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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반복되는 재벌家 `갑질·폭행`.."잘못된 특권의식의 발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1. 5. 15:44
반복되는 재벌家 `갑질·폭행`.."잘못된 특권의식의 발로"
http://v.media.daum.net/v/20170105151635423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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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재벌 '갑질·폭행'.."잘못된 특권의식의 발로"


입력 2017.01.05 15:16 수정 2017.01.05 15:18


 


http://v.media.daum.net/v/20170105151635423#none


 


 


위의 문제는 재벌에게만 나타나 보이는 것이 아니고 최소한 한반도에서는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한 위치에 있는 사람의 자녀에게는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고 정치인의 자녀에게도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고 대학교 교수의 자녀에게도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고 목사의 자녀에게도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고 심지어 법조인의 자녀에게도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고 단지 그 장소나 그 방법만 다를 뿐입니다. 아닐 것 같습니까?


 


기사에 보도된 사건의 시시비비에는 재벌의 자녀가 재벌의 자녀인 것을 알고서 고의적으로 감정을 자극한 점은 없었을까요?


 


전현직 정치인의 자녀들이 정치인 후보를 상대로, 물론 기사에 보도된 것과 같은 폭행이 없이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합법적인 방법으로, 종교적인 사명을 왜곡하거나 정치적인 활동을 왜곡하거나 인생을 파괴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하고 그 결과로서 그 정치인 후보에게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하고 그 정치인 후보와 더불어 일을 할 것으로 예정된 후원회 등을 전용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은 무슨 문제일까요? 재벌의 특권 의식일까요?


 


법조인이 종교적인 사명자나 정치인 후보자를 상대로 법적인 능력으로 경쟁해서 그 능력이나 자격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 침묵을 시키고 활동을 중지시킨다고 국가의 법에 관한 권한을 이용하여 그 소송을 왜곡하고 패소시키는 일을 하는 것은 무슨 문제일까요? 재벌의 특권 의식일까요?


 


법조인의 자녀나 교수의 자녀가 어떤 사람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일을 맡고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일을 맡은 후에 성경(The Bible)도 이해할 수 없는 무식함을 무기로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서 정치적인 사명도 부정하고 그 결과로서 어떤 사람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고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일에 사용할 일체의 것을 어떤 대선 후보 정치단체의 일에 사용을 하는 일은 폭력이 아니고 불법이 아니고 기획연출가로서의 권한일까요? 서울대학교 교수들은 그런 현상에 대해서는 폭력이 아니고 불법이 아니고 권한이라고 이해를 합니까?


 


서울대학교 교수들의 학문은 진화론은 학문이고 빅뱅론도 학문이고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및 종교적인 사명은 미신이나 헛소리나 망상이라고 정의합니까?


서울대학교 교수들의 학문은 어떤 정치인 후보의 정책은 정책대로 망치고 후원금은 후원금대로 없애는 것을 그 사람을 돕는 것으로 정의를 합니까?


서울대학교 교수들의 학문은 서울대학교 동창회 기금을 사용하는 일에 아이디어 내는 것을 정치라고 정의합니까?


서울대학교 교수들의 기준에서는 300억원이란 돈이 적은 돈입니까?


서울대학교 교수들의 기준에서는 종교적인 일이나 정치적인 일을 위한 것이라고 하면 350억원이란 돈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금이나 먼저 본 자가 임자라는 공금이나 경쟁이란 말로서 가로챌 수 있는 공금이 됩니까?


 


서울대학교 교수들의 학문은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불경이나 사서오경이나 노장사상의 내용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은 국가의 정치인의 자격이 있고 서울대학교 교수의 자격이 있고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사람에게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1965~1970년경부터 2005~2015년 무렵 등으로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으로 말을 하는 것은 착각이고 무식함입니까?


 


서울대학교 교수들의 학문은 서울대학교 교수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 못하고 있는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의 이후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왜곡하고 방해하고 막아서 그 기부금을 도둑질하는 선봉장이 되는 것을 그리스도인의 사명으로 알고 있는 목사의 설교를 듣고서 아멘하고 외치는 것이 신앙이고 예의이고 경건함이고 거룩함이고 목사의 범죄에 대해서 국가의 법이 없으면 야구방망이로 패 죽일 범죄라고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악마를 만난 것으로 간주하고 불법으로 간주하고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는 것이 정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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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7. 01. 05.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