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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문서) 검은 도화지, 까마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1. 3. 17:58



정희득이 어린 아이로서 본 세상에 대해서 도화지로 표현을 하는 것에 대해 질문을 한 사람이 아직 살아 있으면,,,


 


 


정희득이 40~50세의 나이인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어릴 때의 일들에 대해서 기억을 하는 것과 선지자로서의 사명과의 관계,


 


 


-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선지자 모세의 사명에 대한 환각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환각과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에 대한 환각과 부처 석가모니의 사명에 대한 환각과 공자와 맹자의 사명에 대한 환각과 노자와 장자의 사명에 대한 환각과 단군신화에 대한 환각 등 지금까지의 인류의 종교들의 사람의 기준에서의 시조들에 대한 환각에서 벗어나고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물론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하고 특히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 중 진화론과 빅뱅론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하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만 인식을 하는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하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적인 사명과의 관계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하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 중 종교적인 사명자와의 관계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하고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0~1976년경의 말들, 특히 어른들과의 대화에서 했던 말들, 및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하면 정희득이 40~50세의 나이인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어릴 때의 일들에 대해서 기억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책을 집필하여 출판하는 것이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관련이 있다는 말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실현이란 말에 대해서 오해가 없을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의 경우에도 출생 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되었으나 그 시대의 야곱의 후손들의 처지로 인하여 약 400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을 통치하고 있던 애굽의 왕의 딸의 양육 하에 성장하다가 40세 무렵에 동족의식을 느껴서 동족으로서 사명을 행하려고 하는 일이 있었으나 그 사명이 동족에 의해서 오해가 되었고 누명이 되어서 다른 지역으로 도망을 가서 살았었고 80세 무렵에 양을 치던 중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애굽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을 데리고 가나안 지역으로 가라는 사명을 받고 약 40년 동안 사명을 행하게 되었고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왕의 계보를 종족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난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도 잉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및 기적으로서 잉태되었고 출생 무렵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 발생한 사람들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발생한 것에 대한 말이 있었고 12살 무렵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 및 그 결과로서의 말이 있었으나 30세 무렵부터 약 3년 반 동안 그 사명을 행하게 되었고 그리스도 예수와 동시대의 사명자로서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제사장의 계보를 잇는 종족 레위의 후손으로 태어나서 선지자 엘리야와 같은 위를 받았던 세례 요한도 그리스도 예수와 비슷한 잉태 및 출생 및 성장의 과정이 있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도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가 되기 전까지는 그것과는 다른 각자의 인생이 있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가 되고 난 후 약 3년 반 동안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을 했었어도 그 기간 동안은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제대로 이해를 못했었고, (참고. 서당의 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2000년 전 시대의 일이라서 그럴까요? 야곱의 후손들이 무식한 족속이라서 그럴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끝나고 나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시의 그리스도 예수의 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엘리야나 선지자 엘리사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명이 발생을 하게 되고 그 결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으로 사명을 행하게 됨으로써 비로소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증거들 중 가장 많은 분량의 증거를 남기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보다도 더 많은 증거를 남기고 있는 사도 바울의 경우에도 사도 바울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서 사도 바울이 되기 전에는 사울이라는 사람으로서 및 약 1500년 전통의 제사장 집단의 충실한 신봉자와 행동대원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그 제자들이나 그 신도들의 일을 방해하거나 박해를 하고 다녔었고 그러나 그런 일을 하러 가는 중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기적의 경험의 결과로서 사도 바울이 된 것이고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나타났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들이 사도 바울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었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나타났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들이 사도 바울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중에도 그리스도 예수 및 그 사도들의 사명을 믿고 돕고 동행해야 할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특히 제사장들로부터, 오히려 수 많은 시비와 박해를 받았고 로마의 법으로부터 행동이 제약을 당하는 일도 있었던 것이니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가 발생을 했고 그러나 몇 년 동안의 그 사실이 그 당시의 대한민국의 종교인들이나 과학기술자들 등으로부터 오해가 되었고 정희득으로 하여금 기존의 종교 단체 및 다른 종교인이나 기존의 정치단체 및 다른 정치인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명으로 바꾸기 위해서 시시비비를 다투는 일도 있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기적으로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이 발생을 했고 그 결과 1970년경부터 2005년 무렵까지는 보통의 아이들처럼 행동을 하면서 성장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 이후 및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오해되지 않고 20세기까지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및 인류의 종교들 및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적인 지식이 올바르게 이해되기 위해서 정희득이 40~50세의 나이인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어릴 때의 일들에 대해서 기억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책으로 집필하여 출판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 것이었으니 정희득이 40~50세의 나이인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어릴 때의 일들에 대해서 기억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책으로 집필하여 출판하게 되는 일이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관련이 있다는 말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실현과 관련이 있다는 말에 대해서 오해를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선택하여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는 일을 시작하는 단계였던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각골명심하게 하는 일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했고 민족의 규모로서 많이 발생을 했던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에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물론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을 했고 야곱의 후손들의 각자의 행위는 야곱의 후손들 각자의 행위로 있었고 그런 사실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가나안 지역에서 약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연이어서 발생할 때에도 마찬가지였고 물론 그런 사실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일이 야곱의 후손들에게만 머물러 있지 않고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으로 이동하게 되는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 때에도 마찬가지였고 그래서 선지자의 사명과 더불어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발생을 했고 하룻밤에 15만명의 군사들이 원인도 모르게 몰살을 당하는 기적이 발생을 했고 앞의 보지 못하는 봉사가 앞을 보게 되고 말을 못하는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고 심지어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나서 그 육체의 수명 동안 인생을 살게 되는 기적이 발생을 해도 그 민족들로부터 및 그 고향 사람들 및 그 형제자매로부터 선지자를 상대로 시비와 고난과 박해가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이니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말로서 한 명의 사람과 그 관계자들의 인생에 대해서 1970년경부텨 약 45년 이상 범죄를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기독교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자신들에게 그렇게 말을 하지 않았다는 말로서 그 범죄에 대한 핑계를 삼을 것도 아니고 그 범죄를 정당화할 것도 아닙니다. (참고. 그리스도 예수가 왕 다윗과 같은 위를 받았으나 그 시대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이 로마의 식민 통치를 받고 있었고 그러나 선지자 모세처럼 그 사명을 행할 수도 없었으니 그 사명을 전혀 다르게 행할 수 밖에 없었듯이 세례 요한이 선지자 엘리야와 같은 위를 받았으나 그 사명을 행하는 방법이 전혀 달랐고 선지자 엘리야의 모습은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 두 사명자의 사명을 통해서 나타난 것으로 이해될 수 있을 정도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에게 선지자 엘리야의 뒤를 이은 선지자 엘리사의 사명이 나타난 것처럼 보이듯이 세례 요한이 선지자 엘리야와 같은 위를 받았다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 및 그 이후의, 특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선지자의 모습이 세례 요한과 같이 되는 것이 아니니 대한민국의 기독교 및 살수집단과 다름 바 없는 그 해결사 단체에서는, 특히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내한한 그러나 내한 후 각자의 이익을 위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배신하고 변심한 정체불명의 영국이나 정체불명의 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는 광신도 집단에서는,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


