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베스트 오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10. 9. 17:57


 

영화 '베스트 오퍼'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영화 '베스트 오퍼'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사기 행위를 계획 및 실천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는 하늘의 하나님(Spirit) 및 물증이 없는 천벌 및 홍해를 가르는 기적 등등의 말을 시험하는 일로서 그렇게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영화 제작의 의도 등과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영화 중에는 현실에서 발생한 일을 극화한 것이 있고 사람의 육체의 수명 동안의 인생 중에 발생하는 일에는 유사한 경우가 제법 있고 지금 현재만 해도 73억명의 사람들이 비슷한 육체의 수명 동안 각자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그 사실이 이상할 것도 아닐 것이고 특히 범죄의 경우에는 모방범죄란 말이 있을 정도로 유사한 경우가 제법 있으니 아래의 말과 영화 제작과의 관계에 대해서 오해를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연기자 '클레어'가 광장공포증으로 외출을 하지 못했다는데 집 주인 '클레어'로부터 연기자 '클레어'의 외출한 횟수를 들어보니 베스트 오퍼가 어떻게 예술품이나 골동품의 진위 여부를 판별하고 그 진가를 판별할 수 있었는지 의심이 갈 지경입니다.

클레어가 집 주인은 맞는데 베스토 오퍼가 맞난 클레어는 영화 '얼굴도둑'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집 주인 클레어를 사칭하는 연기자 클레어이고 베스트 오퍼를 사기칠 무대로 준비한 그 집은 연기자 클레어가 세든 집이고 집 주인은 그 맞은 편에 앉아서 부동산 임대 사업을 하는 장애인이고 '클레어'란 이름으로 한 명이 사람의 인생을 사기치는 일이 진행되고 있어도 당사자들 외에는 그 누구도 그 사실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으니 감쪽 같이 속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익명의 도시란 도시에서 사람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고 자신의 본 것과 들은 것만으로 인생을 살아는 사람의 모습이기도 하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은 그런 일에 대해서는 사건이 발생한 후에나 만날 수 있고 피해에 대한 수습도 되지 않고 심지어 영화 '거북이 달린다'(?)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피해자의 돈을 국고란 이름으로 가로채는 일이 있을 정도로 먼 곳에 있는 허상과 같은 것이 현실입니다.

연기자 클레어가 세든 집 안에서 보여준 행동은 어떤 영화나 드라마에서 광장공포증 환자로 출연하기 위해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 것이었고 베스트 오퍼를 애인으로 사겨서 베스트 오퍼로부터 비밀금고의 정보를 빼내기 위한 연기연습에 불과했고 그러나 그 순간의 감정 자체는 진실했다는 말을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사기를 치기 위해서 상황을 set-up하는 동안 발생한 남녀의 감정에서, 즉 사기를 치려는 자와 사기를 당할 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남녀 간의 육체적인 감정에서, 발생하는 감정에 대해 그 순간의 감정 자체는 진실했다는 말을 하고 싶어 하는 것은 이런 영화 저런 영화에서 제법 많이 볼 수 있는 것인데 어떤 단체에서 인류에게 하고 싶은 말일까요?

연예 박사이고 엔지니어에 불과한 것처럼 보였던 청년도 실상은 베스트 오퍼로부터 비밀금고의 정보를 빼내기 위한 유령단체의 멤버였고 그 주변의 여자 애인들도 유령단체의 행동대원들이었는데 진품과 위조품을 가려내는 것이 주요 직업이었던 베스트 오퍼는 왜 그 사실에 대해서는 바보였을까요?

동업자였고 사람으로서 믿었는지 의심을 했는지 몰라도 베스트 오퍼의 경계의 대상이 아니었던 빌리는 그 동안의 비지니스 관계에서 항상 쌓였던 앙심과 예술가로서 인정 받지 못한 앙심을 마지막에 베스트 오퍼의 인생을 사기치는 것으로서 되갚아주게 되는데 그렇게 복수를 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어떤 분야의 사람들일까요?

