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보완 2) 2017. 1. 7일 토요일 정오 무렵에 수원시 어떤 주공아파트 어떤 동의 입구에서 본 아이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1. 10. 21:33

 

2017. 1. 7일 토요일 정오 무렵에 수원시 어떤 주공아파트 어떤 동의 입구에서 본 아이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1. 2017. 1. 7일 토요일 정오 무렵에 수원시 어떤 주공아파트 어떤 동의 입구에서 본 아이를 통해서, 특히 아파트의 1층 로비에서 밖으로 나올 때에는 경사로로 나왔다가 아파트로 올라갈 때에는 계단으로 올라가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고 계단으로 올라 갈 때에도 처음에는 기어서 올라 갔다가 두 번째부터는 서서 올라가고 나중에는 경사로로 올라가는 모습을 통해서, 1965~1970년 사이의 그 나이 때에 나에게, 즉 정희득에게, 있었던 하나의 장면을 기억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입니다.

 

 

 

 

 

어린 아이가 아직 제대로 말을 못하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발생한 앞의 사실에 대해서 전적으로 사람의 기억의 연상 작용이라고 판단을 하던 아니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에 의한 기억의 연상 작용이라고 생각을 하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 시에도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이해를 못했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 사명을 행하게 되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기록할 수 있게 되는 것과 선지자 모세가 창세기부터 있었던 일에 대해서 기록을 하게 되는 것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이 각자의 사명을 기록하게 되는 것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각자의 사명을 기록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아니면 종교 분야나 정치 분야의 이해관계로 인한 것으로서 누군가의 육아일기에 의한 누군가의 소설창작과 정희득의 연기라고 생각을 하거나 누군가의 육아일기에 의한 정희득의 소설창작과 정희득의 연기라고 생각을 하던, (참고. 정희득의 일기가 아닌 누군가의 육아일기란 말이 언급된 것도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말은 할 줄 알았어도 글을 쓰는 것은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에 배웠고 일기를 쓸 정도는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부터였으니 그렇습니다.), 아니면 다른 어떤 경우로 생각을 하던 그것은 이 글을 읽게 되는 각자가 판단을 할 일일 것이지만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여행을 했던 곳으로 여행을 하고 있는 어린 아이들과 그 동행인들에게 감사할 일이고 물론 그 과정에서의 어린 아이들의 행동을 통해서,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에게 무형의 교통이나 교감이나 감동과 이끌림이 발생하는 것을 통해서 및 정희득에게 무형의 교통이나 교감이나 감동이 발생하는 것을 통해서, 정희득으로 하여금 어릴 때의 일을 기억하게 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앞의 일을 이루기 위해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1965~1976년경에 정희득이 있는 곳에서 본 정희득의 행동을 그로부터 약 40~50년이 지난 시간까지 기억을 하고 있다가 2005~2016년 무렵에 어린 아이들을 감동시키고 그 행동을 이끄는 것을 통해서 정희득으로 하여금 정희득의 어릴 때의 일을 기억하게 하는 일을 하게 되듯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행할 일로서 계시나 예언을 하게 되면 그 계시나 예언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기억을 하고 있다가 그 시간이 되었을 때에 그 활동을 통해서, 특히 사람에게 영향을 미쳐서, 일을 이루어야 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에 아무리 기독교인이 많고 종교인이 많다고 해도 한반도 및 대한민국 국민이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과 같은 경우가 아니니, 즉 한반도에서의 역사에서는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에게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없었고 선지자들이 없었고 지금 현재도 그런 경우는 아닌 것 같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들에게 감동이 발생을 해도 무조건 계시나 예언이 있는 것이 아니고 무조건 질병 치료 같은 기적이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 또는 종교의 마음이나 신앙적인 사명감 또는 종교적인 사명감이 발생할 때에 특정한 수간 또는 일정한 기간 동안 기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 것과는 다른 사실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모습에 근거해서 인류의 역사적인 일에 대해서 계시나 예언을 할 수도 있으나 그 경우에는 그것이 알려지면 그 결과가 사람들에 의해서 영향을 받게 될 수도 있고 그 과정에서 사람들 사이에 범죄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그것에도 사람들이 계시나 예언이란 말로서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점이 있으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약 400년 또는 약 430년 동안 이방인 또는 나그네 또는 노예상태로 있던 애굽 지역으로부터 그 기적으로 탈출시키고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인도해 갈 때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 가서 부귀 영화를 누리고 살게 되면 야곱의 후손들이 그들을 돕고 그들에게 사명을 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망각하고 그 계명과 율법도 망각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은 그 동안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보여준 태도에 근거한 것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미래의 모습에 대한 단순한 계시나 예언이었고 그 결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축복을 내리고 천벌을 내릴 것이라고 한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그 활동으로 그 일을 이루게 될 것에 대한 계시나 예언이었고 특히 2001. 8. 16일 오후의 일이란 것에 참여를 했던 세계사 학자들이나 역사 학자들이나 고등학교 동창들이 참고할 사실로서 BC1446~BC586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야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서 다른 민족이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침략하게 하는 일이나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 통치를 하고 포로로 끌로 가는 일이 발생했다고 하는 것은 인류의 역사적인 일로서 강대한 국가를 이룬 다른 민족들이 약소한 국가인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침략하게 된 것에 대해서 종교적으로 표현을 한 것이 아니었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민족의 일로서 민족적인 종교가 있었으니 그런 것이 아니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계시나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 그 활동을 하게 되고 특히 다른 민족의 왕이나 사람들과의 교통이나 교감이나 감동으로 그 일을 이룬 것의 결과이고 다른 민족의 왕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나 교감이나 감동으로 그렇게 하게 된 것에 대한 말도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 있지만 BC1446년경의 일로서 BC 1486년경에 동족의 배신으로 40세의 나이에 그 동안 성장했던 궁궐을 버리고 다른 지역으로 도망을 가서 나그네로 살아야 했던 선지자 모세가 그로부터 40년 만인 80세의 나이에 혼자서 애굽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출애굽시키는 일을 40년 동안 했던 것이나 BC1050~1010년경의 일로서 선지자 사무엘이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을 세우려고 했고 그 결과 그들이 