 


 


1970년경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의 일로서 정희득이 어린 아이로서 성장하는 중 어른들과 대화를 하고 이곳저곳으로 여행을 하면서 경험하고 체험한 세상에 대해서 도화지로 표현을 하는 것에 대해 질문을 한 사람이 아직 살아 있으면, (답변이 어떤 도화지였을까요? 누가 그 사실에 대해서 알고 있거나 기록하고 있을까요? 숙모나 삼촌이라는 사람? 고숙이나 고모라는 사람? 1970년경에 정희득과의 대화를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 알기 위한 기획연출을 했던 사람과 그 관련자들? ), 지금의 글 및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4655 http://www.gomtv.com/view.gom?contentsid=14597064&auto=1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1969년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언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서, 어릴 때인 1965~1970~1976년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중에 있을 때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 기억을 해서, (참고. 어떻게 가능할까요? 육아일기에 의해서? 창작에 의해서?), 증거를 하고 책으로 집필을 하고 있는 것은 1969년경에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선지자로서의 사명 자체가 그런 것이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의 회피가 아니고 물론 기억력의 경쟁이 아니고 지적 능력의 경쟁이 아니고 기억력과 지적 능력의 경쟁을 통한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의 경쟁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이상의 시간 동안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0년경부터 시작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와 사명 및 미래의 사명에 대해서 망각하고 보통의 어린 아이들처럼 성장을 하는 상태에 있었던 것도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에서는 그 당시의 실질적인 사유로 인해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었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 다른 선지자에게도 유사하게 발생한 일이었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의 회피가 아니었고 물론 연기력의 경쟁이 아니었고 연기력의 경쟁을 통한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의 경쟁이 아니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희득이 어린 아이 때인 1965~1976년경에 만난 사람들에 대해서는 대부분 그 인적 정보까지 기억을 하는 것은 아니고,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일 및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에 대해서만 기억을 하여 증거를 하고 있고 예를 들면 '검은 도화지'란 말이 있었던 것이나 '여러분의 천국'이란 말이 있었던 것이나 '내 머리 속의 지우개'란 말이 있었던 것이나 '(Za)! 나우 유 씨미(Now You See Me)'란 말이 있었던 것이나 'Abnormal Next to Normal'이란 말이 있었던 것이나 '천재와 바보는 벽지 한 장 차이'란 말이 있었던 것 등등의 사실들에 대해서 및 그 대화 내용까지 기억을 해도 상대방의 인적 정보는 전혀 몰라서. (참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터넷을 통해서 상대방을 찾는 광고를 하고 있는 것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인터넷을 통해서 그렇게 하는 것도 이미 1970년경 및 1986년도 중반에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과 정희득이 만난 사람들 및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중국, 일본, 미국 등의 국가의 부탁을 받고 정희득을 찾아온 사람들 및 대한민국의 기독교 등의 종교단체 사이에서의 약속된 행위이고 21세기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18장이나 3장이나 33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선지자로서의 의무가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정희득은 그렇게 하고 있으니 정희득에게 천문학적인 기부금이나 250~350억원의 후원금 등을 전달하는 의무가 있는 사람들이 그 일에 대해서 해태하는 것은 그 사람들의 잘못이 되는 것이고 정희득의 잘못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잘못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일이 사람의 영혼(Soul)의 일이니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알 바가 아니고 두렵지 않고 심지어 경찰관(?)이나 검사(?)나 정치인이나 정치인의 자녀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교사나 교수 등이 이해관계로 인해 공범으로서 범죄에 연루되어 있으니 이 세상에서의 범죄에 대한 이 세상에서의 심판의 차원에서도 전혀 두렵지 않고 신경 쓸 바가 아니라고 해도 그런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불법이고 특히 정희득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로부터 지급된 것은 다른 사람이 가로챌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라고 해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처럼 하나의 민족이나 동족을 이끌고 출애굽과 같은 역사를 행하거나 가나안 정복과 같은 역사를 행하거나 사람들이 사는 마을의 대로를 뛰어 다니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시나 예언을 외치거나 선포하여 전하는 사명만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처럼 각 마을을 다니고 특히 해외로 다니면서 하나님(Spirit)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활동을 하거나 그리스도 예수의 계명을 전하는 전도활동을 하는 사명만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사명 중 제사장이나 일반 신도와는 다른 개념의 사명으로서  제사장이나 일반 신도와는 다르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주어진 사명으로 그 사명을 행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명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니 기존의 성경(The Bible), 즉 이전의 선지자들의 증거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할 수도 있으나 기존의 성경(The Bible), 즉 이전의 선지자들의 증거가, 없이도 그 사명을 행할 수 있는 