 

예술품이나 골동품을 감정하여 진품과 위조품을 가려내기도 하고 경매도 하는 최고의 베스트 오퍼가 그 베스트 오퍼를 사기 치기 위해서 주변에 진을 치고 앉아서 상황을 set-up한 몇 명의 무리들에게 일생 동안 자신의 인생처럼 모아 온 예술품이나 골동품을 상기당하는 모습을 영화로 보고 있으니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서 및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이용하여 '지상 최대의 사기'를 계획했던 유령단체의 사기 행위를 보고 있는 것 같은 것에 대해 영화 제작자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1970년경 또는 1986년경 중반부터 계획하고 있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위해서 시네마 사람들과 엔지니어 사람들을 이용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그 사기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이 그 유령단체의 사람들에 대해서 모르고 그래서 그 사람들을 경찰청에 신고를 할 수 없고 또한 그 유령단체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해서 그 사기 행위가 사람의 행위로서 정당한 것도 아니고 국가의 법에 의해서 정당한 것도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정당한 것도 아니고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에 의해서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나 범죄에 해당하는 것이고 또한 그 행위가 국가의 법망은 초월을 했을지 몰라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을 벗어난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 1965년도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은 대한민국에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모방한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인류의 종교나 민족이나 지역이나 인종을 초월하여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로 존재하고 있고 인류의 종교적인 사명 중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도 야곱의 후손들만의 것이 아니고 레위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다윗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에게 발생하는 종교적인 사명으로서 그 사명의 형태가 그런 것이고 선지자 아브라함, 선지자 모세,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 등과 같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을 비롯하여 선지자 마호메트,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부처 석가모니 등과 같이 인류의 기준에서의 인류의 종교의 시조들이 그 경우에 해당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나 부처 석가모니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세례 요한에게 발생한 것과 유사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에게 발생한 것과는 차이가 있는 것이고, (참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 자체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를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세우기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한 일을 기록하고 있으니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마치 야곱의 후손들의 것이고 레위의 후손들의 것이고 다윗의 후손들의 것인 양 오해가 되고 있는 뿐입니다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그리스도 예수의 중요한 사명들 중 하나는 인류에게 인류와 우주의 창조나 인류의 구원 등에 대해서 알리기 위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가나안 지역 및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벗어나서 다른 민족에게서 발생하게 되는 것을 알리는 것이었고 그 일 자체는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기록된 성경(The Bible)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더불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고 예수에게 주어진 사명이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한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이었으니 그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서의 사명으로 오해가 되었거나 왜곡이 된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 자체가 이슬람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를 종교로서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한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앞으로의 그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그리스도 예수가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나 이슬람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에서 인류에게 인류의 행위로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본질적으로는 같고 그 표현만 다른 것이고 기독교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약 2000년 동안이나 잘못 알고 있었듯이, 왜 그런 일이 발생을 했을까요?, 이슬람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에서도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을 뿐입니다. 앞의 사실 자체는, 즉 기독교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약 2000년 동안이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과 같은 사실 자체는, 기독교인나 인류의 구원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유태교에서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선지자 모세의 말 중 인류의 구원에 대한 말이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에서 인류에게 인류의 행위로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본질적으로는 같고 그 표현만 다른 것이고 유태교가 모세의 율법에 대해서 약 1500년 동안이나 잘못 이해하고 있었듯이, 왜 그런 일이 발생을 했을까요?,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에서도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을 뿐입니다. 앞의 사실 자체는, 즉 유태교가 선지자 모세의 사명에 대해서 약 1500년 동안이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과 같은 사실 자체는, 유태교인이나 인류의 구원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인류가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의 구원에 대해서 이해를 할 때에는 야곱의 후손들과 다른 민족들을 구분해서 이해를 해야 하고, (앞의 말이 차별에 대한 말이 아닙니다.), 종교인과 일반인을 구분해서 이해해야 하고, (앞의 말이 차별에 대한 말이 아닙니다.), 인류란 사실로서 동일하게 이해를 할 것이 아닙니다.