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을 보면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이고 물론 정희득의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0년도에는 주로 정희득의 양육자가 말을 했고 특히 1969년도에는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 중에, 물론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일에 대한 누군가의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서, 직접 말을 했던 것처럼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약 10년 동안이나 다니고 있던 회사를 퇴직한 후에 그 누구로부터 그 어떤 물질적인 댓가를 받는 것도 없이 혼자서 빗을 내가면서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동이나 거의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등산을 했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혼자서 10년 이상 매일 3개의 네모난 상자로 이루어진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란 것으로서 책을 집필하고 있고 그 가운데 책을 출판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 거주하게 된 이후에 발생할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그들의 왕이자 하나님(Spirit)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그 선지자를 배신하고 사람으로서 그들의 왕을 세워주기를 원하는 일이 발생하게 될 것에 대한 계시나 예언이 오래 전에 있었던 것도 출애굽의 과정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보여준 태도에 근거한 야곱의 후손들의 미래의 모습에 대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단순한 계시나 예언이었고 그 결과로서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서 사울이 왕으로 선택되어서 왕이 된 것 및 사울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그 선지자의 말씀을 어겨서 일대의 왕으로서 왕의 임기가 끝이 났고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서 다윗이 왕으로 선택되고 다윗의 후손이 왕의 계보를 잇게 되고 BC4년경에는 그 후손 중에서 그리스도가 나오게 된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오래 전에 계시나 예언을 하게 된 것에 따라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활동으로 그 일을 이룬 것에 해당되는 것이었고 1965~1970년경의 일로서, 특히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 중에, 물론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일에 대한 누군가의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서, 직접 말을 했던 1969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이상 1965~1970~1976년경에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사명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 중에 있을 때에 발생한 사람과의 일이나 말 및 미래에 발생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등등에 대해서 망각하고 성장하고 2005~2015년 무렵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으로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등등에 대해서 기억하여 책으로 집필하게 될 것이라는 말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추구할 일로서 예언이 된 것이었고 그 결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그 능력으로 그 일을 이루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약 10년 이상 매일 공성계의 시비의 말에 둘러싸여 있고 방해하는 것이 돕는 것이라는 기획연출에 따라서 동원되는 사람들로부터 매일 직간접적인 방해를 받고 있지만 정희득 혼자서라도 3개의 네모난 상자로 이루어진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란 것으로서 및 정희득의 집과 공공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을 중심으로 그 일을 하고 있고 그러나 그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면 정희득에게 기부금을 전달해야 할 단체로부터 그 일이 방해를 받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추구되어야 할 일들은 전혀 그렇게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고 1965~1970년도에 혈육의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유산이나 기부금이 언급된 것 외에 1965~1970년경에 누구의 부탁이나 기획의 결과였던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이, 물론 혈육을 포함해서, 정희득과 더불어 대화를 하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에 기부금에 대한 말을 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2005~2015년 무렵의 미래에 전달될 것이라고 말을 한 것 자체는 1965~1970년도 당시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나 교감이나 감동으로 발생한 것이었고 그런데 그 사실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그것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이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 등으로부터, 특히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말로서, 그때부터 2017년 지금 현재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일이 발생한 것은 사람들의 욕심으로 발생한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발생하고 그 가운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루게 될 예언이 발생하게 되면 그 사실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하는 것이고, (참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에도 기록되어 있는 사실인 것이고, (참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2005~2015년 무렵의 미래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일이고 그 일까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기적과 천벌로서 이루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참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BC1446~BC1406년의 출애굽이나 BC1406~BC586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가 아닌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만약의 일로서 기부금을 전달해야 할 자가 실제로 지급하는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실현을 보고서 발생하는 스스로의 행위가 아니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로서, 특히 천벌로서, 발생하게 되면 그 일은 언제든지 번복될 수도 있고 만약에 시시비비가 붙고 특히 법적인 분쟁이 붙으면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방해를 받아서 그 사명을 제대로 행할 수가 없을 수도 있을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으로, 특히 다수의 무리들의 행위 연출에 의한 조작으로, 누명을 쓰고 국가의 법에 의해서 그 행동이 제약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고 인류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과 천벌에 대해서 생각할 때에는 기부금을 전달해야 할 임무를 맡았으나 기부금을 전달하지 않는 자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증거해야 할 사명이 발생했으나 그것에 대해서 거짓 증거를 하는 자를 포함하여 인류 자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된 