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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킬유어달링과 종교적인 사명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10. 1. 16:29

 

영화 킬유어달링과 종교적인 사명

 

 

1970년경에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게와 교통하고 동행한 어린 아이가 어른들이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듣고서 이런 말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그것으로서 어린 아이의 종교 및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판단하는데 그런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인류의 종교들 중 그렇게 판단을 할 수 있는 곳은 없다는 이유로서, 특히 유태교와 기독교 중에서, 유태교 및 유태교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 분류를 하거나 어린 아이가 만난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을 악마로 왜곡하거나 어린 아이의 성품을 범죄자로 왜곡하는 것 등등의 방법으로 악용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행위가 그냥 그 행위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1965~1970년경에 시작되어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할 것이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게 되고 그 결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정치적인 사명 및 인생의 일도 방해하는 범죄가 되니 그것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는 성경(The Bible) 및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에 근거해서 서로 대화를 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게로부터 인류에게 발생한 일들 중 유태교는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를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가 되기 위해서 지켜야 할 것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종교이고 그 사유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많은 선지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게로부터 세워진 것이고 기독교는 다른 민족에서 각자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구원을 위해 지켜야 할 것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종교이고 그 사유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다윗의 후손이 예수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게로부터 그리스도로 세워진 것이고 물론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도 각 자의 사명이 있었던 것이고 물론 한반도에 오래 전부터 있던 불교나 유교나 도교의 경우도 기독교의 경우와 마찬가지인 것이고 불교나 유교나 도교의 사람으로서의 시조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사명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게로부터의 관계들이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 등의 경우와 달랐던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 등과 같은 선지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게와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명이니 그 결과로서 제사장처럼 사명을 행하는 사명이 아니니 특정한 종교로서 분류를 해서 그 종교적인 특정한 종교적인 행위로서 판단을 할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에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게와 교통하고 동행한 어린 아이가 어른들이 한반도의 분단에 대핵서 말을 하는 것을 듣고서 미국이 배상할 것으로서 ‘‘백조달러라는 말을 하고 일본이 배상할 것으로서 천조엔이라는 말을 하고 소련과 중국도 동일한 경우라고 말을 했던 것도 각국의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악용될 것이 아닐 것이고 인류의 역사에서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국가 대 국가의 관게를 중심으로 이해를 하고 판단을 해야 할 사실일 것이고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게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었으나 아직 사람으로서 세상물정을 모르를 때의 말이라고 해서 무시할 것이 아닙니다. 특히 무슨 일에서나 권력의 논리나 다수의 집단의 논리가 일의 방식이고 사람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는 한반도의 사람들은 앞의 말에 대해서 사람의 권리, 인권, 존엄성 등의 기준에서 이해를 하고 민족과 국가의 독립성과 상호존중의 기준에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6. 10. 1.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