증한다고 홍해가 갈라지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은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여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그렇게 하는 과정 중, 특히 야곱의 후손들 중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는 중, 그것에 맞게끔 발생을 한 것이고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실험을 한다고 그대로 기적과 천벌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로서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4장 16~30절, 마태복음(Matthew) 16장 1~4절, 마태복음(Matthew) 12장 38~45절 등의 말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말라기(Malachi) 3장 10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라는 말은 인류에게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기적과 천벌을 검증 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 및 그 선지자를 상대로 상황을 set-up해서 실험을 해보라는 말이 아니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선택한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계명과 율법을 잘 지키고 그래서 신전에 있는 제사장들을 위해서 십일조도 충실하게 내면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야곱의 후손들에게 복을 주시겠다는 말이었고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었다고 해서 사람의 기준에서 다르게 해석을 할 것이 아닙니다.
참고)
누가복음(Luke) 4:16~30
나사렛에서 배척을 받으시다(마 13:53-58; 막 6:1-6)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18 ㅁ)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 책을 덮어 그 1)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21 이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22 저희가 다 그를 증거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바 은혜로운 말을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23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원아 너를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증하여 내게 말하기를 우리의 들은바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
24 또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세 해 여섯 달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27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문둥이가 있었으되 그 중에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 뿐이니라
28 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분이 가득하여
29 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내리치고자 하되
30 예수께서 저희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
마태복음 16:1~4
악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막 8:11-13; 눅 12:54-56)
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1)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1)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1)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1)표적 밖에는 보여 줄 1)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 가시다
마태복음 12:38~45
악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막 8:11-12; 눅 11:24-26, 29-32)
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2)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2)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2)표적 밖에는 보일 2)표적이 없느니라
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
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The Film Scenario
2017. 02. 01.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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