 

인류가 인류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이해를 할 때에는 야곱의 후손들과 다른 민족들을 구분해서 이해를 해야 하고, (앞의 말이 차별에 대한 말이 아닙니다.), 야곱의 후손들 내에서는 선지자와 제사장과 왕(국가기관)과 일반 백성의 일을 구분해서 이해해야 하고, (앞의 말이 차별에 대한 말이 아닙니다.), 다른 민족들 내에서도 선지자와 제사장 같은 사명과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사람과 (국가기관)과 일반인을 구분해서 이해하고 인류란 사실로서 동일하게 이해를 할 것이 아닙니다.

 

신약 성경의 내용 중 그리스도 예수와 제사장 간에 발생한 문제만 보아도 앞에서 언급된 문제들이 조금은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 또는 전 세계의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또는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등은 BC1446~AD100년 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이고 선지자 같은 사명자가 아니니 기독교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분해서 알아야 할 것이고 누가복음 168절과 16절이나 마태복음 11 13절 등으로서 사기를 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특히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 지급된 기부금을 기독교 단체에서 전용하고 있는 것을 정당화 하고 향후에도 계속 전용하기 위해서 사기를 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매주 일요일날 교단에 서서 교인들을 상대로 하나님(Spirit)을 대행하는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서 사기를 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영화나 방송 분야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대해서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는 곳에 대해 알려고 하면 알 수 있을 것이니 사람과 세상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단체로서 앞의 사실을 전달하는 일에 협조를 바랍니다.

 

1.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정희득이 1970년경에 사망한 것도 아니고 1986~1988년경에 사망한 것도 아닙니다.

 

1.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기독교 교회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다른 종교단체의 종교인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2005~2015년 무렵에 지방의원이나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대통령과 같은 정치인이 된 것도 아니니 앞의 사실로서 사기를 치는 사기꾼은 그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할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부처 석가모니를 믿는다고 안심할 것도 아닙니다.

 

1.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정희득의 어릴 때의 특정한 순간의 모습을, 즉 검은 얼굴, 동그란 눈, 단발머리, 반곱슬, 30cm, 50cm 등등과 같은 말을, 이용하거나 또는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정된 모습인 ''이란 말을 이용하여 마치 선지자인 것처럼 뉘앙스를 풍기는 경우에도 그것이 재미와 장난으로 이해될 일이 아닐 것입니다.

 