정도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발생하는 사명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니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란 민족에서 민족의 일로서 발생하는 것이나 가나안 지역 외의 지역에 있는, 특히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다른 민족에서 개인의 종교적인 사명으로서 발생하는  것이나 동일한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제사장이나 일반 신도의 경우에는 주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은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란 민족에서나 가나안 지역 외의 지역에 있는, 특히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다른 민족에서나 동일한 것이고 그러나 인류 중 제사장이나 일반 신도가 될 때에는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란 민족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택 및 약속으로 된 것이었고  가나안 지역 외의 지역에 있는, 특히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다른 민족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 및 신앙적인 사명감이 발생해서 개별적인 자율로 되는 것이니 그 점이 다른 점일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로서 1970년경부터 시작된 약 37년 이상의 시간 중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그렇다는 말을 한다고 해서 그 기간 중에 발생한 것으로서 술을 마시고 취하는 일이나 담배를 피우는 일과 같은 일 자체가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말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없었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언을 하고 그 예언을 이루는 것으로서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의 정체성을 증거해야 하는 일로 인하여 정희득에게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이 발생했고 그 시간 동안에는 정희득이 보통의 어린 아이들처럼 성장을 하게 되어 있었고 거기에도 아주 중요한 의미와 사명이 있는 것이었으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였던 불교나 유교나 도교 및 신흥종교인 이슬람교를 종교로서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불교나 유교나 도교 및 이슬람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 중에서 인류의 구원에 대한 말이 있었던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물론 인류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았다고 해서 그 사실만으로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활동을 도운 댓가란 명분으로서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을 대신 전용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행위가, 특히 노동의 댓가란 말로서, 정당한 것이 아니고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은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으로서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것이니 위의 사실 및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및 동영상, 출애굽기 3 699~704_사도행전 18, 19, 20장에 근거한 검증 단체 및 영국, 중국, 일본, 미국 등 외국의 관련 단체도 봅시다.avi’의 내용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정치활동을 도운 댓가란 명분으로서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을 대신 전용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행위가, 특히 노동의 댓가란 말로서, 정당한 것이 아니고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은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으로서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것이니 위의 사실 및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및 동영상, 출애굽기 3 699~704_사도행전 18, 19, 20장에 근거한 검증 단체 및 영국, 중국, 일본, 미국 등 외국의 관련 단체도 봅시다.avi’의 내용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 28절을 악용하고 신명기(Deuteronomy) 33 9절과 마태복음 12 50절을 악용하여 전 세계에서 내한한 유령 단체의 유흥 및 유흥을 통한 이윤추구사업을 위한 희생양으로 기획하고 특정한 단체의 성공을 위해서 악용한 곳에서 도 알아야 할 것은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 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의 내용은 선지자는 제사장이나 일반 신도와 다르게 선지자에게 닥치는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출생해야 하는 것에 대한 말이고 선지자로서의 사명 자체가 제사장이나 일반 신도와 다르게 힘들고 고통스럽다는 말이고 선지자를 인류를 위한 희생양이나 제물로 삼는다는 말이 아니니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또한 그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을 대신 전용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 행위가, 특히 노동의 댓가란 말로서, 정당한 것이 아니고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은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으로서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것이니 위의 사실에 대해서 및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및 동영상, 출애굽기 3 699~704_사도행전 18, 19, 20장에 근거한 검증 단체 및 영국, 중국, 일본, 미국 등 외국의 관련 단체도 봅시다.avi’의 내용에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인생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하는 3년 반 동안 비록 12명의 제자들이 있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는 사람들이 있었고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서 하늘의 신(Spirit)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고 해도, (참고.