것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선택하고 선지자를 세운 것도 인류의 구원을 위한 것이라는 것 및 그 이후의 일로서 각 민족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전파되고 그 가운데 선지자를 세우고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과 같은 사명자를 세우고 야곱의 후손들과 같은 신도들을 세우면서 인류의 구원에 관한 도가 전파되는 것도 인류의 구원을 위한 것이라는 기준에서 생각을 해야 할 것이고 과거에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그 선지자의 일을 방해하는 경우에, 야곱의 후손들에게 천벌이 발생한 것도 야곱의 후손들에게 천벌을 내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고 그것을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천벌이 있는 것이나 인류의 행위에는 선행과 악행이 있고 섭리가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알게 하고 각골명심하게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었고 그것도 야곱의 후손들 전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선택이 되었고 그 결과 약 400년 또는 약 430년 동안 노예 상태로 있던 애굽으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구원을 받아서 그런 것이었으니 그 점도 명확하게 이해를 해서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 국가의 법으로부터 처벌을 받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처벌을 받을 일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을 잘 이해를 하면 1965~1970~1976년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한반도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만난 것과 같고 인류의 기준에서의 인류의 종교들의 시조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한반도에서 만난 것과 같다는 말이 전혀 이상할 것도 아닐 것이고 그런 종교적인 사명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서 국가의 일이나 역사로서 예언이 없고 그 대신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중심으로 예언이 있었던 것도 아무런 오해가 없이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1970년경 이후의 대한민국의 정치사에서 어떤 정치인이 권총에 맞아 죽을 것이라는 1970년경의 말도 그것이 어떤 사람의 생각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통해서 환영으로 나타난 것이던 아니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당시의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모습을 보고서 예언을 한 것이던 어떤 정치적인 일이나 정책과 그 결과를 알고자 하는 사람의 말에 대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이 정희득이 환영을 보는 것을 통해서 그렇게 나타난 것이니 그 점도 명확해야 알아야 할 것이고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의 언행이 어떤 스타일이었던지 간에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는 왕권 국가를 이루는 것이 아니었고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와 같은 신정정치나 신탁정치를 이루는 것도 아니었고 민주주의 정치제도 및 국가의 정치에 대한 국가의 법의 범위 내에서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추구하는 것이었고 특히 민주주의 정체제도를 보다 완전하도록 개정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고 국가의 교육이나 계몽을 통해서 추구해야 될 것에 대한 말도 있었고 그 이유는 지금의 한반도의 대한민국이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의 국가와 다른 것 등으로 앞에서 언급이 되었고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에서 알 수 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즉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참여 하기를 기도했고 그 결과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로 하여금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여행을 했던 곳으로 여행을 하도록 주선하는 일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앞의 사실 자체가 사람의 이해관계에 의해서 왜곡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어른들과 대화를 하는 중 내 말이 그 말이라는 말을 했던 것을 이용하여 그것에 대한 재연이나 복수라도 하는 것처럼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은 그 즉시 자신의 말이라고 왜곡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도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앞의 사실 자체가 사람의 이해관계에 의해서 왜곡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197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있는 정희득과의 대화를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정보나 지식을 알아 내기 위해서 이런 저런 기획을 하는 일이 있었으나 그 사실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그 능력을 나타내고 정희득의 성장을 통해서 그 사명을 계획하고 예언한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니 두 사실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2017. 1. 7일 토요일 정오 무렵에 수원시 어떤 주공아파트 어떤 동의 입구에서 발생한 일로서 아파트에서 나올 때에는 아파트 앞의 경사로를 통해서 나왔다가 아파트로 올라갈 때에는 아파트 앞의 계단을 통해서, 물론 처음에는 기어서 올라가다가 나중에서는 서서, 올라가고 나중에는 경사로를 통해서 올라가는 어린 아이의 반복적인 행동이 어린 아이로서의 우연한 행동이라고 생각을 하던 아니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이끌림이라고 생각을 하던 그것은 지금의 글을 읽게 되는 각자가 알아서 판단할 일일 것이지만 정희득이 그 사실에 대해서 어린 아이의 부모나 양육자에게 그렇게 말을 하지 못하고 더불어 상호 간에 의사 소통을 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기독교 단체를 비롯한 종교단체 및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그 기부금 및 정치적인 사명과 그 후원금을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벌이고 있는 지상 최대 규모의 유령단체 및 대한민국의 법조계 및 대한민국의 국가기관,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등에서는 가슴 깊이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얼굴에 철판을 두른 검증자들이나 해결사들은 앞의 사실에 대해서 선교사와 순교, 그리스도 예수와 십자가 등의 기준에서만 정희득을 상대로 비난을 할 것은 아닐 것이고 정희득이 어린 아이나 그 부모나 그 양육자를 상대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이끌림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어린 아이나 그 부모나 그 양육자가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것과 연관이 되는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어린 아이의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것이니 약 50년 동안이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정체성이 오해가 받고 있는 상황에서는 정희득이 어린 아이나 그 부모나 그 양육자를 상대로 종교적으로 어떤 행동을 취하는 것이 상대방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는 것이니 그만큼 조심스러운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정희득이 정희득이 해야 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을 게을리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해태하고 있는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문서 끝의 참고 1을 참고 바라고 문서 끝의 참고 2도 참고 바랍니다.)

