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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미국 등 다른 어떤 국가의 연예인이나 종교인과도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11. 19. 14:36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미국 등 다른 어떤 국가의 연예인이나 종교인과도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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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1965~1970~1976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 및 그 과정에서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미국 등 다른 어떤 국가의 연예인이나 종교인과도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0~1976년경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 및 사명이 시작되는 시기였고 그 사실은 다른 사람에게 알려져야 했으니 정희득이 만나는 사람의 종교, 직업, 학식, 국적, 인종 등과 일체 관련없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했던 것이고 그런데 그것이 인류의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의해서 오해되고 왜곡되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관련된 일로서 미래의 일을 예언하고 그 예언의 실현 및 예언을 예언으로 증명하기 위해서 그 이후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이 발생을 했던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미국의 연예인이나 종교인 등이 발휘하는 능력이 아니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실이 오해될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은 대체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런 저런, 특히 사람을 통한, 활동을 해서 그 예언을 이루어야 그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러니 40년 뒤의 일을 예언을 했으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40년 동안 그 일을 기억하고 있다가 40년 뒤에 그 예언을 이루어야 그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런데 대한민국에 기독교인이 많고 종교인이 많아도 대한민국 자체가 야곱의 후손들과 같은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된 사명자가 아니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도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국가적인 일이나 역사적인 일을 통해서 발생하기 보다는 사명자 개인의 사명과 관련된 일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것이고 그러니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중심으로 어린 아이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 발생할 때에도 예언이나 계시가 없이 감동만 발생하는 것이고 그런 사실이 그리스도 예수 등이 그 사명을 행할 때와 다른 점이고  앞의 말은 종교 분야에서 폼생폼사로 인생을 살면서 기부금, 헌금 등을 사기치는 재미로 인생을 살고 있는 신부나 목사의 사기 행위를 위해서 언급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을 타켓으로 선지자로서의 사명,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조각물의 조각, 지상 최대의 기부금, 천문학적인 기부금, 1969년과 2001. 8. 16일 오후에 언급된 350억원의 기부금, 정치활동, 특히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 대선출마, 총선출마, 후원금 등의 말을 막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하고 있고 주제파악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하고 있고 심지어 정희득의 말과 행동을 모방해서 정희득 대신에 정희득으로서 인생을 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정희득에게 다른 사람의 이름을 가명으로 붙이고 자신이 정희득이란 이름을 가명으로 사용한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기획연출단체의 지상 최대의 규모의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위해서 언급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그러하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불경(The Books of Buddhism) ,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이 전파된 것은 다른 나라로부터 전파된 것이 맞지만 그런 일 자체는 사람의 종교적인 사명으로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발생하는 것이고 물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과 같은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도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이고 그것에 대해서 어떤 누구에게 댓가를 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던 1970년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 기적 등에 대해서 연예인이 그 원인이라고 왜곡을 하고 특히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그렇게 한 공무원은 그 사실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그 결과로서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은 그대로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그 행위가 애국이란 말로서 용서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의 전도나 부처 석가모니님의 말씀의 전도나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란 말로서 용서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도 그렇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6. 11. 19.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