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는 살해된 후 부활되어졌으나 그 사실은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으로 발생한 일일 뿐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 및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의 기준에서 보면 그 물질의 육체는 다른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마찬가지로 사라지고 없어지게 됩니다.),. 이미 어릴 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의 관계가 있었으니 그 성장 중에 사람으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 등이 다른 아이들과 달랐을 것이고 그렇다고 21세기의 대한민국의 신부와 수녀와 목사와 전도사와 신학자와 같은 제사장과 동류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21세기의 대한민국의 법관이나 공무원이나 학자와 같은 사람들과 동류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21세기의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나 사회운동가 같은 사람들과 동류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가 30살의 나이부터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었고 그러나 그 사명 중에 그 사명에 협조해서 더불어 그 사명을 이루어야 할 제사장들이 그 사명을 오해하게 되니 제사장들과 그 충신들의 시비로 인하여 그 물질의 육체가 살해되게 된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입장에서 보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 28절과 같은 비참한 말이 언급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그리스도 예수에게도 사람으로서의 희노애락의 감정이 있고 부모와 형제들과 고향이 있었어도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 46~50절이나 요한복음 7 1~9절이나 누가복음 4 16~30절이나 마태복음 818~22과 같은 말로서도 알 수가 있듯이 그것이 보통의 사람들과의 관계와 같지 못하니 이 세상에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입장에서 보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 28절과 같은 비참한 말이 언급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고 세례 요한이나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모세 이후의 선지자들에게도 비슷하게 발생한 일이고 그런 일은 그리스도 예수나 세례 요한이나 선지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그 독특한 성격으로 인해서 자초한 일이 아니고 선지자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면 사람으로서의 그 인생이 그렇게 되는 것이고 비슷한 경우로서 21세기의 대한민국의 신부와 수녀와 목사와 전도사와 신학자와 같은 제사장이 있다고 그 사명은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람의 지식과 형식과 격식으로 추구되는 일이니 제사장과 동류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전혀 다른 경우가 되는 것이고 21세기의 대한민국의 법관이나 공무원이나 학자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고 해도 그 사람들의 일도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람의 지식과 형식과 격식으로 추구되는 일이니 그 사람들과 동류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전혀 다른 경우가 되는 것이고 물론 21세기의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나 사회운동가 같은 사람들이 있다고 해도 그 사람들의 일도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람의 지식과 형식과 격식으로 추구되는 일이니 그 사람들과 동류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전혀 다른 경우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도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인생의 기준에서 인생을 보게 되면 앞에서 언급된 선지자들의 경우와 비슷한 점이 있고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0년경부터 어린 아이인 정희득과 어린 아이인 정희득의 인생을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는 다르게 결정지으려고 하고 특히 다른 종교인이나 다른 정치인을 위한 인생으로 결정지으려고 하는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물론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유로 인하여, 발생하는 시시비비의 관계를 보고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돕고자 하는 어떤 할아버지에게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정희득의 성장 시에 사람들이 지켜야 할 것에 대해서 부탁을 할 때부터 이미 예정된 일이었고 모습이었고, (참고. 어떻게 기억을 하게 되었을까요? 기억의 연상작용? 기독교와 그리스도 예수를 지킨다는 감시자의 기록과 정희득의 쇼? 불교와 유교와 도교를 지킨다는 감시자의 기록과 정희득의 쇼? 1970년경부터 시작되어서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정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위한 지상 최대 규모의 유령단체의 기록과 정희득의 쇼?), 심지어 오늘날에는 과거와 다르게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 28절에 근거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즉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일체의 것을, 어떤 종교단체 및 그 종교인이나 어떤 정치단체 및 그 정치인이나 과학기술단체나 문화예술단체나 예체능단체 등을 위한 희생양으로 삼는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그래서 십 수 년 동안이나 인의 장벽에 의한 생매장이란 무덤을 만들 사람들을 동원할 수 있는 곳이 있으니 그 상황에서 어떻게 사람으로서의 정상적인 모습이나 인생이 있을 수 있을까요? 더구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나 미국의 부탁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도우러 왔다는 사람들이 오히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기존의 종교들 중 하나의 종교적인 사명으로 전도하거나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방해하고 막으려는 대한민국 내의 사람들과 결탁을 해서 벌이고 있는 일과 그 시간을 보면 그 상황에서 어떻게 사람으로서의 정상적인 모습이나 인생이 있을 수 있을까요?