 

 

 

1. 2017. 1. 7일 토요일 정오 무렵에 수원시 어떤 주공아파트 어떤 동의 입구에서 발생한 일로서 어린 아이가 아파트 1층 로비에서 밖으로 내려왔다가 올라갔다가 하는 상황과 1965~1966년도의 일로서 나의, 즉 정희득의, 그 나이 때에 그와 유사한 장소에서 있었던 상황과의 차이는 무엇이었을까요?

 

 

 

1. 위의 말은 사실일까요 아니면 어린 아이의 행동을 보면서 자신에게도, 즉 정희득에게, 그런 행동이 있었다고 지어내는 거짓말이나 소설창작일까요 아니면 어린 아이의 행동을 보면서 자신에게도, 즉 정희득에게, 그런 행동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착각일까요?

 

 

 

1. 위의 말이 사실이면 51세의 사람이 어떻게 약 50년 전의 일을 기억을 할 수 있었을까요?

 

 

 

1. 위의 말이 사실이면 정희득의 어릴 때의 여행에 대한 기록은 어떤 단체의 누가 가지고 있을까요?

 

 

 

1. 위의 말이 사실이면 정희득이 정희득의 출생연도 및 그 다음해인 1966년도의 일은 어떻게 기억할 수 있을까요?

 

 

 

1.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의 출생연도 및 그 다음해인 1966년도에 정희득이 있는 곳에서 발생하는 일을 보고 있었고 그래서 기억을 하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2017년 무렵에 정희득으로 하여금 어떤 아파트 앞에서 만난 어떤 어린 아이의 행동을 보고 정희득의 어릴 때에 있었던 그와 유사한 행동을 상기시키는 일을 할 때 어떻게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 있을까요?

 

 

 

1.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의 출생연도 및 그 다음해인 1966년도에 정희득이 있는 곳에서 발생하는 일을 보고 있었고 그래서 정희득이 그 사명을 행하는 동안 기억을 하고 있을 때에 어떤 식으로 기억을 하고 있을까요?

 

 

 

 

 

참고 1)

 

 

 

 

 

어린 아이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이끌림이 발생했을 때에 그것이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간섭을 받지 않으면 어린 아이의 성장과 인생에 긍정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나 그것은 말 그대로 그 누구에게도 증거나 증명을 해줄 수 없는 정도의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이 발생한 정도이니 어린 아이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이끌림이 발생한 것과 무식한 기독교인들이 어린 아이의 성장 중 어린 아이에게,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한다고 세뇌를 시키려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과 비교를 하면 비록 직접적으로 비교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해도 후자가 직접적으로 및 부정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큰 것도 위의 사실을 이해하는데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말을 하면서 무식한 기독교인들이란 표현을 사용했다고 해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무관한 것이 되는 것이 아니고 한반도의 전통적인 종교였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당이나 점쟁이의 것이 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의 것이 되는 것도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비롯하여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증거를 하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로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의 사명도 그 사명을 도와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해야 할 야곱의 후손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공무원들에 의해서 오히려 이단이나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오해되기도 했었고 또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도 야곱의 후손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공무원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도 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한 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도 했고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비난이나 욕설이 아니었고 그 사유가 있었습니다.