1. 정희득의 급여 통장 및 예적금 통장에서 불법으로 돈을 인출하고 은행창구 등으로부터의 협조로 법률적인 처리 가능 시간을 넘기고 상법 등을 악용하여 합법적인 도둑질로 처리를 한 후 그 댓가로서 정희득에게 있는 것은 무엇이던지 약탈하라는 명령을 내린 미스터 리(Mr Lee)로부터 무엇을 받았는지 몰라도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나 범죄 행위이고 최소한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것에 대한 댓가만큼 갇혀 있게 되는 것이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가 구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경찰청의 곤봉이 구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검찰청의 펜이 구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할 것이고 특히 앞의 사실에 대해서 범죄수사에 사명감을 가진 사람이 수사를 하면 앞의 사실 자체는 언제든지 범죄로 밝혀 질 수 있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정희득에게 지급될 급여를 40세 이후에 종교활동을 돕고 정치활동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빼돌린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물론 앞의 사실은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을 빼돌린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물론 앞의 사실은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이 외국에서, 특히 미국에서, 전도된 것이란 말로서 미국의 종교단체로 빼돌린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1. 1970년경부터 계획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위해서 정희득과 그 가족을 지옥에 보내는 것을 목표로 그래서 2005~2015년 무렵부터 시작되어야 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온갖 방법으로 방해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위의 사실에 대해서 꼭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육체의 사후에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가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고 지식문명이 발달한 오늘날에는 인류가 그 사실에 대해서 학교에서 배워서 알고 있는데도 각자의 종교에 대한 지식이 잘못되어 있는 것은 생각을 하지 않고 특히 어린 아이지만 정희득이 각자의 종교에 대한 지식이 잘못되어 있는 것이 문제라는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희득의 말은 어린 아이의 말이고 자신의 말은 어른의 말이고 배운 사람의 말이란 말로서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말을 무시하고 각자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판단을 해서 정희득의 종교에 대한 말이 사실이면, 즉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는데 그것이 서양에서 전도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란 것이 사실이면, 대한민국 국민들과 그 조상들의 대부분이 지옥에 가게 된다는 말로서 및 인류의 대부분이 지옥에 가게 된다는 말로서 정희득과 그 가족을 지옥에 보내는 것으로서 인류를 창조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복수를 한다고 그렇게 하고 있는 곳에서도 위의 사실에 대해서 꼭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1. 미국으로 이민을 간 조선시대의 사람들의 말을 듣고서 기부금을 도둑질하기 위해서, 특히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등의 자격을 갖추고서, 대한민국에 내한한 미국이나 영국이나 일본이나 중국의 시커먼 얼굴들이나 동그란 눈들이나 반곱습들이나 오리궁둥이들이나 곰 같은 사람들 등은 본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본인의 인생에 좋을 것이고 예수란 말로서 도둑질을 하고 사기를 치면서 예수로 인해 구원 받을 수 있다고 알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을 해도 알 수 있는 사실로서 1970년경에 정희득이 미국과 백조달러라고 말을 했던 것은 그 의미가 미국이 한반도에 배상을 해야 할 금액이지 대한민국이 미국에게 갚아야 할 은혜가 아닙니다.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을 해도 알 수 있는 사실로서 1970년경에 정희득이 일본과 천조엔이라고 말을 했던 것은 그 의미가 일본이 한반도에 배상을 해야 할 금액이지 대한민국이 일본에게 갚아야 할 은혜가 아닙니다.

 

1. 오리지널 미국인들이나 미국의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미국의 연예인들이 정치를 통해서 대한민국에 입힌 피해에 대해서 보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실은 영국에서도 마찬가지이니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국가의 일이라는 논리나 강대국과 약소국이란 논리나 국가의 법 또는 국제법과 시간이 경과한 일이라는 논리로서 은폐를 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이고 만약에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이런 저런 명분으로서 은폐를 하려고 하면 그것은 미국이나 영국이 전 세계의 연합국으로부터 침략을 당하고 약탈을 당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시인을 하는 것이 되고 물론 그 행위만으로서도 전 세계의 연합국으로부터 침략을 당하고 약탈을 당해야 하는 사유가 될 것입니다

 

국가 기관의 공무원의 행위나 일에도 옳고 그른 것이 있고 행위자가 자신의 행위를 은폐하려고 하니까 그것에 대한 판단이 어려운 것처럼 보일 뿐이고 또한 법학을 공부하지 말아야 하고 법조인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돈으로 지식을 사서 법학을 공부하고 법조인이 되니 그것에 대한 판단이 어려운 것처럼 보일 뿐이고 사람의 행위의 기준 및 국가라는 공공기관에서의 일로서 그것에 대해서 판단을 하면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일은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된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판단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사실은 사람이 스스로를 속인다고 속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물질 개념의 일로서 인류가 만든 기계나 컴퓨터에 대한 공부를 조금만 해도 앞의 사실은 쉽게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인류의 사후 세계의 심판에 대해서 자동화란 말로서 대화를 했던 사람들은 앞의 사실에 대해서 증언을 해야 할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 거짓 증거를 하게 되면 그 거짓 증거에 대해서 인류가 박수를 친다고 해서 그 행위가 정의가 되는 것이 아니고 선행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 거짓 증거는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도 구해줄 수 없는 거짓 증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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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6. 10. 9.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