 


이런 말을 해도 욕심이 이성을 상실했으니 말이 말로 통하지 않는 모습도 사람의 모습들 중 하나일 것이니 정희득을 상대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가르친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물론 1970년경에 있었던 일의 결과로서 인공위성과 우주왕복선과 생명공학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다고 말을 하고 있는 그러나 전지전능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돈을 비롯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스스로 해결을 하지 못하고 있는 정희득에게 2005~2015년 무렵부터 필요한 일자리를 마련해준다고 일자리 찾기를 기획연출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특히 노사모 관계자나 이사모 관계자나 박사모 관계자의 일과 엮어서 그렇게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일은 그렇게 할 것이 아니니 그렇게 그 일을 하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일자리가 필요한 것도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을 이해를 하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오해를 하려고 하니 1965~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기부금이나 후원금이 기존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 의해서 전용되게 되고 과학기술단체나 문화예술단체나 예체능단체에 의해서 전용되게 되니 그렇게 된 것이고 특히 1970년경부터 기독교를 이용해서, 특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비 협조를 하는 것을 통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는 곳이 있었으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미국이나 영국에게 부탁을 했던 것은 미국의 신학이나 영국의 신학으로서, 특히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와는 다른 종류의 종교로 알고 있는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 같은 종교가 있는 곳에서 성장하고 있는 정희득이 인류의 지식으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해서 인류의 종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정희득을 가르쳐 달라는 것이 아니었고 미국의 신학이나 영국의 신학을 공부한 신부나 목사를 통해서 그렇게 해달라는 것이 아니었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즉 대한민국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와 같은 사명자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즉 대한민국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와 같은 사명자가,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란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러니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발생한 정희득이 어릴 때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의 정체성을 알려고 하는 사람들 및 그 결과로서 그리스도 예수, 부처 석가모니 등을 아는지 묻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를 모른다고 말을 했고 예수의 영어식 발음인 지저스(Jesus)’에 대해서는 개 짓는 소리에 대한 표현이니 개 짓는 소리로서의 지저스에 대해서 안다고 말을 했고 붓다에 대해서는 물을 붓다할 때의 붓다에 대해서는 안다고 말을 했으니 출생 무렵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오해되었고 정치적인 목적의 기획연출로서 오해되었고 그런데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기원은 유럽과 미국이라서 대한민국의 기독교 마음대로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을 바꿀 수가 없다고 말을 하니 미국이나 영국에 대한민국의 기독교에 대해서 앞의 사실에 대해서 가르쳐 줄 것을 부탁을 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와 같은 사명자가 알아야 할 것은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종교적인 마음이 발생하고 그 결과로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할 때에 경우에 따라서 그것에 대한 확인이나 증거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특히 일정 기간 동안, 발생하는 것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는 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런 저런 일들이 발생하는 것은 서로 다른 경우이니 그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와 같은 사명자가 사명자가 될 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특히 일정 기간 동안, 발생하는 일이 있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는 누가복음(Luke) 16 16절과 8절 및 마태복음(Matthew) 11 13절이 있다고 해서 그 구절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여 앞의 사실에 대해서 오해를 할 것이 아니고 그 결과로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도 오해를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대한민국에 제사장 국가를 세운다고 이성을 상실하고 있는 곳에게도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이고 물론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으로 왜곡하는 일에 이성을 상실하고 있는 곳에게도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미국이나 영국에게 대한민국의 기독교에게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올바르게 가르치라고 부탁을 했던 사실이 있는 것을 악용하여 미국의 신학이나 영국의 신학을 공부한 신부나 목사를 통해서, 특히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와는 다른 종류의 종교로 알고 있는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 같은 종교가 있는 곳에서 성장하고 있는 정희득이 인류의 지식으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해서 인류의 종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을 가르친다고 일을 꾸민 그래서 미국이나 영국에서 신학을 전공했다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동원해서 그렇게 하고 그 결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왜곡하고 있거나 정희득을 상대로 고문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앞의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1970년경의 일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서울대학교에 가서 서울대학교의 의무로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게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올바르게 가르치라고 부탁을 했던 사실이 있는 것을 악용하고 있는 곳에도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미국이나 영국의 신학자들 중에는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즉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는 