 

 

 

 

 

참고 2)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6548이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6549에서도 언급을 하고 있듯이 1970년경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Portable Record Radio의 개발에 대한 말이 있었고 물론 Portable Telephone의 개발에 대한 말이 있었고 Personal Computer의 개발과 Personal Computer로 책을 집필하고 영화를 보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고 내시경의 개발에 대한 말도 있었고 청진기를 더욱 더 발전시키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고 맥박을 짚는 기계의 개발에 대한 말도 있었고 신체 내부를 볼 수 있는 사진의 개발에 대한 말도 있었고 키가 커지는 약의 개발에 대한 말도 있었고 살을 빼는 약의 개발에 대한 말도 있었고 죽을 때까지 이빨을 튼튼하게 하는 약의 개발에 대한 말도 있었고 건강식품의 개발에 대한 말도 있었고 한약재를 대량으로 생산하여 한약의 값을 떨어뜨리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고 그 외의 이런 저런 것에 대한 말이 있었지만 이미 말을 했듯이 정희득 본인에게는 1970년경부터 2005~2015년 무렵까지는 예정된 인생의 행로나 과정이 있었고 특히 사람들의 정치적인 사유로 인하여 사람들의 기획연출에 의해서 방해를 받는 식으로 조절되고 예정된 일도 있었고 물론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할 일들과 무관하게 1970년부터 약 37년 동안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1년이나 초등학교 다닐 때인 1972~1976년에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 및 미래의 일에 대해서 망각하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중에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말이나 일에 대해서도 망각하고 보통의 아이들처럼 성장하게 되는 일도 예언되어 있었고 2005~2015년 무렵에는 최소한 10년 이상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해야 할 일 및 2030년경이나 2045년 무렵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해야 일도 예언되어 있었으니 정희득의 경우에는 1970년경부터 그런 사실들에 대한 말도 했었고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알고 있었으나 그런 분야에서 및 그런 분야와 관련된 공부도 할 수가 없었고 그런 것들을 판매하여 돈을 버는 일도 할 수가 없었고 그런 사실들은 1970년경에 정희득을 만나서 대화를 했던 사람들 및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특히 2005~2015년 무렵의 일을 타켓으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가로채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계획하고 있는 유령단체의 사람들도 알고 있는 사실이었고 그래서 그 동안 그런 사실들로 인해서 돈을 벌게 된 사람들도 제법 있었을 것이고 특히 컴퓨터나 카메라나 방송 등의 전문가가 된 사람들도 있었을 것인데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이 아니고 특히 레위의 후손이나 다윗의 후손이 아니고 20세기 중반의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다는 정희득의 말에 의하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는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도 사람이 바라는 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니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것은 사람이 사람의 물증의 개념으로 확인을 할 수가 없고 종교인 중에는 다른 목적으로 종교인이 된 경우도 적지 않고 그래서 선지자를 사칭하는 경우도 적지 않고 정희득도 태어나기 전부터의 가문의 일인 정치적인 목적으로 인해서 종교 분야의 사실을 이용한다는 말이 있으니 이런 저런 명분으로서, 물론 궁극적으로는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나 그 결과로서의 저작물과 신학과 책과 영화과 조각 등의 이해관계나 이미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기부금과 후원금을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가로채는 것이 목적이겠지만 각자의 명분으로서, 및 성경(The Bible)의 로마서(Romans) 1 4절 및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 24절 및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4 19절 등을 악용하여 사람의 능력으로서 정희득의 능력과 경쟁을 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자리를 차지하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의회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수여한 왕의 자리를 차지하고 의회의 가디언 자리나 국가의 법의 가디언 자리를 차지하고 대한민국에서의 정치인 후보 자리 등 이런 저런 자리를 차지한다고 미쳐 있고 특히 사람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정희득과 경쟁을 한다고 미쳐 있는 사람들이, 그것도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데 필요한 것을 도우라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나 미국 등의 국가의 부탁을 받고서 정희득을 찾아왔고 그 목적으로 각종 지원을 받고 있으면서 오히려 대한민국에서는 그 사실을 악용하여 사람으로서의 능력으로 정희득과 경쟁을 한다고 사기를 치고 있는 무리들이, 정희득을 상대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가르치고 선지자가 해야 할 일을 가르치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훈계를 하고 가르친다고 이런 저런 미친 짓들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인면수심이란 말이 생긴 이유를 보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있다는 정희득을 상대로 그 기부금을 가로채고 정희득이나 그 관련자들의 신체를 상대로 사람이 개발한 생화학약품이나 약초 등으로서 질병이나 장애를 유발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나 천벌을 검증한다고 기획연출을 하거나 전지전능하고 사람의 생각을 아는 능력이 있다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정희득을 상대로 유령단체의 사람들을 풀어서 에워싸고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만들어서 그 종교적인 사명을 왜곡하거나 반증하고 부정한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바보들을 풀어서 동류로 만든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고 그런데도 천벌이 없다는 말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인면수심이란 말이 생긴 이유를 보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참고. 