것과 비슷하게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알려준 사람이 아직까지 살아 있으면 정희득이 그 사실에 대해서는 정말로 감사를 하게 생각을 하고 있으며 그리고 그 행위의 목적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지금의 글 및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및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1’야호의 유래 2’의 내용이 참고되어서 각자의 행위에 대해서 취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하는데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69년도에 노씨성을 가진 정치단체에 소속된 어떤 사업가로부터 언급된 그리고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했던 350억원의 기부금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그 350억의 기부금이 앞에서 언급된 기부금과 다른 기부금이지만 그것이 종교분야나 정치분야의 기부금이라고 해서 기존의 종교단체나 기존의 정치단체에서 마음대로, 특히 대한민국의 국가적인 경쟁력 및 대한민국 국민의 이재 마인드를 키운다는 말로서, 전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것을 찾는데 협조를 해야 할 일이고 사람의 행위는 사람이 스스로 행동을 하는 것이고 그 결과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의 일과 이어지는 것이고 무력과 폭력에 의해서만 행동을 할 것이 아니고 국가의 공권력에 의해서만 행동을 할 것이 아니고 무력과 공권력 의해서 행동을 한다고 해서 자신의 범죄적인 행위에 대한 면피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 2001. 8. 16일 오후에 서울특별시 광화문의 세안빌딩에서 있었던 일로서, (참고. 2001. 8. 16일 오후의 일에 대해서 증언을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니, (왜 그럴까요?), 그것에 대한 확인을 하려는 일로 인하여 이간계를 당하지 말고 사기를 당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란 것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알려고 했고 특히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에 대해서 알려고 했던 일은 비록 1986년도 중반에 충청남도 논산시의 논산훈련소에서 익명으로서 및 서로 대면하지 않은 채 정희득을 만나서 그 일을 계획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참고. 1986년도 중반에 충청남도 논산시의 논산훈련소에서 있었던 앞의 일에 대해서 증언을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니, (왜 그럴까요?), 그것에 대한 확인을 하려는 일로 인하여 이간계를 당하지 말고 사기를 당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의 일 자체가 사기 행위는 아니었고 2001. 8. 16일 오후의 일의 결과는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사실도 1986년도 중반에 정희득을 만나서 그 일을 계획하는 사람의 부탁이 그러해서 그런 것이었고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해태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정희득이 증거해야 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나 증거를 증거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은 1986년도 중반의 일 및 2001. 8. 16일 오후의 일 및 2003년도 중반부터의 일과는 직접적으로 무관한 것이고 1986년도 중반의 일 및 2001. 8. 16일 오후의 일 및 및 2003년도 중반부터의 일이란 것은 사람의 기도에 대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과 같은 것이니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이 사기 행위에,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웠다는 사람을 상대로 심령관찰과 천벌의 검증이란 것을 통해서 벌이는 사기 행위에, 이용될 것이 아닐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이 1970년경부터 진행되고 있는 사람의 사기 행위에,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웠다는 사람을 상대로 심령관찰과 천벌의 검증이란 것을 통해서 벌이는 사기 행위에, 이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 어떤 천벌이 없다고 해서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보다 자세한 것은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책인 야호의 유래 1’ ‘야호의 유래 2’의 내용이나 제가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이사회에 보낸 문서나 수원지방법원에 보낸 문서나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심사관실에 보낸 문서를 참고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970년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기도를 했는데 그 기도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중에 응답으로 나타났다고 해서 그 사실로서 정희득과 종교적인 사명을 경쟁하고 그 결과로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는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사기 행위에 이용하는 것이고 그 사기 행위가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이 잘못되어서 발생한 것이라고 해도 그 행위가 사기 행위인 것은 마찬가지이고 그 사기 행위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다고 해도 그 행위가 사기 행위인 것은 마찬가지이고 그 사기 행위는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게 될 사기 행위입니다.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시간 중인 1986년도 중반에 논산훈련소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을 했고 그 가운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기록된 현상 또는 기적을 20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보여주는 현상 또는 기적이 발생을 했고, (참고. 그 때에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은 누구였고 그 때에 나타난 현상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그리고 그 때에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 말을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물론 1986년도 중반에 누구의 말에 부화뇌동했는지 몰라도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 어떤 단체의 차세대 사기꾼들을 위한 교보재란 말을 했던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물론 2001. 8. 16일 오후에 서울특별시 광화문의 세안빌딩에서도 그런 일이 발생을 했고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매일 서울시와 그 근교의 15개 정도의 산들을 등산하는 중에도 그런 일이 발생을 했던 것을 사유로 해서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과 기억력에 대한 시시비비를 논하고 또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실현이란 사실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논하는 경우에도 그런 시시비비가 누구의 말이나 지식에 근거를 한 용기인지 몰라도 그런 시시비비가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의 거짓증거나 위증에 사용되지 말아야 할 것이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가로채는 일에 사용되지 말아야 할 것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런 시시비비 자체는 일반적으로 사람 대 사람 간에 발생하는 보통의 시시비비와는 다르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상대로 하는 행위이고 그것도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도 이해하지 못하는 무식함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행동하는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어떤 사기꾼 단체의 허락을 받지 않고 일방적으로 발생하는 것에 대한 시비로서 일방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니 그런 시시비비 대한 결과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 31~32절 및 마가복음(Mark) 3 28~29절의 내용을 참고해야 할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상대로 하는 범죄는 그리스도 예수라고 해서 그 죄를 사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왜 그럴까요? 예수가 그리스도가 된 것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니 예수와 하나님(Spirit)의 아들이나 하나님(Spirit)의 독생자란 말에 의해서 혼란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다른 말로 말을 하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고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고 다니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그 죄가 사해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고 정희득이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찾기 위한 협박이 아니고 앞의 사실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나 스님이나 유학자나 도학자가 스스로 해야 할 사명을 게을리하고 해태하는 경우에도 꼭 참고해야 할 것이고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나의 사명은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1 8절에 근거하여 그리스도의 예수의 사도로서 그리스도 예수 및 하나님(Spirit)의 복음을 전 세계에 전하는 것이란 말로서 책임을 회피할 것이 아니고 스님이 나의 사명은 부처 석가모니의 제자로서 부처 석가모니의 말씀을 전 세계에 전하는 것이란 말로서 책임을 회피할 것이 아니고 유학자가 나의 사명은 공자와 맹자의 제자로서 공자와 맹자의 말씀을 전 세계에 전하는 것이란 말로서 책임을 회피할 것이 아니고 도학자가 나의 사명은 노자와 장자의 제자로서 노자와 장자의 말씀을 전 세계에 전하는 것이란 말로서 책임을 회피할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기도를 했는데 그 기도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중에 응답으로 나타났다고 해서 그 사람이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의 정체성에 대해서 그 어떤 판단을 하거나 그 어떤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누구의 기도가 있었던 없었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자체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일로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이나 의회, 일본의 왕실과 그 옆의 사당, 한반도의 조선시대의 사람들 등 누구의 부탁이 있었던 1970년경에 정희득을 도우러 온 사람들에게 정희득이 필요한 것으로서 말을 했던 것이 돈이었고 그래서 기부금을 주는 것 및 조성하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던 것이고 물론 어떤 사람들로부터는 공짜로 돈을 받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가르치려는 교훈도 있었던 것이고 또한 사람들이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사실로 믿는 것이었고 그 이유도 비록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는 능력이 있었고 정희득의 성장을 통해서 계획하고 있는 일이 있었고 그러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필요한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게 되어 있었고 그것은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었으니 그러했고 그리고 그 때에 사람들이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사실로 믿는 것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특히 정치에 대해서, 아직 사람의 지식이 별로 없는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을 믿는 것과는 다른 문제라는 말도 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특히 정치에 대해서도,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대로 이해를 하는 것이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고 살아가는데 맞는 것일 것이라는 말도 했었고 그러나 누구의 부탁으로 정희득을 도우러 왔던 정희득을 도우러 온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나 과학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나 기부금과 후원금에 대한 욕심 등 그 원인이 무엇이었던 각자의 이익을 위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배신하는 변심을 했고 그래서 정희득이 정희득을 도우러 온 사람들에게 원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을 만나러 온 할아버지들을 감동시켜서 그 할아버지들이 말을 했던 것과는 전혀 다르게 일을 계획을 했고 그래서 인류의 신학으로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가르치는 식으로 일을 준비했고 정희득을 상대로 하는 범죄에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을 사용을 했고 대한민국의 정치판의 정치에 대한 지식(?)으로 정희득에게 정치를 가르치는 식으로 일을 준비했고 정희득을 상대로 하는 범죄에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을 사용을 했던 것이니, (1965~1970년도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어떻게 그 사실에 대해서 알았고 2005~2015년 무렵에 어떻게 그 사실에 대해서 기억을 할 수 있었을까요?), 그 관계자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다고 이런 저런 사람들을 동원하는 것도 정체불명의 차세대 사기꾼들에게 이용당하는 것이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일이 아니고 각자의 행위에 대한 것은 꼭 위에서 언급한 것을 읽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에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특히 정희득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로부터, 지급된 기부금을 받아서 관리를 하고 있는 곳에서도 앞의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에 의한 시시비비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을 논하고 있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참고)