정희득이 어린 아이로서 인면수심이란 말은 동물의 모습을 보았을 때에 사람들이 인면수심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에 대한 잘못된 표현이니 인면수심 대신에 인면악심이나 인면사심이나 인면석심 등등으로 표현을 하는 것이 더 적절한 것이라고 말을 할 때,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그 상대방이 아직 살아 있으면 지금의 글이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68년경의 일로서 인류를 창조하고 우주를 창조했다는 전지전능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그 사명을 행한다는 사람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에 나타나서 사람들의 도움을 청하는 일이 우습다고 생각을 하거나 우습다고 말을 했던 사람의 경우에도 기적이나 전지전능이나 창조란 말만 생각을 하면 그럴 수 있을 것이나 기본적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가 창조되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이고 권력이나 폭력이나 무력의 기준에서 사람과 세상의 일에 대해 판단을 하게 된 것의 결과일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들 중 누군가를 선택해서 선지자로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들 중 그 사명에 적절한 사람을 선택하여 그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사명에 필요한 기적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일 뿐이고 그것도 신(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영혼(Soul)은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으니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을 뿐이고 사람에게는 사람의 인생의 섭리란 것이 있고 그것과 관련된 것으로서 사람에게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 외에 비 물질의 영혼(Soul)이란 것이 있으니 그럴 뿐이고 비록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그 수명이 있다고 해도 사람이란 존재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었으니 그럴 뿐이고 그렇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을 위해서 선택한 사람을 사람이 만든 로봇이나 기계처럼 개조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그 사람이 속한 씨족이나 민족이나 지역의 다른 사람들을 사람이 만든 로봇이나 기계처럼 개조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을 위해서 선택했던 아니던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이고 단지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을 위해서 선택한 사람은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이나 기적으로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과정에 신앙의 마음이나 신앙적인 사명감이란 것도 발생했으니 사람으로서 변화가 생긴 것일 뿐이고 그 상태에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일 뿐이고 그런 것은 정희득이란 사람이 정희득에게 지급할 돈과 땅과 사람이란 기부금을 도둑질하고 있는 범죄자들에게 그 범죄자들이 요구하는 기적과 천벌이 없는 것에 대한 변명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도 증명된 것이고 약 1500년 동안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도 증명된 것입니다.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선택하여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는 일을 시작하는 단계였던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각골명심하게 하는 일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했고 민족의 규모로서 많이 발생을 했던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에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물론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을 했고 야곱의 후손들의 각자의 행위는 야곱의 후손들 각자의 행위로 있었고 그런 사실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가나안 지역에서 약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연이어서 발생할 때에도 마찬가지였고 물론 그런 사실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일이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에게만 머물러 있지 않고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으로 이동하게 되는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 때에도 마찬가지였고 그래서 선지자의 사명과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으로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발생을 했고 하룻밤에 15만명의 군사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으로 그러나 현실에서는 마치 원인도 모르게 몰살을 당한 것처럼 보이는 기적이 발생을 했고 앞의 보지 못하는 봉사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으로 앞을 보게 되었고 말을 못하는 벙어리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으로 말을 하게 되었고 심지어 죽었던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으로 다시 살아나서 그 육체의 수명 동안 인생을 살게 되었던 기적이 발생을 했어도 그 민족들 및 그 고향 사람들 및 그 형제자매로부터 선지자를 상대로 시비와 고난과 박해가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이니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말로서 한 명의 사람과 그 관계자들의 인생에 대해서 1970년경부텨 약 45년 이상 인권 유린의 범죄를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기독교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자신들에게 그렇게 말을 하지 않았다는 말로서 그 범죄에 대한 핑계를 삼을 것도 아니고 그 범죄를 정당화할 것도 아닙니다. (참고. 그리스도 예수가 왕 다윗과 같은 위를 받았으나 그 시대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이 로마의 식민 통치를 받고 있었고 그러나 선지자 모세처럼 그 사명을 행할 수도 없었으니 그 사명을 전혀 다르게 행할 수 밖에 없었듯이 세례 요한이 선지자 엘리야와 같은 위를 받았으나 그 사명을 행하는 방법이 전혀 달랐고 선지자 엘리야의 모습은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 두 사명자의 사명을 통해서 나타난 것으로 이해될 수 있을 정도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에게 선지자 엘리야의 뒤를 이은 선지자 엘리사의 사명이 나타난 것처럼 보이듯이 세례 요한이 선지자 엘리야와 같은 위를 받았다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 및 그 이후의, 특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선지자의 모습이 세례 요한과 같이 되는 것이 아니니 대한민국의 기독교 및 살수집단과 다름 바 없는 그 해결사 단체에서는, 특히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내한한 그러나 내한 후 각자의 이익을 위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배신하고 변심한 정체불명의 영국이나 정체불명의 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는 광신도 집단에서는,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68년경의 일로서 인류를 창조하고 우주를 창조했다는 전지전능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그 사명을 행한다는 사람이 사람들에게, 물론 유럽인 선교사 등을 통해서 인류에게, 요청한 도움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었고 영국이나 미국의 신학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었고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것이 아니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과 같은 제자들이 아니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공동체와 같은 공동체가 아니었고 2005~2015년 무렵부터 정희득에게 필요할 것이라는 돈이었고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믿는 것이었고 그래서 기부금을 주는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기부금의 조성에 대한 말도 있었던 것이고 공동체의 조성에 대한 말도 있었던 것이고 그 이유도 1965~1970년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과 교통하고 동행을 하고 정희득이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중에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일들의 결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의 성장을 통해서 계획을 하고 이루려는 하는 일은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게 될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는 정희득이 직접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조각을 하는 식으로 말을 하고 증거를 하게 될 것이고 그런데 앞의 일에서는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도울 것이 없고 그러나 그것에 필요하다는 사람의 돈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창조를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그러니 앞의 일은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도울 수 있는 것이고 그리고 정희득에게 1970년경부터 약 2005~2015년 무렵까지 예정된 인생에서는 정희득이 직접 그런 돈을 버는 일이 없었으니 그런 것이었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사람의 논리적인 기준에서, 특히 완벽함의 기준에서, 시시비비를 논할 것이 아닙니다. (참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이 직접 컴퓨터라고 하는 것으로서 수 백 권의 분량의 책을 집필하여 출판하고 최소한 10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하고 최소한 1000개 이상의 조각을 하는 식으로 말을 하고 증거를 하게 되면 그 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니 많은 돈이 필요할 것이고 그 돈은 한 명의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고 졸업해서 회사를 다니는 것으로는 벌 수 없는 돈이니 그 돈은 기부금을 조성하는 식으로 해결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이씨 성을 가진 환갑의 연세의 남자가 아직 살아 있으면 지금의 글이 그 당시의 일 및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1968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아주 어릴 때에 마치 알라딘 램프에 나오는 요정과 같은 구리빛의 사람의 품에 안겨서 바다 위로 날아오는 것을 보았다고 말을 했던 이씨 성을 가진 환갑의 연세의 남자가 아직 살아 있으면 지금의 글이 그 당시의 일 및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6548이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6549에서도 언급을 하고 있듯이 1970년경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Portable Record Radio의 개발에 대한 말이 있었고 물론 Portable Telephone의 개발에 대한 말이 있었고 Personal Computer의 개발과 Personal Computer로 책을 집필하고 영화를 보는 것 등등에 대한 말이 있었으나 정희득이 대학교까지 진학을 해서 공부를 했으면서 그 분야의 학문을 전공하지 않았고 그 분야의 공부도 하지 않았고 심지어 그런 제품들을 구매해서 판매하는 일도 하지 않았던 것은 그 분야나 그 분야의 직업을 차별해서 그런 것이 아니었고 이미 앞에서 말을 했듯이 정희득은 1970년경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나 사명 및 미래의 일에 대해서 망각을 했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중에 발생한 말이나 일도 망각을 했고 그리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대한 진실을 알고 정체성을 알기 위해서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던 아니면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것이던 그 이후에 정희득에게 이야기 되지 않았고 비록 정희득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이 언급을 하는 일이 있었다고 해도 정희득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그냥 지나가는 말이 뿐이어서 그런 것이니 관련자들은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할 때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공부를 한 것이 아니었고 정희득이 사람으로서 보통의 다른 아이들처럼 공부를 한 것이었고 지금 현재 정희득이 작성하고 있는 문장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이 사람으로서 보통의 다른 사람들처럼 작성하는 것이고 정희득이 아주 어릴 때에 스스로 초등학교에 가서 잠시 공부를 했을 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나 지식이 발생을 해서 사람의 지식의 수준을 초월하는 일이 있었으나 그것이 전적으로 사람으로서의 정희득의 지혜나 지식으로서 그런 것이 아니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나 지식이 발생을 해서 그런 것이었으므로 정희득이 그렇게는 학교를 다니는 것이 곤란했고 특히 그런 것에 대해서 시기를 하고 질투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나중에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데 지장을 받을 수 있다는 말도 있었고 대한민국에서의 대학교 입시를 생각하면 국가의 법으로 시시비비를 다투려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는 말 등이 있어서 그 이후에는 정희득이 학교를 다니고 공부를 하는 일에 있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나 지식이 발생했던 것은 아니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들 중 누군가를 선택해서 선지자로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들 중 그 사명에 적절한 사람을 선택하여 그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사명에 필요한 기적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일 뿐이고 그렇다고 해서 그 사실이 사람의 논리적인 기준으로, 특히 완벽함의 기준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의 모든 언행이나 능력이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한 능력이 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선지자는 여전히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입니다.