 


http://www.bskorea.or.kr/ (개역한글)


http://www.holybible.or.kr/ (NASB)


 


마태복음 12 50(개역한글)


 


예수의 모친과 형제 자매( 3:31-35; 8:19-21)


 


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3)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3)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3)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3)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Matthew 12:50 (NASB)


 


46. While He was still speaking to the crowds, behold, His mother and brothers were standing outside, seeking to speak to Him.


47. Someone said to Him, "Behold, Your mother and Your brothers are standing outside seeking to speak to You."


48. But Jesus answered the one who was telling Him and said, "Who is My mother and who are My brothers?"


49. And stretching out His hand toward His disciples, He said, "Behold My mother and My brothers!


50. "For whoever does the will of My Father who is in heaven, he is My brother and sister and mother."


 


누가복음 416~30(개역한글)


 


나사렛에서 배척을 받으시다( 13:53-58; 6:1-6)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    책을 덮어 그 1)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21    이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22    저희가 다 그를 증거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바 은혜로운 말을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23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원아 너를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증하여 내게 말하기를 우리의 들은바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


24    또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세 해 여섯 달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27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문둥이가 있었으되 그 중에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 뿐이니라


28    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분이 가득하여


29    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내리치고자 하되


30    예수께서 저희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


 


Luke 4: 16~30 (NASB)


 


16. And He came to Nazareth, where He had been brought up; and as was His custom, He entered the synagogue on the Sabbath, and stood up to read.


17. And the book of the prophet Isaiah was handed to Him. And He opened the book and found the place where it was written,


18. "THE SPIRIT OF THE LORD IS UPON ME, BECAUSE HE ANOINTED ME TO PREACH THE GOSPEL TO THE POOR. HE HAS SENT ME TO PROCLAIM RELEASE TO THE CAPTIVES, AND RECOVERY OF SIGHT TO THE BLIND, TO SET FREE THOSE WHO ARE OPPRESSED,


19. TO PROCLAIM THE FAVORABLE YEAR OF THE LORD."


20. And He closed the book, gave it back to the attendant and sat down; and the eyes of all in the synagogue were fixed on Him.


21. And He began to say to them, "Today this Scripture has been fulfilled in your hearing."


22. And all were speaking well of Him, and wondering at the gracious words which were falling from His lips; and they were saying, "Is this not Joseph's son?"


23. And He said to them, "No doubt you will quote this proverb to Me, 'Physician, heal yourself! Whatever we heard was done at Capernaum, do here in your hometown as well.'"


24. And He said, "Truly I say to you, no prophet is welcome in his hometown.


25. "But I say to you in truth, there were many widows in Israel in the days of Elijah, when the sky was shut up for three years and six months, when a great famine came over all the land;


26. and yet Elijah was sent to none of them, but only to Zarephath, in the land of Sidon, to a woman who was a widow.


27. "And there were many lepers in Israel in the time of Elisha the prophet; and none of them was cleansed, but only Naaman the Syrian."


28. And all the people in the synagogue were filled with rage as they heard these things;


29. and they got up and drove Him out of the city, and led Him to the brow of the hill on which their city had been built, in order to throw Him down the cliff.


30. But passing through their midst, He went His way.


 


요한복음 7 1~9(개역한글)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하다


 


1    이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2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3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4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5    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8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9    이 말씀을 하시고 갈릴리에 머물러 계시니라


 


John 7:1~9 (NASB)


 


1. After these things Jesus was walking in Galilee, for He was unwilling to walk in Judea because the Jews were seeking to kill Him.


2. Now the feast of the Jews, the Feast of Booths, was near.


3. Therefore His brothers said to Him, "Leave here and go into Judea, so that Your disciples also may see Your works which You are doing.


4. "For no one does anything in secret when he himself seeks to be known publicly. If You do these things, show Yourself to the world."


5. For not even His brothers were believing in Him.


6. So Jesus said to them, "My time is not yet here, but your time is always opportune.


7. "The world cannot hate you, but it hates Me because I testify of it, that its deeds are evil.


8. "Go up to the feast yourselves; I do not go up to this feast because My time has not yet fully come."


9. Having said these things to them, He stayed in Galilee.


 


마태복음 818~22(개역한글)


 


예수를 좇으려면( 9:57-62)


 


18    예수께서 무리가 자기를 에워쌈을 보시고 저 편으로 건너가기를 명하시니라


19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말씀하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21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Matthew 8:18~22 (NASB)


 


18. Now when Jesus saw a crowd around Him, He gave orders to depart to the other side of the sea.


19. Then a scribe came and said to Him, "Teacher, I will follow You wherever You go."


20. Jesus said to him, "The foxes have holes and the birds of the air have nests, but the Son of Man has nowhere to lay His head."


21. Another of the disciples said to Him, "Lord, permit me first to go and bury my father."


22. But Jesus said to him, "Follow Me, and allow the dead to bury their own dead."


 


마태복음 2028(개역한글)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의 요구( 10:35-45)


 


20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 가로되 이 나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나의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23    가라사대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24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Matthew 20:28 (NASB)


 


20. Then the mother of the sons of Zebedee came to Jesus with her sons, bowing down and making a request of Him.


21. And He said to her, "What do you wish?" She said to Him, "Command that in Your kingdom these two sons of mine may sit one on Your right and one on Your left."


22. But Jesus answered, "You do not know what you are asking. Are you able to drink the cup that I am about to drink?" They said to Him, "We are able."


23. He said to them, "My cup you shall drink; but to sit on My right and on My left, this is not Mine to give, but it is for those for whom it has been prepared by My Father."


24. And hearing this, the ten became indignant with the two brothers.


25. But Jesus called them to Himself and said, "You know that the rulers of the Gentiles lord it over them, and their great men exercise authority over them


26. "It is not this way among you, but whoever wishes to become great among you shall be your servant,


27. and whoever wishes to be first among you shall be your slave;


28. just as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 ransom for many."


 


 


The Film Scenario


 


2017. 01. 01.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