 

 

 

 

 

참고 3)

 

 

 

로마서 1 4 [개역한글]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7.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Romans 1:4 (NIV)

 

 

 

1.        Paul, a servant of Christ Jesus, called to be an apostle and set apart for the gospel of God--

 

2.        the gospel he promised beforehand through his prophets in the Holy Scriptures

 

3.        regarding his Son, who as to his human nature was a descendant of David,

 

4.      and who through the Spirit of holiness was declared with power to be the Son of God by his resurrection from the dead: Jesus Christ our Lord.

 

5.        Through him and for his name's sake, we received grace and apostleship to call people from among all the Gentiles to the obedience that comes from faith.

 

6.        And you also are among those who are called to belong to Jesus Christ.

 

7.        To all in Rome who are loved by God and called to be saints: Grace and peace to you from God our Father and from the Lord Jesus Christ.

 

 

 

고린도전서 1 24(개역한글)

 

 

 

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9.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31.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1 Corinthians 1:24(NIV)

 

 

 

17.      For Christ did not send me to baptize, but to preach the gospel--not with words of human wisdom, lest the cross of Christ be emptied of its power.

 

18.     For the message of the cross is foolishness to those who are perishing, but to us who are being saved it is the power of God.

 

19.      For it is written: "I will destroy the wisdom of the wise; the intelligence of the intelligent I will frustrate."

 

20.      Where is the wise man? Where is the scholar? Where is the philosopher of this age? Has not God made foolish the wisdom of the world?

 

21.     For since in the wisdom of God the world through its wisdom did not know him, God was pleased through the foolishness of what was preached to save those who believe.

 

22.     Jews demand miraculous signs and Greeks look for wisdom,

 

23.     but we preach Christ crucified: a stumbling block to Jews and foolishness to Gentiles,

 

24.     but to those whom God has called, both Jews and Greeks, Christ the power of God and the wisdom of God.

 

25.      For the foolishness of God is wiser than man's wisdom, and the weakness of God is stronger than man's strength.

 

26.      Brothers, think of what you were when you were called. Not many of you were wise by human standards; not many were influential; not many were of noble birth.

 

27.      But God chose the foolish things of the world to shame the wise; God chose the weak things of the world to shame the strong.

 

28.      He chose the lowly things of this world and the despised things--and the things that are not--to nullify the things that are,

 

29.      so that no one may boast before him.

 

30.      It is because of him that you are in Christ Jesus, who has become for us wisdom from God--that is, our righteousness, holiness and redemption.

 

31.      Therefore, as it is written: "Let him who boasts boast in the Lord."

 

 

 

고린도전서 4 20(개역한글)

 

 

 

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17. 이를 인하여 내가 주 안에서 내 사랑하고 신실한 아들 디모데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니 저가 너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행사 곧 내가 각처 각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18. 어떤이들은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지 아니할 것 같이 스스로 교만하여졌으나

 

19. 그러나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 볼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 보겠노니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1 Corinthians 4:20(NIV)

 

 

 

16.      Therefore I urge you to imitate me.

 

17.      For this reason I am sending to you Timothy, my son whom I love, who is faithful in the Lord. He will remind you of my way of life in Christ Jesus, which agrees with what I teach everywhere in every church.

 

18.      Some of you have become arrogant, as if I were not coming to you.

 

19.     But I will come to you very soon, if the Lord is willing, and then I will find out not only how these arrogant people are talking, but what power they have.

 

20.     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a matter of talk but of power.

 

 

 

 

 

The Film Scenario

 

 

 

2017-01-07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